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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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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중학생이고 성 지향성은 중1때 깨달았어요 동성친구를 좋아하게 되면서 점점 확신하게 됐어요 모태신앙이라(교회만 나갔고 깊게 믿지 않았었음) 처음엔 너무 혼란스러웠고 종교, 사랑 사이에서 매우 갈등했지만 그런 마음은 금방 사그라들었고 종교는 뒤로 한 채 저의 성 지향성을 받아들이기로 했어요. 하지만 작년 여름수련회때 하나님을 만났고, 찬양팀으로 섬기며 매주 주일 뿐 아니라 토요일과 평일에도 새벽기도, 찬양집회 등등 교회를 나름 열심히 다니고 있어요. 집에서도 시간 날 때마다 눈물로 기도하고, 성경필사도 때때로 하고, 찬양도 거의 늘 틀어놓고 불러요. 그렇게 점점 하나님이 누구인지, 복음이 무엇인지, 성경에서 죄의 정의와 죄를 대하는 방법 등 점점 말씀이 깊이 와닿게 됐는데, 그러면 그럴수록 점점 힘들어지더라고요. 내가 이런 지향성을 가지게 된 것도 하나님의 뜻일까? 애초에 난 주님의 자녀가 아니었던 건 아닐까? 평생 이렇게 살다가 지옥에 가면 어떡하지? 지금 사귀고싶은 여자도 있고 남자를 좋아하고 싶단 마음도 안 들어요. 솔직히 탈동성애를 하고싶긴 한데 이성***가 된다면 행복할 것 같지 않아요. 어디까지 주님의 뜻이고 어디까지가 제 뜻일까요... 늘 동성애는 죄다, 차별금지법 통과를 금지시켜야 한다라고 외치는 교회에 갈 때마다 심장이 너무 뛰고 죽고싶네요. 언제까지 이렇게 살까요 어떻게 기도해야 좋을까요 기독교이신 분들만 답 해주세요 동성애를 욕하는 말도, 교회를 그만두라는 말도 듣고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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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sh
· 3년 전
저는 이성이니 동성이니 그것보다 나는 어떤 사람이지?하며 알아가야 하는것 같아요 저는 이성***이지만 오랫동안 모태솔로여서 왜 나는 이성을 못만나지? 이런것만 생각하며 살았거든요 그런데 어느날부터 내가 고민해야 하는건 그런게 아니더라고요 나는 겸손한 사람인가? 나는 나를 얼마나 알고 있지? 나는 늘 내가 피해자라고 생각했는데 혹시 가해자는 아닐까 나는 정말 교만하지 않은가? 이런걸 생각했었어요 그러면서 제 자신을 알아가고 찾아가고 있어요 이성이니 동성이니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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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arr
· 3년 전
교회 그만두지 마시고 끝까지 하나님 말씀 붙드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모두 아담이 죄를 짓고 나서 모두 깨어진 상한 마음을 갖고 있는 죄인입니다. 성경 레위기에는 분명 ***상간, 동성애, ***, ***(동물과 하는 ***) 같은 선상에서 성적인 죄로 간주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하고 역겹다고 하십니다. 내 생각 나의 욕망에 초점을 맞출것인가 하나님께 생각과 마음을 집중할 것인지. 그리스도인이라면 후자를 선택해야겠죠.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하여 하나님의 온전하시고 선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하십니다. 지금 이 세상은 동성애를 본인의 취향 또는 성소수자 안타까운 사랑으로 미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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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arr
· 3년 전
고대 로마 그리스 시대에는 여자를 하등하게 취급해서 남자와남자 사이의 동성애를 고상한 사랑으로 미화했었죠. 이 세대의 동성애 풍습을 따르지 마시고 하나님 나라에서 거룩하고 정결한 삶을 살도록 초점을 맞추십시오. 자매님의 힘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성령님께 도와달라고 매일매일 기도해야합니다. 절대로 쉽지 않습니다. 성경에도 너희는 죄와 싸우되 피흘리기까지 대항하라고 하십니다. 정말 피흘리까지 나의 죄의 욕망과 싸우시고 기도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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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arr
· 3년 전
또한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계속 먹방보면 맛있는 음식 먹고 싶언지는 것처럼 동성애 미화하는 웹튠이나 미디어 영화 이런것을 보면 계속 유혹이 들어옵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니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눈을 뽑으라고 하시죠. 그 만큼 보는게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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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arr
· 3년 전
그리고 십대 시절에는 동성친구에 대한 강한 집착이 동성애까지 발전할 수 있습니다. 정체성 혼란이 많이 생기는 시기이기도 하고요. 10대는 주로 공부를 많이 하는 시기이니 학교나 학원이 거의 생활근방이죠. 내가 왜 이성을 안 좋아할까 벌써 단정짓지 마시고 나중에 대학생 되고 사회생활하면 동아리활동이나 다른 과 사람들도 알게되고 많은 남자들도 많이 알수 있으니 충분히 좋아하는 남자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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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마리안
· 2년 전
안녕하세요. 한국어 제 첫번째 언어 아니고 여전히 배우고 있어서 저를 이해하는 건 정말 힘들으면 최송합니다. 그리고 오타도 해면 미안해요. 그냥 몇개 말하고 싶는 거들이 있어요. 쳣번째, 당신은 혼자 아니에요. 네, 정말 외롭지만 여자 좋아하는 기독교 여자들이 많고 이상한 거하고 나쁜 거 진짜 아니에요. 오히려, 당신은 특별하고 아름답고 당신의 마음도 아름다워요. 그런걸 잊지 마세요. 사랑은 사랑이고 사랑은 아름답고 세상에게 행복을 줘요. 인생에게 행복을 줘요. 왜 하나님이 그런걸 싫어할 거예요? 동성애이니까? 사랑은 그냥 한개만 아니고 여자가 여자를 좋아할 때 그런니까 고통 받는 사람이 없어요. 사실 다른 람들만 여자 좋아하는 여자에게 상처들이 줘요. 다른 사람들을 이해 못 하니까. 하나님의 자연이 사랑이면 누구를 싫으할 거예요? 그냥 사랑하고 싶고 행복하고 싶는 사람들을? 또는 다른 거 이해 못 하다보니 많이 고통 주는 사람들을? 하나은 당신이 스스로 싫어하고 싶지 않아요. 하고 싶으면 사랑하는 신이 아닐 거였어요. 다른 여자를 사랑하니까 당을 혐오할 거라고 생각해요? 아니요. 사랑은 사랑을 이해해요. 아마 다른 사람들이 "자연스럽지 않으니까 하나님이 싫어하"다고 할 거이는데 "자연스럽다"의 의미는 뭐예요? 제가 한국어로 설명 잘 못 하지만 생각해보면 좋은 동성애를 싫어하는 이유가 없어요. 아마 저를 안 믿지만 여자를 좋아하니까 하나님이 당신을 싫어 안 할 거예요. 그냥 하나님을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당신을 싫어할 거이지만 그 사람의 마음으로는 혐오가 많아요. 하나님을 이해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세상에게 그냥 고통하고 상처를 줘요. 어떻게 그런거 좋고 맞아요? 왜 하나님은 그 싫어하는 사람들을 응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싫어해요? 경으로 다른 거 많고 사람들이 자주 몇개의 대해 얘기하는데 다른 거들을 무시하고 완벽히 성경을 이해하는 사람들이 없어요. 사람들이 당신을 겁나고 성경으로 하나님이 당신을 싫어하다고 말할 거예요. 근데 진심은 그런거보다 더 복잡해요. 제가 평안한 느낌 주고 싶지만 세상은 무서울 수 있고 사람들도 무서울 수 있어요. 스스로하고 당신의 느낌들을 인정하는 건 어려울 수 있지만 당신은 죄인 아니에요. 혐오스러운 사람이 아니에요. 당신은 그냥 여자를 좋아하는 여자아이이고 그런건 괜찮아요. 맞지 않는 사람 아니에요, 사랑스러워요. 인생은 쉽지 않을 거이지만 당신 할 수 있어요. Find your true love, whoever they may b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