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생활을 하는데 이상한 생각이 들어 고민입니다.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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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dayhappy
2달 전
성생활을 하는데 이상한 생각이 들어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남자입니다. 부끄럽지만 고민이 생겨 도움을 받고자 문의드립니다. 저는 아직 성경험이 없습니다. 그래서 자위로 해소를 하는데요. 최근에 자위를 하다가 어머니께 들킬 뻔한 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 혼자 성욕을 해소하려고 하면 자꾸 어머니가 떠올라 못하고 있습니다. 나이를 먹고, 들킬 뻔한 사건 때문인지 야한 것을 보거나 자위를 하려고 하면 죄책감 같은게 들어 고민입니다. 어머니를 성적 대상으로 보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면 야한 사진을 보면 어머니가 생각나 어이가 없어 웃음이 나고 '내가 미쳤나?' 하면서 성욕이 사라집니다. 그렇다고 야한 사진에 어머니의 모습을 대입하여 상상하면 구역질이 나기도 하고, 이런 고민을 하는 제가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 제가 아직 사회적으로 자리를 못잡고 있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이성과의 교제를 한지도 10년이 넘어서 미쳐가는 것인지.. 저에게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긴 것일까요?
망상트라우마
전문답변 추천 1개, 공감 6개, 댓글 3개
1fragrance73
2달 전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기신 건 아닌 것 같으세요~~ 제가 모 그런 문젠 잘 몰라여.. 전문가도 아니구여~ 다만 어머님께 갑작스레 들키신게 화근이 되신 것 같아용~ 담부턴 문 단디 짱그시고 그 거 하세용~~ㅋ 이제 곧 사랑스런 여친도 생기시겠죠 모!! 행운이 님께 가아득 몰려오길!!!❤️🌈 얍 ㅡㅡ ㅎㅎ
hailey66
2달 전
들킨게 많이 충격이였나봐요. 문닫은거 잘 확인하시고 문을 막은 상태에서 하면 낫지 않을까요.
dolfeene
2달 전
보수적인 편이신 것 같은데 저도 음 시대에 맞지 않은(?) 보수적인 성관념을 가지고 있거든요... 근데 성교육을 못 받아서 그런 것 같아요 자연스러운건데... 클래스같은거 많을 것이니 한번 찾아보세요 저도 해야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자꾸 놓치네요 ㅠ 비슷한 나이신데 우리 세대에서 성교육 거의 안 하거나 스치듯 지나간 것 같아요 그리고 요즘 성범죄 같은 게 많이 민감해져서 (이전과 달리 단어 하나에도 많은 의미부여가 돼서) 교육 받아보심이 앞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