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짐을 생각해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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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u2nite
한 달 전
헤어짐을 생각해요
남편이 남보다 못한 거 같아요 내 가족과 너의 가족은 다른 건데 너가 하나의 써클을 만들려고 한대요 한 가족의 구성원이 되고자 양가 어른들께 인사도 드리고 허락도 구하고 서로의 곁을 내어줌을 만인에게 공표해 약속한 것이 결혼이 아닌가요 ,,,? 제가 결혼의 의미를 잘 못 알고 있었던 걸까요 ,,, 제게 가족 걱정 얘기를 했었고 이 후 얘기했던 일이 제 남편과 저의 경제적인 상황에도 관여되는 부분이 있어서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를 물어보는 것들이라던지 남편의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거론되는 과거사를 물어보게 되거나 현재 어떤 일이 새롭게 생기거나 다른 전개가 됬는데 저만 모르고 남편 가족은 다 알고 있는 그런 상황이 저는 서운해서 얘기를 꺼내게 된 게 과도한 참견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물어볼 수 있고 알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저 말들부터 저런 생각을 한다는 게 제가 생각하는 부부라는 개념부터 가치관이 너무 다른 거 같아요 이해가 안가고 계속해서 서운해요 사실 이젠 서운한 게 아니라 신뢰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남편에겐 서운함을 둔갑해 얘기를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답답합니다 제 자신을 들여다 보려고 하는데 ,, 제가 신뢰를 다시 쌓을 수 있을까 이 남자가 노력을 할까 부터 앞선 걱정내지 의심이 들어요 제가 신뢰가 무너졌다고 했을 때 어쩌라고 라는 말이 돌아올 것 같아요 무서워요 ,,가슴이 철렁 할 것 같은 말을 할 것 같아 겁이나요,, 이런 생각이 드는 게 그 사람이 나를 존중해줌의 믿음이 없어서인 것 같아요 놓아버리면 서로 편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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