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ㅇ때문에 고민이에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중독|죄책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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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ㅇ때문에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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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진짜..예민한 주제인거 충분히 알고 있는데 정말 어디 다른데다 털어놓을수도 없고 이대로는 미칠것같아서요…일단 미리 죄송합니다 제가 한 4살에서 5살? 이때부터 유아ㅈㅇ를 시작하게 됐어요 당연히 누가 가르쳐준적도 없었고 저 혼자서 무의식적으로 자연스럽게 하게 되었는데 전 이게 처음엔 ㅈㅇ인줄도 전혀 몰랐어요 하는 방법도 남들하고는 좀 많이 달라서..정확한 명칭은 모르겠는데 다리꼬고 약간 압박하는 식이었거든요..이게 ㅈㅇ라는거는 최근에 되서야 제대로 알게 됐구요 문제는 이걸 어릴때부터 하면서 야한 생각도 같이 했다는 점인데 (구체적인 설명은 삼가할게요) 저도 진짜 이게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죄책감들고 뭔가 죽을죄 지은것 같고 해서 고통스러워요 제가 여자라서 그런것도 있고 6살때도 하다가 엄마한테 들켜서 혼나고 손들고 있었던적도 있어요..그땐 정말 죽도록 창피하고 수치심 들고 세상 부정적인 감정들은 다 들었던 것 같아요 다행히 아빠가 아무일 아닌것처럼 잘 넘겨주셔서 그때는 조용히 잘 넘어갔는데 이게 이때 이후로 더 심해진 것 같아요,,,, 할머니댁에서 할머니 몰래 하다 할머니한테 걸려가지고 또 수치심 들어서 운동하는척 하면서 운동하는거라고 대충 얼버무렸는데 감사하게도 할머니는 그냥 운동 열심히 하네~ 이러면서 다행히 그냥 넘어가주셨거든요 지금 고2나 되었는데 아직도 이러고 있어요..한심한거 알아요 이성 놓고 방에서 잠깐 몰래 하다가 다시 정신차리면 또 후회하고 진짜 미치겠어요 악순환의 반복인 것 같아요 불효자 되기 싫은데 이 나이 돼서 아직도 하는 여자는 저밖에 없는것 같고 ***같아서 자괴감들어요 이것때문에 죽고싶다는 생각도 많이 했거든요 저 정말 왜이러는걸까요.. 끊으려고 몇번이나 노력해 봤지만 전혀 소용없고 중독된건지 하는 빈도는 더 잦아지고 상담 받고싶어도 지금 그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더 답답해요,,,정말 간절합니다 저좀 제발 도와주세요
불안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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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mond74
· 4년 전
음..전문가가 아니라서 어떤 말을 어떻게 해드려야할지 모르겠지만 그 본능이 죄짓는건 아니라고 봐요..누구에게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단지 여러 스트레스 푸는 방법이 다양한데 님은 그 행위로 스트레스를 푸는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남자아이들에게도 지극히 정상이다라고 말해왔고 그 행위가 넘 지나치지만 않음 그건 자연스러운 행위라고 알고있는데 여자라고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방법의 스트레스 푸는법을 찾아보는게 좋을것같구요..그러면서 횟수를 줄여보는게 좋을것같아요. 당장은 어렵다고 하셨는데 기회가 되면 전문가에게 상담 꼭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절대 죄짓거나 나쁜 짓은 아니라는거 잊지마시고 다른 스트레스 푸는방법을 꼭 잦기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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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lkko
· 4년 전
음...ㅈㅇ행위자체가 죄책감들 일은 아닌거같아요 배고프면 먹고싶은것처럼 성욕도 같아요 단지인간의 욕구인거죠 굳이 끊어야할 이유도 없구 죄책감 들 필요도 없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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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RII
· 4년 전
ㅈㅇ행위는 누구나 다 하는 행위 입니다. 그리 개방적이게 말하는 주제는 아니지만요. 들켰을때 수치심을 느끼셨을 수는 있겠지만 죄책감을 가질 일은 전혀 없습니다. 유튜브에 성지식 관련 강의들만 봐도 ***를 더 효과적이고 위생적이게 하는 법 같은 것들이 정말 많아요. 하지만 물론 저도 어릴땐 몰라서 죄책감을 가졌었어요. 그래서 더 안쓰럽고 공감이 되네요. 성지식에 대한 관련 강의나 책을 좀 더 알아보세요 분명 도움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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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ma0710
· 4년 전
본인 스스로가 죄책감이 들고 죽을 죄를 지은 거 같아서 고통스럽다 하면은 잘못된 거죠. 내가 좋아서 하는 건데 그런 마음이 든다면 그게 과연 내가 진짜 좋아하는 걸까요? 엄마가 혼내신건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니까 잘 몰라서 어떻게 대처 해야 할지 잘 알지 못 하셔서 그래서 그렇게 하신거니까 엄마를 쿨하게 이해해주시구요 포인트는! 때와 장소는 구분을 해야죠 예를 들어 취침 전 깨끗하게 씻고 깨끗한 나의 침대에서 나혼자 나만의 시간을 보내야겠다 뭐 이런 식으로 한다면 좋을듯하나   본인이 해야할 일이 있는데 지장이 있을 정도로 한다면은… 그건 좀 문제가 있다고 봐요 그럴 땐 차라리 격하게 운동을 해요 그러면 몸매도 탄력 있어 지고 건강도 좋아지고 이런 고민할 필요도 없으며 자기 관리 하는 거니까 지금 이순간은 다신 돌아오지 않아요 나중에 시간이 많이 지나서 이런 고민을 했었다라면서 웃으면서 이야기 할 수 있는 본인이 되려면 어찌해야 좋을지 분명 답을 알고 있다고 생각해요 일단 곧 있으면 고3!!!!!!!!! ( 에구… 힘들겠다@@ ) 힘내서 공부 열심히 해요~~~ 그래서 나중에 웃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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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js
· 4년 전
하 진짜 저랑 똑같으시네요 저도 5살때부터 ㅈㅇ를 시작하고 지금 고1까지도 ㅈㅇ중독에 빠져살아요. 근데 하루에 3번씩은 하다보니까 이젠 꼴리지 않아도 습관으로 해서 미칠 것 같아요…혹시 저랑 얘기 좀 나누실 수 있나요..?너무 반가워요 진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