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관계 어디까지..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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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tti71
2달 전
부부관계 어디까지..
부부 관계를 공개적으로 상담하기 부끄럽지만... 용기를 내 봅니다. 남편과 저는 50대이고 주말 부부 입니다.. 떨어져 지낸지 2년정도 되었는데, 여전히 보고 싶어 하고 서로 닭살스런 표현도 하는 사이인데 언젠가부터 남편이 저의 신체 부위를 영상 통화, 혹은 사진으로 보여 달라고 합니다. 전 그런 남편의 낯선 모습에 당황스럽기도 하고 음란 싸이트 접속한 경험이 있나 의심스럽기도 합니다. 부부 사이에 이 정도?는 들어 줘도 되는걸까요? 남편은 자신의 요구를 내가 들어 주지 않으니까 삐지기도 하고 떼를 쓰기도 하는데, 난 이 사람이 날 그런 여자로 생각하나? 라는 불쾌한 기분입니다. 남편이 기분 나쁘지 않게 거절하고 있는데, 그런 요구가 계속 되니 이제 한계가 느껴지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부부 관계 어디까지 허용해야 하는거고, 도대체 그런걸 요구하는 남편의 심리는 어떤 심리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을 청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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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r1367
2달 전
음..좀 극단적인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야한 사이트에 올릴려고 그러는건 아닐까 조심스럽게 말해볼게요. 가능성이 아예 없는건 아니라고 보니까요. 그걸로 수익을 얻을 수도 있고요. 아니면 주말부부니 외로워서 사진보며 자위...? 뭐 그런 만족감을 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렇지만 일단 아무리 부부사이라도 안되는건 안되는겁니다. 자신의 몸은 스스로 챙겨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