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중독이 심해요
해야할 일이 있는데도..
계속해서 핸드폰을 합니다.
도피한다는 건 인지하고있어요..
하지만 알고있는 데도 고쳐지지 않습니다.
이것 때문에 해야할 일이 계속해서 무너지고 있고
이런 간단한 것 하나 제어하지 못하는 제 자신이 무척 한심스럽습니다.
알고있으면서 고치지 않는게 가장 한심해요..
하루에 절반은 이쪽에 시간을 쏟는 것 같습니다.
정도가 많이 지나친 것 같아요.
평생 이렇게 살 것 같아서 무서워요...
제가 달라지지 않을 것 같아요.
여기에 계속 제 인생을 낭비할 것 같아요.
도움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