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낭하세요 바리스타를 하고 있는 39살 남자입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공황|불안|폭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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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안낭하세요 바리스타를 하고 있는 39살 남자입니다 2년 전부터 시험에 합격하지 못하면 어떻하지 하는 물안과 떨어지만 여자친구와 헤어지게 된다는 큰 불안감속에 살았습니다. 자는시간 일정하지 않았고 일어나는 시간도 제각각, 식사도 거르기 일수고 폭식도 하고 시간도 제각각이었습니다. 그 때부터 불명증이 먼저 왔고 이길 수 가 없어 수면제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몇달 후부터 가슴이 불편해지고 식도나 목구머이 좁아지는 현상이 생겼으며 가래로 막힌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숨쉬기에 크게 무리게 가지 않는 정도였고 상태가 좋아졌다 나아졌다를 반복했습니다. 오히려 아침이 제알 담담했고 저녁이되어 잘시간이 되면 편해지면서 수면제를 먹으면 그 현상이 완전이 사라잤습니다. 하지만 그런 심든 시기속에 결국 떨어지고 여자친구하고도 헤어지게됬고 정신적으로 점점더 회복해가는 모습을 느꼈으며 행복함을 느꼈고 즐거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증상들은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저녁에 평소처럼 맛있는 고기를 맛있게 먹는데 갑자기 처음 느껴보는 어지러움 증이 나타났고 (시야가 흐려지거나 , 빙빙 돌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단지 첨격는 어지러음증에 극고에 공황에 빠지게 되었고 그날부터 꾸준히 한달가량 주4회 이상 30분에서 1시간 가량 뛰거나 걷거나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2주뒤 직장에서 다시 어지러움중에 공황에 빠지게 되었고 나 이러나 죽는거 아냐,? 암 아냐? 이러한 생각들이 빠지며 온몸에 힘도 빠지고 극도의 나락으로 떨어졌습니다. 결국 조퇴를 하고 현제의 모습입니다. 건강과 앞으로의 미래에 관한 걱정이 주된 원인으로 보이는데 사소한 안좋은 일이 생겨도 평소보다는 더 불안해 하는 수준입니다. 이런게 불안장애 인가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잘 누루고는 있지만 또 공황이 올까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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