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한 가지 일을 24년째 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고등학교때 취업을 나가서 부터 지금까지요
중간에 슬럼프도 3년만에 한번씩 찾아오고
혼자서 울기도 많이 했었어요.
근데 고민이요 제가 제대로 하는것이없어서
걱정입니다. 손재주가 뛰어난 것도 아니고
특별한 재주가 있는것도 아닌 그냥 아무것도
되지 못한 그런 사람이 된거 같아요.
일을 잠깐 쉬고싶기도 한데 쉬었다가는
또 다른곳에 취직도 힘들것 같아
조금씩 버티는 중인데..가끔은 머릿 속이
텅 빈것 처럼 아무생각도 안납니다.
이럴땐 뭘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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