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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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drmbsa
일 년 전
친구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진짜 친하고 소중한 친구들이 있는데요 누구한테도 말못했던 고민도 털어놨을만큼 믿음이나 신뢰도 깊었던 6년지기 친구들이에요. 소중한 친구들을 잃을까봐 친구들 앞에선 그렇게나 높던 자존심도 버리고 항상 제가 먼저 굽히고 들어가는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그게 너무 힘듭니다. 저는 그 친구들이 제일 소중한데 그 친구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거 같기도 하고 가끔 친구들이 하는말에 상처받을때도 있지만 친구들을 잃을까봐 차마 입밖으로 꺼내지도 못하고요. 특히 요즘들어 친구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계속 제가 굽히는게 맞을까요? 제가 힘들때 누구보다도 제일 힘이 되주었던 친구들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친구불안해힘들다우울해대인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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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정 님의 전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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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무엇이 관계에 대한 내 마음을 방해하는지 찾아보면 어떨까요?
#단절에대한두려움 #방해요인 #용기
안녕하세요. 마인드카페 상담사 양희정입니다. 이렇게 글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소중하고 친한 친구들이지만 자칫 내가 뭔가 잘 못하면 관계가 끊기진 않을가 걱정되는 마음이 있군요. 그러다보니 상처되는 말을 들어도 점점 참게만 되어 마음도 답답하고요. 그런 친구들의 관계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고 혼란스런 마음이신 것 같아요.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구체적인 에피소드는 나와있지 않지만 6년이면 꽤 긴 시간동안 마카님과 많은 일들을 함께 해왔을 듯해요. 좋은 일에는 같이 즐거워하기도 하고 힘든 일에는 같이 위로도 하며 그렇게 추억과 신뢰를 쌓아오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래서 더 소중하고 애틋한 관계이기에 내가 더 노력해야지 라는 마음도 생겼을 수 있을 듯하구요. 그런데 속깊은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을만큼, 또 이야기를 꺼내고도 계속 유지되는 관계인만큼 불편한 부분이 있들 때 그 신뢰를 바탕으로 조금씩 뭔가 표현해볼법도 한데 계속 참게만 되는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되어요. 어쩌면 마카님이 이전에 불편함을 표현했을 때 관계가 깨지는 경험을 했다거나 불편함이 들더라도 그것을 표현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어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른다거나 혹은 자라오면서 부정적인 감정에 대해 잘 표현해오지 못했던 것은 아닐지 여러 가지 가능성을 두고 생각해봐야할 텐데요. 이 부분에 대해 마카님의 생각은 어떨지 참 궁금합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어떤 관계에서든 일방적으로 맞춰줘야만 하는 관계는 지치고 피곤함만이 느껴질 가능성이 크답니다. 때문에 상처가 되는 말에 대해서 상대가 그런 의도로 이야기한 것이 아니라 나름의 다른 의도가 있음을 고려해보기도 하고 혹은 조금씩 표현해가기도 하며 균형을 맞춰나가야 할텐데요 ‘6년지기, 친하고 소중한 느낌, 누구에게도 말못할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을 만큼 신뢰감을 주는’ 그 친구들에게 굽히고 들어가야만 하는 어떤 중요한 이유가 있는지를 위에 언급드린 예를 참고로 살펴보셨으면 해요. 만약 이전의 끊겨진 관계가 떠올라져 불안함이 드는 거라면 고민을 이야기했을 때 친구들이 받아주었던 경험(이쯤에서 혹시 고민을 나눴을 때 친구들 반응이 미적지근했다면 ‘신뢰도 깊었던 6년지기 친구들’이라는 말의 의미를 다시 되짚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을 떠올려보며 다시 용기내보자 할 수 있겠구요. 어떻게 표현해야하는지 어려움이 된다면 ‘야 그말 나 맘 아픈데?’라고 지나가듯 이야기하거나 혹은 진지하게 ‘이러이러한 말에서 날 이렇게 여기는 것 같아 좀 속상했어’라고 상황에 대한 내 마음을 상대에 대한 비난없이 전해보는 연습이 필요하겠구요. 마지막으로 성장 과정중 부정적인 경험 표현이 부족했다면 이번이 그 능력을 성장시킬 기회로 여기며 용기내 보았음 해요. 지금은 내 마음을 표현하면 친구들을 잃을 것이라는 불안 때문에 더 나를 견디고 참아야만 하고 거기에만 에너지가 쓰이다보니 더 관계가 힘들고 어렵게만 느껴질 수 있답니다. 그러니 관계에 대한 내 불안에 무엇이 영향을 주는지 살펴보고 그에 맞춰 필요한 부분을 연습하고 실제로 표현도 해보고 불편한 부분을 같이 견뎌낼 수 있다면 서로에게 더 진실된 관계가 되어질 수 있을 듯해요.
상담은 마카님의 고민과 관련해 지난 관계와 표현에 대한 패턴을 살펴보고 부족한 점은 찾아 연습해보는 기회가 될 수 있답니다. 이 과정에서 상담자와의 안정적이고 편안한 경험을 한다면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뭔가 시도할 용기를 낼 수도 있게 되구요. 그런 부분에서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마인드카페의 전문상담자를 찾아주세요. 저의 글이 마카님의 고민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kjy326
일 년 전
@safety1l12 야 이 ***야 너같은 새끼 15년전에 찜질방에서 어른들한테 돈 뜯는거봤다 앵벌이로 사기치지말고 꺼져 그러다 깜빵가서 우리 세금 등쳐먹으면서 쳐 살지말고 니가 일해서 번돈으로 세금 쳐내고 의식주 알아서 해결해 ***아 어디서 거***가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