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자꾸거짓말을하게될까요?
뭔가를 계속 거짓말로 포장하려고합니다. 사람들에게 잘보이고 싶은건지 아니면 뭔가를 들키고싶지않은건지 그상황상황에다 거짓말을 쳐요... 이런제가싫어서 항상 거짓말안하기로 다짐하는데 그래도 쳐놓은 거짓말이 있어서 그대로 거기서 더거짓말을 합니다.....
제가 재수준비를 했었어요.. 주변에서 저는 뭐하냐고 물어볼때마다 거짓말을 했던것같아요.. 어디다닌다.. 이런게 거기서 멈춰야되는데 점점 거짓말이 불어나서 더는 되돌릴수없을정도가 되버려요 항상...
어린시절에 부모님이 자주싸우시는것도 많이봤는데 그런것과 관계가 있는걸까요?? 저희 엄마가 남들에게 좀 잘지내는것처럼 말하고 원래부터 부풀려말하는걸 좋아하셨어요 예를들면 내가 어디 합격하지도 않았지만 남들한테는 어디붙었다 무슨시험점수가 높진않았지만 높게나왔다 매일 이렇게 말씀하셔서 저는엄마에게 쪽팔리게 거짓말좀 하지말라고 하면 저한테 늘 나는 니가 말한대로 말한거야 라고 하셨어요 저는 분명 그렇겐 안말했어요
이런것도 영향이 있을까요??
그래서인지 저도 어린시절에 친구들에게 약간 그런말을 들었던것같아요 너는 왤케 부풀려서 말하냐고
자꾸 왜그러게 될까요??... 이제 고치고 싶습니다 해결방법이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