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한테 커밍아웃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가족한테 커밍아웃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4년 전
06바이입니다 진짜 말 꺼내기가 힘드네요 엄마한테 얘기를 못하겠어요 엄마가 막 화내고 네가 착각하는 거라고 하면 어떡하죠 그게 무서워서 말이 안 나와요 엄마랑 나 사이 틀어질까봐 내 가족은 엄마밖에 없는데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6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cqdwijwjw
· 4년 전
꼭 말을 해야만 하는 건 아니라고 말하고 싶어요 모든 걸 말할 필요는 없어요 말하고 싶다면 말해도 괜찮을 거 같을 때 말하세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cqdwijwjw
· 4년 전
소중한 사이라고 해서 커밍아웃을 꼭 해야 하는 거 아니에요 못하겠으면 안해도 돼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jeajea
· 4년 전
말하지 마세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qmfjti
· 4년 전
현실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하지마세요. 06년생이시면 올해 중학교 1학년이시겠군요. 아무리 본인 스스로 확신을 갖고있다하더라도 사실 어른들 눈엔 일순간의 착각 쯤으로 보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본인 스스로도 아직은 혼란스러운 점이 많을텐데.. 시간을 좀 가져보세요. 꼭 말하라는 법도 없습니다. 솔직히 부모님께 말씀드리지 않는걸 추천합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
ghd02175
· 4년 전
말하지않는걸 추천드리고싶어요.. 어리신데다가 어른분들은 그나이때는 한번쯤 혼란스럽겟구나 이러실테니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Alice9801
· 4년 전
경제적 정신적으로 독립 이후 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