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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할아버지

최근들어서 힘든일들이 한번에 몰아생기다 보니까 점점더 할아버지가 보고싶어져요. 재가 초등학교 4학년일때 돌아가셨거든요. 저한테 할아버지는 사실 인생의 전부였어요. 언니가 둘이나있지만 언니들에게 부모님의 관심이 더 많이있었거든요. 그런데도 힐아버지는 절 가장 아껴주셨어요. 제가 빵이 먹고 싶다하시면 편찮으신 몸으로도 저와 함께 빵을 사러 가셨거든요. 그리고 할아버지는 국수를 엄청나게 잘끓이셨어요. 계란하고 파가 엄청많이 들어간 그 국수가 지금은 너무 많이 먹고 싶어요. 제가 만들어도 그맛은 안나요. 할아버지가 보고싶고 그 국수다 너무 먹고 싶어요. 할아버지가 돌아가신지가 벌써..3년전인데도 왜 생각나고 왜 보고 싶은걸까요. 할아버지한테 부끄러워서 사랑한다고 말씀도 잘 못들렸는데말이에요.

파란하늘새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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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엄마랑 자주 트러블

엄마와의 갈등이 반복되면서 제가 상황을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건지, 엄마의 반응이 과한 건지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어려워 글을 올립니다. 참고로 저는 23살입니다. 평소에도 엄마가 제게 어떤 것을 하라고 했을 때 제가 거절하거나 제 방식대로 하려고 하면, 엄마가 제가 말을 안 듣거나 예의가 없다고 받아들이는 경우가 있고, 내 말이 언제 틀린 적이 있냐,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로 상황을 끝내세요. 제가 자외선 노출에 민감한 병을 가지고있고, 엄마가 보호자로 상주해계시고 1달 입원한 적이 있습니다. 그 후로, 선크림 안 발라도 크게 증상이 없기도 하고, 피부에 더 트러블리 나서 잘 안 바르고 다녔을 때가 있었습니다. 선크림을 바르라는 엄마의 말에 “아~ 알아서 할게요오.”라고 진심반 장난반 말했습니다. 그러다가 엄마가 종이곽으로 저를 때리면서 어딜 대드냐고 말하셔서, 제가 때리지 말라고 하자 엄마가 “기분 나쁘라고 때리는 거다”라고 말한 적도 있습니다. 이런 갈등이 생길 때마다 저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만, 한편으로는 엄마가 저를 위해 고생한다는 생각 때문에, 병이 걱정돼서 그런신가보다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도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너무 피곤해서 엄마에게 잠깐 자겠다고 하고 잤습니다. 11시에 일어나려다가 아마 계속되는 알람소리때문에 11시 13분쯤 엄마가 “잘꺼면 자든지 일어나서 공부할꺼면 공부해라” 하시면서 깨웠습니다. 당시 제가 너무 비몽사몽해서 손바닥으로 멈추라는 표시를 하면서 “제가 해결할게요”라고 말하고 다시 잤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갑자기 한숨을 크게 쉬면서 “내가 이렇게까지 살아야 하니”, “너네들 맘대로 살아라”라고 하며 갑자기 서운함을 표하였습니다. 저는 정말 잠결에 한 말이었고 엄마에게 깨워달라 한 적 없었고, 무례하게 대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 보니 제가 엄마에게 어떤 태도를 보여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엄마의 감정까지 제가 계속 책임져야 하는 것처럼 느껴져 지칩니다. 제가 상황을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건지, 아니면 엄마와의 관계에서 어떤 부분을 다르게 바라볼 필요가 있는지 객관적인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가가라나나다다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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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당신의 꿈을 적고 가주세요 ⭐️

직업이 아니고 소박한 거 여도 좋아요 적어주시면 언젠가는 꼭 이룰 거예요 🍀

#꿈
목칼너죽나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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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일상적인 일을 하기가 점점 힘들어져요

고등학생입니다 지난주에 시험이 끝났는데요 시험이 시작하기 몇 주 전 부터 전에는 일상적으로 했던 일들을 하기 힘들어요. 전날 스터디 플래너를 쓴다거나, 일기를 쓴다거나, 운동을 한다거나, 영양제를 먹는다거나. 이런 일들은 그래도 평소에도 귀찮다고 생각했으니까 그렇다 치는데 아침 먹기, 학교 가기 전 날 12시 전에 자기, 친구들이랑 눈 맞추고 이야기하기, 가방 챙기기 같이 완전히 일상적인 일들도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특히 밥먹기요. 배고파 죽을 것 같아도 밥먹는 게 귀찮습니다. 심지어 당장 내일 있을 수행평가를 준비한다거나 같이 꼭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도 하기 힘들어요. 쉬고싶은데 수행평가랑 여러가지 활동들이 몰아쳐서 쉬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자동차 엔진이 다 됐는데 악셀을 계속 밟지 않으면 안되는 기분이에요.

#일상생활 #고등학생 #무기력
얼그레이밀크티스파게티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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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정신과 처음 진료 받아봤는데 원래 이런가요?

Q. 왜 오셨나요? A. 원래 우울 불안 이런게 있어서 예약했는데 최근엔 좀 줄었고 근데 줄었는데도 수업에 집중은 전혀 못하는거 보면 약간 ADHD가 의심돼요 Q. 수업할때 자꾸 집중도 안되고 혼자 삼천포로 빠지고 공부도 자꾸 미뤄요.. A. 원래 인간은 다 하기싫은거 피하고 싶어합니다 정상입니다ㅎㅎ Q. 수면패턴이 일정하지가 않고 계속 바뀌어요 방학땐 막 24시간 한바퀴 돌아서 제자리 돌아오고 그래요 A. 인간의 생체 시계가 23.5시간 이런 식이어서 원래 수면패턴은 조금씩 바뀝니다ㅎㅎ Q. 상사한테 혼나거나 하는식으로 크게 스트레스 받으면 어지럽고 속이 안좋다가 식은땀이 나고 눈앞이 깜깜해지고 토해요.. A. 원래 큰 스트레스를 받으면 다 신체 반응이 나타납니다 Q. ADHD인지는 제가 봤을땐 한 6대4 정도인거 같아요 그럼 다음에 검사결과보고 알려드릴게요 또 뭐 물어보실거 있나요? A. 아뇨.. (집에돌아오면서) 뭔가 해결책은 아니더라도 내 증상에 대해 뭔가 밝혀지는게 있을 줄 알았는데 아무것도 없네.. 검사를 해야 알아서 그런가? 상담 할땐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돌이켜 보니까 걍 모든걸 다 원래 그렇다고 하고 넘어갔었음.. 원래 첫 상담할때 이런가요? 아님 내가 설명을 잘 못했나? 원래 다 그러는 범주에서 좀 벗어난 이유를 더 설명했어야 됐나? 아니 근데 이미 원래 다 그런다고 못을 박았는데 뭐라고 해야해 아니면 그냥 내 고민이 별거 아닌건가 만약에 아무 문제 없는거면 내가 지금 힘든 이유는 뭐인걸까.. 그런 생각에 좀 우울하네요..

#상담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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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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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시험보는데 쓰러짐

안녕하세요 중2 여학생입니다. 이제 슬슬 날이 추워지며 기말고사 준비를 해야하는데요. 지금은 조금 지난일이지만 그래도 직전 중간고사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저는 그때 중간고사를 엄청 열심히 준비했고 또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엄청 열심히 준비를 했었습니다. 공부를 못하는편이아니라서 기말때 안힘들려고 중간에 더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전 마지막 시험이었던 영어시험에서 중간에 쓰러졌습니다. 사실 저는 신경성 위장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긴장을 하거나 무서운걸 보거나 잔인한걸보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소화가 안되고 배가 아프고 울렁거리는데요. 이런 적은 많지만 사실 아직 저만의 해결법을 찾지 못했고, 그것이 제 시험에 영향을 줄지는 상상조차 못했습니다. 그날 시험은 3교시에 있었고 1,2교시는 자습이었습니다. 하지만 2교시, 한창 열기로 뜨거운데 갑자기 배가 너무 아프고 토할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마무리를 제대로 못하고 누워있었습니다. 2교시 쉬는시간, 보건실에 가서 약을 먹고, 화장실에 앉아서 식은땀을 흘렸습니다. 그때부터 뭔가 잘못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찬공기를 쐬고 들어온 시험장은 그래도 조금 괜찮아진것같아 그냥 시험을 봤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또 속이 안좋아졌고 그때 문제를 어떻게 풀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복도로 나왔는데요. 나오자마자 복도감독관쌤이 절 보시고는 왜?라고 물으셨어요. 저는 쌤을 보자마자 털썩 주저앉았고 그때는 제가 거의 마지막 문제를 남겨두고 나온 상황이었습니다. 선생님은 놀란 나머지 아무에게나 전화를 하셔서 다른 선생님도 오셔서 제 상태를 살피셨습니다. 저는 차가운 복도 바닥에 힘없이 주저앉아 거의 누워있었고 그동안 시간이 흐른다는 생각에 저는 ***처럼 선생님께 몇분 남았냐고 물었습니다. 그 후 조금 괜찮아 진후 교실에 다시 들어갔을땐 이미 5분밖에 남지않았고 검토도 제대로 못하고 제출했습니다. 제 노력이 이렇게 컨디션으로 안좋아지는게 너무 허무하고 속상하고 짜증났습니다. 하지만 검토를 안한것 치고는 89점이라는 나쁘지 않은 성적에 안심했습니다. 곧 기말이 있고 저는 또 그럴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쓰러진걸 생각하면 또 그것때문에 배가 아프고, 지금도 시험만 생각해도 울렁거리는것 같습니다. 또 이번엔 그러지 말아야한다는 생각들이 절 또 그렇게 만들어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혹시 저같은 분들이 계실까요? 있으시다면 해결방법이나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알려주세요. 응원한마디씩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험 #쓰러짐
103서윤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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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인생 ㅋㅋ

.

anonymous19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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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제가 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99년생에 2년제 전문대를 나오고 아무것도 이룬것이 없습니다. 자격증도 경력도 쌓지 않고 언젠간 되겠지 하며 미루다가 뒤늦게 후회를 합니다. 공항 지상조업에 지원을 하고 싶은데 이미 늦어버리고 무엇하나 없는 제가 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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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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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성격,기분 변화

옛날부터 저는 화도 한번도 안 내고 뭐 하자면 그래 좋아 하면서 긍정적으로 하고 그냥 문제 같은 것도 생겨도 잘 넘어가고 트러블이라는 게 거의 없이 항상 감정의 요동 없이 잘 지내고 일할 때도 열심히 하고 힘들어도 긍정적으로 버텼는데 이번 연도 초부터 점점 화도 많아지고 욕도 늘고 일할 때도 부정적이고 감정이 바뀌고 폭력적으로 바뀔 때가 있어서 일단 일도 쉬고 있습니다 친구들이랑 지낼 때도 한 번도 화낸 적 없고 항상 긍정적으로 으샤으샤하자고 이야기만 했는데 요즘 친한 사람들에게 더욱 ***가 없어지고 표독해진 것 같습니다 기분이 나빠지면 바로 기분대로 움직이고 점점 사람들과 대화도 없어지고 가족들과도 대화가 줄어듭니다 일상에 문제가 있는 수준은 아닌데 근처 사람들이 달라진게 느껴진다고 말하기도 하고 저도 많이 느낍니다

#변화 #성격
금요일P04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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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아래 털이 안나는데 어떡해요?

중2 여자인데. 중1 2학기 때쯤부터 밑에 털이 조금은 생겼는데 아직도 진짜 조금만 나서 초딩 같고 애기같아서 수영장 같은데서 옷갈아 입을때마다 창피해요. 고1 언니는 엄청 마니나서 어른같던데. 나중에 더 많아 질까요? 아니면 제가 이상한건 가요. 느린건가요? 더 마니 나게 하는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10대 #털 #중딩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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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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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가 문제가 많은 사람 인가?

내가 회사에서 억울하게 당했는데 우선 울 회사는 사회적 기업이라 장애인들과 함께 일히는 곳이야 첫번째- 5월 초 였나 공간이 분리되어 일하는데 장애인 친구 ××가 (학습쟁애인지 뭔지 모르지만 멀쩡해보이는 친구) 하도 왔다갔다 하길래 무슨일 있는지 걱정되어서 "너 왜이렇게 왔다갔다 하니?" 하고 물었을 뿐인데 오히려 그게 파장을 일으킴 "내가 소리치며 말했다고" 파트장한테 일러서 그 친구 이야기만 듣고 나에게 상황 확인없이 멀쩡한 아줌마들만 다 불러놓고 나를 주목해 잘못한 부분에 대해 지적하고 개선 방안 얘기함 난 정말 억울함 내가 진짜 소리라도 질렀으면ㅠ 두번째- 8월12일 진짜 별거 아님 동생이 일하는데 물건에 따라 속도 차이가 커서 모델 2박스 남은거 선배 언니랑 나랑 하려고 갔다 놓고 동생한테 얘기하려다 타이밍 놓침 그 친구 삐짐 그래서 일이 커짐 분명히 난 별거 아닌데 그 친구는 컸나봐 평상시에도 정상인데 잘을고 여튼 이상함 언니랑 나는 10년지났고 이 친구는 8년 넘음 함께 일하면서 그냥 알겠지 했는데 이 친구가 파트장한테 일렀음ㅠ 진짜 미치겠다 어이가 없어서 가서 말했냐고? 별거 아닌걸 가지고 오해라고 미안했다고 말함 걔는 울고 마감 다 치고 5시넘어 파트장이 우리 셋만 불러서 또 나를 주목해서 뭐라함 난 왜 이 모양일까? 직장내 괴롭힘 운운하면서 날 가해자로 만듦 세번째- 두번째 동생이랑 또 갈등 우선은 서로가 일하면서 맞지 않는 부분도 있을테고 불평 불만도 쌓여 있을 수 있지만 일하는 직장인데 사소한 부분에서 그 동생이 자꾸 삥 돌아서 그걸 서운해 하고 힘들어 해서 또 파트장한테 말함 그 결과로 언니랑 나랑 또 파트장과 상담 그 과정에서 언니도 지쳐서 울고 나 또한 10년동안 묵혀둔 감정찌꺼기들로 인해서 꺼이꺼이 울었음 반복되는 관계에서 서로 지치고 아해보다 자꾸 가해자가 되는 내 모습이 미치도록 싫고 몸은 아파서 허리며 어깨 주사나 한의원 가서 치료하며 버티는데 진짜 일이 생길 때마다 정신적으로 터질것 같음 사실 난 이 회사에서 10년을 이와 비슷한 상황으로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지금 파트장이 바뀐 상태인데 전 파트장한테도 엄청 당했거든 여기가 체계가 이상함 사회적 기업이라고 장애인한데 포커스 맞추면 일반인 우리는 사람이 아닌가요? 너무 답답해서 정신이 피폐하고 병이 날것 같아 다들 피해자 코스프레만하고 멀쩡한 애가 따 시켜서 힏들것 같다고 말하니 파트장이 개인 문제라 그건 자기가 해줄수 없다고 전 파트장이 말하고 은따 당해도 신경 안쓰고 여튼 우리회사 이상함 10년 동안 선배들 ×××가 ***하다 퇴직하고 또 그이어 다른 ×××*** 다른팀 승진 또 그이어 ×××가 *** 퇴직 또 그이어 ×××가 계속 뒤에서 사사건건 불평불만 하면서 파트장한테 꼬지름 진짜진짜 지겨움 난 일을 해야 애들 학원도 보내고 나이들어 갈 곳도 없고 다른 곳 가도 이럴까봐 두렵고 그냥 일 터질때마다 울고 날 다독이고이고 버티고 버티고 있는데 난 추잡스러워서 누가누가 이상하다 가서 꼰지르지도 못함 왜 자꾸 반복되어 지는지? 진짜 내가 모난 사람이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나? 다른 사람들을 힘들게 하나? 내가 말이 좀 딱딱하고 좀 지시적이어서 그 부분이 힘들게 하는건가? 오지랖 떨어서 눈 밖에 찍혀서 계속 당하는건가? 무슨 큰 물증이 있어야 그걸 가지고 신고라도 할텐데 이건 뭐 대부분이 뒤에서 뒷담화 까면서 사람 농락 ***면서 *** 만들기 하니 내 앞에서 ***을 안하니 잡아서 어떻게 하지를 못함 그냥 난 미쳐버리겠음 어떻게 하면 내가 타깃이 안되고 일을 할수 있을까? 난 조용히 일만 하고 싶다고? 제발 도와주세요

#퇴사 #사회생활 #번아웃
카르페디엠1004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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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중독

요즘엔 약 먹을때만 물을 먹고 평상시에 음료를 과하게 먹어요 예를들어 콜라 두페트 포카리 한페트 이게 하루치 양이에요 .............. ㅋ 또, 몽쉘에 중독되서 대용량 한박스를 하루만에 먹어요 안좋은거 아는데 참을수가 없어요 마카님들은 이런분 안계시죠? 저는 금방 돼지가 되겠죠?...........ㅠ^ㅠ

#돼지 #식탐 #음료수 #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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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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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애인과 헤어졌는데, 마음은 여전히 있다곤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통화중 전여친의 향수가 발견됐는데 공병에 담겨서 이름을 모르겠다 향이 너무 좋아서 구매하고 싶을 정도인데 어떻게 알아내야할까 라고 한 애인의 말에서 시작됐습니다. 제가 전여친 언급이 나오는게 불편하다 얘기하면서 대화를 하던 도중 보통의 여자라면 전애인 언급이 아무래도 예민해진다. 라고 하니까 생각 정리를 해야할거같다며 끊고 1시간 뒤 카톡이 왔어요. 자신은 제가 왜 기분이 나쁜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자신은 전여친이 주었단 사실에 포커싱을 맞춘게 아니라 향에 맞춰서 대화를 얘기하려고 한거였다고요. 사실 저도 생리하고 준비하는 프로젝트때문에 예민해져있어서 평소라면 그냥 넘어갔을텐데(전여친 분이 준 물건들이 이외에 여러개 있었거든요) 언급했던 것이 개인적으로 불편했었다.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 네 말대로 이렇게까지 기분 상할 일이 아니었다고 나도 느꼈다. 미안하다. 라고 했어요. 그러더니 생리라서 예민한 주인건 백번천번 이해할 수 있으나, 이번 대화에서 자신이 지금까지 해온 배려 보다 제 개인의 불편함을 우선시하는 것에서 그렇다면 평소에도 그렇게 생각했다는거아니냐 나는 너가 진짜 너무 좋고 없으면 안될거같은데 이번 일로 생각해봐야겠다. 장기연애까지 가기 힘들지 않겠냐며 친구사이로 돌아가자고 합니다. 다만, 아직 마음이 있다고 해요. 주변에 헤어지고 재회하는 친구커플이 있는데 얘기하면서 '우리가 나중에 걔네들처럼 다시 만날수있어 충분히 너 좋아하는 마음 남아있고 가능해 하지만 그게 지금은 아니야.' , (서로의 미안한 점을 얘기하자) '그런점에서 서로를 이해해주니까 우리는 다시 시작할수있다고 말하는거야.' 제가 이렇게 사이가 돌아가는게 아니라 시간을 갖는거론 안되냐하니까 그건 힘들거같다고 해요. 진지하게 결혼을 전제로 사귀자고 한만큼, 저는 이번일에서 너무 마음이 아파요. 사실 저는 아직까지 너무 재회하고 싶습니다. 성격차이가 있다는 것은 알아요. 실제로 헤어지기 전에도 제가 연락문제로 불안해하니까 불안해한다는건 사람에게 기대를 해서 그런거다. 기대를 하지 말아라. 그리고 너가 너를 위주로 생각하면 좋겠다. 내가 없어도 잘 산다는 마인드로 지내야 건강한거다. 라고 얘기해준 적도 있어요. 저는 아직 이 사람이 너무 좋아요. 어떻게 재회를 기다려야할까요

#관계회복 #이별극복 #재회
ddibam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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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장거리 연애인데, 남자친구가 말이 없어요

장거리 연애 초반입니다 원래도 말이 많기보다 제 말을 들어주고 대답해주고 이런식으로 얘기하는게 많았거든요. 근데 이게 반복되다보니, 썸탈때까지만 해도 저한테 말도 많이하고 했던 것 같은데.. 최근 통화하면 말도 거의 안하고 대부분 제가 말 해야 남자친구가 대답하면서 이야기해주는 형태고,, 둘 다 지금 바쁜 상태라 자기 전에 잠깐 통화하는게 전부인데 솔직히 바쁘고 힘든거 이해하거든요, 근데 왜 이렇게 서운할까요.. 나에게 궁금한게 아예 없는건가? 싶기도 해서 계속 속상한데, 이걸로 얘기하는건 너무 속 좁은것같기도해요..

#연락
김미로1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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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제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서 답답해요

올해 고3 수험생입니다 6월부터 심적으로 힘들어서 엄마한테 정신과에 가보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뚜렷한 해결책이 없고 약 처방을 받기 때문에 정신과 진료에 회의적이라면서 계속 답답한 상황이에요 그러면서 엄마는 정신과보다 점집을 더 믿더라고요 ㅋ 처음에는 고3이라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가 싶었지만 이젠 한계인 것 같아요 저도 누군가한테 도움을 받고 싶다고ㅜ스스로 느끼지만 문제는 제가 가지는 외로움이나 힘듦을 입 밖으로 말하면 잘 전달이 안되는 것 같아요 다..시큰둥해하고..항상 웃거나 부모님께 짜증 한번 낸 적 없고 싸우지도않았어요 엄마랑도 사이가 좋아요 그런데 꼭 제가 "진짜얘기"를 꺼내면 부모님은 제 말에 공감해주지도 않고 다른사람인 것처럼 굴어요 너무너무 외로워요 아무도 저를 이해해주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결국 오늘 아침에 엄마한테 큰 소리를 냈어요 저는 매일 6시에 기상해서 학교에 조기등교를 하는데 오늘 아침은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너무 짜증이 나서 몇번? 머리를 때리다가 ***사람처럼 거울 보고 소리를 질렀어요 적다 보니까 도대체 뭐가 문젠지 모르겠네요 ㅜㅜ두서도 없는 것 같고...곧 수능인데 뭔 의미인가 싶네요

#외로움 #원인모름 #화병
초록색파란색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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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greenT2362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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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정확히는 돈을 어떻게 벌어야할지 모르겠어요. 현재 편의점 알바를 하고 있어요. 원래는 주말알바인데 편의점 사정으로 평일에도 근무해요. 문제는 고정이 아니라 대타근무로 처리되어서 언제 주말알바로 돌***지 모르는 상태예요. 씀씀이도 몇 개월을 110~120받다보니 거기에 맞춰서 커지고 달마다 나가는 고정지출도 생겼어요. 그럼 다른 알바를 구하거나 취업을 하면 될텐데 저는 다른 사람과 같이 일할 자신이 없어요. 다른 사람보다 잘하는 건 둘째치고 피해라도 안 줘야하는데 그럴 수 있을 거 같지 않아요. 면접에서 저를 어필할 자신도 없고 어떻게 붙었다 해도 다른 사람들이랑 경쟁하거나 잘 지낼 자신도 없어요. 지금이라도 노력해서 전문직을 가지기라도 해야할텐데 이미 늦었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젊은 사람은 젊은 사람대로 늙은 사람은 늙은 사람대로 경쟁력이 있는데 저는 공부하면 또 그만큼 늦어지니까요. 당장 어떻게 할 방도도 없으면서 무엇을 찾아서 어떻게 해야할지도 전혀 모르겠어요. 삶이 안 맞는 거 같아요.

비공개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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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이거 제가 비정상인가요?

오늘 아버지한테 어제 학원쌤이 너무 뭐라해서 힘들다 포기하고 싶다 힘이 안난다 말도 잘 못하겠다 그만두고 싶다 등 고민 털어 놨는데 아버지는 학원쌤도 니 생각 너 많이 신경 쓰여서 그런 것 뿐이다 그런거 무시하고 니 할일 해라 라는 식으로 예기 했는데 저한테는 뭔가 저 공감 안해주고 학원쌤 의견 존중해주는 느낌이라 안그래도 우울증 심해서 죽을 것 같은데 말은 제대로 못하고 나한테 공감해줬으면 좋겠고 정신은 아프고. 제편이 없는 느낌이에요... 학원쌤 입장을 아예 이해 못하는건 아니에요 신경쓰이니까 그런 소리 하는게 저도 이해 되는데.. 의사를 못 표현하겠어요.. 위축되고 학원 가기도 싫어지고 또 싫은 소리 들을까봐 이렇게 자존감 정신 깎아내리면서 살고싶진 않아요 어떡해야 할까요?

#우울증 #갈등 #가족상담
슈미4521sm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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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딸 고민입니다

단절 상태 엄마차단 답없음 ㅠ

#중절 #정신과 #가족
유나짱J123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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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육아가 얼마나 힘든지 몰라주는 남편에게 서운해요

25개월 , 4개월 아들 둘을 미국에서 혼자 가정보육 중입니다. 하루종일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니 울음 비명 보챔 짜증 훈육의 연속입니다. 하루하루 정말 힘듷고 지쳐요. 근데 남편이 그런 힘듦을 전혀 이해해주지를 않습니다. 인생은 원래 힘든거고 어차피 시간은 지나가는거라 생각하며 버티라고만하네요… 마음둘곳이 없습니다. 육아도 힘들지만…뭔가 너무 힘들고 지치는 하루하루에 작은거 하나하느 예민해져가는 제 스스로가 너무 괴로운데 그런 저보고 그냥 그걸 피해의식 해버리는 남편에게 너무 서운하네요.. 육아보다 남편때문에 더 힘들어요

joy2026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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