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보고싶은 쌤을 만났다! 내가 조아하는 빵을 막 사서 쌤보러 먼시간을 달려갔다 선생님이 안 반기시면 어떡하나 내가 가는게 불편하진 않을까 했는데, 쌤이 엄청엄청 반가워했다 나도 울것같았는데 미리 울어서 그런지 그냥 너무너무너무 좋았다 쌤 명함도 받꼬 쌤이 언제든 놀러오라고했다 너무너무 기분이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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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보고싶은 쌤을 만났다! 내가 조아하는 빵을 막 사서 쌤보러 먼시간을 달려갔다 선생님이 안 반기시면 어떡하나 내가 가는게 불편하진 않을까 했는데, 쌤이 엄청엄청 반가워했다 나도 울것같았는데 미리 울어서 그런지 그냥 너무너무너무 좋았다 쌤 명함도 받꼬 쌤이 언제든 놀러오라고했다 너무너무 기분이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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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종결안할걸 알면서도 전상담에대한 경험 때문에 종결언급만 나와도 예민해지고 두려워지고 complex ptsd를 앓고 있는데 재경험 하기 싫어서 먼저피할까싶다가도 아닌거같기도 하고 어떻게하는게 맞는걸까요 끝까지 상담 해보는게맞는걸까요?아니면피하는게맞는걸까요?
회사 퇴사후 삶의 의욕을 잃은것처럼 잠도 14시간이나 잘 정도로 잠으로 우울감을 달래는듯 합니다 잠 문제때문에 낮시간때에 다른 사람들과 약속을 잡거나 만날때 거의 지장을 받고있어요 극복하는방법 없을까요?ㅠㅠ
저는 지금 병원을 집처럼 드나들며 하루에도 20알이 넘는 약들을 복용하고 있어요. 공황장애, 우울증, PTSD, 심장병, 메니에르 등 엄청나게 다양한 질병을 앓고 있어요. 이거보다 훨씬 많지만 귀찮으니 적지 않을게요... 공황과 우울증의 뿌리를 찾아보자면... 저는 순탄치 못한 어린 시절을 지내왔어요. 공부를 안 한다는 이유로 맞아야 했고, 책을 읽는다는 이유로 맞아야 했어요. 일기장을 학교에 두고 왔다는 이유로 세 시간 동안 손들고 벌을 서야 했고,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장난쳤다는 이유로 세 시간 동안 손들고 벌을 서야만 했어요. 제가 8살로 넘어갈 즈음부터 시작된 일이에요. 책상에 앉아 공부를 안 한다는 이유로 맞아야 했고, 책상에 앉아 문제집이 아니라 책을 읽는다는 이유로 맞아야만 했어요. 그렇지 않으면 저는 살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저는 그게 당연한 줄 알았어요. 모든 집이 다 그런 줄 알았어요. 언니랑 말다툼했다는 이유로 책 5권을 들고 4시간 동안 벌을 서야 했어요. 근데 저는 그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했어요. 이게 사랑인 줄 알았어요. 매일같이 맞아도 제가 잘못해서 그런 거라고 생각했고,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어요. 아이에게 부모는 세상이니까요. 저는 그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며 자라왔어요. 모두가 그렇게 살아가는 줄 알았어요. 근데 그게 아니었어요. 이건 폭력이었어요. 이뿐만이 아니에요. 저는 또래에 비해 2차 성징이 조금 빨리 찾아왔어요. 초등학교 3학년 끝 무렵쯤부터 시작됐어요. 그때부터 신체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저도 이제 어른이 되어간다는 생각에 마냥 행복했어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그 행복은 오래가지 못했어요. 초등학교 4학년 때 가장 친하게 지내던 친구에게 심한 괴롭힘을 당했어요. 이유는 없었어요. 그저 제가 남들보다 작다는 이유로 시작된 괴롭힘이었어요. 그렇게 저는 학교에서 심한 학교폭력을 당했지만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어요. 그 당시에 우리 언니도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어요. 말하면 안 될 것 같았거든요. 여기서 저는 이 악몽이 끝날 줄 알았어요. 집에 가면 그래도 쉴 수 있을 줄 알았어요. 하지만 이 악몽은 여기서부터 시작됐어요. 제가 초등학교 3학년에서 4학년으로 넘어갈 무렵에 2차 성징이 왔다고 했잖아요? 아빠가 그때부터 저를 강제추행하기 시작했어요.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는 일이 있어요. 제가 초등학교 4학년이었던 초가을쯤이었어요. 그때 저는 파란색 체리가 그려진 반팔 티셔츠를 입고 있었어요. 츄파춥스 티셔츠였어요. 그날도 저는 학교가 끝나고 학원에 갔다가 집에 와서 숙제를 하고 있었어요. 학교 숙제, 학원 숙제, 집에서 내주는 숙제까지 해야 했어요. 저녁 7시 반쯤이었을까요? 아빠가 퇴근하고 집에 왔어요. 그래서 저는 반갑게 맞이해 줬어요. "아빠, 다녀오셨어요?" 하고요. 엄마가 잠시 나간 틈을 타서 아빠가 저한테 다가왔어요. 다가와서는 대뜸 뽀뽀를 해 달라고 하길래 저는 아무런 의심도 없이 뽀뽀를 해 줬어요. 그러고 나서 다시 숙제를 하러 가려고 몸을 틀었는데, 아빠가 제 팔을 잡더니 저를 끌어당겼어요. 그리고 제 얼굴을 감싸더니 다시 뽀뽀를 했어요. 그래서 저는 "아빠, 저 숙제해야 해요."라고 했지만 아빠는 들은 척도 하지 않았어요. 제 머리를 쓰다듬더니 입에 뽀뽀를 했어요. 그리고 해서는 안 될 짓을 저질렀어요. 아빠가 제 입속으로 자신의 혀를 집어넣었어요. 그때는 그게 무슨 의미인지, 어떤 행동인지도 모를 때라 불쾌하다는 느낌만 받았어요. 너무 놀라서 몸이 굳어 있었는데도 멈추지 않더라고요. 제 입속에 혀를 집어넣고 제 머리를 만지던 손이 점점 내려와 제 몸을 훑기 시작했어요. 그러더니 아빠의 손이 제 옷 속으로 들어왔어요. 더 놀라서 얼어붙었는데, 아빠는 제가 좋아서 가만히 있었다고 생각했나 봐요. 멈추지 않더라고요. 대략 3분 정도 그 행동을 지속했어요. 그러다가 엄마가 오는 소리가 들리자 재빠르게 그만두더라고요. 그때 이후로 지옥이 시작됐어요. 매일같이 제 몸을 만지고, 옷 속에 손을 넣어 주무르고, 심지어 속옷 안에도 손을 넣어서 만지기 시작했어요. 너무 싫고 불쾌해서 하지 말라고 얘기하는 순간 아빠가 돌변했어요. 물건을 던지고, 소리치고, 욕하면서 내 자식인데 내 마음대로도 못 하냐고 했어요. 그래서 저는 가만히 있을 수밖에 없었어요. 왜냐면... 저는 그렇게라도 사랑받고 싶었거든요. 제 몸은 점점 변해 가는데 아빠의 행동은 날이 갈수록 심해졌어요. 점점 노골적으로 제 몸을 만지기 시작했고, 그때마다 저는 반항하지도 못한 채 가만히 있어야 했어요. 또 한 번은 저를 끌어안고 제 목에 뽀뽀하는 척하더니 목 부분을 빨아들이기도 했어요. 그리고 제가 초등학교 6학년 때쯤 아빠가 술을 마시고 와서 제게 그러더라고요. "너 *** 본 적 있어?" 그래서 없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아빠가 이렇게 말했어요. "그럼 너는 이게 뭘 의미하는 행동인지 모르겠네?" 그러더니 저를 안방으로 끌고 가서 침대에 강제로 눕혔어요. 그리고 제 상의를 아주 천천히 벗기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다행히 엄마가 집에 들어와서 그 행동은 거기서 멈췄어요. 하지만 결국 저는 초등학교 6학년 때 두 번, 중학교 입학 직전에 한 번, 총 세 번의 ***을 당했어요. 아빠는 제게 직접적으로 ***를 요구했고, 저는 그걸 거절할 수 없었어요. 거절하면 또 어떻게 될지 너무 뻔했으니까요. 맞기 싫었어요. 아픈 게 싫었어요. 처음엔 아빠가 하는 행동이 뭔지 이해하지 못했어요. 그리고 나중에서야 그 행동이 ***를 맺으려는 행동이라는 걸 알게 됐지만... 그땐 너무 늦었었죠. 어쩌면 제게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 있었기에 임신하지 않았을 수도 있을 거예요. 증상이 워낙 심했으니까요. 엄마한테 말하지 그랬냐고요? 말했어요. 근데 엄마가 한 대답은 이거였어요. "아빠가 사랑을 못 받고 자라서 그런 거니까 네가 이해해 줘." "그게 아빠의 사랑 표현 방식인 거야." 엄마는 제게 해서는 안 될 말을 내뱉더라고요. 우리 아빠는 알코올 의존증이 있어서 술을 안 마신 날을 세는 게 더 빠를 정도로 술을 많이 마셨어요. 근데 술을 마시고 나면 기억을 못 하더라고요. 전혀 기억이 안 난대요. 저는 너무 억울한데, 여기서 끝이 아니었어요. 아빠는 술을 마시고 올 때마다 저한테 폭언을 했어요. "나가 죽어라." "왜 사냐." "그렇게 살면 좋냐." "돈 빠져나가는 구멍이다." "너한테 쓰는 돈이 아깝다." "왜 태어났냐." "네가 스스로 죽지 못하겠으면 내가 죽여 주겠다." "너 같은 건 쓸모없는 존재다." "***맞다." "***." "망상장애다." "네가 나를 범죄자로 만든 거다." "네가 나를 나쁜 사람으로 만든 거다." 이런 말들을 수백 번이나 저한테 했어요. 이미 그때 저는 정신 상태가 말이 아니었어요. 당장 살아 있는 게 기적이었죠. 매일 어떻게 하면 가장 확실하게 죽을 수 있을까 고민하고, 시도하기를 반복했어요. 하지만 계속 살아남더라고요. 참 뭣같이요. 근데 또 제가 그런 시도를 했다는 걸 알고 나서는 저한테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왜 그런 짓을 해?" "살아야지." ...참 모순이지 않아요? 죽으라고 하더니 저보고 살래요. 살아남으래요. 살 수 있는 한 끝까지 살래요. 원하는 대로 죽어 주겠다는데 뭐가 문제인 건지 모르겠어요. 성적인 희롱도 멈추지 않고 했어요. "사이즈가 몇이야?" "만져 보고 싶다." "크다." "말랑말랑하네." "내가 이렇게 만져 주면 너도 기분 좋지 않아?" "나는 너희 생리 냄새 구분할 수 있어." 이런 말들을 정말 쉬지 않고 내뱉었어요. 차마 입에 담을 수 없을 만큼 더러운 말들도 서슴없이 뱉었어요. 다행인 건 중학교에서 심리검사를 했었는데, 제가 스트레스와 불안 지수가 전교 1등이었대요. ㅋㅋ 그래서 위클래스 선생님이 저를 찾아오셨고, 그때 처음으로 상담이라는 걸 받아 봤어요. 그리고 정신건강의학과에 가 보면 좋겠다는 말을 들었고, 그때 처음으로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했어요. 약물치료를 병행하면서 악착같이 버텼는데... 아빠랑 엄마, 그리고 학교에서 저를 폐쇄병동에 넣었어요. 4개월 동안 갇혀 있었어요. 그 시간은 정말 지옥 같았어요. 물론 좋은 사람들이었지만, 그 공간 자체가 저는 너무 힘들었어요. 그곳에서 자해라는 걸 배워서 나왔어요. 그리고... 뭐가 어떻게 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해바라기센터라는 성범죄 전문 상담센터에서 아빠를 신고했대요. 그래서 집에 경찰이 왔었어요. 그날 경찰관분들이 저에게 물어보시더라고요. 신고하고 싶냐고요. 근데 저는 무서워서 안 한다고 했어요. 그렇게 상황이 일단락됐어요. 아빠한테 이 일은 비밀로 하기로 하고 넘어갔는데... 엄마가 술을 마시고 결국 이 일을 아빠한테 말해 버린 거예요. 그러고 나서 엄마는 빨래를 걷어야 한다며 잠깐 나갔어요. 아빠가 제게 다가와서 그러더라고요. 자기가 뭘 잘못했냐고, 대체 제가 언제까지 그딴 정신머리로 살 거냐고, 그렇게 살 거면 죽으라고요. 제가 자기를 범죄자로 만들었대요. 그러면서 아빠가 저한테 그랬어요. 자기가 스트레스를 푸는 방식이라고요. 저한테 그렇게 행동하는 게 스트레스를 푸는 방식이래요. 제가 그걸 막아 버리면 자기는 어떻게 스트레스를 풀어야 하냐고 묻더라고요. 그리고 저한테 그랬어요. 도망쳐 보라고요. 어떻게서든 저를 찾아내 만질 거고, 제가 죽을 때까지, 제가 결혼을 하더라도 자기한테서 벗어날 수 없을 거라고 했어요. 말문이 막혔어요. 저는 그래도 아빠가 그 이후로는 좀 자제할 줄 알았어요. 근데 너무 헛된 희망이었나 봐요. 그래도 다행히 고등학교에 올라가기 전에는 그만뒀어요.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더라고요. 2024년 1월에 저를 폭행했어요. 그리고 살해 협박을 했어요. 이 일을 밖에 나가서 누군가에게 말하면 저를 죽이겠다고 했어요. 제가 도망가면 사람을 써서라도 찾아낼 거고, 찾아내서 죽일 거라고 했어요. 때려서 죽이든, 칼로 찔러 죽이든 어떻게든 죽일 거니까 어디 가서 발설할 생각도 하지 말라고 했어요. 그때 너무 심하게 폭행을 당해서 상체 곳곳에 멍이 잔뜩 들었어요. 옆구리, 허리, 배, 가슴까지 어느 곳 하나 멍들지 않은 곳이 없었어요. 살려 달라고 빌었는데 아빠는 그런 저를 발로 차고 밟고 주먹질했어요. 제 머리채를 잡고 던졌고, 제 얼굴을 수차례 가격했어요. 발설하면 죽여 버린다고 하니까... 그런데 우리 아빠는 한다면 하는 사람이라는 걸 알고 있어서 절대 말하지 못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그날 아빠가 주방에서 식칼을 꺼내 제 목에 들이밀었어요. "발설하면 칼로 네 목을 난도질해 죽일 거야." 그 행동을 보고 저는 더 이상 말할 수가 없었어요. 저 사람은 진짜 저를 죽일 수도 있을 것 같았거든요. 솔직히 살아가는게 너무 두려워요 이게 다 제게 일어난 일이 아니라 그저 소설이었으면 좋겠고 영화의 이야기였으면 좋겠어요. 근데 이게 현실이라는게 너무도 역겹게 느껴져요... 요즘따라 매일 밤 꿈에 나타나요 20살이 되자마자 도망치듯 집을 나와 자립했는데, 원가족으로부터 분리되었는데... 왜 저는 거기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걸까요? 누군가 손만 올려도 숨이 턱턱 막히고 교회 언니들이 안아주고 토닥여주는 손길들조차도 버겁습니다. 아버지와 겹쳐보여서요.. 그런데 또 아버지가 너무 역겹고 더럽고 추악하고 원망스러움과 동시에 아버지가 불쌍하고 내가 다 망쳐버린 것만 같은 죄책감이 듭니다. 자꾸만 눈물이 나요. 엄마가 아픈 것도 내 탓인 것만 같고 내가 가족들을 망쳐버린 것 같고..... 그냥 잘 모르겠습니다. 뭘 어떻게 살아야하나요 얼마나 더 견뎌야하나요.. 사건은 계속해서 진행 중에 있는데.. 검사 처분을 기다리고 있는데 이걸 계속 진행하는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아버지가 벌을 받는다고 해서 제가 행복해지지는 않을 것 같아서 더 모르겠습니다. 저 어떡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
저는 특성화고 2학년인데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자격증을 하나밖에 취득 못해서 너무 슬퍼요 근데 저 말고 더 늦게시작한 애들은 지금 막 2~3개씩은 따는데 저만 준비했다가 떨어진거가 2개이상이고 따라잡힌기분이고 내신준비도 한다고 열심히 한건데 갈수록 흐지부지되고 맘에 안들게나와서 스트레스입니다ㅠ 괜히 다른애들이랑 비교 안해야지 하는데 비교하게되고 ncs도 준비해야하는데ㅠㅠ 잘모르겠고 이럽니다🥹 뭔가 괜히 타인과 나를 비교하며 저의 나은점을 찾으려고하고 그 과정에서 또 현타오고 그롭니다... 고치고싶어요ㅠ
요즘 우울감이 계속 느껴져서 미칠것같아요 몸에 힘도없고 진짜 죽고싶어요 그와중에 식욕은 날뛰어서 하루종일 뭐 먹을생각만해요 근데 막상 먹고나면 더 우울해져서 고통스러워요 살때문도 있긴한데 요즘은 그냥 모르겠어요 어제 친구랑 빵투어갔는데 잘 먹다가 슬슬 배불러지니까 갑자기 우울해지더라고요 결국 울고 계속 불안해했어요 저녁까지 먹고나니까 스스로가 한심하고 죽어버렸으면 좋겠고 왜 사나 싶고.. 생리도 4달째 멈췄어요 심리상담도 하는데 계속 힘들어요 단순 사춘기일까요?어쩌죠?너무 힘들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어릴 때부터 남한테 제 이야기를 아주 못하는 성격이에요. 지금 10년이 넘는 친구들도 있고 가족들도 있는데도 제 속이야기를 해본 적이 없어요. 이런 성격 때문에 20대 후반인데도 이***가 깊어져본 적도 없고 소꿉친구들 말고는 거의 연락도 다 끊겼어요. 근데 이제는 너무 외로운거 같아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주 친한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 외로움을 언급하는 것조차 쉽지 않아서 더 고민이에요.
안정감을 주는 사람을 만나 연애를 하고싶구요 또는 같은 지역에서 사는곳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연애가 제일 고민이 됩니다 그래서 고민을 올려 봅니다
내가 추구하는 삶은 내가 중심이 되는 삶이다 일이 있고 내가 있고싶지않고 건강을 잃어가면서 일을 하고싶지않고 흐르는 시간속에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끼며 살아가고 싶다 지식이 과한 세상에서는 언제나 정답지를 내밀며 이렇게 살아야한다 이런사람을 피하고 이런습관을 버리고 그렇게 살아가면 그끝에 나는 만족하며 안도할수있을까 오늘도 잘 살아가는건 너무 어렵다
취준하면서 잘때 자기전 새벽시간이 젤 살만합니다. 나 빼고 다 자고있으니까 좋아요 불안하지도 않고. 근데 동시에 내일이 안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하며 잠에듭니다. 또 부모님은 공고를 계속 보내시면서 내보라고 하시는데 압박감을 느낍니다. 그리고 그냥 엄마가 언성을 높이거나 그런조짐이 보일경우 진짜 엄청난 두려움을 느낍니다. 불안과 두려움이라는 엄청난 쓰나미가 저를 집어삼키는 느낌입니다. 이런 감정이 든 후 불안감을 느끼면 몸에 좋지않은 음식을 엄청 먹거나 혹은 아예 아무것도 먹지 않습니다. 내일이 기대 되지도 않고 이걸 털어놓을 사람도없고 그냥 잘 살*** 자신이없습니다. 요즘은 이정도면 불안을 다루는 법을 모르니 상담을 진지하게 받아볼까 도 생각을 했습니다. 아무튼 털어놓을곳이 여기뿐이라 두서없지만 이야기를 해봅니다
제가 학생인데 이 불안함이 시작된 건 초딩때 부터 였으어요.. 중딩때까지는 인간관계 때문에 불안했는데 이제는 일상생활에서도 항상 불안해요. 학교를 안 가는 주말에도 우울감에 빠져 있어서 불안하고 시험 기간에는 공부를 해야 하는데 우울감 때문에 의지대로 안되고 결국 좋은 결과가 안 나오고 어차피 해도 안된다는 생각에 살아서 뭐 하지 이 생각만 들어요.. 불안감만 이라도 없어졌음 좋겠어요..
일단 예체능 입시입니다.. 대학은 지원할 수 있는 곳은 거의 다 썼어요. 10곳 가까이.. 근데 진짜 다 떨어질까 봐 너무 불안해요...ㅠㅠㅠ 입시 준비하면서 너무 힘들었어서 재수는 정말 죽어도 하기 싫거든요.... 상향만 지원한 것도 아니고 적정이랑 하향도 다 넣었는데, 그래도 자꾸 불안해요.. 시험 볼 때 긴장해서 실수했던 것도 계속 생각나고 제가 잘했는지도 모르겠고요....ㅠ 사전조사(?) 느낌으로 대학 입시 합격한 사람들 영상도 찾아보고 그랬는데 오히려 독이 된건지 합격할 것 같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과에서 뽑는 인원도 적다 보니(적은곳은 1명밖에 안뽑음...) 더 그런 것 같아요..ㅠ 긴장하면 배탈이 잘 나는 편인데, 요즘은 매일 배가 아파요.... 정말 너무 불안하고 힘들어요.... ㅠㅠㅠㅠㅠ
인생 첫 알바를 시작한 고3입니다. 처음 하는 알바인 만큼 잘하고 싶은 마음이 강합니다만 동시에 불안도 같이 강해지는 거 같아요. 실수하면 민폐인 거 같고 무언가 한 가지를 물어보려 해도 기본적인 것도 모르는 사람처럼 보일까 망설여집니다. 적어도 1월 10일까지는 일하고 싶어서 노력하고 있지만 제가 있어도 괜찮은 곳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주말에만 일하지만, 평일에도 중간중간 알바 걱정으로 가슴이 답답해지는 일이 많습니다….
정말 몇번을 검사해도 infp에 인간관계, 여러 감각들에 예민하고 감성이 진짜!! 깊고 풍부해요. 그래서 자주 우울해지고 불안하기도 합니다.. 지금 간호학과 다니고 있는데.. 요즘 저의 성격을 보고 배우면서 간호사가 맞는 직업일까 싶네요ㅋㅋㅠㅠ 그렇다고 간호학과를 중고등학생 때 부터 희망해왔고 꽤 흥미도 있어서 그만두진 않을 것 같은데 나중에 임상 나가서 버틸 수 있을까 싶어요ㅠㅠ infp에 예민한 기질 가지신 분들 어떤 직업군에 종사하시나요??
저는 아직 나이가 어려서 언니들이 얘기를 잘 안해줬긴한데 엄마가 아빠랑 결혼을 하고 절 낳을땐 사업이 잘 되어서 잘 살았다는데 갑자기 제가 어릴때 사업이 망했대요 그 다음 이야기는 제가 좀 더 크면 알려준다고 했고 지금은 현재 엄마랑 아빠랑 이혼을 하셨는데 친아빠는 저랑 거의 통화도 매일 하고 오늘도 만났어요 근데 엄마가 오늘 모임에 가서 친구들도 만나고 바로 알바?를 하러 간다고 하셨는데 9시 40분쯤에 술에 엄청 취해서 오시더니 화장실에 가서 통화를 하시길래 오빠가 갑자기 저한테 작게 엄마 친구가 우리집으로 들어올려고 했다,엄마 친구가 집 앞에 있다가 지금은 갔다. 이렇게 말하길래 저는 당연히 여자인 친구인줄 알고 여자친구 아니야? 이랬는데 남자라고 하고 근데 그러다가 엄마가 자기 친구가 집에 올거라고 오빠랑 저랑 방에서 절대 나오지 말라는거에요 알겠다고 하고 방에 있는데 몇분 뒤에 초인종 소리가 들리고 진짜 남자 목소리가 들리고 거실에서 엄마랑 대화를 하고 있는데 막 자기야라고 부르고 진짜 엄마 남친이거나 재혼하면 어떡하죠? 엄마가 친구한테 목걸이랑 팔찌를 선물 받았다고 하던데 명품인거에요 그것도 아마 이 사람이 준거겠죠? 그럼 돈도 많은 것 같은데 그거에 비하면 저희 친아빠는 돈도 없고 뇌졸증때문에 수술도 하고 배달을 하며 기초수습자? 지원금도 받고 겨우겨우 제 용돈도 가끔 주시면서 살아가는데 뇌졸중 때문에 손에도 힘을 잘 못주시고 걷을때도 왼쪽 다리가 안 좋으셔서 살짝 절뚝거리셔요. 차도 당연히 없으시고 만약에 엄마가 재혼하시면 저희 아빠는 불쌍해서 어떡해요? 예전엔 편의점 알바라도 하실려고 지원서를 넣어보셨는데 나이도 많으시고, 손발이 불편하시니까 대부분 안 뽑아주시더라고요.. 엄마 남자친구인가 그 사람이 자고 가는 것 같은데..진짜 어떡하죠 죽고싳어요
타이레놀 52알과 술을 같이 먹고도 24시간이 지났는데도 왜 아무런 변화가 없는거죠… 약먹고 자고나니 다시 아침이었네요
저도 생각해보니 희롱 당한적이 많더군요 어릴때는 뭣 모르고 자랐지만 청소년이 된 지금 불쾌한게 한두개가 아닙니다 저번에 놀러갔을 때도 할머니랑 엄마가 양쪽에서 저를 잡더니 제 가슴을 만지자 하더라고요 수치스럽고 싫잖아요 솔직히 그래서 제 의사를 명확히 표현하고 싫다고 반항도 했어요 그런데 기어코 만지더라고요 그리고 제 몸에 대해 품평하고 평가하는 짓도 서슴치 않습니다 이거 맞아요?
두아이의 출산으로 경력단절이된지 4년정도만에 맞벌이 부부가 되었습니다. 물론 맞벌이 하기전에도 싸운적이 없는건 아니지만 본격적인 집안일 문제로 갈등이 생긴건 맞벌이를 하게 되면서에요. 맞벌이를 하게되면서 남편은 "너가 일하면 난이제 죽었다"라는식의 얘기를 하며 거의 4,5년동안 손에서 놓았던 집안일을 하게 되는 상황에 대해 얘기하고 저도 남편에게 집안일을 분담해야한다는 얘기를 했었죠. 집안일을 나눠서 하기로 하긴 했지만 어떻게 나눌지에 대해서 정확하게 얘기를 하지 않은상황에서 갈등은 점점 심해졌습니다. 얘기를 하면 남편은 그동안 손을 놓았던 일들이라 익숙하지 않고 눈에도 들어오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서 냉장고에 붙여놓았습니다. 이때 항목들은 제가 적고 남편에서 확인을 받고 OK한 상황에서 완성되었습니다. 그래도 그런 상황 덕분인지 1,2주정도 지나도 지속되었고 한달정도 지속되었던것같습니다. 중간중간 남편이 하지않았던 일들은 그냥 두고도 자보고 너무 밀린다 싶을때는 제가 했습니다. 남편이 주로 했던 집안일은 저녁 및 아이들 물통,수저 설거지 와 세탁된 빨래를 건조기로 옮겨 돌리거나 건조된 빨래를 개는 것 이었습니다. 쓰레기 버리기도 하기로 했으나 항상 제가 말하거나 제가 간다고하면 같이 가는 식이었습니다. 최근에 정말 스트레스를 받게된 것은 남편이 야근을 거의 매일 하게 되면서였습니다. 팀원들의 결혼이 이어지면서 업무가 재분배되면서 많아지고 야근으로 이어지게 된거죠. 자연스럽게 4,5세 형제육아는 오롯이 저의 몫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하원 후 일상을 혼자 다해야하는 것이 힘들고 스트레스로 다가와 아이들에게 화도 많이내고 짜증도 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어쩔수없는 상황이고 바꿀수없다고 생각하니 사람이 적응의 동물인지라 적응을 하더라구요. 하원하고 놀이터에서 30분에서 1시간 놀고 와서 저녁먹고 놀다 씻기고 재우기가 그냥 아무렇지않은 일상 루틴이 된거죠. 맞벌이 하면서 아이들을 재우면서 거의 같이 잠드는 날이 매일이다 보니 최대한 정리를 해놓고 들어가려고 하지만 아이들 취침시간전에 다 하기엔 시간이 빡빡했습니다. 그래서 남편이 맡은 집안일들은 거의 제가 아이들을 재우러 들어가면 남아 있는 것들이었죠. 그런데 야근을 하고오면 피곤함+스트레스 등으로 집안일을 하지않는 상황들이 점점 늘어났습니다. 물론 정말 피곤하고 쓰러질듯한 날이어서 퇴근하고 바로 잠든날에는 당연히 안쓰럽고 집안일을 하지않아도 화가 나지않았습니다. 그렇지않은 날이 문제였지요. 취미인 게임을 하느라 늦게 자면서 집안일은 하나도 손을 대지 않은게 너무 화가 났습니다. 간간히 집안일을 하지않았을때 한두마디씩 얘기를 한적은 있었지만 야근이 잦아지고 나서는 얘기를 한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애들물병은 좀 씻어주지'라고 툭 던졌는데 '그렇게 안한걸로 뭐라고할거면 너가해라'라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많은걸 바란다고 생각한 적이 단 한번도 없었는데 제가 많은걸 바라는걸로 보였을까요.. 답답해서 챗GPT에 맞벌이부부의 상황을 얘기하고 집안일에 대해 합의안이 잘 지켜지지않아서 합리적인 분배를 원한다고 물어봤고 그 내용을 남편한테 보냈더니 돌아온 답은 '회사에서도 스트레스 받는데 이래야겠냐' 였습니다. 그래..힘든데 내가 부채질을 했나 싶었고 타이밍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고 주말이 되었고 여느때와 다름없이 집안일과 육아를 했고 쓰레기들을 버릴때가 되어서 남편에게 저녁에 비가안오면 쓰레기를 좀 버려달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저는 첫째한테 감기가 옮았는지 목이 칼칼해 아이들을 재우고 나와 약을 먹고 안방에 누워있었죠. 컴퓨터방에서 게임을 하고 남편이 안방으로 오면서 거실과 주방 불을 다 끄고 들어와서 양치를 하고 나오길래 '자려고?'했더니 '응'이라고 하더라구요. 그얘기를 들으니까 정말 끈이 탁 끊기면서 남은 정이 떨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쓰레기는 언제버리게? 설거지도 해야하는데 라고 쏘아붙이고 주방으로 가서 설거지를 하고 아무말없이 옷을 갈아입고 쓰레기를 버리고 왔습니다. 잠든건지 자는척인지는 모르겠지만 휴대폰을 가지고 아이들 방에 와서 자려고 누웠습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요.
안녕하세요 글을 쓰기까지 정말 많은 고민을 했고 처음 글 써봅니다 두서없어도 양해 부탁드려요. 저는 이번에 현장실습 나가게 된지 3개월 정도되는 학생이에요 이제 슬슬 현장실습기간이 끝나서 회사에 다닐지 말지 고민하고있거든요. 부모님이나 선생님께는 계속 다닐거라고 말하지만 사실 회사에서 실습하면서 혼도 많이나고 실수도 해서 주변분들에게 언제나 폐를 끼치는 행동을 하니까 제가 계속 다녀도 되나, 민폐아닐까 생각해요. 법으로 하루 근무시간도 정해져있어서 결재를 빨리 올려도 상사분들이 늦게 확인하시면 어쩔 수 없이 저는 먼저가고 사수분이 하셔야하는데 그게 죄송합니다.그리고 회사가 출근이 8시지만 7시 40분에 도착해서 청소를 해야하는데 통근버스가 6시 35분쯤 와서 저는 5시 반쯤에는 일어나야해요...주변엔 괜찮다고 하지만 조금 힘듭니다... 또 제가 진짜로 하고싶었던 일은 따로 있는데 미래가 불확실하고 안정적이지 않은 직업이라 제가 장녀이기도 하고 부모님 연세도 있으셔서 쉽게 도전하기 어렵습니다. 프리랜서 계열이라 지금 할 수도 있지만 부모님께 알리기 무서워요. 제가 잘 할 수 있을지도 모르고 장비나 준비할 것도 많고 비용도 꽤나 들거든요. 혹시 실패하면 저 뿐만아니라 가족들도 힘들테니까요. 동생도 있으니까 제 맘대로 하기에는 겁이 납니다. 또 이런 와중에 친구에게 톡으로 통보를 들었어요 솔직히 친구랑 이야기라 털어놓기 걱정되는데 여기아니면 털어놓을 곳도 없어서요. 그냥 제가 나쁜사람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아무튼 친구가 우리 성격 안맞는다 서로 반박하는게 거슬린다 안맞는애랑 굳이 친구하면서 감정소비하기 싫다 따로다니자 디엠, 단톡 나갔다 이런말로 통보를 하더라고요. 저는 안맞는건 알지만 뭐 사람이 어떻게 모든게 맞겠어 하면서 살았는데 그런말을 들으니까 머리가 띵 하더라고요 당시가 11시? 한창 회사에서 업무보던 중이었어요. 그 친구도 현장실습인데 이걸 보냈더라고요.....음...말 진짜 두서없네요 아무튼 그걸 듣고 가장먼저한건 만나거나 전화로 이야기 하자 그리고 다른 친구들한테 얘기했냐 다른애들한테 양해구했냐 였어요 그 친구가 말하기를 다 양해구했고 전화나 만나는건 싫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톡으로 솔직히 나는 이런건 만나서 이야기 해야한다고 생각해 근데 니가 만나고 싶지 않다고 하니까 톡으로 할게 중간에 이런거 이야기 해줬으면 좋았을거 같아 이렇게는 너무 당황스럽거든 이런건 불만이 있을 때 얘기하고 고쳐나가다가 도저히 안되면 그 때 연을 끊어도 되지 않을까 생각했어 우리 친구관계가 너 하나만의 결정으로 끊어지는건 아니라고 생각해 어쨌든 두 사람의 관계잖아 일단 뭐 니가 마음을 정했다고 하니까 이만 말 줄일게 생각해보고 만약 결정이 바뀌거나 하면 연락줘 라고 했는데 너무 제 입장만 강요한거 아닌가 싶네요...지금 같이 다니던 다른 친구들한테는 불만이나 그런거 있으면 말해달라고 했는데 연락도 안오고고....그냥 다 제탓이고 제가 잘못한거 같아서 다른 친구들한테 다른 연락도 못하겠어요. 다른친구들도 저를 그렇게 생각해서 연락이 없는걸까요? 너무 걱정되요... 제가 이런 고민을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적었는데 너무 두서없고 감정이 격해졌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