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이 걸려도 그대 반드시 행복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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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이 걸려도 그대 반드시 행복해지세요
넌 할수없어 니가 해봤자 할수있겠어? 또 실패할거야 니가 한 노력 별거 없는데? 등... 아주 어릴적부터 당하고 심지어 극단적 선택이후 상급병원 가기전 잠시 간 정신병원의 의사에게도 당한 말들이...저를 붙잡고 무겁게 하네요... 제발 내 뇌에서 나가줘 극단적 선택까지 가게 해놓고 내가 무슨 죄가 있는데 나에게 왜 그러는데
요새 너무 힘들어요 인생의 고통중 80%는 가족에서 나오더라구요 그냥 너무 힘들어요 전에 엄마아빠 끼리 싸우다가 언쟁이 커져서 몸싸움도 하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경찰에 제가 직접 신고했어요 물론 엄마아빠는 아직도 이웃이 신고한걸로 알아요 아무튼 저는 그래서 끝난 줄 알았거든요? 근데 최근에 엄마가 연락으로 이렇게 말하더군요 '너는 아직 미성년자여서 그때 일 때문에 상담을 받아야 한다. 경위서 같은걸 작성해야 한다'는 의미로 말을 하더라고요 기분이.. 좀 묘했어요 그때 알았죠. 아 나도 가정폭력 피해자구나 저는 그 뒤 부모님의 태도에 죽고싶을 정도로 화가나고 힘들었습니다 본인들 때문에 자녀가 이렇게 피해를 보는데도 불구하고 제게 대하는 태도는 달라지지 않더라고요 심지어 화를 내고 때릴려고 손찌검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아까도 잘려고 방에 들어갔는데 난데없이 엄마가 잘자라 하더라고요? 왠일. 그래서 건성건성하게 대답만 하고 문 닫으려니까 꼽을 줬어요 그래서 건성하게 잘자라고 하고 문을 좀 세게 닫았거든요? 소리 들어보니까 딱보니 아빠가 제 행동에 지 혼자 화나서 또 젓가락을 집어던졌더라고요 아빠랑 저는 닮았어요 그래서 저 행동을 알거든요 '내가 이렇게 함으로써 네가 보고 듣고 눈치껏 행동해라' 이거에요 본인이 꼭 티를 다 내서 상대방이 알아채야 하길 원하더라고요 물건 집어던지는건 부모 양쪽 다 똑같아요 술만 마시면 편소보다 더 과격해져요 싸움도 늘 술만 마시면 그랬죠 평소에도 많긴 하다만. 그리고 엄마가 그 얘기를 하더라고요 '너가 상담 받으러 가서 진실만 얘기하면 엄마 아빠랑 못 사니까 거짓말을 해라'라는 식으로 말을 했어요 전 솔직히 두 사람이랑 사는거 싫거든요 죽도록. 저는 선택지도 없어요 이 삶을 살면서 어떻게 안 고통스럽게 살아야 할까 싶어요 전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나봐요
우울 회피 허탈 자신없음 질병 무기력 부정적사고 포기하고싶음 무의미함 어려움 고난 힘듦 나태 게으름 나약 두려움 불안 슬픔 고통 결정장애 불면 늙음 가난 무능 뚱뚱함 못생김 친구없음 고독 외로움 추움 허망 무념 *** 모든 부정적인게 나같음 인생에 희망이 없는 느낌이 지꾸 듦
오전에 괜찮다가도 저녁되서 우울해지네요 친구도 없고 취업도 못하고.. 나이는 먹을대로 먹었는데 왜 아직도 이 모양인건지.. 차라리 죽는게 더 낫다는 생각이 들어요
친구가 뭐라고 하면 재밌지 않아도 웃어주고, 부모님 말씀에 싫어도 웃어주고, 선생님 말씀에도 억지로 미소짓고...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할까요? 저희 부모님은 어른스러운 아이를 좋아해서 저는 집에서 마음대로 울수도 없어요. 언제까지 억지로 웃고, 억지로 착한 아이를 연기해야 할까요. 이렇게 사는 게 너무 힘드네요. 진짜 저를 잃어가는 느낌이에요.
불행하다고 느낀 내가 한심해서 여기다 적어봐요... 친구들에게는 말하기 부끄러워서... 내인생은 여느 가족들처럼 행복했어. 마트를 가면 장난감을 사달라고 조르다가 맞고 형한테 나대면 맞고 다같이 여행도 가고 토요일이나 일요일에는 티비도 모여서 볼정도로 화목했어. 하지만 초4무렵에 아빠가 백혈병에 걸렸어. 어린 나는 백혈병이 뭔지도 몰랐지만 형이랑 엄마는 슬퍼했어. 형과의 나이 차이는 4살 정도 되. 나는 그당시에 클래시 로얄이라는 게임을 좋아했는데 나는 아빠폰으로 게임을 했고 아빠가 입원하니 게임을 할 수가 없었어. 사실 난 지금 생각하면 과거의 나를 죽도록 패고싶어. 아빠 면회에 가서 하는짓은 중환자실에 있어 못만나는 아빠의 휴대폰만 꺼내서 게임만 하던 나를 말이야. 그때 형이 화를 많이 냈는데 왜 그러는지 몰랐어. 이때 생각하면 우리 엄마도 참 불쌍해. 우리 엄마는 회사와 병원을 왔다갔다하며 일하느랴 간호하느라 정말 힘들었을거 같아. 나는 그당시 엄마가 집에 잘 오지않아 친할머니가 돌봐주셨어. 난 그당시 친할머니에게 불평도 많이 하고 참 못쓸인간이었어. 그당시 친할머니의 말도 이해하지 못했어. 친할머니는 항상 우리 엄마가 불쌍하다고 했어. 난 이해가 되지않았어. 그러다 초6올라갈때쯤 아빠가 돌아가셨어. 알게된날은 평소와 같았어. 그냥 똑같은 날이었어. 여느때와 같은 날처럼 친구와 놀고 집에 돌아와 잘 준비를 했어. 그때 엄마가 급히 들어왔다. 그리고 다급하게 뭔가를 찾았다. 무슨 서류인진 아직도 모른다. 근데 엄마가 들고있는 핸드폰에서 계속 우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아빠가 돌아가셨다는 말을 들었다. 솔직히 실감이 나지 않았어. 아빠는 내가 보기에 멋있고 자랑스러운 사람이었다. 그래도 벼원에 찾아가 아빠에 얼굴은 2달에 한번씩봤던거같아. 그래서 죽음에 대한 생각은 안해봤고 기도도 계속했어. 아빠가 아프고 나서부터는 나는 친구를 따라 성당에 다녔고 매일 기도했어. 우리 가족이 빛나기를 다시 화목해지고 엄마도 아빠도 다시 한집에서 보고싶다고 기도했어. 다시 돌아와서 아빠가 돌아가셨다는 말을 듣곤 형과 엄마와 택시를 타고 병원까지 갔어. 친할머니와 고모가 보였어. 둘다 땅이 ***가랴 울고있었어. 난 상황이 인지가 안됬는지 울음이 나오지 않았어. 형도 옆에서 울고있었다. 그러다 옆에 들것이 눈에 들어왔다. 엄마는 마지막이니 얼굴을 보라고했고 고모와 할머니는 *** 말라고 하셨어. 근데 너무 보고싶었어. 그래서 들쳐보았어. 들쳤더니 내가 알던 아빠가 아니라 너무 말라 마음이 아플정도인 아빠가 누워있었어. 난 눈물이 없는편이었어. 지금 19살인 지금도 친구들이 내가 우는걸 적없을정도로 근데 너무 야윈 아빠를 보니 눈물이 계속 흘렀어. 멈추고 싶은데 이제 못 만난다는 생각에 너무 슬펐어. 울기 싫은데 눈물이 나더라 정신을 차려보니 장례식장이었어. 근데 신기하게도 진짜 아무감정이 들지 않았어 처음에는 그렇게 눈물이 났는데 진짜 아무생각도 안들더라. 다들 나를 토닥여주고가는데 아무생각도 안들었어. 근데 아빠를 안치하고 집으로 돌아왔어. 학교는 일주일동안인가 안나가도 된다고 하더라.근데 집에 오자마자 눈물이 났어 가족 보여주기 싫어서 씻는척하며 울었어. 한 2일동안은 방에만 있었어 안 우울한척하면서 그때 근데 형은 충격이 심했었나봐 형은 그날 이후인지는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학교를 안나가는 날이 잦아졌어. 나는 형이랑 말을 섞지 않게 되었어. 그리고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난 형이 그때 밉고 싫었어. 안그래도 힘든 엄마와 매일 싸웠거든 그래서 난 저렇게 되지말아야지 생각했어. 근데 문제는 중2때 생겼어. 친구들끼리 문제가 생겨 우리끼리 만들어논 챗팅방멤버 전체가 학교에서 욕을 먹었어. 중2초라 친구도 없고 적응도 힘들었는데 욕먹으니 힘들었나 잘 모르겠어. 다 핑계지 뭐. 나도 그때부터 학교를 조금씩 빠졌어. 엄마와 싸우는 날들이 잦아지고 학교를 빠지는날이 점점 많아졌어. 엄마는 내가 형보다 심하다고했어. 믿고싶지 않았지만 맞는말이었어 그리고 그때 형이 우울증을 앓고있단걸 엄마에게 전해들었어. 너도 정신병원에 가라고 근데 너무 가기싫었어 그래서 안가고 시간이 흘렀어. 그리고 중학교를 졸업했어.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나는 학교를 많이 빠졌어. 그래도 내가 학교에서는 밝은편하는편이라서 같이 밥을 먹거나 놀아주는 친구들은 있었어. 이 친구들은 내가 오면 물었어 왜 학교 빠지냐고 나는 게임하느라 빠진다고했어 내가 게임을 많이 하는편이라 다 믿어줬어. 그리고 이때 형과 관계를 회복하고 싶었어. 그래서 형이하는게임들을 물어보고 연습하고 같이 했어. 그리고 형과 가까워졌어 원래는 말도 안하던사이에서 게임이나 산책하는 사이로. 그렇게 고2가 되고 내 학교 빠짐은 심해져서 한달을 꼬박 빠질때도 있었어. 사람 많은곳은 불편하거든 그래서 아침 일찍 선생님께 가서 조퇴했어 그래도 졸업은 하고 싶었거든 난 선생님들을 참 잘 만났어. 사람 복은 좋나봐. 이젠 나도 내가 문제가 있는걸 알았어. 부정하고싶었지만 부정이 안되더라. 그렇게 난 고2때 처음으로 정신과를 방문했어. 거기서 진단받은 병명은 조울증과 공황장애, 무기력증이였어. 병이 생긴 이유도 말해줬는데 후천적으로 어릴때 너무 스트레스? 뭔갈 많이 받아서 좀 망가졌데. 아무생각 안했어 나도 이제는 내가 아픈걸 인지하고있었거든. 그래도 주말마다 애들을 만났어 친한 애들을 보면 마음이 편해지거든 애들은 나보고 학교좀 나오라고 하더라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애들이 부러웠어. 그리고 고 3 이 되었어. 애들이 공부를 열심히 하더라 그걸 보고 나도 뭔가를 열심히 하면 나아질까 생각해서 공부도 시작했어 친구 따라 학원도 다니고 스카도 처음으로 가봤어. 내 나름대로 열심히했어. 하루에 5시간 이상씩은 했어 고3인데 적게 한걸 아는데 난 더이상 안되더라... 그렇게 4개월정도 열심히 한거같아. 난 원하는 대학교가있었어. 근데 내성적을 봤는데 마지막으로 나온 성적은 처참했어. 불안이 심해지고 아무것도 하기싫었어. 옆에서 더 열심히해 아니면 그만두고라는 엄마의 말을 듣고 그만두겠다고 하고 학원을 다 끊었어. 이때 조울증약도 끓었어. 약을 끓었는데 마음은 더 편해지더라 끓으면 안되는데 아직도 안먹고있어. 그리고 진짜 폐인처럼 집에서 게임만 했어. 내가 한심한걸아는데 그만둘수가없더라 ㅋㅋ .. 원래는 대학생각도 없었는데 친구들이 안좋은대라도 가라더라 그래서 아무대나 수시 지원하고 기다리고있어 기다리는동안 심심하고 누군가에게 말못할거 같아서 여기다가 말해봐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저는 열여덟이고, 남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남자를 좋아합니다. 여덟살 때부터 그 사실을 알고 있었고요. 그래도 계속 숨겨왔어요. 어릴 때 엄마께서 많이 심한 말을 하셔서 조금 트라우마로 남았거든요. 친구들도 다들 성소수자를 욕할 때도 그냥 따라서 웃어야 했습니다. 언제나 어딘가 혼자 있는 느낌이였지만 언젠가는 이 기분을 나눌 사람이 오겠지, 하는 마음으로 살았어요. 근데 중학교 때에 알게 된 건데, 남자애들이 제게 다가오는 것은 그냥 제 몸만 원해서예요. 저는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데, 다들 저를 욕구 해소용으로 생각해요. 진짜 남자친구도 결국에는 어떤 여자애랑 바람을 피웠습니다. 자해도 하고 많이 우울했어요 요즘 균형을 찾으려고 노력하던 중이였는데, 다 허사였어요. 인터넷을 열심히 ***서 추천하는 방법은 다 시도했습니다. 각종 커뮤니티와 오픈 채팅방도, 왠만한 곳은 다 둘러보았습니다. 대부분 방장들끼리 떠들기만 하는 자리였기에 제가 있을 곳이 아니였습니다. 인터넷에서 게이 친구를 사귀는 것도 방법을 모르겠어서 하지 못했어요. 데이팅 앱은 청소년 이용 불가인 데다가, SNS에서도 성소수자를 따로 필터링해서 찾는 게 너무 어려워요. 퀴어 행사에 참여하는 것도, 저희 부모님이 외출을 통제하시기 때문에 불가능합니다. 어차피 저는 제주, 그것도 서귀포에 살기 때문에 딱히 행사도 없고 특별히 도움을 받을 기관도 없습니다. 꼭 저 혼자 무인도에 고립된 기분이예요 그래서 많이 속상한 상태예요🥲 요즘은 자꾸 무엇가 부수거나 누군가를 해치고싶은 생각도 드네요 이 세상에 자신이 있을만한 곳은 없다는 기분은 어떻게 푸나요? 폭력 말고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그리고 육지에 가면 좀 다를까요? 그거에만 매달려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 막상 갔더니 예상과 다르면 어떡하죠?

좋은 밤! 쓰다 만 다이어리처럼 멈추지 않고 돌아오게 된 6학년 입니다. 제가 매일 꼬박꼬박 들어온다는건 항상 고민이 있다는 거겠죠..ㅋㅋ 고민은 있을 수 밖에 없는 거니까 그렇게 싫어하진 않아요. 없으면 더 재미없는 삶일거 같기도 하구요. 남친한텐 문자는 오지 않았어요. 오늘은 그 생각은 다 빼두고 살았답니다. 머리에서 잠깐씩 생각과 거리두기 하는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그러지 않으면 힘들테니까요. 오늘의 고민은 그리 크지 않아요. 직접적이지 않았거든요. 그래도 아쉬운 마음, 속상한 마음이 겹쳐서 글을 써요. 제 친구들이 모두 연애를 합니다.. 손도 잡고 기대기도 하고, 데이트도 하고... 정말로 부럽습니다. 정말로. 하지만 할 엄두는 감히 나지 않네요. 항상 사이만 안좋은 저인걸요. 헤어져야 할지도... 생각합니다. 언제 헤어져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어차피 내년, 중학생이면 걔도 나도 딴 중학교 갈께 뻔한데... 더 사귀어야 하나 싶기도 하면서 헤어지는건 너무 속상해요. 지금까지의 추억이 절 배신하는것 같다.. 랄까나요. 사실 제가 아직까지 좋아하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설령 좋아한다 하더라도, 제 남친이 절 좋아하지 않으면 사귀는게 의미가 있을까 싶기도 하구요. 제 남친이 분명 좋은데, 싫기도 하고. 미운데, 고맙기도 해서 이걸 쓰면서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거에요. 분명히 전 그 사람을 마음으로는 철저히 좋아하는데 뇌가 그걸 거부하는 느낌이랄까요. 이 글이 이해되지 않으시다면 어휘력 부족한 초등학생 탓을 하셔도 됩니다. 어떨 때 헤어져야 할까요? 이건 제가 헤어지고 싶어서 하는 말이 아니라 그냥 본심으로 궁금해서요. 사람들은 어떨 때 헤어져요? 여러 경우를 예시로 들어보자면 저는 일단 저는 그 사람을 좋아하는데 그 사람은 나를 안좋아하는 것 같고, 또 이 관계가 아쉬우면서도 더 발전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에 헤어질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고 있구요.(제가 찰 생각은 아직까진 없답니다..ㅎ) 제 친구중 한명은 자기 남자친구랑 사귀는게 한순간 현타가 세게 와서 헤어진걸로 알고 있어요. 또 다른 친구는 자신의 남친이 자신을 안좋아하는 것 같아서, 다른 친구는 지금의 관계가 사귀지 않는것보다 못하다고 느껴서. 또 어떤 친구는 도파민이 떨어지자 그냥 버려버린 느낌으로, 어떤 친구는 남친이 변해서, 어떤 친구는 남친과 장거리를 하게 되어서. 당최 찾아보니 남친에 대한 마음이 식어서 헤어진 경우는 거의 없더라구요. 이상한 일이에요. 보통 헤어진다 하면 그 사람이 싫어져서 헤어진다고 자주 표현하는데 말이죠. 저는 제 남친이 좋다고 표현할 순 있어요. 마음은 좋아하고 있으니까요. 지금 이렇게 쓰는것도 여기서는 헤어지자 마음을 먹어도, 학교에서 걔의 얼굴을 보면 다시 좋아지더라구요. 아, 참고로 제 남친은 잘생긴 편은 절대 아니랍니다. 지금 저는 이 관계에 지쳤음에도, 더 나***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놓아주지 못하고 있어요. 이유는 모르겠어요. 그냥 아직 걔를 좋아하기에 일까요? 걔는 나를 좋아하지 않는것 같단 말이죠. 여러분들은 대체 어떨 때 헤어지시나용? 진짜 연애 초보로써 궁금하네요... 쓰다 보니 글이 길어졌는데, 내일부턴 회사, 학교 갈텐데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 제가 첫번째로 쓴 글을 보는데 너무 현타가 와서,, 말투도 수정하고 좀 고급지게? 바꿨답니다. 이모티콘은 귀찮아서 포기해야 겠네요...ㅎㅎ 저 이래봐도 비공개로 하는 이유가 있는 사람이랍니다.)
내첫사랑은 유명인이엿는데 아침부터일어나눈뜨자마자 그오빠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하루를 시작해서 그런가 넘좋앗어요 사람인데 열애도안나고 몰래 해왓다는게 너무 충격적이고 패닉에빠졌다가 저는이탈을 하지않앗어요 팬이되어버렷어요 당연히 사람인데 아프고 헤어지지못하지만 다치거나 아프게하는건 아닐거라 생각햇겟죠 그러나 저는 그사람이 아프지않길 행복을 더큰행복을 빌어줫는데 그전에 한동안한번씩 빌어주고 머리를 자르기에 잘랏습니다 이유는묻지말아줘요 지금도 마음 아프지만 그래도 너무 아파요 인삼골 축제 갔다오고 너무 좋앗네여 음악에맡겨 리듬느끼고 너무좋앗어요 그래도 힘들어요 .
나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해. 잠 자고 게임만 해. 밥 먹고 쓰레기만 생산해. 이마저도 규칙적이지도 않아. 진짜 바1보같이 산다. 나 자신에 대한 한심함이 올라올 때마다 나는 속으로 이렇게 말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돼. 뭘 할 힘도 없으면서 하려고 하니까 더 힘든거잖아. 그러고 나면 마음은 편해지는데 아래로, 아래로 가라앉는 느낌이야. 내가 회피하고 합리화하고 있는걸까
그냥 더 이상 싸우고 싶지 않아요. 이제 부모님이랑 사소한 일로 다투는 것도 지쳐요. 제가 뭘 할 때마다 태클걸고, 시비 걸고.. 그럼 제가 맞받아치다가 말싸움이 벌어져요. 근데 항상 제가 져요. 반박할 틈도 없이 몰아붙이니까, 지면 불이익이 돌아오죠. 저에게든, 제 주변 사람들에게든. 더 이상 부모님과 싸우고 싶지도 않고, 싸워서 지고 싶지도 않아요. 그런데 그렇게 싸움을 피하다 보니 괜히 제가 도망치는 듯한 기분도 들고, 계속 참기만 하다 보니 답답해서 화병 걸릴 것 같아요. 그냥 부모님과 함께 산다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든 것 같아요. 성격이 안 맞는 사람과 함께 사는 것 자체가 좀 힘드니까요.
돈은 계속 들어오네요.. 솔직히 저것만 컴퓨터로 계속 벌면 100만원까지도 찍을 것 같아요 90까지는 만들 것 같아요 그리고 가게에서 계속 있으면 50마원 60만원은 벌고.. 그러면 운동 나갈 시간은 없어도 당장 한 2년.. 정도는 그냥 돈 모으면서 생활할 수는 있을 것 같아요 완전히 돈 버는 게 트였어요 돈돈돈돈 했는데.. 숨은 좀 쉬게 됐어요 엄마한테도 그 얘기는 했어요 혹시나 공시가 안 되어도 당장 몇년은 괜찮을 거 같다고... 엄마가 되게 좋아하세요 와하하 난 능력자.. 근데 음.. 저도 솔직히 지금 당장 잠깐이지 조만간 대체될 것 같아요 논문 쓸 때만 해도 이게 얼마나 발전할까..궁금하다.. 그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됐어요 그래서 미리 안정적인 직장을 마련해둬야 될 것 같아요 에이아이는 모두한테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저도 필요한 만큼만 벌고 떠야 돼요 그리고 제가 한 60대거나 이 나이대면 괜찮아요 근데 저는 너무 젊어요 당장 이제 시작이고 돈 벌 나이에요 계속 새로운 길을 파야 돼요 그래서 지금 운동 커리큘럼 짜고 있어요 나가서 하기가 힘드니까.. 또 에이아이로 막 짜고 뭐 이것저것 찾아보고 그러고 있어요 몸에 근육이 붙어야 돼요 이제 한동안은 또 운동한다고 그 애기 하겠네요 건강해져야죠 독서실에서 가만히 있다가 정신이 번쩍 드는 거예요 이게 생계가 조금 해결이 되어서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막 엄청 건강 떄문에 그러고 있어요 샤워할 때 좀 물 맞으면서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방수팩도 하나 샀어요 영상 틀어놓고 푸쉬업 정도나 가벼운 건 움직일 수 있을 것 같거든요 수영하라 그러는데.. 이게 사실 미니 욕조 이런 것도 알아봤는데 그건 힘들어요 그리고 한번 관절이 막 전반적으로 다 그래서..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그런 것도 검사해보려고요 올해는 아파서 고생이네요.. 그리고 같은 생각 계속 뺑글뺑글 돌고 그게 저도 여기서 이제 벗어나야 돼요 그러러면 진짜 아예 다른 도전을 해야 할 것 같아요 과거에 그만 저당 잡히고 싶어요 홈트해서 헬창이 가능할까 모르겠네요.. 이제 또 시작이다... 건강해질게요..
내가 어떤 삶을 살고 있나 하는 지금의 형태는 이제껏 반복해서 해온 누적의 결과. 선택과 시간의 누적 결과물이다. 이 순간 또한 미래의 결과물이지.
대학교 출결 관련해서 작성했던 마카인데요.. 게시글이 삭제 처리 되었더라고요. 삭제 처리된 이유를 모르겠어서.. 고민해봤는데 아마 제 글을 읽고 불쾌하셨던 분이 계셨거나.. 아니면 제가 뭔가 규정을 어긴거겠죠... 삭제 처리된게 알림이 오는게 없어서 수업 끝나고 확인하니..삭제되어 있더라고요.... 제 글이 불쾌하게 보였다면 죄송해요. 그냥 좀 우울해서 충동적으로 작성한거라 정리되지 않은 이야기였기도 하고.. 쓸데없는 말도 많이 늘어놓았던 것 같아요. 충분히 불쾌해 보일만도 하죠 글을 읽으신 모든 분들께 재차 죄송하단 말 남기고 싶네요. 정말..죄송합니다.
너무 힘들어서 매일 울어요 그렇다고 또 부모님한테 말하는건 너무 창피하고..게다가 부모님이 제 마음도 몰라주고 요즘 왜그러냐고만 하고 돈 문제도 힘들고 친구관계도 힘들고 부모님이랑도 좀 힘들어서 죽고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래도 부모님이 낳아주셔서 부모님 생각으로 항상 학교에서 밝은척 하는데 또 기댈사람도 없고..너무 힘들어요...도와주세요 좀 울고싶어요
그냥 평소랑 다르게 반응만 해도 내가 뭐 잘못했지 부터 시작해서 계속 그 생각만 하고 신경쓰다보니 스트레스도 받고 해야할 걸 못하고.. 어떻게 해야 마음을 좀 놓을 수 있을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그가 내게 상처를 주었던 그 말을 내가 나에게 하고 있었다 "어차피 안죽을걸 아니까." 굳이 알려야해? 표현 해야해? 그조차도 나조차도 이렇게 생각하면서? 강가에서 말라죽어가고 있는거나 마찬가지 무언가 달라질걸 알면서도 행동으로 못 옮기고 너는 뭘 하고 있지? 듣기 읽기 옆에 있어주기 감사하지, 많이 도움이 되지 그런데 왜 아직도 목이 마른걸까? 갈증에 가슴이 타들어갈것만 같아 아 병원을 왜 가야하지? 그냥 죽으면 되는데 장난이야. 그런 생각같은거 항상 하고 있는건 아니야 그냥 내게 생명수를 부어주소서 내가 흠뻑 ***을 때까지 내가 숨쉬기 어려울 때까지 내가 죽을 때까지 자꾸만 웃음이 나온다 아 괴롭지만 즐거워 이대로라면 웃으며 죽을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망상을 해본다 내게 트라우마를 남겨준 네가 너무 좋아 증오스러워 아직도 사랑해 그래서 내가 죽는다면 내 유서에 꼭 네 이름을 적어줄게
저는 현재 30대 중반의 직장인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높은 불안감을 안고 살아왔지만, 책임감이 강해 학생으로서 공부에는 성실히 임했습니다. 다만 불안감 때문인지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기보다는 암기에 의존하는 방식으로 공부해 왔습니다. 숫자에 대한 감각은 좋아 수학은 곧잘 했지만, 국어를 비롯해 글을 읽고 이해해야 하는 과목에서는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런데도 나름 명문대에 진학했고, 대학에서도 암기식 공부로 좋은 성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정작 머릿속에 남은 지식은 많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다가 취업을 준비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비로소 제 부족함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사실 불안은 공부뿐 아니라 제 삶 전반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늘 긴장하고 주변을 의식하다 보니 정작 제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생각을 하는 사람인지도 잘 몰랐습니다.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것도 어려웠고, 경험하거나 공부한 내용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다시 불안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었습니다. 30대 초반이 되어서야 조금씩 불안에서 벗어나 저 자신을 돌아볼 여유가 생겼습니다. 하지만 이제 와서 지난 시간을 돌아보니, 그토록 열심히 살았는데 제 안에 무엇이 남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남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자신만의 생각을 만들어가는 동안 저는 불안을 견디는 데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아온 것 같아 억울하고 화가 나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많은 지식과 사고력이 요구되는 연구 업무를 맡게 되면서 앞으로 어떻게 적응하고 성장해야 할지 막막함도 느낍니다. 물론 앞으로도 배우고 성장해야 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언제까지 부족한 자신을 채우기 위해 애쓰면서 살아야 할까. 이제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조금은 편안하게 살아도 되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