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히루 지났고 제가 너무 힘들것 같아서 답장은 아예 ***지만 말아달라고 연락해도 되냐고 했더니 된대요. 그래서 보내면 간간히 연락 오는데 원래 오늘 짐 가져다 주기로 하고 피곤해서 안오는건 괜찮지만 친구들이랑 놀려고 째지는 않기로 했는데 전해들엇더니 오늘 안온다면서 친구 만나기로 했다더라구요.. 뭐 헤어진 마당에 약속 어걌다고 뭐라할것도 아니고 해서 수요일엔 꼭 오라고 했는데 계속 연락해도 괜찮냐고 물어보니 된다는데 그게 대체 무슨 ***은 심리내구요..ㅠㅠ 제 친구들이랑 전남친이랑 집이 비교적 가까워서 자주 만나고 전 이제 타지기서 잘곳도 없어서 예전만큼 자주 버지도 못하는데 친구랑 남친 동시에 다 날려서 이젠 주말마다 공허하게 보내야 하네요.. 어떻게 이겨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솔직히 잊는대는 남자만한게 없지만 더이상 소개해줄 친구도 없고 생활 반경이 일 학교 집인데 이젠 친구 지역도 자주 못가니 남자 만나기 더 힘들어진것도 사실이고 곧 성인인데 새해에 술 마셔줄 친구 하나 없다는게 삶의 의지가 없어지게 만드네요.. 대학가면 친구야 무조건 생기지만 그 전까지는 생각보다 많이 남앗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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