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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전남친 심리

헤어진지 히루 지났고 제가 너무 힘들것 같아서 답장은 아예 ***지만 말아달라고 연락해도 되냐고 했더니 된대요. 그래서 보내면 간간히 연락 오는데 원래 오늘 짐 가져다 주기로 하고 피곤해서 안오는건 괜찮지만 친구들이랑 놀려고 째지는 않기로 했는데 전해들엇더니 오늘 안온다면서 친구 만나기로 했다더라구요.. 뭐 헤어진 마당에 약속 어걌다고 뭐라할것도 아니고 해서 수요일엔 꼭 오라고 했는데 계속 연락해도 괜찮냐고 물어보니 된다는데 그게 대체 무슨 ***은 심리내구요..ㅠㅠ 제 친구들이랑 전남친이랑 집이 비교적 가까워서 자주 만나고 전 이제 타지기서 잘곳도 없어서 예전만큼 자주 버지도 못하는데 친구랑 남친 동시에 다 날려서 이젠 주말마다 공허하게 보내야 하네요.. 어떻게 이겨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솔직히 잊는대는 남자만한게 없지만 더이상 소개해줄 친구도 없고 생활 반경이 일 학교 집인데 이젠 친구 지역도 자주 못가니 남자 만나기 더 힘들어진것도 사실이고 곧 성인인데 새해에 술 마셔줄 친구 하나 없다는게 삶의 의지가 없어지게 만드네요.. 대학가면 친구야 무조건 생기지만 그 전까지는 생각보다 많이 남앗어요

#연락 #헤어짐 #공허함 #심리 #친구
정병맥스녀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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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성인을 앞둬 두려운 19살에게 조언좀 해주세요..

성인이 되는 날이 얼마 남지않았는데 나는 아직 준비가 안된 느낌.. 내 주변 친구들보면 다들 성인되는걸 기대하며 술마실 계획을 세우고, 수능 보고나서 친구들과 여행 등등.. 성인의 자유를 만끽하길 기대한다. ..반면에 나는 딱히 술을 마시는것도 기대되지가 않고, 여행, 연애, 쇼핑, 자유 등등이 그닥 기대가 되진않는다. 그것도 다 돈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지금에서 별로 달라질건 없을거 같은데. 성인이 되어서 그런다고 내가 행복할까. 그래선지 나는 성인이 되고나서의 그런 기대보다 앞으로 살아가야할 미래가 막막한게 더 먼저다. 괜히 생각이 많으면 독이되는데.. 알곤있어도 생각이 멈추질 않는다. 앞으로의 진로, 내게있어 행복이란게 뭘지, 내 스스로는 어떤 사람인지, 앞으로 살아감에 있어서 뭘 우선해야할지, 사회에 나가서 돈을 어떻게 벌어야할지, 내 목표가 뭔지 등등.. 여러가지로. 대학도 인서울 4년제 명문대가 아니면 취업에 소용이 없다는 얘기를 주변에서 자꾸 듣다보니 재수를 해야할까도 생각이 들고.. 아니면 걍 수시 6장 넣은 경기도에있는 4년제 대학에 가는게 맞는건지.. 뭣하나 확신이 없어서 어렵다. 이제는 학교 커리큘럼대로 따라가는게 아닌, 내 스스로 삶을 개척해나가야 한다는 점이 두려운거같다. 책임이라는 단어가 참 무섭다. 지금껏 살아온 19년보다, 앞으로의 성인이 되고나서부터가 시작인것같아서.. ..참 어렵다. 성인이 되고, 여러분은 다들 어떻게 살아가시나요..?

#성인 #미래 #행복 #진로 #책임
Lily0729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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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인생이 무겁다

내게 내가 너무 버거워

unknown47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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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진짜 짜증남

아니 님들 나 지금 초6인데 엄마가 고려대 나왔거든요 그래서인지 아님 유전인지 너무 완벽주의자에요 살려주세요 아니 막 제가 20문제중에서 18개 맞았거든요? 영어에서 아니 그 정도면 잘 본 거 아니냐구요 근데 엄마가 이래요 “너 저번에 18개 맞았다 하지 않았어?” “어 맞는데” “근데 뭘 잘했다고 그래” ???아니 잘 봤잖아요 잘 봤잖아 18/20 이면 A인데 잘했잖아 아니 지가 고려대 나와서 머리 좋은 건 알겠는데 왜 자기 자식까지 머리 좋을거라고 맘대로 판단하는데 아니 유전적으로 내가 머리가 아주 나쁘진 않겠지만 엄마만큼은 아니란 말야 아니 그러고서 자기 눈높이에 내가 하는 숙제량이랑 난이도 안 맞는다고 국영수 더 빡센걸로 등록하겠대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내 엄마이니만큼 좀 이해하고 싶었는데 도저히 이해를 못 하겠어요 대체 왜 지 맘대로 내 지식 수준을 조절하는데 아니 그리고 여러분들 이거 답변 좀 해주세요 일단 귀찮아서 대본 씀 “딸, 너 이거 뭐야. 너 지금 학교 진도 땜에 문제집 못 풀었다는게 핑계야? 너 이럴 거면 문제집 사. 하나 더.” “아니 근데 문제집 사봤자 같은 학년 학기일거고 문제도 같은 단원일거잖아 뭐하러 사. 이건 그냥 나 고생하는 꼴 보고싶어서 그런 거 아냐?” “그래, 문제 비슷하겠지. 근데 너가 진도 못 맞춘다며.” “아니 애초에 교육과정 바뀐거 문제집에는 적용 안될거고 좀 차근차근 푼다는데 그게 그렇게 양보해주기 어려워?” “몰라, 어쨌뜬 난 국영수 빡센걸로 등록할거야” “?????” 아니 이게 맞다고 생각하세요? 내가 나무위키도 아니고 집어넣으면 바로 흡수하는 수세미도 아니고 진짜 겁나 어이없네 댓좀 달아주세요

#자녀 #고려대 #완벽주의 #교육 #부모
유리아루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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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살기싫어요

정말 사는거 싫어요 나이먹고직장없고이혼해서엄마집에서사는데..엄마가너무싫어요그냥죽고싶은데 어떻게죽어야할지도모르겠고 좀전에도눈앞에서그냥사라졌으면좋겠다고하는데저도그러고싶어요돈한푼없고갈데도없고제발그냥죽고싶은데자살하는방법검색해도안나와농약먹거나연탄불키고술먹***면되나요?

#이혼 #죽음 #엄마 #고통 #삶
sol2345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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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제가 직장에 폐 끼치기는 싫어서 직장을 그만두고 죽으려고 하는데 뭐라고 하면서 그만둬야 할지 모르겠어요. 저번에 한 번 시도했다가 응급입원을 했었어서 직장 상사 분도 알게 되었거든요. 감사하게도 짤리지 않고 한 번 더 기회를 주셨는데 그래도 너무 죽고 싶어요. 그래서 폐를 끼치지 않게 직장을 그만두고 죽으려는데 만약 그만뒀는데 죽지 못하면 그때는 진짜 너무 힘들 것 같거든요. 요즘에는 어떻게 죽어야 덜 아프게 잘 죽을 수 있는지 그 생각밖에 안 들어요. 그래서인지 요즘은 일에 집중도 안 되고 감정 조절도 안 되는 것 같아요. 진짜 조금이라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갑자기 막 울어요. 또 제가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는데 아이들과 수업 하다가 갑자기 작은 거에도 화가 나고 그래요. 진짜 저는 어디에도 도움 안 되고 쓸모도 없고 민폐만 끼치는 것 같아요. 죽는 거 말고는 답이 없을 것 같은데 직장을 그만두고 죽는 게 낫겠죠?

비공개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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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정신병이 저를 잡아먹을까봐 무섭습니다

수능이 이제 한달도 남지 않은 고3입니다. 매일 최소 2번씩은 울고, 울다가 끝내 ***듯이 웃기도 하고, 누구한테 잘못하지 않았는데도 계속 머릿속에서 "살려주세요 잘못했어요" 라는 말이 끊임없이 맴돌면서 누구한테 무릎을 꿇고 머리를 바닥에 쳐박으며 용서를 빌고 싶은 충동이 들기도 하고 몸을 감싸고 비명을 지르고 싶은 충동이 들기도 합니다. 오늘도 학원에서 울면서 풀다가 집에 돌아가면서 길거리에서 ***듯이 웃음이 터졌고 주위 사람들이 저를 쳐다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집에만 오면 언제 그랬냐는 듯 차분해져서 부모님께선 제 상태를 모르십니다 그 점이 저를 더 비참하게 만듭니다 입시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인 것 같긴 하지만 스트레스를 주는 요인이 입시만 있는 건 아니라서 내가 이러는 거 자체가 입시에 몰두를 못하고 있다는 뜻인가 싶어 자괴감이 듭니다. 가족들도 선생님들도 그 누구도 나를 괴롭게 하지 않는데 나 혼자 미쳐가는 거 같아서 두렵습니다. 솔직히 고3이면 정신병 기본으로 가지고 있는 것도 알고 수능이 인생을 결정하지 않는다는 것도 알고 있는데 정말 이건 아닌 거 같습니다. 이러다가 한번 핀트를 놓아서 남을 해치거나 공부를 못하게 될까봐 너무 두렵습니다. 중학생 때부터 정신과에서 우울증+불안장애+adhd(+최근 강박증세) 진단 받고 약도 꼬박꼬박 챙겨먹고 있는데도 이렇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수제비칼국수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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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승무원이 꿈인 중3입니다

여러 직업을 보다 승무원을 꿈꾸게 되었는데요 혼자 영상들을 찾아보던중 엄마도 항공쪽으로 목표를 잡아보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설렜는데 걸리는 문제점이 많아요.. 일단 영어 솔직히 말하면 못해요.. 예전부터 놓아서.. 지금부터라도 열심히하면 괜찮을까요? 일본어나 중국어도 알면 가산점이라고 하더라고요 그건 고등학교가서 열심히 배우고싶습니다 그리고 서비스직이다보니 외관도 중요하잖아요 스펙은 164~5/45~6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저는 이쁜편은 아니에요.. 하지만 단정하게 생기긴 했어요 말 걸기 편한상은 얼추 맞는거같아요 이것도 문제지만 제가 치아가 가지런하지않아요ㅠㅠ 덧니도 있고 앞니가 조금 더 크고 앞니옆치아가 들어가있어서 보기좋은 치아가 아니에요.. 하지만 교정 너무나 비싸서.. 만약 상황이 잘 되서 승무원을 준비하게 된다면 그 돈들도 많이 들어갈텐데 교정까지 하면 돈이 너무 많이 들잖아요 제가 진짜 승무원이 될지 잘 될지도 모르는데.. 포기하는게 맞는걸까요?

#승무원 #서비스직 #영어 #치아교정 #스펙
안녕하세여의이으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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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홀가분

오늘 거의 두시까지 잤어요 행정학 좀 보고 영어도 보고 공부도 좀 했어요 어제 피곤했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아픈 게 너무 힘들었는데 조금씩 관리를 하고 있고 몸이 나아지니까 마음이 많이 좋아졌어요 올해가 사주로 보니까 아플 수 잇긴 하더라고요 아픈 게 너무 억울했는데.. 시간이 많이 지나고 나니까.. (제가 경제력이 생긴 것도 있고..) 그냥 정말 때밀이 하듯이 올해 다 겪었구나 그 생각을 했어요 나쁜 버릇 반추하는 버릇 과거에 실수했던 거 힘들었던 거 원망 등등.. 그거를 작년부터 올해 진짜 땟국물 싹 벗겨내듯이 겪고 정리한 것 같아요 아팠던 것도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치뤄야 했던 거고.. 내가 실수했던 거나 힘들었던 건 어떻게 보면 몸이 아플만큼.. 댓가를 다 치뤘구나 그 생각을 했어요 그것도 사실 너무 스스로한테 책임 몰기라는 생각은 해요 저는 성격이 그래요 근데 그냥 지금 몸이 조금씩 통증이 남아이쓴데.. 아 올해를 통해서 내가 정말 남아 있던 걸 다 털어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고 나니까 몸이 아팠던 게 덜 밉더라고요 마음이 많이 편해졌어요 이제 관리 잘해서 건강해져야죠 ㅋㅋ 그래야 드럼 치죠 마음 많이 추슬러서 이제 공부도 진도 더 나가고요 사주에도 사실 그런 흐름이 나오기도 해요 내년부터는 완전히 삶이 달라지는 흐름이 있어요 그거를 이해하고 나니까 좀 편해졌어요 저는 사실 진짜 치를만큼 다 치른 것 같아요 그 하이라이트가 몸이였나봐요 그 생각이 오늘 갑자기 들었어요 글 이제 또 줄겠네요 푹 자고 잘 살게요 그래도 올해 진짜 열심히 살았어ㅛ 돈 버는 기술도 생기고 공부도 되고 연초에 힘든 일도 있었고 새로운 꿈도 생기고 등등... 이제 저는 올해를 잘 보내줘도 될 것 같아요 손도 이제 더 덜 쓰려고요 지금은 타자 치는데 이럴 날도 이제 내년까지는 없을 것 같아요 요즘은 글 다 지피티로 써요 내년 6월 정도 되면 여기 글이 남아 있을지는 사실 모르겠는데.. 붙으면 붙었다고 그것까지는 남길게요 근데 그게 얘기하면 정말 신상이 특정이 될 것 같아서 못 쓰겠는 마음도 있고.. 그건 그때 가서... 너무 티나잖아요 시험 붙고 유튜브까지 올리면 너무 저인 게 드러날 것 같아서.. 그래서 솔직히 결과까지 올릴 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요 많이 개운해졌어요 홀가분해졌어요 잘게요 병오년 다 끝났다.. 십이운성으로는 10월이 26년의 마지막이에요 마지막까지 병오년스럽게 끝난 것 같아요

bian1008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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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폐급

나보다 어린 친구들은 나보다 훨씬 열심히 살고 능력 있어 나잇값도 못 하는 나를 한심하게 보고.. 내가 나이라도 어렸으면 어리다는 이유가 약간의 면죄부라도 되었을텐데 이젠 그냥 손 쓸 수도 없는 폐급이네

#한심함 #폐급 #나이 #친구들 #능력
wpppp1111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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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큰 문제는 없는데 자살생각이 있어서

제가 가진 문제에 비해 자살생각이 과한거 같아요 부정적인 마음이 1초라도 치고 올라오면 바로 나오거든요 그 외에도 생각이 자꾸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밤에 잠을 못잡니다. 잠잘때 만큼은 생각을 없애는 법을 연습하고 싶어요. 도움이 되는 방법 있을까요?

#생각정리 #잠 #부정적인마음 #마음안정 #잠잘때 #자살생각
레세레세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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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희망이 보이지 않아요

이만하면 열심히 살았다고, 버텼다고 말해도 될까요 버거워요, 내가, 학업이, 소중한 사람들이, 세상이. 버거워요,버거워요 창문밖을 바라보다가 이대로 떨어져 모든게 끝나길 바라고 있어요. 나 이만하면 잘 살았지, 그럼. 놀기도 놀아보고, 열정도 쏟아보고 많은 힘든 일들을 겪고도 이정도나 살았으면 된거지 역시, 어른 따위는, 고등학생따위는 되지 않을래

luvv230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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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다이어트 16일차

아침-귤 2개 , 샤인머스켓 5알 운동-X 점심-X잤어욥 운동-X 저녁-소고기 , 밥 한 그릇 운동-ㄸㄲㅂㅂ 찐 핵핵 매운맛 4세트 , ㅂㅌㅁㅅ***팔뚝 돌깎 1세트 , 걷기 30분 피곤해서 운동 조금하고 잤어요

#다이어트
꾸준히할꺼야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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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아픔

이렇게 공부를 해야 할까요? 제 건강 망쳐가며.. 저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위경련이 생기거든요. 근데 최근에는 계속 위경련에 시달리고 있어요. 너무 아파서 잠을 아예 못 자는 날도 있었어요. 살려주세요. 너무 아파요.

#스트레스 #공부 #위경련 #수면 #건강
비공개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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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살려줘

무기력이 넘심해요 누가점해결법좀..ㅜㅜ 밖에 나가는 거 싫ㄹ어요

비공개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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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졸업시험

제가 오늘 졸업시험이 있는데, 잘볼수 있을까? 걱정도되고, 불합격하면 어떡하지? 이런불안도 있고, 너무 부담되고, 걱정이 커요ㅠㅠ

bk5965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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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주변의기대와 다른 목표

저는 취준이 목표인데, 주변에는 임용고사를 보겠다고 말했고 그 기간이 일년입니다. 내가 가고싶지 않은 길을 스스로에게 강요하다보니 미칠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고립하게 되고, 취준도 잘 못하게되고. 중독은 아닌데, ***을 즐깁니다. 또 스마트폰 스크롤 내리는 거가 문제여서 집중을 위해 그것도 조절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저는 취준생활이 너무 낯설고 적응이 안되는데, 도움을 좀 받고 싶습니다.

#임용고사 #취준 #고립 #스마트폰 #집중
wlq1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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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이런 마인드 왜 생긴 거에요?

어디 뭐 사러갔을 때도 내가 고객 입장인데도 남 기분만 신경쓰느라 점원/직원이 만약 날 귀찮게 여기면 어떡하지? 같이 구질구질한 생각만 해요 다른 상황에서도 저런 식으로 남 눈치를 보고요 나를 지키기보다도 남 기분, 상황, 분위기, 배려 이런 거에 너무 심취?해 있어요....... 무의식적으로 자꾸 남한테 맞추려고 해요 내가 없고 너(상대)만 있는 기분..? 자존감도 실제로 낮은 거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어요. 일단 저는 겉으로 보기에 매우 착하고 순한 사람이에요 실제로도 그런 면이 있기도 하고요... 아무튼, 이런 거 왜 이런 거예요? 가정 환경이 문제라면 어떤 환경에서 자라야 저렇게 되는 거에요? 그리고 가정 환경이 아니라 다른 문제라면 뭐가 문제여서 이런 거에요? 너무 고치고 싶어요 알려주세요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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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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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피싱 사기를 당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온라인에서 썸을 만들 생각에 여자를 만났는데 대화 자체는 정말 일반 사람처럼 이어갔었어요 근데 갑자기 무슨 영상통화를 하자고 그러고 자기 지금 엄청 외롭다 그러면서 좀 보채길래 그냥 알겠다 하고 하자는 거 했습니다. 그러더니 영상통화 하려니까 막상 불안하다면서 다른 뭐 안전한 어플이 있다고 거기서 하자고 하더라고요. 그때까지만 해도 그냥 조심성이 많은 사람이구나 이렇게만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준 앱 다운받고 무슨 초대 코드 받아서 전화번호랑 입력했는데 실행은 안됐습니다 안된다고 했더니 무슨 시스템 점검 때문에 그런 거 같다고 그렇게 말하더라고요. 거기서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야 했는데 그 당시에는 아무 생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영상통화를 또 하고 거기서 먼저 몸을 막 보여줘서 저도 모르게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통화 종료하고 10분 있다가 갑자기 제 캡처본이랑 핸드폰에 있던 제 주변 사람들 전화번호 캡처본 보내면서 협박을 했어요. 돈 안보내면 이사람들한테 다 뿌린다고 거기서부터 멘탈이 망가졌던 것 같아요. 그래서 100만 원 보내고 보냈더니 300만 원 보내라고 해서 300만 원 또 보냈더니 영상은 안지워주고 다른 핑계 대면서 또 돈을 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인터넷으로 해결 방법을 엄청 찾았더니 이런 범죄가 ***피싱이라는 범죄라고 해서 ***피싱에 관련된 내용을 엄청 찾았습니다. 해결 후기도 찾아보고 어떻게 해결하는지도 찾아보고 유튜브에서 영상도 찾아보고 거기서 아크링크 회사를 알게 되었고 상담도 받았어요. ***피싱 전문으로 해결하는 곳이라고 해서 의뢰를 맡기게 되었고 그렇게 여기 마인드카페도 알게 되었습니다. 심적으로도 금전적으로도 너무 힘든 상황이었어요. 그래도 이 두곳 덕분에 많이 괜찮아진 것 같아요. 제가 보냈던 돈들은 찾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이 ***피싱을 당하기 전으로는 돌아올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피해에 대해 도와주시고 힘내주셨던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해결 #심리상담 #몸캠피싱
비공개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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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홍대병

나는 내 스스로 진입장벽을 만들고 있었나 왜 다가가기 힘든 스타일인지 모르겠다며 살포시 웃어보이면서도 즐기고 있었어 좀더ㅡ마음의 문을 열어봐야할까 좀더ㅡ평범한 글을 써봐야할까 좀더ㅡ특별해지고 싶은 마음을 줄여야할까 첫단계까지는 쉬웠어 사실 쉽지 않았지만, 사회생활 하다보니 되더라고 이제 두번째 단계부터는 막히는거야 정말 내가 평범해지고 싶은지조차 헷갈리기 시작해 사람들 사이에 섞여들고 싶은걸까 아니면 그저 배척받기 싫은걸까 소속감? 내게는 그런거보다 내가 하고싶은거, 내가 잘하는게 중요했어 학교를 다니며 배우려 노력해봤어 나는 남들보다 책속의 지식을 습득하는건 빨랐어도 난 아직도 잘 몰라 쉬는시간에 책을 안읽고 친구들과 떠드는것 점심먹고 친구들 기다려주는 것 점심시간에 혼자 도서관을 가지 않고 운동장에 나가는것 화장실 갈때 친구와 함께 가는것 혼자 할게 있어서 함께하지 못할경우 미안해하는것 하교 후에 쓸때없는 일로 연락하며 잡담하는것 보고싶다고 말하는것 아쉬운 소리하는것 이제와서 겨우 배웠어 어설프게나마 따라 할수 있게 되었어 그런데도 도대체 그 감각이 뭔데? 나는 왜 적응이 느린 사람인걸까 한번 적응하면 잘지내는 류라고 생각해봐도 별로 위로는 안돼 사실 그런거 다 신경 안쓰고 나만의 완벽을 만드는데 집중하고 싶어 개인시간을 가지다가도 만나면 단짝친구처럼 노는 친구들만 남겨두고 새로운 경험! 재미없고 지지부진한 관계들은 다 정리하고 여행을 떠나고 싶다 매번 비슷한 환경에서 있는걸 나는 편한거라 생각했는데 그속에서 새로운것을 찾는걸 난 좋아하더라 새로운 환경이 무서워도 즐겁고 재밌더라 어느쪽으로 가도 깨진다고 한다면 나는 새로운걸 경험해보고 싶어 용기가 없을 뿐이야 내가 여기 머물고 있는 이유는 그거 하나뿐이야 아마도.

laine7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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