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가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홀가분
커피콩_레벨_아이콘bian1008
·4일 전
오늘 거의 두시까지 잤어요 행정학 좀 보고 영어도 보고 공부도 좀 했어요 어제 피곤했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아픈 게 너무 힘들었는데 조금씩 관리를 하고 있고 몸이 나아지니까 마음이 많이 좋아졌어요 올해가 사주로 보니까 아플 수 잇긴 하더라고요 아픈 게 너무 억울했는데.. 시간이 많이 지나고 나니까.. (제가 경제력이 생긴 것도 있고..) 그냥 정말 때밀이 하듯이 올해 다 겪었구나 그 생각을 했어요 나쁜 버릇 반추하는 버릇 과거에 실수했던 거 힘들었던 거 원망 등등.. 그거를 작년부터 올해 진짜 땟국물 싹 벗겨내듯이 겪고 정리한 것 같아요 아팠던 것도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치뤄야 했던 거고.. 내가 실수했던 거나 힘들었던 건 어떻게 보면 몸이 아플만큼.. 댓가를 다 치뤘구나 그 생각을 했어요 그것도 사실 너무 스스로한테 책임 몰기라는 생각은 해요 저는 성격이 그래요 근데 그냥 지금 몸이 조금씩 통증이 남아이쓴데.. 아 올해를 통해서 내가 정말 남아 있던 걸 다 털어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고 나니까 몸이 아팠던 게 덜 밉더라고요 마음이 많이 편해졌어요 이제 관리 잘해서 건강해져야죠 ㅋㅋ 그래야 드럼 치죠 마음 많이 추슬러서 이제 공부도 진도 더 나가고요 사주에도 사실 그런 흐름이 나오기도 해요 내년부터는 완전히 삶이 달라지는 흐름이 있어요 그거를 이해하고 나니까 좀 편해졌어요 저는 사실 진짜 치를만큼 다 치른 것 같아요 그 하이라이트가 몸이였나봐요 그 생각이 오늘 갑자기 들었어요 글 이제 또 줄겠네요 푹 자고 잘 살게요 그래도 올해 진짜 열심히 살았어ㅛ 돈 버는 기술도 생기고 공부도 되고 연초에 힘든 일도 있었고 새로운 꿈도 생기고 등등... 이제 저는 올해를 잘 보내줘도 될 것 같아요 손도 이제 더 덜 쓰려고요 지금은 타자 치는데 이럴 날도 이제 내년까지는 없을 것 같아요 요즘은 글 다 지피티로 써요 내년 6월 정도 되면 여기 글이 남아 있을지는 사실 모르겠는데.. 붙으면 붙었다고 그것까지는 남길게요 근데 그게 얘기하면 정말 신상이 특정이 될 것 같아서 못 쓰겠는 마음도 있고.. 그건 그때 가서... 너무 티나잖아요 시험 붙고 유튜브까지 올리면 너무 저인 게 드러날 것 같아서.. 그래서 솔직히 결과까지 올릴 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요 많이 개운해졌어요 홀가분해졌어요 잘게요 병오년 다 끝났다.. 십이운성으로는 10월이 26년의 마지막이에요 마지막까지 병오년스럽게 끝난 것 같아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