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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불안해요.

A와B와C와D가 있어요. A가 전학을 와서 D는 먼저다가가서 친하게 지냈어요.하지만 D의 친한친구인 B가 그걸보고 화나서 D에게 "너가 A와 다니면 내가 다은애들이랑 지낼 수 밖에 없다."는 식으로 예기를해서 D는 A와 아직은 안친하니깐 고작 2일되서 그걸 D는 알았다고하고 A와 사이가 멀어져요,근데 D에게 다가올줄 알았던 B는 A와 친해져있어요 그래서 D는C와 다녔어요 근데 어느날 D와 B와 사이가 안좋아졌는데 그날 마침C가 여행을 가서 D는 혼자 다녔어요, 그때 당시에는D는 왜 B가 그러는지 왜 모른척하는지 몰라서 그때 동안엔 힘들어했는데 B가 D에게 사실을 말해주었어요 "A가 자꾸 나한테 D가 B를 싫어한다 B가 D를 왕따 시켰었다"이런 거짓말을 퍼트렸어요 원래 A가 거짓말을 많이하는데 그땐 별로 안친했었어서 몰랐거든요. 그때 이후로 D는 A를 싫어하게됬어요 자꾸 성적적인 말을하는것을 싫어하는 C도 A와 거리를 두었죠 다시 D와B랑 친해져서 B와C와D는 삼총사를 만들어서 찜질방,파자마파티를 많이했는데 그걸보고 A가 질투가 나서 카톡에 있는 펑에 저격글을 올리고 계속 그래서 언제는 같이 찜질방이랑 수영장도 가줬어요 근데 어느날.학폭에 신고하겠대요 집단 따돌림이라고 솔직히 D와C는 A를 좀 싫어하는데 성적인말을해서 특히 찜질방이나 수영장에는 가기싫어했는데 B가 같이 가자해서 그냥 거절없이 D와C랑 참고 불렀는데...그리고 B는 자기가 불렀으면서 항상 뒷담을해요 그때 왜그랬냐 A는 이런식으로요..저는 솔직히 답답해요 A는 D좋아하는데 D는 좀 싫어하지만 다가가주긴하는데... 솔직히 제일D가 멀어져간거는 성적인말이랑 B가 A랑 멀어지라 한거 때문이래요.. 어떡할까여

#갈등 #친구 #거짓말 #전학 #우정
fgyjghu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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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인간관계가 고민입니다

학창시절에 저와 잘맞는 친구를 사귀어 본 적이 많지 않고, 친구를 사귀더라도 싸우고 멀어지길 반복하며 기존의 친구가 없으면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나와 맞지않는 친구, 나를 막대하는친구를 끊어내지못하고 스스로 피곤한 관계를 유지해나가기도 합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 어떤 말을 해야할지 혹시나 과거 처럼 따돌림을 당하거나, 혹은 질투심 겉돌면서 나와 친하지않은 대상에대한 반감을 가지게 될까 두려워 쉽게 다가가지 못합니다 종교활동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며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지만 말로 상처를 주는 사람, 혹은 조금만 저에게 안좋게 대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걸 부각시켜서 보며 나는 가치없는 사람이고 인간관계를 못하는 사람이라고 깍아내리게 됩니다. 겉도는 관계가 아닌 유지되는 관계, 과거의 상처를 덜어내고 더 나아질 수 있는 방법은 없는걸까요?

#극복 #친구 #상처 #사회활동 #관계
윤조미1234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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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이럴땐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현재 고등학생이고 과거 초등학교때 상처받은일로 남눈치보고 지내고 자존감이낮아졌던경험이있어서 중ㆍ고등학교와서도 대인관계가어렵고 자존감낮고 그랬거든요.. 주변사람들에게 조언도많이듣고 도움도많이받아서 지금은 사회성이부족한면이있어서 고민이다 빼고는 많이 괜찮거든요 돌아보니 학교폭력도아니고 따돌림ㆍ은따ㆍ왕따도 아니고 단순히 학창시절에 누구나겪을수있는 그런 작은상처들(거절ㆍ놀림ㆍ친구관계에서의 갈등으로인해 무시받은경험)을 너무 크게 받아들이고(저 스스로 제 인생을 망쳐놓고 주변사람들에게 힘들다고만하는) 주변에 계속 힘들다고하는 그런 좋지않은면들이 있다는것을 인지하게되었어요 전 나쁜사람이 되고싶지않고..도덕적기준도 높고 생각도많은편이라 주변사람들에게 도움받은건고맙게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이용한거같아서 미안한마음도듭니다 또한 이런생각과 마음을가지고있는제가 싫기도하구요..어떻게하면 이런 생각을끊어낼수있을까요? +글을적다보니 못쓴게있어서 추가로적습니다. 나아지기위해 저 스스로도 주변에다가가거나 생각을바꾸려고 시도했다가 결국 포기한적이있었는데요 이 점에서 시도했다는것은 저 스스로도 좋게생각하고있는부분입니다.

#대인관계 #자존감 #고등학생 #상처 #사회성
Stay0340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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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고2인데 마음이 너무 불안하고 외롭고 의지도 없고 게으르고 무기력하고 앞으로 미래도 모르겠고 그냥 주변에서 절 좋게 안봐주는거같아요 어디가도 좋은사람이 못되는건가 싶어요 사람대하는것도 까먹게되요 대화스킬이 부족해서 친구도 별로 없나봐요 분명 친구도 많고 밝은애엿는데 코로나때 엄마돌아가시고 이래저래 지내다가 어느순간 제가 이상해졋어요 친구들이랑 점점 겉친처럼 지내다가 제 옆에 남는 사람도 없어졋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대화스킬도 부족해지고 말수도 적어요 진짜 예전으로 돌아가고싶어요 이젠 고2나 되서 이런고민하는게 마음이 더 무거워져요 중2? 부터 이런고민을 햇고 중1부터 점점 무기력했는데 그땐 어리니까 나중에 잘 살겟지 생각햇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못하고 부족한 저라서 부끄럽고 부모님은 나이드신것도 너무 불안해요 엄마가 돌아가셔서 제가 이렇게 됫다고 탓할수도 없는거고 .. 상담도 잠깐잠깐씩 받아봣는데 거기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별 도움도 안되는거같앗어요 정신과를 가기도 애매해요 그냥 자연스레 나아졌으면 좋겠는데 그게 안돼요 공부 열심히 하고 친구들이랑 재밌게 지내고 저 자신을 가꾸고 점점 개발***고 그렇게 잘 살고싶은데 공부도 안하고 친구들도 깊은사이가 없고 그런 사이를 만들기도 힘들어요 깊게 지내기가 안되요 제가 부족한게 맞는거같아요 언제부터 인간관계가 힘들어졌는지 모르겟어요 그냥 말수? 때문에 교류가 점점 적어지다가 이젠 어색해졋나봐요 앞으로 미래가 무서워요 진짜 저 어떡해요

#외로움 #정신건강 #고2 #불안 #인간관계
괜찮아니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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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

바로 어제 손절한 친구가 있는데요… 저희는 고2 때부터 친구였어요. 친해진 초반에는 성격 차이 때문에 많이 다퉜습니다. 친구는 말을 필터링 없이 하는 편이고 저는 쉽게 상처받고 삐지는 타입이라 자주 부딪혔던 것 같아요. 저는 관계에 집착하는 편이고 친구는 누가 자기 일에 관심 갖는 걸 부담스러워하는 편이라 서로 스트레스도 있었고요. 그래도 서로 조금씩 고쳐가면서 계속 친구 관계를 유지해왔습니다. 트러블이 아예 없었던 건 아니지만, 고3 때를 마지막으로 “우리 진짜 더 이상 싸우지 말자”고 다짐하면서 잘 지냈어요. 그런데 사실 그동안 서로 조금씩 쌓아왔던 것 같아요. 저는 친구의 말투 때문에 상처를 쌓아두고 있었고, 친구는 제 집착이나 삐지는 행동 때문에 많이 지쳤던 것 같습니다. (친구가 다른 친구와 놀러 가면 왜 나는 안 데려가냐고 조금 투정하는 정도였어요.) 그러다 친구가 많이 지쳤는지 저에게 거리를 두자고 했습니다. 손절하자는 의미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저는 이러다 결국 손절당할 것 같다는 두려움이 너무 커서 먼저 “그냥 손절하자”고 말해버렸어요. 몇 시간 뒤에는 제가 너무 예의 없이 말한 것 같아 장문의 사과를 보냈습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도 인정했고, 손절하자는 말은 진심이 아니었다고 했어요. 다만 서로를 위해 당분간 거리를 두는 건 맞는 것 같다고, 잘 지내라고 보냈습니다. 친구도 “고맙다, 이해한다. 너도 잘 지내라”는 식으로 답했고 그렇게 연락이 끝났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 너무 버티기 힘들어요. 일상생활을 하다가도 계속 눈물이 나고, 괜찮아진 것 같다가도 갑자기 너무 보고 싶고 후회가 됩니다. 제가 너무 성급하게 손절하자고 한 것 같아서 후회돼요. 이 친구와는 나중에라도 다시 관계를 이어갈 수 있을까요? 지금은 제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친구관계 #화해 #손절
콩콩이사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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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

친그가없어서 고민이내여.사람들과의 관계거 무거운것같아요

#관계 #사람들과의 #손절
이민우님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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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 대한 생각이 너무 많아요

진짜 사소한 거를 가지고도 혼자서 이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계속 따져요 대화할 때 미세한 반응 하나하나, 연락 답장 등등을 엄청 신경 써요 특히 제가 대학생이라 사람들이랑 만날 일도 많고 그런데 너무 신경쓰다보니까 신경쇠약에 걸릴 거 같아요 지금도 뭔가 누군가가 나를 싫어한다고 생각하는데 괜히 그 사람의 행동이랑 반응 하나하나에 싫어하는 게 맞는 거 같다고 단정하고 혼자서 엄청 신경 써요 이렇게 생각이 많은 거는 어떻게 고치나요

#부정적인생각 #대화 #사소한거 #신경쓰는것
에햄83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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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햘적이라고민이돠네오

전혀 아닌데.. 삶의 목표에 대해 논하고 가치관을 이해하고 손잡고 한적한 거리를 걷는 것 만으로 내적 충만감을 느끼는것

이민우님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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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괴롭힘 당한 기억으로 아무 것도 할 수 없어요

대학교를 들어가서 잘 지내고 싶다는 마음과 달리 괴롭힘으로 인해 졸업을 한 지 한참을 지나도 무언가를 하는 데 있어서 힘들어요. 어딜 가나 날 욕할 것 같고 뒤에서 웅성웅성 거리면 제 이야기인 것 같아 너무 힘들어요. 대학교때 들어가면서 부터 좋은 고등학교를 나왔다는 이유로 부정적인 시선이 가득했어요. 첫 시험을 에이로 가득한 걸 보고 공부 잘하는 애가 못하는 사람 앞길 막는다고 대놓고 이야기하면서 지나가더라고요. 그리고 교수님한테 거짓말로 제가 괴롭힌다고 다른 사람들이랑 입맞춰서 말하기도 했어요. 결국 저는 소외된 채로 학교를 다녔고 결국 나중에 성적이 떨어진 채로 학교를 안 나오기 시작했어요. 실습나가는 것도 괴롭히는 사람과 같이 나오면서 실수하나하면 같이 욕하기도 했어요. 그런 괴롭힘 속에서 나에게 긍정적인 언니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실습 평가서를 가지고 절 협박하면서 더 제 마음은 무너졌어요. 원래 내용을 확인하지 않고 제출해야되는 건데 받자마자 실습 담당자분이 확인하지 말고 그대로 내야한다는 말을 들었음에도 그날 뜯었다며 저도 뜯어서 내야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안 뜯을려고 하는 저에게 너가 뜯었다고 말할 거라는 말에 황당했어요... 결국 저는 뜯어서 냈고 교수님은 그걸 보고 바로 화냈어요.. 전에 다른 사람 괴롭힌다는 이미지에 그것까지 뜯으니 교수님은 저를 안좋게 보게 되었어요. 너무 억울하고 믿어주는 사람도 없고 교수님한테 초반에는 제가 먼저 도움을 청했는데도 불구하고 결국엔 저를 안 좋게 바라보는 걸 보고 너무 답답하고 죽고 싶었어요. 교수님이 좋으신 분 인 것 같아 고민은 털어놨는데 강의 시간에 고민 상담을 누군가를 험담하려고 하는 상담은 좋은데 왕따 이런걸로는 하고 싶지 않다고 하고 기분 나쁘게 하면 온갖 인력 다 모아서 아무 것도 못하게 하고 인생 망하게 한다는 말을 하신더라고요.. 실제로 저는 괴롭히는 사람과 여러 트러블로 인해 지쳤고 교수님이 화해하고 오라는 말에 저는 화해할 태도가 아니여서 말을 안했더니 더 그래서 힘들었어요 그래서 너무 답답해 거짓말로라도 해줘야 해 라는 말을 뒤집어서 교수님이 도와줬는데 뒤통수 친다며 이간질을 하더라고요.. 결국 교수님과 사이가 안좋게 됐어요.. 이 말은 믿을 수 없을 수 있지만 교수님 말대로 장학금 받은 것도 갑자기 정산 오류라며 되돌려주길 바랬고 미행하는 사람도 있었어요.. 마음 회복차 상담을 시작했고 상담 선생님이 알고보니 교수님 친구분이여서 이런 제 마음을 허락없이 다 교수님께 말하면서 더 악화됐어요... 제 고민이 어느 새 뒷담하는 거로 바뀌어 있더라고요... 알자마자 바로 끊었고 이제는 상담선생님도 못 믿겠어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긴 글이지만 적어봤어요..

expert
지금 가장 시급한 것은 주변의 시선에 나를 맞추거나 해명하는 것이 아니라, 위협적인 환경으로부터 내 몸과 마음의 안전을 지켜내는 일입니다
현재와 같이 감정적인 부담이 큰 상황에서는 교수나 갈등 당사자와 단독으로 만나 반복해서 해명하거나 논쟁하기보다, 필요한 의사소통을 이메일이나 공식 문서처럼 기록이 남는 방식으로 전환하여 불필요한 충돌과 추가적인 오해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와 함께 과제 제출과 관련된 대화나 요청, 교수와의 면담 내용, 장학금과 관련해 전달받은 사항, 상담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고 판단하게 된 정황 등을 날짜와 사실 중심으로 차분히 정리하고 관련 메시지나 이메일 등의 자료도 함께 보관해 두면, 현재 상황을 보다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추후 공식적인 절차가 필요할 때 근거로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개인적인 관계 안에서 문제를 해결하려 하기보다 학교의 인권센터, 학생지원 부서, 고충처리 창구 등 비교적 독립된 공식 기관을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필요한 절차를 안내받는 것이 좋으며, 특히 장학금과 같은 행정적인 문제는 개인의 구두 요구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담당 행정부서에 서면으로 규정과 처리 절차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현재 학교 환경에 머무르는 것 자체가 지나친 긴장과 탈진을 유발하고 있다면 모든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하려 하기보다 학교생활의 부담을 일시적으로 조절하거나 휴학, 수업 조정, 교외 활동 등 현실적으로 가능한 방법을 검토하여 심리적·신체적으로 안전감을 회복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한 대처가 될 수 있습니다.
이응석 상담사
daisylove31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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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공학을 다니는데 남자가 좀 싫어졌어요

중1 여학생입니다 공학을 다니는데 남자애들이 너무 싫어져서 여중으로 전학가고 싶은데 가는 방법좀 알려주세요ㅜㅜ 참고로 모든 남자를 싫어하는게 아닙니다

#인간관계
김초장조림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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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사람이랑 있는게 재미없어요

저는 엄청 편하고 잘 맞는 사람이랑 아주가끔 대화하는걸로만 인간관계가 충분해요 개인으로는 친한 사람들도 여러명 다같이만나면 너무 싫고요. 단체로 사람들과 식당가는거 너무 지루해요 사람들 이야기가 재미없고 불편해요 결혼생각도 없어요 대학생 여자입니다

#대화 #대학생 #인간관계 #개인적 #불편함
bejghh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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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친했던 친구와 거리를 두고 싶어요.

저는 중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현재 저는 학교에서 A,B와 2-3년 내내 친하게 지냈습니다, 같은 무리로요. A와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친했고 B와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친했습니다. 2학년 쯤부터 A,B 저 셋이서 엄청엄청 친하게 붙어다녔습니다. 그런데 2학년 1학기 기말고사에서 성적이 엄청 떨어지고 그 외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부모님이 A와는 놀지 말라고 하셔서 슬쩍슬쩍 놀았어요… 이 당시에 외출 금지, 제가 속해있던 여러 동아리를 다 끊는 등 좀 많이 금지 당했어요. 그래도 친구 관계는 몰래몰래 유지했습니다 물론 A,B무리를 유지한 채로요. 부모님은 제가 사는 동네 밖으로 가서 노는 걸 안 좋아하셔서 친구랑은 부산대, 서면 이런곳은 못 가봤어요. 그 이유로 인해서 A,B 둘이서 우리 동네는 재미없다 면서 서면 부산대 이런 곳을 다니면서 둘만의 추억을 쌓아갔고 점점 저랑은 멀어졌습니다. 물론 같이 급식도 먹고 학교에서는 그래도…. 친하게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1학기 말쯤부터 급식실 공사 때문에 반에서 먹느라 저는 반, 둘은 급식 안 먹고 탈의실 가서 과자를 먹고 하면서 점점 같이 있는 시간이 줄었어요. 물론 제가 예민한 걸수도 있어서 둘이만 다니는 게 서운하다고 얘기를 하는 걸 참다가 더 이상 못 참겠어서 얘기를 엄청 많이 했어요. 물론 약간은 고쳐주고 절 신경쓰는 척 정도는 해주더라고요. 근데 고쳐지지가 않았어요. 이제 정도 거의 다 떨어졌었는데, 스토리를 보니 둘이서 저한텐 아예 말도 없이 대회를 나갔더라고요. 물론! 저한테 얘기 안 하는 게 배려일 수도 있고 얘기를 안해도 상관은 없지만 평소 쌓인게 많았어서 더 서운하고 이젠 아예 정이 떨어졌어요. 지치고 힘듭니다. 하지만 A,B와 같이 하는 학교 프로젝트가 3개 정도 되서 비지니스로는 유지 해야할 것 같고(?) …. 제 기준에서 제가 생각한 것만 적어서 객관성이 아예 없어보이지만 조언을 구합니다. 저의 문제점이 보인다면 말씀해 주세요.! 제가 별나서 이런것 같기도 하고…. 사실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저를 배려해주고 생각해주는 그런 친구와 더 사이좋게 지내는 게 맞겠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해 #슬픔 #중학교 #친구관계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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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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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관계에서 저만 진심인것같아요

친구를 사귀고 시간이 지나 어색함이 없고 장난 칠 정도로 친해지면 저는 연락을 해요. 처음은 뭐하냐, 아니면 학교 일로 시작을 하거나. 근데 갈수록 저만 디엠을 보내더라고요.어떻게 학교 친구랑 디엠을 맨날 디엠을 하는 것인지 신기하고 부럽더라고요. 어떤 친구는 제 디엠을 그냥 읽***하기도 해요. 매일매일 이런 상황을 겪으니까 지치더라고요. 근데 제 성격에 외로움을 많이 타서 상처 받는거 알지만 계속 연락을 보내고 심지어 연락에 집착한적도 있어요. 하루에 몇명에게 보냈는지,답이 왔는지 어제랑 다르게 적다면 그날은 울고 싶을 정도로 힘들어 지더라고요. 이런 상황까지 온 이유는 친구랑 싸운거 때문이더라고요. 제가 친구 2명이랑 싸웠는데 원래 2명 포함 8명이 무리인데 2명이 나머지 5명에게 저의 안 좋은 소문을 퍼뜨려서 애들도 저를 싫어 하게됐어요. 다 멀리 하더라고요. 매일 연락하던 친구들이 갑자기 없어지니까 공허해서 그랬던 것 같아요. 이게 병이라면 솔직히 빨리 회복하고 싶어요. 연락에 집착하는게 얼마나 허무한 일인지 알고 싶어요.

#친구관계 #집착 #인간관계 #소외감 #손절 #연락 #뒷담
안사려차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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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목소리가 작아 말도 제대로 못하는 제가 너무 답답해요...

저는 21살 여성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발표,대화 스몰토크 같은걸 정말 못했어요.. 학교에다니면서 발표를해야할일이 생기면 남들은 발표를하고 차라리 일을적게하겠다 이런 마인드라면 저는 발표만 안할수있다면 밤새서 혼자 ppt를 독박해도 좋아했구요.. 어쩔수없이 꼭 해야하게되면.. 일주일전부터 머리속이 새하얗게 변하고 계속 그 생각으로 가득찰만큼 말을못했구요 새학기 먼저 말거는것도 아니고 앞자리 친구가 먼저 안녕 하고 인사를건네도 거기에 안녕 그 두글자 조차 제대로 못건네서 못친해진적이 너무 많아요.. 근데 저는 지금 미용전공을하며 미용실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고있는데 미용은 서비스직으로 서비스,응대가 정말 중요한데.. 목소리가 너무작고 그래서 그걸로 응대가 1년째 일하지만 기술은 배우고 따라와도 응대가 안되니 매일 혼나고.. 매일 자책하고 매일 비교하며 끝나요... 많이 양보해서 그저 손님과 1:1 응대라도 잘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하셨지만 그도 잘 안되구요.. 집에서 연습하고 선생님들이 안계실땐 크진 않아도 그래도 또박또박 이야기가 나오긴하는데 선생님들 앞에선 절대 나오지 않아요.. 첫음절을 빡 뱉으면 그래도 되지않을까 싶어서 해봐도 안들린다.. 그러시고 저는 얼굴이 화끈화끈 해지도록 질렀는데 작다고하시고.. 저도 작은거 아는데.. 안나오고.. 1년이 넘으니 제자신이 너무 ***같고 후배보다 못하니 스스로 비교하고.. 안들린다며 컴플레인 들어오면 너무 슬프고 질러야지 혼자있을때 가족들과 있을때처럼 질러야지 해도 안나오고 막 스몰토크도 아니고 겨우 인사,안내 멘트 하나 못해서 쩔쩔매는거 눈치보는거 매일 같이 혼나는거.. 너무.. 답답하고.. 이제는 제가 미용을 좋아서 하는건지 나는 미용을 그만둘까? 하다가도 미용조차 안하면 나는 뭘할수있지? 뭘해야하지? 기본적인 말을못하는데 누가 날 써주지 싶고.. 그냥.. 다 그만두고싶다.. 싶어요.. 놀고싶고.. 저도 사람들과 수다떨고싶고 하고싶은데 친구들앞에서도 딱히 제 의견을 제주장을 제대로 펼친적도 제대로 없구.. 사람들이 쟤는 원래 저런애.. 쟤는 나랑 말하기 싫은가봐.. 의지가 없나봐 말을 못하는 이상한애야 하는 오해도 받고싶지 않고.. 매일을울고 매일을 노력해도 목소리는 기어들어가고 주변사람들은.. 너 솔직히 노력안하지 안하는거같아 의지가 없는거같아 솔직히 말을 못할수가 없잖아.. 하는데.. 말을해야할때면 눈치가 보이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그소리가 귀에서 들리는거같고 얼굴이 뜨거워지고.. 그냥 그냥 ***가 된거같고 아니 그냥 ***같아요.. 매일 내일은 말해야지 제대로해야지 하다가도 내일이 안왔으면.. 갑자기 사라졌으면 싶고 겨우 말때문에 이러고있는것도 고민이라고 끄적이는게.. 너무 한심해요... 저 어떡하죠...? 저 진짜 이상하죠...? 변할수있을까요...

#대화 #발표 #자책 #스몰토크 #미용
yeon연주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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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외롭네요...전화 할사람 한명 없네요...

외롭네요... 전화할사람 한명이 없네요... 답답할때 마음이 힘들때 연락처를 한참 찾아봐도 전화할사람 한명이 없더라고요... 너무 서글프더라고요... 제가 인생을 잘못산건가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외로움이 몰려올때 어찌해야하나요...

#의욕없음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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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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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항상 저만 노력하는것 같습니다.

일을 할때든 사람들과 이야기를 할때든 뭐 연애든 친구든 아무런 사이던 항상 저만 노력하는 관계인 것 같습니다. 제가 먼저 연락을 하거나 하지 않으면 절대로 남들한테 연락이 오지 않고 제가 먼저 연락을 하고 안부를 묻거나 한다고 하더라도, 그냥 ***히거나 한 일주일 뒤에야 답장이 오는 식으로 항상 관계가 유지가 됩니다. 항상 먼저 다가가고 모임도 나가고 많은 활동도 하고 이야기도 많이 하려하고 남들도 배려해주고 하려하는데, 항상 이렇게 되니 이제는 좀 힘듭니다. 상담도 받으면서 참 많은 이야기를 들었는데, 듣는 소리도 그냥 "관계에 쏟는 에너지를 조절해라", "그렇게 자기만 노력하는 관계를 끊어라" 라는 이야기만 듣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런 얘기는 그냥 혼자 히키코모리로 살아라 라는 말로밖에는 들리지 않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겪은 모든 관계들이 다 이랬고, 지금의 인간관계들도 똑같은데, 제가 성공확률이 0%인 도박을 하면서 굳이 살아가야 하는걸까요? 대체 제 인생에는 무슨 문제가 있는걸까요? 앞으로도 이렇게 평생 아둥바둥 하면서 살다가 결국엔 단물 다 뽑히고 혼자 살아야만 하는걸까요?

#연애 #노력 #친구 #관계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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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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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사람과 대화하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더 이상 사람과 어떤 식으로 대화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잘 지내고 싶은데 그것도 안되고 애들이랑 대화하는데 포인트도 안 맞는 것 같고.. 말을 잘하고 싶은데 어떻게 잘해야 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우울해요.

우울한치즈케이크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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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왕따를 4년 당했는데 부모님이 왕따 시킨 사람들 말고 저에게 뭐라하네요 학교 보내달라고 4년 내내 말했는데

안녕하세요 필리핀에 살고있는 중1 여학생 입니다. 제가 4년 정도 학교에서 왕따와 괴롭힘을 겪고 있습니다. 선생님들께 여러 번 이야기했지만 크게 해결되지 않았고, 몇 년 동안 친구들에게 밀리거나 발로 차이는 등 신체적으로 괴롭힘을 당한 적도 있습니다. 다친 상태로 집에 가도 부모님이 걱정하실까 봐 넘어졌다고 거짓말하거나 혼자 처치한 적이 많았습니다. 지금도 학교에서 조별활동이나 친구 관계에서 계속 배제되거나 놀림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학을 가고 싶다고 부모님께 말했는데, 제가 친구가 없는 이유가 제 성격 때문이라는 식의 말을 들어서 너무 상처받았습니다. 저는 원래 사람들과 잘 지내던 시기도 있었는데, 지금은 사람들과 말하기 전에 속으로 “나는 ***이다”, “I’m pessimistic” 같은 말을 반복할 정도로 제 자신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됐습니다 이유는 제가 좋게 말해도 부정적인 단어들이 와서 저도 그냥 난 ***이다 하고 넘김니다. 화가 나도 겉으로 웃어버리는 편이고, 집에서는 대화하기 싫어서 밥을 빨리 먹고 방으로 들어가는 게 습관이 됐습니다. 공부도 많이 노력했습니다. 예전에는 기초가 많이 부족했는데 성적을 올리려고 정말 열심히 했고 좋은 결과도 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에게 “잘했다, 수고했다”는 말을 듣기보다 왜 친구가 없는지, 왜 그렇게 부정적인지에 대한 말을 들으니 제가 뭘 해도 인정받지 못하는 느낌이 듭니다. 최근에는 너무 지쳐서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어젠 차안에서 얌전히 앉아있는데 부모님이 바로 앞에서 욕하면서 센캐를 하고싶은데 못해서 친구들이 무시한다 같이 말을 하더라고요 전 센캐를 할생각 자체가 없는데. 제가 정말 궁금한 건 제가 왜 이렇게 된 건지, 그리고 앞으로 학교와 부모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입니다. 특히 제가 계속 저 자신을 “***”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걸 어떻게 줄일 수 있을지 상담받고 싶습니다.

이랑123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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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친한 미성년자 동생이 자꾸 술을 마십니다

처음 술 마시는 걸 알았을 땐 슬쩍 떠보면서 말리기도 했고 대놓고 술은 어른 돼서 마셔보라고도 했는데 자기는 자유롭게 살 거라면서 말을 안 듣습니다 걔가 지금 중1이라 많이 어리기도 해서 더 걱정이에요 그리고 걔가 술 마신다고 해서 일진은 아니고 반에서 조금 인기 많은 정도예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 봐도 중1이 술을 어떻게 구하겠어요 자기 말로는 친한 오빠한테 부탁한다는데 미성년자가 술 사달라고 그냥 사주는 것도 문제 같고 가족들도 딱히 안 말린다면서 계속 술 마시는 걸 자랑하고 사진도 올리고 어린 나이의 벌써 술을 마시는 건 건강에도 안 좋잖아요 혹시 주변의 이런 상황을 겪어 보신 분들이나 좋은 생각이 있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어쩌면 좋을지 도와주세요.. 그냥 놔두면 크면서 고쳐질까요?

#미성년자음주
마멀레이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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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고립감이 드는데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최근, 학창시절에 좋아했던 아이돌을 다시 응원하기 시작했어요. 몇년 간의 공백이 생겼는데, 이상하게 내가 기뻐하며 보낸 시간들이 수년 전에 머무르고 함께 마음을 맞추던 사람들이 이제는 찾아볼 방법도, 보이지도 않는다는게 답답해요. 제가 기억하는 최근이 이제는 5년 전 영상으로 남아있고 최신 댓글도 수년 전이고.. 단순히 응원의 문제라기 보다는 이 사건을 발단으로 하여 시간적 격차에서 느끼는 고립감 같은게 생긴 것 같아요.. 뭔가 저만 수년 전에 멈춰 홀로 남아있고 남들은 제 갈 길을 나아간 느낌이 들어요. 현재 느끼는 외로움과 인간관계에 대한 불안감이 해당 부분과 연결되어 고립감이 증폭된 기분이 들어요..

#응원 #외로움 #인간관계 #아이돌 #고립감
ya080405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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