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미성년자 동생이 자꾸 술을 마십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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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미성년자 동생이 자꾸 술을 마십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마멀레이
·2달 전
처음 술 마시는 걸 알았을 땐 슬쩍 떠보면서 말리기도 했고 대놓고 술은 어른 돼서 마셔보라고도 했는데 자기는 자유롭게 살 거라면서 말을 안 듣습니다 걔가 지금 중1이라 많이 어리기도 해서 더 걱정이에요 그리고 걔가 술 마신다고 해서 일진은 아니고 반에서 조금 인기 많은 정도예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 봐도 중1이 술을 어떻게 구하겠어요 자기 말로는 친한 오빠한테 부탁한다는데 미성년자가 술 사달라고 그냥 사주는 것도 문제 같고 가족들도 딱히 안 말린다면서 계속 술 마시는 걸 자랑하고 사진도 올리고 어린 나이의 벌써 술을 마시는 건 건강에도 안 좋잖아요 혹시 주변의 이런 상황을 겪어 보신 분들이나 좋은 생각이 있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어쩌면 좋을지 도와주세요.. 그냥 놔두면 크면서 고쳐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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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2달 전
정말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어린 나이에 술을 마시는 건 건강에 좋지 않으니, 그 친구를 걱정하는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직접적으로 말하기보다는, 그 친구와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면서 자연스럽게 술의 위험성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건 어떨까요? 혹시 필요하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당신의 마음이 그 친구에게 잘 전달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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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간의자유
· 2달 전
그동생이랑 거리두거나 강하게 말하거나 부모에게 전달하거나 밖에 없어요. 미자가 것도 중1이 술마심 안되죠. 근데 인기 좀 있다고 안좋은 거 빨리 배우고 별거 아니라고 꺼드럭대는경우들이 있는데 솔직히 부모도 가족도 아니면 그동생을 멀리하는게 낫지 굳이 가까이두면서 애매하게 말해봤자입니다. 왜 그 동생분이랑 친한건지 모르나 혹시 마카님이 남자분이셔서 이성적호감이 있어서 더 그동생과 지내는걸까요? 솔직히 그런동생부류는 같이 술마시고 동급으로 같이 놀거나 아님 거리두거나 해야 죠. 중1나이에 술마시고 놀고다니면 사실상 공부는 놓았다고 봐야하고 아마 담배는 접해봤거나 곧 접할 그런친구인데 그런 친구에게 잔소리해봤자입니다. 무슨 그친구가 진짜 좋아하는 짝남 존잘 오빠가 술담하는 애 싫다해서 끊는거 아님 끊을일 없을거라보고요(보통 그런친구들 부모,가족말보다 좋아하는 사람 말을 더 잘들으니) 마카님이 정신차려야할거같아요. 그런친구랑 어찌 알게된건지 모르나 그냥 넷상 sns친구 가끔가다 얘기하는정도의 남. 근데 언제끊어져도 이상하지않을 시절인연, 이런 관계성정도면 그나마 낫지 가까워져봤자 말안들어요. 고쳐질까요, 도와주세요하는데 그친구 부모,가족,친구가 신경써야할 부분이자 그친구 본인이 본인몸관리해야지 마카님이 무슨관계성인지 모르나 말해도 듣지않을것이고 마카님께서 걍 신경끄고 거리두시는게 나아요. 그리고 진짜로 힘들고 안타까운분들 많아요. 그친구는 본인이 좋아서 술마시고 그렇게 살겠다는거고요. 그친구가 알아서 해라하고 마카님 할일하세요. 그런부류는 어차피 옳은소리해도 안들을 타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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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멀레이 (글쓴이)
· 2달 전
@내공간의자유 적어주신 글을 읽어보며 많이 고민해 보게 되더라고요 따끔한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