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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친구에게 서운함이 느껴져요

저는 중3 여학생입니다. 제가 같은반에 친한 친구들이 대략 5명 정도 있고, 그 중에서 세 명과 관련 되었습니다. 5명 중 1명은 가깝게 놀게 된지 얼마 되지 않았어요. 이 친구를 a라고 할게요. 웹툰이나 그림, 게임 얘기를 하고 스킨십도 자주 하면서 가까워지게 됐어요. 그리고 제 기억으로 대략 일주일 전부터 저랑 중학교 때부터 같이 다니던 b라는 친구와 귓속말을 해요. 이런 걸로 따지고 싶지는 않은데 그런 모습을 자주 보이고 너네끼리 무슨 비밀 얘기 하냐며 물어보면 '중요한 거라 못 알려준다' 처럼 얘기 하는게 아니라 아예 다른 얘기로 속지도 않을 뜬금없는 거짓말 치니까 거기서 너무 소외되는 느낌이 들고 무리에서 밀려난 것같은 기분이 들어요. 다른 친구 c도 저번까지는 저랑 같은 위치였는데 어느 순간 부터는 때때로 a,b랑 같이 저를 놀리는 식으로 얘기해요. 제가 나무 과장해서 느끼는 거 같기도 한데 제가 평소 지낼 때 쪽팔려서 티는 별로 안 내도 질투도 많고 마음도 여린 편이에요. 그런데 a랑 b는 따로 연락도 자주하는 거 같고 그래서 서로 할 말이 많은 것도 이해 하는데 알려주지도 않을 거면서 눈에 띄게 둘이서만 얘기하고, 오늘은 다같이 앉아서 얘기 하는데 제가 모르는 웹툰? 얘기가 나왔고 저는 그게 뭔지 모르니까 물어봤는데 자기들끼리 웃으면서 숨기다 결국 같이 있던 다른 애가 알려줬어요. 이런 일이 발생한 지 얼마 되지는 않았는데 그 짧은 시간 동안 너무 속상하다가도 그 애들이랑 있는게 너무 재밌어서 분위기 깨질까봐 뭐라고 얘기도 못하겠고, 대화에 끼고 싶은데 시험은 2주도 안 남았고, 준비할 과목은 많은데 시험진도 다 못 나가서 쌤들이 빡세게 나가는데 제 친구들은 수업 안들어서 그 때 떠드니까 대화에 낄 수기 없어요.. 진짜 어카죠..ㅜ 제가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소외감 #친구 #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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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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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인간관계가 힘들어지는 건 제 성격의 문제에요?

최근 2달간 인간관계가 엉망이네요 제가 친한 친구를 화나게 만든 뒤로 넘 맘대로 대하나 싶기도 싶은 생각이 듭니다 물론 화해는 했어요 하지만 그 뒤로 누가 나한테 조금만 쌀쌀해도 나 시러하나..?라는 생각도 들고 나에게 막 대하는 친구라던가 계속 나를 시러하는 듯한 행동을 하는 친구 등 감정소모를 마니 하게 되는 일이 많아지고 이 정도면 제 성격에 문제가 있는 거 같아 스트레스도 많이 받게되네요… 그냥 위로 한마디 남겨주세요 말해도 누군가에게 피해주고 싶지 않아서 최대한 괜찮은 척 했는데 아닌가 봅니다..ㅎ

#인간관계
영래이영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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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찜찜함

제가 이번년도 추석때 싸운 언니가 있는데 그 언니가 제가 손절한 애한테 연락을해서 뭐라뭐라 하고 정보 따내려하는거 같아요 (그애가 사진 보냄) 비속어도 섞고 1살 차이인데 선배행새 하고.. 그리고 그언니가 좀 가오? ***같아서 그애가 걱정되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해요 근데 그언닌 중학교여서 선생님한테 말해도 될지 복잡하고 내용도 애매하고.. 제가 너무 유난일까요?

#친구관계 #인간관계 #사이버폭력
거짓말쟁이들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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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 무리의 현실

여러분은 세명 무리의 현실을 아시나요? 3명은 홀수여서 소외되기 쉽습니다 왜냐하면 보통 자리는 다 2개씩이고 얘기하기에도 2명이 적당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런 3명 무리에서 약간 소외되는 느낌이 듭니다 둘이 취향이 잘 맞는건 압니다 전 좀 취향이 다르긴 해요 근데 그럴때마다 서운하다고 말하기엔 제가 너무 속이 좁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어떡하죠?

#소외감 #3명무리 #친구관계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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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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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은 말을 그만 기억하고 싶어요

저한테 막말하는 사람이 너무 많고 별 거 아닌 것 같은 말에도 쉽게 짜증이 나요 그런 말들이 그냥 걸어갈 때도 생각나고 멍 때릴 때 생각나서 늘 폰을 놓기가 싫어요

#인간관계
섬섬배개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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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태를 잘 모르겠어요

현재 회사 생활과 모임나가는 건 상관이없는데 다다음주에 고등학교 동창회가는게 부담으로 느껴졌어요 갑자기요 왜 이런감정이 생기는지 모르겠어요

#실패 #변화 #친구관계 #고등학교동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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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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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공포증인가요

대인기피증까지 갈 것도 없고 그냥 특정 사람들을 떠올리면 죄지은 것마냥 벌벌 떨게 되고(겉으로까지 나타나지는 않고 심장이 두근거리는 정도) 상대하기 무섭고 피하고 싶은 생각만 드는데요...... 제가 지향하는 직업이 있는데 사람 상대를 많이 해야되는 일이라서요...... 제발 이런 성격 좀 고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자꾸 내가 나약해서 걸린 병?같이 느껴지고 의지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정작 현실은 그렇질 않아서 생각과 현실과의 괴리감이 있고 막 그래요 어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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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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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인간관계

왜 제 주변에는 절 이용하는 사람만있을까요?

coookkii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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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요.

글쎄 하마과 멜론을 명상원장님 끼리만 먹는거 있죠. 그러고 무슨 수련을 10만원을 받는데 수련이 진짜 재미없고 똑같고 그게 무슨 10만원인지요

coookkii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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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5년 베프 짝남과 멀어졌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쭉 친하게 지내다가 어느 한 순간을 고점으로 사이가 틀어져 버렸어요. 되돌리고 싶지만 너무 멀리 와버렸습니다. 어떡해야 할까요..처음부터 차근차근 얘기하자면 제 짝남a 와 처음 만나게 된 건 초등학교 6학년 때였습니다. a와 알기 전에 이미 저는 a와 친한 b의 4년지기 친구였고요(그때당시) 그러다보니까 자연스럽게 a와 친해지게 됐어요. 근데 어느날 a가 b를 좋아한다고 저한테 말했습니다. 그땐 a를 좋아하고 있지 않아서 흔쾌히 승락했어요. 그렇게 a와 얘기하는시간이 많아지다보니 언젠가 저는 a의 가장 친한 이성친구가 되어 있었습니다. 거기까진 좋았죠. 하지만 저희 무리의 균열이 생기면서 멀어졌어요. a와b와도 친했지만 올래 저는 b(동성)만큼이나 친했던 c라는 동성친구가 있었어요. 근데 b와 c가 다투게 된 어느날, 저한테 전화해서 하소연을 하는 c에게 해선 안될 심한말을 해버렸습니다. 그때부턴 c와 크게 싸웠고 그때에 저는 제 잘못을 알지 못했습니다. 어쩌면 인정을 안한거겠지요. c와 크게 싸우고 저는 처음에는 c가 이번엔 져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항상 대부분 제가 져줬으니까....근데 그럴일은 없었습니다. 저희 둘 다 자존심이 쎈 편에다가 평소에 제가 제 무리를 막 대하듯이 행동 한 것 때문에 c는 저에게 서운한 감정이 더 컸겠죠. 약속도 잘 안지키고, 비밀도 많이 말했었으니깐요....훗날 이건 정말 제가 평생 안고 가야할 죄책감이 됐습니다. 어쨋든 이 일을 계기로 저는 c의 무리와 멀어지고 더 삐뚤어졌습니다....단지 절교해서가 아니라 올래 대인관계도 좋지 않고(학폭갈뻔함) 가정상황과 성적때문에 우울증을 앓고 있었던 저에겐 너무나 큰 시련으로 다가왔었어요. 그 뒤로 저는 미자가 하면 안될 짓들을 서습없이 했고, 그러다 보니까 성적은 바닥을 치고 부모님과의 관계는 틀어지고도 남을 정도가 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그때 너무 힘들었고 그 힘듦을 혼자 안고가지 않고 남에게 피해를 끼치까지 했어요...하필 그 대상이 c무리와 알고 지내던애를요 저와 싸운d는 제 뒷담을 까고다녔고 제가 그나마 괜찮았던 평판조차 바닥을 쳤습니다. 왜 못막았냐고 물어보시면 d에게 차마 c에겐 말할수 없던 비밀들을 말했었는데 그 비밀을 c에게 말한다고 하면서 협박을 하더군요...그래서 저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시간은 그렇게 흘렀습니다. 날이 갈수록 상황은 더 안좋아졌고 제 정신은 더 망가져 버렸죠 정신이 망가지는동안 저는 생각했습니다. 내가 너무 말이 심했구나 내가 c와의 약속을 어겼구나 어쩌면 사과해도 다시는 돌*** 수 없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자마자 정신이 번쩍 들더군요. 갑작스럽겠지만 그때부터 저는 마음관리와 놓고있었던 공부도 시작하고 적지만 다른 친구와도 어울려 보고 부모님과 화해도 했습니다. 하지만 마음 한켠엔 항상 c의 이름이 자리잡아 있었죠...처음엔 좋았습니다 c무리가 없어도 잘 살 것 같아거든요...날이 갈수록 c의 자리는 커져왔고 그만큼 연락이 없었던 a의 자리가 더 남았고요..그때부터 a를 좋아하게 됐어요...저는 c의 무리와 친해질려고 안간힘을 썼습니다. c에게 장문의 사과편지를 보내고 정화도 해보고 친구들에게 부탁도 했습니다...그럴수록 매일 상사병에 걸려서 c와 b 와 a를 생각하고 사죄하고 성찰하고 ....그짓을 반년 넘게 반복하다 보니 어느덧 전 성적도 어느정도 올라왔고 c와 화해를 했습니다. 저는 c와만 화해해도 소원이 없겠다는 생각으로 살아왔어서 괜찮을줄 알았는데...a와b가 없으니 전보단 아니지만 사는게 사는것 같지가 않았습니다...근데 업친데 덮친격으로 c와 좀 친했던 애를 제가 괴롭혀버렸습니다. 이유는 제 친구를 막대했다는 이유였죠...그렇게 또다시 c랑은 멀어져 버리고 a에 대한 감정은 더 커지고 그럴수록 제 마음은 더 무너져 버렸어요...어느날은 a와 친해지고 싶어서 다른학교 a와 같은반인 애랑 일부로 친해졌고요 처음엔 그친구도 도와주다가 제가 부담스럽게 해버려서..그친구도 절 싫어할것 같아요....사실 저는 중학교 들어오면서 새학기에 따돌림의 대상이 되서 그 트라우마 때문에 사람들이랑 말하는게 어려웠고, 어떤 반응을 해야할지 모르겠었고, 여전히 지금도 말을 버벅거립니다. 그런제가 c의무리와 c 는 얼마나 싫었을지 알 걸 같지만..놓아줘야 한다는걸 알고 있지만..그럼에도 그런일들 사이사이의 추억들이, 옛날에 좋았던 추억들이..a와 썸탔었던 기억이 절 과거로 이끌어 더 비참하게 만듭니다....여전히 지금도 저는 정신이 멀쩡하지 않은 상태고, 대인관계가 어렵습니다...어찌저찌 소수의 친구들은 남았고, c에게 자주 읽***받지만 연락은 하는 사이에요...전 a,b,c가 없으면 못 살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다른 사랑을 해도 나아지지가 않아요. 항상 과거에 있는 저 때문에 연애도 중간에 깨집니다...앞으로 어떡해 해야지 제 마음이, c와의 무리가 더 나아질 수 있을까요 아님 차선의 선택이 있을까요?...ㅠㅠ ....이 글은 제가 생각난즉시 즉흥으로 쓴거라 앞뒤가 안맞고 문장이 어***텐데 그래도 이렇게라도 안쓰면 저 장말 어떻게 되버릴꺼 같아서 써봅니다..공감 표시라도 해주세요....제가 특이한 경우가 아니길...차선책이있길 바랍니다...죄송합니다

#손절 #짝사랑 #사회성 #부족 #친구관계 #소외감 #화해
어디서부터잘못된것인가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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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못만나겠다

왜이러지? 친구관계도 계속 회피해버린다 안만난지 너무 오래다 노는거 좋아했던내가 피하기바쁘다

안녕라세오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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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마카's PICK
사람 만나는 게 너무 힘들어요

이제 곧 30대 후반을 바라보는 직장인입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이어진 왕따와 학교 폭력, 그 중간 시기에 있던 낯선 남자의 *** 시도까지. 어떻게든 사람을 믿어보고, 상담까지 받아봤지만 자기들 살려고 외면하고 무시하는 어른들의 모습들을 보고 10대라는 그 어린 날에 저는 사람에 대한 신뢰도가 바닥을 쳤습니다. 이후로 온갖 트라우마에 시달리면서 살고 있습니다. 아는 사람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저빼고 수군거리고 있으면 저 사람들이 혹시 나에 대해 안 좋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게 아닌가 라는 온갖 불안한 생각을 하고,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을 제외하면 일체 밖으로 나가지 않은 채 사람과 단절된 삶을 살고, 가족 빼고 타인의 손길이 닿는 것 자체를 싫어합니다. 가족은 제가 학폭 당한 것, 왕따 당한 것은 알지만 ***을 당할 뻔했단 건 몰라서 저보고 연애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매번 물어보고 그럴 때마다 저는 혼자 있는 게 좋다며 웃어넘기곤 합니다. 속은 웃고 있지 못하지만요. 물론 이런 생활이 저에게 좋지 못하다는 거 알고 있지만, 고치는 것 자체가 쉽지 않네요.

#이렇게사는게맞나요 #소외감 #인간관계 #우울
expert
너무나 잘 버텨오셨어요. 이젠 그런 자신의 마음을 좀 도닥여 주세요.
오랫동안 마카님을 지켜온 이 방어막들을 하루아침에 걷어내는 것은 무리이며,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따라서 마카님의 속도에 맞춰 시도해볼 수 있는 방법들을 몇가지 제안해 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불안이 올라올 때 그것을 '과거의 알람'으로 바라봐 주는 연습을 해보세요. 누군가 수군거리는 것을 보고 불안해질 때, '저 사람들이 나를 욕하고 있어'라는 생각과 '이것은 내 과거의 상처가 울리는 경보기일 뿐, 지금 당장의 현실과는 다를 수 있어'라고 생각들을 분리해 보는 겁니다. 그런 마음이 덜컥 내려앉는 기분이 느껴지거나 할 때엔, 나의 두 발이 땅에 단단히 닿아 있는 감각에 집중하는 것만으로도 현재의 안전함을 느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타인과의 연결을 아주 작은 것부터, 내가 완전히 통제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만 시도해 보세요. 당장 깊은 관계를 맺거나 억지로 모임에 나갈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일상속에 마주치는 익명의 사람들과 거리를 유지한 채 가볍게 눈인사만 속으로 해보거나, 온라인 공간에서 얼굴을 마주하지 않고 나와 비슷한 취미를 가진 사람들과 짧은 글을 나누는 등, 상처받지 않을 만큼의 안전한 거리에서 '위협적이지 않은 타인'도 존재한다는 경험을 아주 천천히 쌓아가 보는 것을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권성재 상담사
데이지민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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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상황: 단기적 차단? 장기적 차단?

33살 여성입니다. 4년 전 화이트데이에 실외 골프연습장에서 처음 레슨을 받았습니다. 프로님은 저보다 24살 많으신 띠동갑 이시죠 그날이 마침 프로님의 생신이었는데, 낯가림이 심했던 저는 말도 제대로 못했지만 “딸처럼 생각하겠다”는 한마디에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그말 듣는 과 동시에 프로님 한테 미안했어요 너무 좋은사람 인데 사고칠까봐 의 두려움 프로님이 1년 9개월전 다른 실내 연습장 으로 직장을 옮기셨습니다 지난해 새해 인사 이후로는 카톡도 조용해졌습니다. 그래도 저는 카톡을 보낼 때마다 답장이 없어도 읽어주시는 것만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5월 마지막 날 부터 스스로에게도 조금 부담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8월 18일일 날 프로님 이 차단하셨어요 . 25일 화요일 새벽에 . 제가 프로님 한테 보낸 카톡을 보며 . 그정도 로 표현을 많이 했구나 . 너무 어지러워 앉은자리에서 토하고 싶었습니다 . 시절인연이 두려워서 제가 너무 소심했던 것 같습니다 . 이 관계 어떻게 해야 회복이 될까요? 이 상황 단기적 차단일지? 장기적 차단일지? 가족에 대한 상실 과 관련이 있을까요? 9살때 외삼촌 이 건강악화 로 일찍 가셨고 작은아버지 는 잠깐뵙고 가정을 떠나셨어요

카라멜푸딩
·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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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고립

내가 스스로 고립되려고 하는건지 모르겠음 그냥 내가 어딜가도 못 어울리는 것 같아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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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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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3년째 이러는거면 포기해야 할까요?

외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습니다. 첫 시작부터 적응 못하고 아이들한테 무시당하고 그냥 가만히 있어도 절 싫어하는 사람이 많더리고요. 거기서 견디기 힘들어 1차적으로 무너졌습니다. 그렇게 자책하면서 1학년은 끝이 났습니다. 2학년도 똑같은 상황의 연속이었습니다. 3학년 이제는 제가 왜 힘든지도 모르겠고요. 방학 때 그 스트레스가 터졌는지 대상포진 진단도 받았었습니다. 학기가 시작한 지금도 내가 왜 이러고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고 몸도 마음도 너무 지쳤습니다. 이제는 사람이 많은 장소나 특정 장소에 가면 진짜 미칠 듯이 심장이 뛰어서 숨쉬기도 조금 버거운 상황입니다. 내가 선택한 길이라 반드시 결과를 내야 하는 이 상황이 저에게는 너무 힘든 걸까요? 지금 그냥 포기해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나만 힘든 게 아닌데 괜히 그냥 힘들지도 않은데 하소연하는 사람 같기만 하고 내가 너무 유난 떠는 건지 싶기도 하고 고민을 누군가에게 말도 못 하고 말을 못 하니깐 또 오해할까 무섭고 그냥 사라지고 싶습니다. 그냥 사람이 너무 무서워요.

#대학 #스트레스 #무서움 #적응 #고민
S0eun
·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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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렇게 공허할까요?

그냥... 아무 이유없이 공허하고 허전해요. 친구들과 관계도 좋고.. 내가 지금 이걸 잘하고있나? 라고 생각중입니다. 솔직히 아무이유없이 힘듭니다. 친구들과 관계도 좋고 가족들과 관계도 좋은데 한편으론 속상하고 허전한건 기분탓인가요?

#속상 #허전 #관계 #친구관계 #공허 #소외감 #기분탓
린하뮤임다
·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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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어린시절 길을 걸어가고 있을때, 모르는 사람 지나가도 서로 인사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서로 모르는 사이 인데도 정답게 인사를 나누며 한 두번 길을 가다 만나서 인사를 하다 보면 좋은 이웃 사촌이나 친구로,인간 관계에 있어서 다가가기 가 쉬웠습니다. 어른들께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는 것은 어색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인사를 주고 받으며 안부겸 묻고 나면 용돈이나 사탕같은 간식을 받았습니다. 아주 예의 있다며 손주나 자식 같아서 주고 싶었다고 머리를 쓰담쓰담 해주시곤 했습니다. 이렇게 정다운 시절은 나는 너무도 그립습니다. 지금은 인간관계 맺는게 어려운 것 보다는 믿을 수 없다고 해야 할까요. 그 시절에도 말은 이렇게 해도 쉽지 않은 점도 있었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사람의 정이 있고 없고 차이 아닐런지요. 지금은 정따위는 눈쉽고 찾아 볼 수 없고, 온통 거짓말이 진실인냥 속이 다른 존재들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인지 요즘?MZ세대들중 몇몇은 어르신들도 젊은 세대를 존중 해주지 않는데 왜 인사를 해야 하는지 이해를 못하는 사람도 많아요. 왜 서로 존중 해주고 이해하며 살아야 하는지 조차 의문점을 내놓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만큼 인간관계의 있어서 신뢰성이 많이 떨어져 있고, 사기판 종교들 때문에 많이 무너지고 있다 라는 것도 현실이 되었습니다 그 시절 만큼은 누군가를 쳐다 봐도 눈맞춤 인사를 하면 되니까 쳐다 보는 시선이 싫지 않았습니다. 인사를 나누고 싶어서 일부로 쳐다 보기도 했으니까요.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것을 싫어 하는 것은 아니지만 조심스럽 다는 것이 맞을 겁니다. 거부감이 드는 것도 사실 이지요. 그러니 쳐다 보는 시선도 부담이 되는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다만 나 자신 만큼은 누구 보다도 존중해주고 인정해 주고 싶습니다. 이제는 남을 위해 살지 않습니다. 나 자신을 위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 가족을 위해 , 내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삽니다. 사기판이 되어버린 불우 이웃돕기는 쳐다도 안봅니다. 결국 주최했던 무리들이 다 가지더군요. 그래서인지 사람이 너무도 싫습니다. 그래서 쉽게 다가가지 않습니다 쉽게 믿지 않으려고 합니다. 살갑게 하지도 않습니다. 나를 그리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조심 또 조심 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남을 위해 희생하며 살지 마세요 나와 가족을 위해 사세요. 소중한 인연들을 잃지 않기 위한 노력은 늘 필 요 한 것 같습니다.

#어린시절 #인간관계 #가족 #신뢰 #인사
이제나를위해
·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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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맞나요

저는 반에서 한 두명과만 친하게 지내고 나머지는 그럭저럭 인사하는 정도로만 지내는데요, 친하게 지내는 친구 중 한명이 요즘 선을 넘는 것 같아요. 현재 중 2인데, 그 친구는 1학년때부터 안했어서 그 친구는 제 자해흉터를 발견하고 제가 비밀로 해달라해서 말을 안하고있었는데.. 요즘들어 자꾸 별로 안친한 친구들이랑 저, 그 친구가 모여있을 때마다 내 손목을 낚아채며 안친한 애들한테 제 자해흉터를 보여주며 얘 자해한다, 좀 ***사람 같지않냐, 등의 말을 하면서 마치 자해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자신의 의견을 모두가 동참했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말해요. 그런데 반에서 친구가 걔말고 한 두명? 밖에 없는데.. 멀어져야 할까요?

Danyuwha단유화
·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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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제가 경계선을 못 세운 탓일까요? 친구한테 배신감이 듭니다.

평범한 사회초년생입니다. 저에게 유일한 동갑내기 친구가 1명있었는데요, 저는 그 친구를 굉장히 굉장히 매우 아꼈습니다. 타인의 어두운 충동이나 트라우마 정도야 친하고 아끼는 사람이면 웬만하면 받아주는 편이고, 힘들었겠다, 그런 상황에서 그런 감정이 드는 건 당연해. 라던가 그라운딩을 도와주거나, 고민상담해주거나, 공황을 안정시켜주는 것 정도야 친한 친구니까... 할 수 있으니까... 할 줄 아니까... 도와준 것이 화근이었던 것 같습니다. 친구의 선을 넘어버린 걸까요, 제가 먼저. 그 친구가 애인과 헤어지고는 며칠 동안 죽고 싶다며, 아 자살할까? 지금 트럭에 치이면 좋을텐데. 같은 말을 하다가 고작 5일만에 재결합하고 이틀만에 다시 헤어졌습니다. 본인이 상대에게 흥미를 잃은 것 같다면서요. 그리고 다시 헤어진 당일, 죽고싶다며 전화했고 저는 2시간 동안 호흡을 도와주고, 그라운딩을 도와주고 안정시켰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에 저한테 가스라이팅과 가학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자해목적으로 저한테 가학을 해달라는 것만 같았고, 저는 거절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이 온 플인가? SNS에서 폰 섹인가? 하고 상대에게 누 드 사진 보냈던 걸 부모님한테 들켰대요.(저랑 동갑인 친구입니다.) 그 이후에 저한테 죽을까. 나 죽어버릴거야. 너밖에 생각나는 사람이 없어. 나 죽을거야. 씨 발 씨 발 이런 문자를 막 보내고, 저는 바 보 같이 그 친구를 안정시.키(아니 안정***려고가 왜 검열되는 거죠?)려고 노력하고, 병원까지 알아봐주고, 그 친구의 부모는 정신과랑 상담을 반대하고 사이비에 가까운 신앙심을 보이며 모든 건 신의 말을 듣지 않아서다... 이런 쪽으로 환원하시는 분들이라... 제가 대신 설득하다가 결국 제가 트리거가 세게 눌리고 말았습니다. 그 이후로 저 일주일 넘게 잠도 못 자고 몸이 무너졌습니다. 저 일 이후로 그 애한테서는 연락 한 통 오지 않았고, sns에서 전애인을 태그한 걸 발견했습니다. 그 친구의 전애인 sns를 보니까 오늘 데이트를 했더라고요. ... 너무 화나고 배신감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제가 왜 그 친구를 아꼈나 싶고, 또 또 감정쓰레기통으로 쓰인건가 싶고. 경계선을 긋지 못한 제 잘못도 있겠지만... 사실 저도 질병으로 몸과 정신이 많이 좋지 않던 상황이었고, 그 친구도 그걸 알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이런 상황을 맞닥드리니 너무나도 원망스럽더라고요. 어이가 없어요. 화가 너무 났어요. 배신감도 느끼고, 네가 어떻게 나한테 그래? 싶고... 진짜 너무 너무 너무 끔찍하고 그 친구를 아끼고 그 친구를 위해 쓴 시간이 너무 아까운 거에요... 바 보같아요, 정말로.

#배신감 #사회초년생 #정신건강 #트라우마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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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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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감정쓰레기통

저는 중2 여학생인데요 친구가 작년에 왕따를 당하고 우연히 이번년도에 같은반이 되었는데요 주변 애들이 왜 저런애랑 친구하냐는듯이 꼽주거나 이상하게 보고 작년까진 괜찮았었는데 같은반이 되고나니 너무 학교생활이 힘들고 내년 3학년때를 상상하면서 괴롭고 우울해요. 하지만 그렇다고 제 친구를 손절하거나 멀리하기엔 착하고 좋은애인건 알지만 요즘 저를 감정쓰레기통으로 쓰는거같고 다른 애들을 다 적으로 보게되고 뒷담이 일상이되어버렸어요 제일 친한친구라곤 그 친구밖에 없어서 손절하기엔 좀 그래요 손절이 답인가요?

#우울 #감정쓰레기통 #친구 #왕따 #학교생활
yuoome
·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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