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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하네요

29살 남자입니다. 2015년 고3 4월 19일 일요일 오후2시쯤에 전학가기 전 학교에 다니던 친구 둘이 연락도 없이 저희 집 근처에 왔다해서 조치원 근처에서 놀다가 밤10시쯤부터 새벽1시까지 폭행+***을 당했던 적이 있었는데 솔직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심하게 고통을 받았었는데 처음엔 친구에게 그런 일을 당한것 자체가 고통스럽고 수치스러웠고 그 일 자체가 너무 힘들었는데 부모님들마저 저를 놓으면서 심하게 엇나갔어요. 방에서 일회용 가스버너에 번개탄을 올려두고 가스가 터져 죽든 연기에 죽든 죽으려고 ㅈㅅ시도도했지만 가족들의 신고로 살아버렸고요. 그러한 과정속에 가족들에게 마저 정말 큰 상처를 받아서 그놈들한테 받은 정신적 상처가 아물기 전에 가족에게 더 큰 상처를 받아서 아직도 일을 하거나 집안일을하거나 샤워를하거나 조금이라도 멍해지면 계속 생각이나요 그때 그 감정과 상황들이. 그럴때마다 계속 육성으로 "그만,그만해. 이제 그만 제발" 이렇게 말하면 생각이 금방 멈추길래 항상 그러고 있었는데 최근 점점 심해져서 이런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게임에 빠져서 최근엔 취업활동을 전혀 못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이젠 게임을 하면서도 계속 그 생각이나서 미쳐버릴거같더라고요. 정신과상담이나 정신병원은 이미 고3때 위센터 선생님이 데려갔으나 약을 먹는 행위가 너무 힘들어서 약물치료도 그렇다고 이렇게 속을 털어놓기도 너무 힘들어서 미칠거같네요.. 현재는 살도 많이쪄서 밖에 나가기도 두려워져요. 그래도 어떻게 극복을 하고싶고 저도 그때의 생각이 계속 떠오르는걸 막고싶고 고치고싶지만 이렇게 익명으로 온라인공간에 털어놓기도 힘든 상황이고 구체적인 상황을 말하고싶지도 않을정도라 실제로 면담하기도 힘듭니다. 어떻게하면 그 트라우마에서 벗어날수있을까요?

#트라우마 #전학 #정신상담 #폭행 #성폭행
하루초록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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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성범죄를그만당하고싶어요

뱃속에창자가 쏟아져내리는것같은 통증이있고 골반이틀어졌어요 길에소모르는 아주머니 거구비만 노숙인같은 여자가시비를 걸고 질질끌고가는데 아무도 안도와줘요 어릴때도 이상한나이든아저씨들이 쫓아오는데도 아무도않도와주고 그랬어요 온몸에피멍이들어 몸이붓고 한국 으바리 범죄가해자 아저씨들이 손톱이나 손으로 제팔을찢어할퀴어서 자국이남았어요 집에오지말라는데 낯선사람들이 들어오려고해서 제가 제방문을 쳤는데 손에서 피가났어요 경찰에신고했는데 소용없어요

cindylauper25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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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사람을만나고싶지 않아요

대부분 돈이나 성범죄당하는 인생을살다보니 최소한 1년중에 수십번씩 성범죄위기나 돈을뺏긴것같아요 어제는 30년만에 처음으로 얼음틀을샀어요 진짜 처음어릴때엄마가 아이스크림을 집에서 만들어주셨는데 그때막대를꼽은 얼음틀 아이스크림틀 보고 처음인것같아요 제나이 30이 넘어 대체 왜이렇게 사람들한테 시달리며 살아온건지 모르겠어요 아무도 만나자고 않했으면좋겠어요 문자도보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술집나이트오락실 식당같은데로 끌려다니기싫어요 성범죄가해자들에게 연락해서 사죄하고 보상하라고 말하고싶어요 낭비한시간을돌리라고 내망친 시간 우리돌아가신가족 살려내라 말하고싶어요 이태원압사사고 무안항공사고 유가족은 심각하게 다루면서 왜우리가족돌아가신 집단성범죄와 집단구타 괴롭힘 가해자들에대해선 아무처벌도않고 사죄한마디 보상은바라지도않아요 어차피 돈도주지않을꺼잖아요 3달전에 남자가해자. 이기녕 인천시부평구 굴포천81 주공갈산아파트102-1508호 씨푸드오후3시부터 새벽2시택배하는 낯선사람이 유인하여개인정보를캐묻고 성범죄를하려고해 제가 경찰에 신고했어요 만난첫날 성범죄를시도해요 구토오바이트를 5번이상계속하는데도 신경도 안써요 그외에 또가해자놈들이 전화통화로 미주알고주알 이러쿵저러쿵 한시도 주듕아리를 가만히않두고 저한테떠들어데요 허리에는피멍이들었고 강제로술과 음식을강요하고위에서 183에90키로몸으로 위에서계속짓누르고 깔고뭉게서 골반이비틀어졌는데 치료도못받고 진통제만 받았어요 병원갔더니 강제로뒤에서바지 쑥 내려 의사할아버지 개짜증나 인터넷에올려요 한국 괴물사탄 아저씨들은왜 집단으로 성범죄강도살인을 저지르고 처벌도 않받나요 곧 천벌받기를바래요

#돈 #사죄 #강간 #시간 #가족
cindylauper25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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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정말 죽고싶은 심정이에요

제가 피해자는 아닌 것 같고 정말 그렇게 믿고 싶어요 (이와 관련된 조언은 안해주시길 부탁드려요... 죄송합니다) 전남자친구와 재회를 고민하던 중 충격적인 범죄 고백을 들었어요 중학생 때부터 몰카를 찍어서 고등학생 때 기소 유예를 받았고, 그 이후로 몇년 간은 그런 행동을 안 했다고 해요 그러다가 저와 연애가 끝나고 2년 가까운 시간동안 다시 몰카를 찍었대요 1년 전 결국 걸려서 형사재판 중이라고 합니다,, 어릴 때~지금까지의 성도착 증세를 다 들었어요 다 적을 순 없지만 단순 몰카를 넘어서서 정말 충격적인 이야기였습니다.. 새벽에 전남친 집이었고, 들은 직후에는 현실감이 없었어요 몰카=성범죄라는 생각이 평소엔 너무나 당연하잖아요? 그걸 하루 간 인터넷에 찾아봐서 자각할 정도로 생각이 제 정신과 해리되어있는 느낌이었어요 그 다음날 범죄자와 더이상 어떤 것도 엮이고 싶지 않다고 얘기하고 지금은 접촉이 없는 상태입니다 하루지만 이 이야기를 듣고도 바로 끊어내지 않은 제 자신이 너무 싫고 괴로워요 길거리 사람들을 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핸드폰 카메라나 옷차림이 과하게 인식돼서 힘들어요 예전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하나하나 세밀하게 정보로 들어오는 느낌이에요 화장실 가는 것도 너무 무섭고 사실 그냥 길거리를 걸어다니는게 무서워요 제가 한 때 좋아했고, 인간적으로는 최근까지도 좋은 사람이라고 믿었던 사람이....... 그럴 필요 없는걸 알지만 자기혐오로 이어지네요 그리고 글로는 정말 "힘들다" "죽을것 같다" "너무 무섭다" "충격적이다" 라는 말들이 술술 써지는데 저는 이 감각이 제대로 느껴지지 않아요.... 지금 제 증상이 트라우마인가요? 저는 어떻게 살아가야하나요... 언제 이런것들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아직 3일전 일이라 혼란스럽습니다

#몰카 #정신건강 #성범죄
프리위그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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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직장내 성희롱으로 퇴사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쩌다보니 직장내 성희롱을 당했습니다.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라 저도 꽤 당황스러운데요, 굳이 이 조직에 마음을 붙여야 할 이유가 없어 보여서 부득불 이직을 고려하고 있어요. 사실 가해자가 한 명뿐이라면 모르겠는데요, 팀원 전체가 그 분위기에 동참하는 느낌이라 마음을 결정하게 되었어요. 저도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상담을 한다면 어떻게 말하면 좋은지 고민이 됩니다. 이직 사유를 설명하는 것도 어려울 것 같네요. 사실대로 말씀드리자면 전 솔직하게 말하고 싶어요. 아무튼 제 잘못은 아니니까요. 하지만 그래도 되는 걸까요? 혹시 이런 경험이 있으셨던 분이 계신다면,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우려 #이직 #직장내성희롱 #상담 #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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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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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같이죽을사람없나요

같이 죽으실분없나요 .. 저는 임신중 성범죄 피해자인데 .. 보호도못받으며 형사에게 2차가해당하고 사건이후로 자살생각+ 피폐하게 살아가고있어요 억울하게 그 범죄자들은 어떠한 처벌없이 잘살고있구요... 혹시 간절히 죽고싶으신분없을까요..전 더이상 살고싶지않네요....

#억울함 #자살생각 #성범죄 #임신 #피해자
이겨야지꼭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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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행복해지고 싶어요

3월에 ***을 당했는데 아직도 너무 아파요.. 행복해지고 싶어요. 평범한 일상을 살고 싶어요. 다른 친구들처럼 그림자 없이 밝게 웃고 싶어요. 엄마 아빠가 저 때문에 더 이상 울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당당하게 멋진 어른이 되고 싶어요. 정말 행복해지고 싶어요. 아픈 만큼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트라우마
viia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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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오래된 빌라에서 살고 있는데, 방음이 너무 안 돼서 복도에서 나는 소리나 문 닫는 소리 같은 사소한 소음도 크게 들려서 생활이 힘들었어요. 그래서 소음을 줄이기 위해 제 돈으로 문풍지를 사서 힘들게 현관문 틈에 하나하나 붙였어요. 그런데 문풍지를 붙인 이후로 문이 세게 닫혀야 닫히는 상태가 됐고, 아빠는 문이 잘 안 닫힌다는 이유로 제 말을 듣지도 않고 말도 없이 문풍지를 전부 떼어버렸어요. 저는 문이 세게 닫히면 닫힌다고 설명했지만, 아빠는 듣지 않고 소리를 지르며 욕을 하고 저를 심하게 혼냈고, 때리기까지 했어요. 너무 억울하고 무서웠어요. 그 일 이후로 아빠는 에어컨을 못 쓰게 하려고 콘센트에 테이프를 붙여 막거나, 에어컨 선을 아예 가져가버리기도 했고, 와이파이 선도 빼버려서 제가 인터넷도 못 쓰게 만들었어요. 이런 행동은 마치 저를 일상 속에서 고립***고 통제하려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아빠는 제가 무슨 말을 하려고 하면 항상 “***”, “조용히 해”, “죽여버린다” 같은 폭언을 하며, 제 의견은 전혀 들으려 하지 않아요. 자기 생각만 옳다고 하면서 조금이라도 반박하면 화를 내고 저를 무시해요. 이런 행동은 특정 상황에서만 일어나는 게 아니라 평소에도 반복적으로 계속돼요. 아빠는 마치 분노조절장애(분조장) 처럼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욕설과 폭력, 뒷담화를 일상적으로 해요. 게다가 아빠는 화가 나면 그걸 꼭 밖으로 티내요. 혼잣말로 욕을 내뱉거나, 일부러 문을 세게 닫는 행동을 반복하고, 화를 누군가에게 직접 표출하지 않아도 집 안 분위기를 위협적으로 만들어요. 저는 그런 모습만 봐도 무섭고 숨이 막힐 때가 많아요. 아빠가 저한테 욕하고 때리고 위협하는 행동이 반복되면서 저는 더 이상 이 집이 안전하지 않다고 느껴요. 제가 뭘 잘못한 것도 없는데, 계속 통제당하고 억압당하고 있어서 너무 억울하고 답답하고 무서워요. 이 상황을 혼자서 참고 견디는 건 이제 한계예요. 저는 이 이야기를 꼭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고, 지금 이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진지하게 도움을 받고싶어요.

#사건 #소음 #폭력 #빌라 #고립
다시뉴1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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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나는 착한데

나쁜 사람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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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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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데이트 폭력 그 후..

데이트폭력… 저도 뉴스에서만 봐오고 처음에는 피해자들을 이해를 못했어요 헤어지면 되는거지, 맞았으면 신고를 해야지, 이렇게까지 상황을 크게 만들 필요가 있을까..? 생각을 했었습니다.. 제가 당하기 전까지는요.. 신체적 폭력 발현 이전에 수많은 가스라이팅으로 인해 자존감은 무너진지 오래되며, 신체적 폭력을 당했음에도 그 원인은 ‘나’ 때문이라고 잘못된 인지를 가지게 되는 것. ‘가스라이팅’ 이 가장 무서운 것이였어요.. 그렇게 맞으면서도 ’내가 잘못한거니까 그럴수 있지’ ‘내가 이사람을 폭력적이게 만든걸까’ … 이미 신체적 폭력이 시작되었을땐 정상적인 사고는 벗어난 후였죠 저는 제가 죽어야만 끝날 줄알았습니다. 자해도 많이 했어요. 가까스로 부모님과 주변인에게 말해서 벗어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공포’ 가 시작됩니다. ‘혹시나 보복이 있지 않을까..’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불가능해 졌죠 그 무엇보다 속상한건 가해자를 .. 연인을.. 생각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나 잘못을 인지하는데 봐주어야 하나..?‘ ’신고까지 할 필요 있을까..?‘ ’이사람 인생을 망치고 싶지 않아..‘ 결국에는 신고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미 정신적으로 피폐해졌고, 몸에는 수많은 멍과 흉터가 있으며, 심지어 벗어났음에도 불안함에 살며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불가능 한데도 말이죠.. 그사람을 생각하는 제 자신이 속상합니다. 그래도 신고는 못하고.. 단호해지지는 못하더라구요.. 저는 이렇게나 망가졌는데 말이죠 헤어지고 난 후, 저에게 기회를 달라며 용서를 빌고, 설득을 ***고, 달콤한 말들을 하며 저를 붙잡았습니다. 마음이 지금도 흔들리는.. 제 자신이 너무 힘듭니다.. 법은 바뀌어져야 합니다. 더이상 이런 피해는 없어야 해요. 저도 많이 맞으면서 막는다고 , 피한다고, 손을 올리게 되면 쌍방입니다. 슬픈 현실이죠.. 데이트폭력은 .. 헤어졌다고 없어지는일이 되지 않아요 연애 중에도.. 그 후에도 .. 고통이 따릅니다.. 제 힘듦도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되길 간절히 바라면서 잠에 듭니다 저같은 피해를 보신 분들 이 글을 읽고 위로가 되었을지 모르겠지만 세상에는 쓸모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당신은 사랑받을 아주 마땅한 사람이에요. 부디 잘 이겨내요 같이.. 안녕히 주무세요..

#데이트폭력 #가스라이팅
이제행복해져요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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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오늘 새벽에 밖에서 앉아있다가 모르는 아저씨가 끌고감

난 16살 여잔데 오늘 새벽에 친구 기다리느라 앉아있다가 어떤 아저씨가 계속 말 걸고 성희롱하고 마지막엔 유흥 노래방으로 손목 잡고 끌고가다가 지나가던 할머니가 말려서 도망칠수있었다 너무 무서웠ㅇ

#불면 #불안 #어지러움
cacarao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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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대학교에서 낙인찍어주겠다고 협박 당했습니다.

과거에 대학교 개강하는데 낙인 찍겠다고 했었는데 아직도 오늘 있었던 일처럼 무섭네요. 저희 학교 음대생도 남자랑 잘 못 엮여서 *** (수건 반댓말)소리 들으며 소문에 시달려서 자살 했었는데 저도 그렇게 될뻔 했어요. 일단 그 남자의 배경부터 설명할게요. 20-21살쯤 알바할 때, 명예훼손으로 법적으로 신고 당할뻔 하고, 대학교 1학년 때 여학생 성희롱해서 소문이 좋지 않았습니다. 저는 어리석게도 편입해서 혼자 있어서 이런 사실을 몰랐죠. 그리고 친구들이랑 노래방에서 놀다가 지갑 도둑으로 몰리기도 했다네요. 마사지샵에서 근무했다고도 하더라구요. 저는 마사지 받기 싫었는데 계속 넌 꼭 받아야한다면서 강요하더라구요. 알아보니까 마사지는 시각장애인 아니면 못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항상 사람을 상대할 때, 법으로 신고당할까봐 통화 녹취 (본인 목소리 나오면 합법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랑 통화한 내용도 다 녹음됐다고 하고 백업시켰다고 했어요. 약 두 달간 친하게 지내서 거의 매일 통화했는데 뒤늦게 그 사실을 알게 돼서 놀라서 제가 자의적으로 멀어지게 됐어요. 저도 언제든지 그렇게 될 수 있다는거 잖아요. 그렇지 않은 이상 저랑 통화한걸 백업시킬 이유가.. 뭐 이야기 들어보니까 앞서 말한 법적으로 신고당할뻔한 적이 있어서 증거 수집을 한다고 하는데 약 6개월 뒤에 저한테 밤에 전화와서 저를 낙인 찍어주겠다고 하니까. 이렇게 녹음한 걸 풀려고 그랬나..? 생각이 들면서 의심스럽더라구요. (이게 제가 과대망상인지..ㅠ 무섭더라구요.) 그리고 같이 알바했었는데 편의점 사장님이 일가지고 뭐라하면 편의점 야간 근무 수당 미지급으로 법적으로 문제 제기할거라고 저한테 이야기 하더라구요. 몇 차례 이야기 해보니까 무슨 일이든 법으로 해결하는 사람이라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이 사람이랑 대학원 연구실 학부연구생으로 있었는데 연구실에서 형들이 자기를 감정쓰레기통으로 여기고 화풀이 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이때 사실 저도 잘 못 했지만, 이성적으로 얽혀있어서 실험실 분위기 이상해지니까 둘 중에 한명이 나가든가 둘 다 나가라고 하시더라구여. 그래서 저는 나가라고 하니까 나가겠다고 했더니 자기는 여기 있으면 무조건 좋다고 계속 있을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자기 절대 못 짜른다고, 짜르면 교수님들한테도 대학원 사람들이 이야기 해야해서 복잡하다고 하는데 이렇게 생각하는게 정상적인가요? 그리고 제가 이 일 때문에 병원에 다니는데 가게 된 결정적 계기가 개강하기 몇 일 전, 저를 낙인 찍겠다고 새벽에 전화가 왔어요. 저는 편입해서 학교에 아는 사람 한명도 없고, 아는 사람이라고 해봤자 학부 친구 2명 대학원 사람들 몇명이 전부엿는데 무섭더라구요. 초반에는 이런 사람인 줄 모르고 고민상담도 조금 했어서 약점 잡혀서 뭐라고 낙인 찍을지 몰라서 연구실 다닐 때마다 이 사람이 뭐라고 낙인 찍었는지 몰라서 미쳐버리겠더라구요. 그리고 저를 집으로 데려가기 위해 한시간동안 밖에서 설득응 했어요. ”집에 들어가자. 추워. 내가 너한테 뭐 해? 아니라고 함. 조원(자기랑 친한 여자애)이는 우리 집에서 잔다고 너도 자고 가라고 함. 저는 싫다고 이야기 하명서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생각하겠냐고 이야기 하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상하다고 하더라구요. 몇시간 언쟁 끝에 결국 가서 술 마시게 됐어요. 저는 이 때 남자친구도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제 가치관 자체가 집에 들어가서 술 마시는 성격이 아닌데 그 전부터 저한테 가스라이팅을 엄청 했거든요. 너는 주체성이 약하다면서 혼자 있어야 한다며 계속 남자친구랑 헤어지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또 자기랑 같이 놀자고 나오라고 그러더라구요. 하여튼 뭐 가스라이팅 당했고, 제 입장은 졸업해야해서 졸업논문 3명이서 쓰는데 다른 한명은 지 친구고, 같이 안마시면 나 떨굴까봐 무서워서 거절 못했죠. 근데 들어갔더니 어느 날에는 뽀뽀도 하고, 마사지 해야한다고마사지를 *** 유사 마사지를 해주더라구요. 처음에는 하기 싫다고 하니깐 넌 해야돼 라면서 강요하면서 계속 반복해서 이야기 하는데 그냥 듣기 싫어서 알겠다고 하면서 그냥 받았는데 진짜 민망하더라구요. 그리고 그 남학생이랑 친하게 지내는걸 목격한 대학원생은 저한테 책상 밑으로 출근한다고 뒷담화 했다네요. 그리고 번외로 친하게 지내기 전에 제가 멍 때릴 때 자기 중요 부위 쳐다봤다고 나랑 하고싶어하는 줄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저는 쳐다본 기억이 없어요… 제가 원인 제공한건가요 ? 제가 보기엔 이 분이 성적으로 쫌 정신이 아픈거 같은데… 또 처음으로 이 분이랑 술마시고 기숙사로 걸어가는 도중에 비틀거렸더니 자기랑 모텔가고 싶어하는 줄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편입해서 그 근처에 모텔이 있는 줄도 몰랏어요… 하… 제가 이야기 듣고 내가 그랬으면 원나잇을 진작했지 내가 왜 너랑하냐. 미쳤다고. 저 클럽도 안가봤거든요. 그랬더니 난 진짜 가야하는 줄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뭐 이건 이 분 인성 문제인데 대학원생들이 어차피 자기한테 데이터 주게 돼있으니까 실험 안해도 된다고 함(쓰레기(?)) 하는 척만 하면 된다고 했어요. 제가 이상한건지 답변 달아주세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대학교 #소문 #협박 #사건 #성희롱
챙챙챙챙999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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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식당에서.

아빠가 심심하셨는지 나를 불러서 같이 점심이나 먹자고 하셔서 찾아갔다. 아빠는 국밥에 소주를 한잔 걸치셨다. 거의 다 먹었을 때 쯤 아빠는 화장실에 가셨다. 화장실은 내 뒷쪽에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아빠가 뒤에서 내 가슴을 양손으로 움켜쥐었다.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뭐하는거냐고 짜증냈다. 아빠는 그냥 엇 실수 미안해 이러고 말았다. 그 뒤로 단둘이 만나지도 않고 주말에 놀러가지도 않는다. 전화도 받는 둥 마는 둥 하고 있다.

#점심 #국밥 #아빠 #실수 #소주
통통튀는뿅망치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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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40대쯤 돼보이는 아저씨랑 돈받고 했어요

40대아저씨랑 돈받고 했는데 근데 한 이후로 그부분이 심하게 가렵고 부어오르고 통증이 느껴져요 그리고 소변 쌀 때마다 작열감이 느껴져요 후1장에 넣었다가 ㅂㅈ에넣었어요 성병에 걸린걸까요 20만원 받았어요 지금 통증이 너무커요 생선비린내도 나는것같고 부모님한테 들키면 절대안돼요 어떻게 할까요 그리고 나서 다다다음날쯤 또 다른 아저씨랑 돈받고 했어요 그래서 증상이 더 심해졌어요

#성 #성병
dyod6979r아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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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지쳐서 끄적,

사람이 살아가다보면 견딜수 있을만큼만 고난이 있다는데 고난을 끝내고 나면 더 큰 고난이 기다리고 잘지키던 법도 처음으로 어기면 그 상황이 감당 안되게 다가오면 이거는 인생 그만 살라는 하늘의 뜻인가 진심으로 궁금하네요..삶이 지옥인지 끝나는게 지옥인지 진심으로 헷갈려요..

#뜻 #인생 #법 #자살 #지옥 #살자 #고난
슬프고지친일상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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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옆커폰 울산전하점 사장은 강.간범

말그대로 옆커폰 울산전하점 사장은 성범죄자입니다 술 마시고 강.간을 한 성범죄자입니다 술 마셨으니 준.강.간이라고 하죠 강.간범은 사라져야합니다 진짜 처벌 받았으면 좋겠고 죽었으면 좋겠습니다.

#강간 #성범죄 #울산 #처벌
힘들어서죽고싶다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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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조언부탁드려요

저는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바이올린을 했어요 지금도 하고있는데 선생님이 재 이모에요 근데 계속 배우다 보면서 이거 폭력인가? 라는생각이 드는거예요 사연 잘 봐주세요 ㅠ.ㅠ 저는 1년에 한두번정더 스즈키 캠프를 가요 다른 친구들도 몇몇가죠 그런데 캠프에서 밥은 자율배식이에요 그러면 자신이 원하는만큼 먹어야하잖아요 또 싫어하는음식이 있을 수 있고 근데 싫어하는음식을 강제로 먹게해요 또 예를들어 배삭에 우유가 나왔다고 치면 자기가 먹기위해 밥을 먹고있는 친구들을 ***죠 자기가 할 수 있는데 누군가애게 ***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하구언애서 온 학생드은 즐거워 보이던대 저희 학원애들만 너무 어두어 보여요 이건....신고는하지말아 주시고요 ... 음악을 하다보면 박자,리듬감등이 중요하잖아요 근데 박자,음표,활방향이 틀렸다고 때려요 근데 이모라소 신고하기는 애매하고...또 조금 그렇고....어떻하먄 좋을ㄲ요?

#스즈키캠프 #바이올린 #교육 #음식 #폭력
나는나다얍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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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전남친과 했던 ***가 트라우마가 되었어요

올해로 20살이 되었고 전남친과는 헤어진지 2달이 되어갑니다 근데 전남친이랑 했던 ***가 트라우마가 되었습니다 저는 계속 거절을 했는데 성인도구를 사주는 등 성적인 요구를 계속 하다가 결국 하게 되었습니다 ***를 하다가 콘돔 안 끼고 해도 되냐 싸기 직전에 밖에 싸면 되지 않느냐는 식으로 이야기를 계속 해왔고 하고 난 뒤에는 저는 임신이 되지 않을까하는 불안에 휩싸이고 그 당시의 느낌이 너무 충격적이고 잊고 싶어도 잊히지 않아서 결국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헤어진지 2달이 되어가지만 현실을 살아가다가도 그 때의 기억이 훅하고 들어올 때가 있습니다 그때가 되면 가슴이 답답해지고 숨이 쉬기 힘들어질 때도 있습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부모님과는 사이도 좋지 않고 말하면 혼날 것 같아 말을 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불안 #성관계 #전남친 #트라우마 #20살
앵무조아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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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대체 왜 ㅠ나한테만

성푝행 말고....... 정상적인 연애 결혼 임신 출산 해서 행복해지고 싶었는데..... 성푝행만 당해서 너무 힘들다 성푝행당한사실을 주변인은 니탓이라고 말하고 경찰은 나이그만큼 먹었으면 이제 잊으라고 말한다 나는....대체 전생에 무슨죄를 그렇게 많이 지어서 사람들한테 잔인한말이나 듣고 살아야할까 자샬시도 해봤지만 부작용만 남기고 죽지는 않았다 인생이 너무 우울하다 20살때 성푝행당하고 지금 까지 생리도 10년넘게 안한다 산부인과의사는 성푝행 가해자탓이 아니라고 말했다 산부인과 의사는 나한테 살빼라고 했다 뚱뚱한여자도 생리잘나오던데..... 여자로 태어난게 죄인지 아니면 나라는 사람자체가 대역죄인인지 모르겠다

#피해자 #성폭행
민트100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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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 안전했으면

모든 사람이 안전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걱정되어서 댓글 달고도 수시로 들어가보게 되는 게시글도 있고, 몇 달 지났는데도 망설이다가 슬며시 공감이라도 누르게 되는 글도 있어요. 내가 아주 오래 전에 댓글 남긴 글이지만 혹시나 해서 찾아가는 글도 있구요. 그런 글들 보면 자책하는 분들이 많아요. "내가 예전에 나쁜 짓을 해서" "내가 기분 나쁘게 해서" "내가 약해서" "내가 분명히 거절하지 못해서" 그게 사실인지는 내가 판단할 수 없으니 일단 보류하고, 그거랑 지금 안전하지 않은 게 무슨 상관인가요. 살아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안전할 권리가 있는 건데. 모두 아프지 않을 권리가 있어요. 아프지 말았으면 좋겠어요ㅜㅜ

#인생 #안전 #권리 #행복 #자책
AnneBlake44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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