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회사 같은 부서에서 전무라는사람이 저녁 맥주마시며 엉덩이를 만지작하고 가끔씩 가슴을 툭툭치고 귓속말하듯하다가 혀를낼름하며 뽀뽀를 2~3회했다 그리고 자꾸 어딜가자고 본인 가고싶은데 가도되냐고 물었다 그리고 나오면서 키스해도되냐고 물었다 이거 ***이라고 하네 몰랏네 요즘 내 감각이 실제를 사는지 어느공간에 사는지 감각이 어딧는지 잘 모르겠다 예전엔 남자직원들앞에서 뜬금없이 ***보냐고 물었다 내반응 살폈다 당황해서 아무말도 못하니까 보는건가 안보는건가 하고 말했다 이건 성희롱일까아닐까
직접적인 것은 없습니다 고추양념장 먹냐고 묻는데 두고가면 보고 보고 라고 말하는데 꼭 답을 원하는듯 몇번을 물어봅니다 그리고 탄산콜라병을 방안쪽에 있는 슬리퍼에 떨어뜨려 맞춥니다 그랬더니 콜라먹으려는데 가족 중 여자의 발이 계속 떠올라서 결국 통째로 통을 바꿨습니다 그리고 몸을 좌우로 많이 흔들듯 움직인다 싶더니 결국 근접공사가 다시 있던 어제 머릿속에서 방 한 중앙에서 성범죄를 일으키는 잔상과 거실 복판 식사테이블에서 잔상이 떠나지를 않습니다 직접적인 오류는 없지만 불합리한 영적행동을 위한 주문도 확인할 수 없지만 뭔가 계속 불편합니다 배달원도 목커버별로 조금 덩치가 다른데 얼굴은 세명다 비슷합니다 목소리 톤도 조금 다릅니다 무슨 문제인걸까요 도와줄래요
아빠가 심심하셨는지 나를 불러서 같이 점심이나 먹자고 하셔서 찾아갔다. 아빠는 국밥에 소주를 한잔 걸치셨다. 거의 다 먹었을 때 쯤 아빠는 화장실에 가셨다. 화장실은 내 뒷쪽에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아빠가 뒤에서 내 가슴을 양손으로 움켜쥐었다.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뭐하는거냐고 짜증냈다. 아빠는 그냥 엇 실수 미안해 이러고 말았다. 그 뒤로 단둘이 만나지도 않고 주말에 놀러가지도 않는다. 전화도 받는 둥 마는 둥 하고 있다.
작년에 같은 반 남자애한테 스토킹을 당했었는데 당시엔 모르고 있다가 반년 넘게 지나 올해 2월달에 그 애의 친구한테 연락이 오면서 그 애가 저를 몰래 따라다니고 스토킹을 했었다는 걸 알게 됐어요 이야기를 들고 다섯달 넘게 정신적 충격이 큰데 이걸 알려준 친구가 비밀로 해달라고 해서 그냥 아무한테도 말 안하고 삭히고 있었거든요 근데 지금이라도 걔한테 사과를 받는게 맞을까요..? 근데 말을 하면 이걸 알려준 걔 친구한테도 리스크가 있을 거 같아서 어차피 일년도 더 된 일이니까 그냥 잊고 지내는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당시에 알았으면 신고를 하던가 선생님들한테 말을 해서 해결을 했을텐데 이걸 뒤늦게 알게 된거라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해요
그냥 제가 너무 외로웠나봐요 친구들도 사라지고 인터넷에서도 사이버 불링 당했어서 지금은 고3인데 너무 후회돼요 그 후로 진짜 제가 더러운 사람이 된것같아서 남사친이였던 ***한테 반강제로 여러번 당했어요 1년 반이 지났는데 아직도 조금 힘들어요 제 잘못인데 왜 제가 힘들까요 제가 너무 더럽고 별로인 사람같아요 얼굴도공부머리도인성도성격도 다 싫어요
40대아저씨랑 돈받고 했는데 근데 한 이후로 그부분이 심하게 가렵고 부어오르고 통증이 느껴져요 그리고 소변 쌀 때마다 작열감이 느껴져요 후1장에 넣었다가 ㅂㅈ에넣었어요 성병에 걸린걸까요 20만원 받았어요 지금 통증이 너무커요 생선비린내도 나는것같고 부모님한테 들키면 절대안돼요 어떻게 할까요 그리고 나서 다다다음날쯤 또 다른 아저씨랑 돈받고 했어요 그래서 증상이 더 심해졌어요
말그대로 옆커폰 울산전하점 사장은 성범죄자입니다 술 마시고 강.간을 한 성범죄자입니다 술 마셨으니 준.강.간이라고 하죠 강.간범은 사라져야합니다 진짜 처벌 받았으면 좋겠고 죽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바이올린을 했어요 지금도 하고있는데 선생님이 재 이모에요 근데 계속 배우다 보면서 이거 폭력인가? 라는생각이 드는거예요 사연 잘 봐주세요 ㅠ.ㅠ 저는 1년에 한두번정더 스즈키 캠프를 가요 다른 친구들도 몇몇가죠 그런데 캠프에서 밥은 자율배식이에요 그러면 자신이 원하는만큼 먹어야하잖아요 또 싫어하는음식이 있을 수 있고 근데 싫어하는음식을 강제로 먹게해요 또 예를들어 배삭에 우유가 나왔다고 치면 자기가 먹기위해 밥을 먹고있는 친구들을 ***죠 자기가 할 수 있는데 누군가애게 ***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하구언애서 온 학생드은 즐거워 보이던대 저희 학원애들만 너무 어두어 보여요 이건....신고는하지말아 주시고요 ... 음악을 하다보면 박자,리듬감등이 중요하잖아요 근데 박자,음표,활방향이 틀렸다고 때려요 근데 이모라소 신고하기는 애매하고...또 조금 그렇고....어떻하먄 좋을ㄲ요?
올해로 20살이 되었고 전남친과는 헤어진지 2달이 되어갑니다 근데 전남친이랑 했던 ***가 트라우마가 되었습니다 저는 계속 거절을 했는데 성인도구를 사주는 등 성적인 요구를 계속 하다가 결국 하게 되었습니다 ***를 하다가 콘돔 안 끼고 해도 되냐 싸기 직전에 밖에 싸면 되지 않느냐는 식으로 이야기를 계속 해왔고 하고 난 뒤에는 저는 임신이 되지 않을까하는 불안에 휩싸이고 그 당시의 느낌이 너무 충격적이고 잊고 싶어도 잊히지 않아서 결국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헤어진지 2달이 되어가지만 현실을 살아가다가도 그 때의 기억이 훅하고 들어올 때가 있습니다 그때가 되면 가슴이 답답해지고 숨이 쉬기 힘들어질 때도 있습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부모님과는 사이도 좋지 않고 말하면 혼날 것 같아 말을 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저희 가족은 주택에서 살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주택에 살고 있는 걸 밝히지 않았지만(친구가 별로 없기도 하고, 뭔가 질투받을까봐 꺼려져서 일부러 말 안 했습니다), 동생은 친구들도 많고 자주 저희 집에 초대해서 놀았습니다. 어느날 부모님은 울릉도로 여행을 가시고 저는 유학이라 집에 아무도 없는 날이 있었습니다. 동생은 언제나처럼 친구들을 집에 초대하겠다는 말을 하고 부모님은 이를 허락하셨습니다. 그러다가 저희 엄마가 저희 집 CCTV로 저녁 때 쯤에 제 동생이 모르는 남자를 저희 집에 들여보내는 장면이 찍히고 아침에 그 남자랑 나가는 장면이 찍힌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여자인 친구들을 데리고 저희 집으로 데려오는 장면이 찍힌 것을 발견하셨습니다. 저희 엄마는 떨리는 목소리로 저한테 동생이 남자친구 있는 거 알고 있냐고 물어보셨고, 저는 전혀 모르겠다고 대답했습니다. 단 한번도 동생의 연애사를 들어본 적이 없었으니까요. 그리고 저희 부모님은 동생한테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엄청 추궁하신 듯합니다. 동생은 '그냥 집에 초대해서 놀기만 하였고 ***는 하지 않았다'라고 말했으나, 말을 하면서 동생이 2년반 전 고2 들어갈 쯤에 그 남자랑 사귀기 시작하였고 그 남자는 그때 당시 20살이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건이 터진 걸 안 저는 스파이처럼 동생의 마음을 살살 꼬드겨서 몰래 부모님께 문자 내용을 공유했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부모님께 밝혀지는게 좀 두렵고 무서웠다. 부모님께 조금이라도 새어나지 않게 하려고 가족친척에게는 무조건 아닌 척하고 다녔다. 학교친구들 몇명에게는 말했었고 학원 친구들한테도 혹시라도 부모님과 만나뵙는 일이 있을까봐 학원에서도 아닌 척했다. 엄마의 바램은 사귀기 전에 집으로 초대해서 부모님께 확인을 받은 후 정식으로 사귀길 바라시는 것이나, 본인이 연애를 시작할 당시 남자친구는 20살인데 성인이랑 미성년자의 인식이 정말 안좋다는 것 때문에 일단 우선적으로 비밀로 하자가 나오게 됐다. 당연히 남자친구가 주도한건 아니고 본인이 먼저 꺼낸 얘기다. 2. 부모님이 확인도 안하도 사귀어버린거에 대해 죄책감도 들다보니 대체 언제 말해야할지 타이밍을 못 잡게 됐다. 20살 되자마자 바로 밝히시엔, 그럼 성인되자마자 너무 남자 밝히는거처럼 보이는거 아닐까하는 생각 때문에 언제 말해야할지 고민만 하고 지내왔었다. 3. 상대방이 먼저 고백했다. 불건전한 행동 한 것도 없고 지냈다. 4. 엄마는 산부인과 가서 확인할 자신 있냐고 하시는데 처녀인지 아닌지 그게 확인이 가능하냐. 5. 본인이 일부러 남친을 집에 들였다. 남친은 처음에 거절했다가 본인이 계속 조르다 간거였다. 현재 이에 대해 후회가 많은데, 그 이유는 그러지만 않았으면 계속 비밀로 살아왔을 것인데 집에 들여서 밝혀졌기 때문이다. 6. 처음에는 남친이랑 비밀연애한 게 그냥 성인미자라서 그런 거였으나, 대학교 와서는 부모님의 기대와는 완전 다른 연애를 하고 있다보니 그 자체에서 알려져선 안되겠다고 느꼈다.(부모님의 기대= 사귀기전에 확인받기) 7. (제가 '거짓말로 "최근에 사귀었어요"라고 하면 되지 않냐'라고 하니까) 그래서 언제 말해야 적당할까 고민이었다. 대학교 들어오자마자 말하면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말 안 하고 있었다. 8. (제가 '그 남자의 매력과 장점을 잘 정리해서 말해보자'라고 하니까) 어렵다. 나이는 22살에 공업고등학교를 나와서 대학보다 취업이 목적인 사람이라 현재 백수(취준생)라서 부모님 마음에 전혀 안 드신다신다. 부모님은 능력있어서 본인을 해외여행 보낼정도는 되는 남자를 바라신다(동생 생각). 9. 부모님은 6월 3일 대통령 선거날에 대면으로 한번 보자고 하셨으나, 남자친구는 가서 설득해봤자 달라지는거 없는걸 아니까 만날 자신이 없다고 한다.(참고로 동생은 남친 부모님과 만나서 밥도 먹은 적이 있습니다) 10. (계속 안 말하다가 나온 대답) 키도 솔직히 작고 한 172 정도 된다. 상냥한건 정말 상냥하다. 본인이 고3때 있던 스트레스를 다 말해도 받아줬다. 성격도 도덕적인 면이 강하고 나랑 말이 맞아서 만나게 된거다. 11. 30살 아저씨가 돈주면 해줄수 있는 ***로 생각하셔 불쾌하다. 12. 정말로 집에 데려와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저 애니 보고 게임만 했다. 부모님은 너무 안 믿어주셔서 어떻게 해명해야 할지 모르겠다. 13. (이때부터 통화했습니다) (이건 꽤나 좀 물어봤는데도 대답을 잘 안 하더군요) 이름은 '정병관'이다. 본인이 남자친구에 대한 정보를 누군가에게 알려주고 싶지 않아서 좀 그렇다. 14. 생일은 2004년 12월 27일생이다. 15. 혈액형은 O형이다. 16. 공익이다. 희귀질환인데 본인도 자세히는 잘 모른다. 17. 본인이 좋아하는 기준과 부모님이 좋아하는 기준이 다른데, 본인이 병관을 좋아하는 기준은 바둑과 화투를 잘하고 조준(게임)을 잘한다는 점이다. 18. 만나게 된 계기는 현재 목원대학교에 다니는 '박성원'(@catmeow3122)이라는 자주 만나고 친하게 지내는 지인이 '나 지인 있는데, 너도 같이 갈래?'라는 말에 따라가고 그렇게 알게 됐다. 그렇게 연락하고 지내다가 일방적인 대쉬를 받고 사귀게 됐다. 19. 성격은 매우 솔직하고 화를 거의 내지 않으며, 연애면에서 직진하는 편이라고 한다. 20. 모든 데이트에서 동생에게 선택권을 주고, 한 번도 서운한 점에 대해서 화를 내지 않았다. 21. 뭘 입고 와도 좋아해줬다. 쌩얼도 추리닝도 좋아했다. 22. 편식이 매우 심하다. 전반적인 야채를 싫어해서 김치를 안 먹고 과일도 싫어한다. 그래서 먹는 건 전부 다 남친이 정하고 만나는 시간은 동생이 정했다.(자기가 폐 끼치면서 갑자기 약속 취소해도 이해해줘서 너무 좋았다고 한다) 23. 피부가 매우 하얗다. 여드름은 있다. 정도의 정보를 얻어냈습니다. 근데 전 아무리 생각해봐도 남자친구(정병관)을 집에 들여놓고 ***를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상당한 의심을 품었으나 겉으로는 티를 내지 않고 스파이짓을 하였으나, 그 이후로 부모님이 동생과 이야기를 하면서 연락이 끊겼습니다. 곧 엄마에게 전화를 받게 되었는데, 역시나 동생은 남자친구(정병관)을 집으로 불러들여놓고 ***를 하였으며, 고2 사귀기 시작했을 때부터 ***를 해왔고, 사실 그 남자(정병관)는 22살이 아니라 27살이라는 것이 밝혀집니다. 직접 정병관네 집에 찾아갔는데, 그의 부모님이 그의 나이를 알려줘서 알게 됐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부모님이 정병관을 만났을 때 그는 말을 이상하게 하고 저희 아빠 보고 실실 쪼갰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동생은 전 핸드폰으로 *** 사진도 찍혔었다는 걸 알게 되면서(참고로 동생은 1년 전 19살 때 핸드폰을 바꾸었습니다) 온 집안이 난리났습니다. 동생과 그 남자의 카톡 내용은 저는 보질 못해서 모르겠으나, *** 이야기로 가득하고(항상 본인을 위로해줬다고 하지만, 그 대부분의 내용이 *** 이야기였던 겁니다!) 제 동생한테 '사랑=***'라는 인식을 심어줘서 만날 때마나 ***를 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만나자마자 바로 모텔로 간 적도 많았다는 것도 밝혀졌습니다. 제가 들은 바로는 이렇고 부모님은 읽다가 혼절할 정도로 상당히 충격적이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제 동생은 낙태를 하였을까요? 저희 부모님은 그러진 않았을 거라면서 다행이라고 하시지만... 그리고 가끔씩 생식기가 가렵다고도 했는데..(그래도 주기는 일정합니다) 제 동생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반성 안 하고 계속 남친 보고 싶고, 부모님이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