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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가해자와 어떻게 지내야 하죠

저는 현재 고등학생이고 ***을 당했던 당시 5살~6살 쯤이었습니다. 사촌오빠가 서로의 성기를 보여주며 만져보자고 하길래 어린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는 대로만 했습니다. 다행히 그 이상으로는 아무 일도 없었고 그때 딱 한 번이었습니다. 그 뒤로 아무 기억 없이 살았고 초등학교 고학년때쯤 그 기억이 떠오르면서 그게 잘못되었고 ***이란걸 알았고 너무 끔찍해서 그 기억을 지우고 싶었습니다 . 서서히 학업과 학교생활 등으로 바빠지면서 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사촌오빠의 나이가 5학년 쯤 되어 호기심에 그랬겠지라는 생각으로 아무기억 안나는척 명절때 만나도 그냥 인사만 하고 지냈습니다. 하지만 오늘 네이버 지식인을 보던 와중 우연히 어떤 글을 보게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가해자였고 제가 겪었던 일과 너무나도 똑같아 소름이 끼치면서 손이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지식인의 내용은 자신이 사촌동생을 *** 하였다, 그동안 잊고 지내다가 요즈음 n번방 사건등을 보며 갑자기 떠올랐다, 사촌동생에게 이제와서라도 사과를 해야 하냐는 글이었습니다. 저의 얘기와 너무 똑같아 전 거의 99프로 제 사촌오빠의 글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전 사과 받고 싶지 않습니다. 사과를 한더러 그 기억이 잊혀지지도 않을 것이고 괜히 그 기억을 다시 꺼내고 싶지도 않고, 또 자주 볼 사이인데 껄끄러워져서 부모님께서도 알게 되는게 싫습니다. 어떡해야하나요. 만약 저에게 사과를 한다면 전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고 이 기억을 어떻게 잊어야 하나요. 심리상담센터에 다니며 치료를 받고 싶지만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 여기에 글을 남겨봅니다. 겨우 그 기억을 잊었는데 오늘 지식인을 본 이후로 다시 생각나 손이 떨리고 수치스러워서 공부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하겠습니다. 제 얘기 한번만 듣고 위로의 말이라도 남겨주세요. 너무 괴롭습니다. 사촌만 아니라면 연끊고 살고 싶은데 그러지도 못해서 더 고통스럽습니다.

#불안해 #트라우마 #답답해 #불면 #무서워 #불안 #스트레스받아
yeon18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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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한국에서 여자로 태어난 죄

SNS든 신문이든 주변 사회를 보든 참 미쳐돌아가는 세상입니다. 고작 한 달 전의 일이였어요. 수업중 남학생이 수업을 신청했습니다. 말로는 학생이지, 실질적으로 30대 후반 남자였습니다. 뭐, 성인 대상 과외였고 거의 20대들로 구성된 반이었지만 나이 지긋하신 분도 계셨기에 받았습니다. 첫날부터 ***를 대놓고 운운하시더군요. 처녀가 좋다느니. 어떻게 이런 어린 처자가 수업을 진행하냐. 어려서 좋다. 그 젊음을 자기에게 팔아달라고 말하더군요. 뭐, 제정신 아닌 ***들이 한둘도 아니고. ***었습니다. 사회에 나와서 멀쩡한 남자를 만나본적이 많이 없거든요. 툭하면 주말에 시간있냐는 말부터 옷. 짧게 단발로 친 머리지적까지. 오죽 짜증나면 제가 남학생들을 이제 안받겠습니까. 어쨌건. 그러다 어느날. 수업 장소를 옮기자면서 제 안전을 위해 붙여둔 과외 매니저를 때고 저를 기어이 호텔로 끌고가더군요. 뭐, 예상했던대로 관계를 해달라기에. 그 상황에서 반항해봐야 열린 창문으로 떨어질것 같아서 스킨쉽이란건 허용해줬습니다. 딱히 흥분같은것도 느끼지 않았고, 이걸 어떻게 죽여야 정당방위로 인정되고 가중처벌이 주어지지 않을지 고민했습니다. 검도 단증이 있는지라 쓰잘데기없이 제약이 존재합니다. 지금은 천식과 허약체질로 계단 4층도 오르내리기 힘들어하는 몸이 되어버렸지만 정당방위가 아니면 골치아파지니까요. 스킨쉽이 끝나자 침대로 가자길래 참다참다 죽든말든 할말은 해야겠다는 심정으로 대학 배웠던 성범죄 관련 특별 조항들을 줄줄 읊었습니다. 저도 성깔은 있는지라. 당신을 힘으로 제압할 자신이 없어 두고본것 뿐이지 이 이상으로 더 제 동의없이 제 몸에 손을 대려하면 당신이 죽든 제가 죽든 끝까지 가게될거라고. 그러자 그 사람이 묻더군요. ***이 사람을 죽일수나 있냐고. 그때 호텔 들어오기 전에 받은 위생품 봉지 속에서 면도날을 꺼냈습니다. 비웃길레 손목에 대고 그어보였습니다. 옅은 피가 배여나왔고 그제야 ***짓 하지 말라며 물러서더군요. 어찌저찌 나와서. 그 후에도 추근거리는거 꺼지라고 쳐내고 묻고 살았습니다. 다만 그 이후에, 전에도 심해졌던 대인기피증이 더 심해지더군요. 무엇보다 날붙이 보는게 꺼려집니다. 그리고 남자들 대하기가 더 꺼려집니다. 외모가 본 나이보다 서너살은 어려보여서 추근거림은 늘 많이 받지만 일정 선을 넘어서서 거슬리니까 짜증나서 미치겠네요. 남자를 싫어하지 말라하셨습니까. 성급한 일반화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본 인간들중 멀쩡한 남자들은 많이 없더군요. 인간은 본디 자신의 경험을 따르게 되어있어요. 아직도 제 프사보고 과외학생인척 여자인척 괜시리 전화해서 꼬여보려는 남자들이 많습니다. 휴일에 시간 있냐 전화하더니 둘이 룸카페 가자는 인간들도 있습니다. 이런 나라와 사회에서 우리가 어떻게 남자들을 무서워하고 싫어하지 않겠습니까. 답답합니다. 짜증나요.

#스트레스받아 #화나
skylight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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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유명연예인에게 과거에 ***을 당했습니다

대략 6-7년전 성인이 막 되었을때 저는 성경험이 없었습니다. 우연한 기회로 친구에 지인 (연예인a씨)의 공연을 보러갔고 거기서 a씨를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날 뒷풀이겸 술한잔 하자며 제 친구와 친구의 남자친구(a씨의 친구) 그리고 저와 a씨까지 넷이 밤 늦도록 술을 마셨고, a씨는 취한 저에게 본인집에서 따로 술을 먹자며 함께 집에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때 21살의 나이로 어렸고 당연히 집에서 술만 좀더 마시고 택시타고 집에 갈 줄 알았습니다. 이게 지금 생각하면 참 ***짓인데 말이죠.. 그러나 집에서 소주한병 채 마시기도 전에 갑자기 a씨는 저를 침대로 들쳐업고 들어가 강제로 옷을 벗겼고 그렇게 ***을 당했습니다. 취해있었지만 나 이거 강제로 당하고 있구나 느꼈고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a씨와는 그 뒤로 연락이 되지도 않았으며 물론 사과도 받지 못했습니다. 현재 이 고민상담을 하는 이유는 계속 미투에 관한 사건이 터졌었을때도 몇년이 지나도 그 사람이 생각이 났었고, 애써 계속 지우고 살려고 노력했습니다. 차마 어디가서 말하지도 못하고 모른척하고 자기위로하며 지냈는데 이제 막 활동을 활발히 시작한 그사람이 티비에서 끊임없이 나옵니다. 티비에 보일때마다 저는 너무 분하고 슬픈데 본인은 전성기를 맞은듯 너무나도 잘사는 모습이 화가나서 미치겠습니다. 피해자이지만 힘없는 제가 잊고 잘살려면 티비나 모든 커뮤니티를 차단하고 전처럼 지우려고 몇년간 계속 노력하는게 최선의 방법일까요? 진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힘들다 #화나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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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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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죽여주세요 목***주실분? 살기가 싫어요 칼은 무섭고 목만 졸여 주세요

제가 작년 2019년 2월에 페이스북 페메로 여자분께 성기 사진을보냈어요 근데 다 잊고 있었는데 갑작히 칠곡 경찰이 저의 집을 찾아 왔습니다 신고 접수가 이제 됐다네요 2020년 3월 17일 인데 접수가 너무 늦어서 사람들이 안좋은 시선으로 저를 보고 있습니다 신고 접수가 너무 늦어서 화가 나서 죽고 싶더라구요 칠곡 법원에서 판사가 제폰을 압수하라고 해서 압수 했어요 다른 사람한테 민페 되는거 같아서 죽고 싶네요 ㅠ

#혼란스러워 #불안해 #환각 #괴로워 #스트레스받아 #우울 #성정체성 #어지러움 #호흡곤란 #두통 #무서워 #불안 #외로워 #우울해 #힘들다 #신체증상 #강박 #걱정돼 #불면 #슬퍼 #의욕없음 #스트레스
audduf11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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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자꾸 남자의 소중이가 눈에 보여요

환시라고 해야 할까요? 트라우마가 생긴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너무 어렸을 적에 바바리맨을 본적도 있고 남자친구의 소중이를 보고 그 충격이 아직도 있는데... 눈에 아른거리고 사람을 못만나겠어요... 솔직히 한두번 본건 아니지만 마음의 준비도 안된 상태여서 충격이 컸던거 같은데 치료를 받고 싶은데 병원을 가도 말이 안떨어져서 그냥 환시가 눈에 보인다고 만 말하고 정신분열증 약이랑 안정제 처방 받고 왔네요... 일상생활에 지장이 오고 남자 소중이가 자꾸 신경쓰이고 남자들을 대할 때도 막 생각나고 저 병적으로 심한가요? 어떻게 해야 하죠?

#힘들다 #불안해 #부끄러워 #두통 #무서워 #트라우마 #공황 #망상 #괴로워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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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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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김민성 조심하세요

창원ㅁㄱ 김민성 조심하세요 여자고요 고민상담 핑계로 카톡친추하고 느닷없이 ***사진 보내고 사귀자고 하네요

#짜증나
gerald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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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어릴 적 사촌에게 ***을 받았습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먼저 저는 장녀로 제 밑에는 여동생이 한 명 있습니다. 나이 차는 2살이고 저는 이제 16살 입니다. 그리고 저희 부모님은 어렸을 적 이혼하셨고요. 그 이유은 아빠의 바람으로 추측하고 있지만 자세히는 모릅니다. 그렇다고 부모님의 사이가 매우 나쁘시진 않고 저도 부모님을 원망하거나 미워한 적은 없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제가 10살 때 동갑인 사촌이 저와 제 동생에게 ***을 보여주며 따라하자 하였습니다. 저는 거부했지만 동생은 호기심에 사촌을 따라 이불 속으로 들어갔고요. 아직도 그 걸 말리지 못한 제 자신을 많이 원망합니다. 그러다 며칠 후에 15살인 사촌 오빠가 *** 상황극을 제안했고 저와 동생은 저번과 같이 놀이로 생각하며 승낙했습니다. (당시는 ***육을 받지 않았었습니다. 애기는 부부가 손 잡고 자면 태어나는 걸로 알 정도였음.) 그리고 사촌오빠는 저희 음부를 벌리고 베란다에 저희 옷을 벗겨놓고 가두는 등 물건처럼 저희를 다뤘습니다. 마지막 저희가 다른 곳으로 이사를 온 후에는 동갑내기 사촌이 저희를 저희 집 다락방으로 데려 가 *** 상황극을 연출했고요. 이 때가 11살 때 였는데 이 이후로는 사촌들과의 이런 접촉이 없었습니다. 나중에 12살 때 이 일로 관하여 악몽을 계속 꾸자 결국 엄마께 대충 사촌들이 내 몸을 만졌다며 말했습니다. 그러고선 며칠 후에 작은 외숙모께서 저에게 돈 2~3만원 쥐어주시며 잊으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그 이후로 입 밖으로 그 일에 대해 꺼내지 않았고 12살 ***육을 받은 뒤에는 혹시라도 제가 임신을 했을까 두려워 씻을 때마다 배를 때리고 꼬집던 적도 있습니다.(직접적인 ***행위는 없었지만 그 때 당시는 마냥 두려웠습니다.) 14살부터는 우울증이 오면서 불안장애도 생겨 종종 자해도 하게되었습니다. (엄마가 없으셔서 할머니께서 저희를 돌봐주실 때 자해를 했음. 지금은 안 합니다.) 사실 이 밖에도 엄마께서 어렸을 적 아빠와의 불화로 저희를 떠나셨을 때나 초등학교 입학 때 부터 고모 밑에서 자라다 싶이 크고 첫째여서 동생을 돌보거나 부모님 사이를 다시 제가 좋게 만들어야한다는 주변 어른들의 말에 어려서부터 철도 일찍 들었고 스트레스와 어른들의 대한 불신도 컸습니다. (특히 삼촌들이 힘든 상황일 때 부모님이 많이 도와줬는데 저희가 길바닥에 거의 나앉게 되다 싶이 했을 때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자 어른들이 조금 미워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15살엔 우울증은 더 깊어져서 사람들이 무서워서 집 밖에도 못 나왔습니다. (자살시도도 일주일에 몇 번씩 할 정도.) 결국 학교는 홈스쿨링으로 대체하고 병원도 오갔습니다. 나중에 병원에서 하나씩 상담하면서 병원 선생님께 사촌들과의 일이나 제가 부모님 사이를 좋게 만들지 못한 것은 제 잘못이 아니라는 말을 듣고 울었습니다. (처음 들어봤던 말이었음) 병원 선생님의 그런 말씀의 저는 아빠께도 하나하나 저의 우울에 설명하던 중 사촌들과의 일도 겨우 말하게되었습니다. (당시 어른들은 제게 잊으라며 아빠께는 말하지 말라 하였습니다.) 평소 부드러우시던 아빠께서는 얼굴이 빨개지시면서 화를 내기 시작하셨습니다. 정확히는 사촌들에게요. 그런 모습에 시원하긴 했지만 많이 무서웠습니다. 제가 실수해서 아빠께서 화나신 것 같아서요. 결국 아빠께도 눈치보다가 모든 사실을 털어놓지 못하고 그냥 대충 사촌들이 제 몸을 만졌다고 둘러댔습니다. 현재에 와서는 우울증이나 불안 증세도 많이 괜찮아졌습니다. 여전히 악몽을 꾸거나 자다 눈을 뜨면 엄마께서 저희를 버릴까 두렵지만요. 그래도 이제 곧 고등학생이 되니까 저는 완전히는 우울을 못 끊어내도 적어도 과거의 일은 모두 끊어내고 고등학생부터 다시 새로운 마음을 시작하고 싶습니다. 그럴려면 적어도 삼촌들을 뵈고 옛날 일은 밝혀내야 할텐데 부모님은 그리 반기시는 눈치는 아닙니다. 두 분다 저를 걱정하시는 마음은 크시지만 제가 가슴에 묻는 게 빠르다고 생각하시고요. 저는 걔네 생각하면 아직도 토가 나옵니다. 그런데 추석이나 명절에는 계속 사촌과 만남이 있고요. 아빠께서는 엄마 가족분들을 싫어하시다보니 제가 사촌들과 만나는 것을 매우 싫어하시고 그러다 보니 부모님 불화가 더 커지셔서 저는 그냥 아빠께는 비밀로 하고 우울증 약을 먹으면서 가족 모임에 참여합니다. 근데 이제는 너무 힘들어서 그냥 다 까놓고 말하고 싶습니다. 사촌들을 그렇게 싫어하시는 아빠도 삼촌들과 한 번쯤 자리를 만들어 이 일을 끊어내시는 것에 동의하시지만 제가 성인이 되서 그 자리를 만들라 하십니다. 저는 솔직하게 성인될 때까지 이 일에 스트레스 받으며 살고 싶지도 않고 성인될 때까지 가족모임에 참석할 자신도 없습니다. 진짜 다들 저만 잊으면 된다고 하는데 제가 나쁜 걸까요. 거기다가 이 일을 제대로 끝내기 위해선 동생과도 그 일에 대해 한 번 이야기를 한 뒤 끝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만 덜컥 다 말한다고 해도 동생도 언젠가 고통 받게 될 거 같고 동생이 아플 때 또 한 번 이 이야기를 꺼내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니고요. 그렇다고 제가 동생이 그게 스트레스가 된다라는 말을 들을 때까지 기다릴 자신이 없습니다. 동생에게는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야 하는지도 고민입니다. 정리하자면 Q. 부모님께선 제가 성인이 된 후에 *** 당한 일을 수면 위로 들어내라고 하시는 데, 제가 성인이 될 때까지 참아야 하나요? Q. 동생도 ***은 함께 당했습니다. 동생에게 이 이야기를 꺼내고 같이 끝내는 게 맞는지, 맞다면 어떻게 끝내야 하는지. Q. 제가 잊지 못하고 혼자 아파하고 괴로워하고 제가 남들까지 곤란하고 귀찮게 만드는 나쁜 애인 건가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저는 부모님과 사이가 매우 좋은 편에 속하며 부모님과 갈등이 있던 편도 아닙니다. (옛날부터 눈치가 빨라 부모님과의 갈등을 있게 만드는 편은 아니었음.) 혹시라도 저희 부모님에 대한 비난은 하지 말아주세요.

#트라우마 #성추행_문제_해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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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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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같은반 아이에게 ***을 당하고 학교를 못가겠어요

현재 고3 학생입니다. 간호특성화 여고에 다니고있습니다. 어릴때 학대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내 주장을 잘 못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래도 고등학교에와서 꿈을 이루기위해 공부도 하고 여러가지 봉사도하고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희망을 키우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작년 새롭게 알게되서 친해진 친구가 있었습니다. A양은 금수저집이라고 할수있는 친구였습니다. 그 친구는 언제나 당당하고 자기 주장을 하면서 좀 나쁘게하자면 다른사람이 항상 자기뜻을 따라줘야하는 아이였습니다. 저는 고1때는 엄청 마른편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작은키에 몸도 작은 평균보다 살짝 마른정도였습니다. 그후 고2가 되면서 살이쪘습니다. 그래도 너무 찐것도 아니고 평균정도가 된 모습이였습니다. 그런데 살이 찌고 나서부터 그 친구가 제 몸을 만지면서 "너는 가슴은 왜 안커져?" "넌 살이쪄도 왜 가슴은 작냐" "엉덩이 찰진거봐라" "나중에 남자들이랑 관계가질때좋겠다"등 제 가슴, 엉덩이 ,배 를 만지면서 평가를하고 성적인 표현을 하면서 놀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처음에는 장난이겠구나싶어 "야~ 웃기지마~"하면서 싫은티를 내면서 넘어갈려고했더니 점점 더 그 정도는 심해져가고 그정도가 심해질수록 저의 정신상태는 불안정해져갔습니다. 결국 저는 그친구에게 하지말라고 큰소리를 냈지만 그친구는 "좋은데 싫은척하지마"라고 하였고 결국 저는 크게 싸웠습니다. 그랬더니 그 친구는 제가 본인을 괴롭힌것처럼 반아이들에게 소문을 냈고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걸 저를 더럽다. 몸팔고 다닌다. 등의 소문을 냈습니다. 저희가 너무 크게싸운바람에 담임 선생님께서 알게되었지만 담임선생님은 저에게 "너가 너무 예민한거야"라고 그냥 넘어가라 하였고 저에게 더이상의 소란을 피면 너가 혼날거라며 저에게 압박을 하셨습니다. 그후 저는 학교에서 반왕따처럼 혼자다니며 지냈습니다. 결국 이 일은 제가 난리치면서 그애를 괴롭힌것처럼 소문이 퍼져 결국 학교에 들어가는것 자체가 괴롭습니다.

#불안해 #트라우마 #우울 #불면 #무서워 #호흡곤란 #스트레스
hanj6648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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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제 잘못 이에요?

남자친구의 친한 친구 집 이사를 도와주고 고맙단 의미호 술을 산다 하여 저 포함 3명이서 술을 먹었어요 저는 그만 많이 취해버렸고 그대로 ***을 당했습니다 싫다는 의사도 했고 소리를 지르고 발로 차기까지했는데 160인 제가 185를 이길 수 는 없더라고요 정말로,,, 너무 힘이 들어 친구들에게 털어 놓았더니 제 잘못이라고 하더라구요 이해가 가지않아서 왜 내 잘못이냐고 물었더니 술을 마신게 죄라고 ,,, 처음 내 잘못이라고 하는 애의 말은 안들었어요 전 정말 제 잘못이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다른 사람들도 제 잘못이라고 하고 저에게 뭐라고 하더라구요 그럴수록 진짜 제가 잘못한거 같아서 아 내가 죽일년이구나 내가 그 일을 불렀구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저 이제 22살이에요 원래는 엄청나게 밝은성격에 친구도 많고 인기도 많았어요 이제는 우중충한 성격에 친구들은 내 탓이라고만 하니 친구도 멀리하게 되었어요 매일매일 우울하고 죽고싶어요 내일도 모레도 이렇게 살아가야할 생각에 살기가 무서워요 무서워서 죽고싶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남자친구에게는 밝은척 하는것도 쉽지 않고 남자란거에 혐오감이 들어요 남자들이 무섭고 징그러워요 정말로 이게 제가 잘못한거에요? 아니라면 왜 사람들은 제 잘못이라고 저는 왜 그걸 받아들이고 있을까요 ?

#자고싶다
wpqkffh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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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을 당했는데 저를 욕할까봐 무서워요

전에 사귀던 저보다 한 살 많은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그런데 그 전남자친구는 사귈때 저에게 몹쓸짓을 했어요. 정말 ***하기 직전까지 행동을 취했죠 제 몸을 만지고 손이 아래로 내려가고 말하기에도 너무 거북할정도로 말이에요. 아직학생이었던 저희였기에 저는 하기싫다고 하지말라고 단호하게 말했지만 이번 한 번만 하겠다며 그 행위를 계속 하더라고요. 전 당연히 바로 헤어졌지만 정말 너무 무섭고 상처가 컸어요. 그후로 친구가 제 손을 잡기라도 하면 저혼자 무서워서 넘어지거나 놀라고 누구랑 몸 닿는것을 두려워했을만큼이요. 그래서 정말 용기내서 학교에 아는 언니에게 도움을 청했어요. 그런데 그 언니가 말해줬는데 그 전남자친구가 저를 사귀기전에도 그 언니의 친구랑 사겼었데요, 근데 그때도 그여자친구한테 성희롱,***을 밥먹듯이 하며 사겼다가 헤어졌다고 하더라고요. 그 말을 듣고 정말 아니다 싶어서 학교선생님에게 말씀을 드렸고 사실확인서를 작성하고 경찰분에게 얘기가 넘겨졌어요. 근데 말이죠 정말 제가 잘못한게 없는게 맞을까요...? 하지말라고, 싫다고 단호하게 거절도 했지만 그럼에도 계속해서 그런 행위를 한 전남자친구가 나빴다는걸 알고있지만 이상하게 자꾸 불안해요 ‘내가 좀 더 뿌리치지 않았던게 문제였으면 어떡하지..’ 하고 말이에요.. 분명 저는 그 남자가 좋아서 사귀었는데 왜 그 남자는 제가 아니라 여자인 제 몸을 좋아해서 사귄것같다는 생각이 들까요. 혹시라도 그 전남자친구가 이걸 얘기했다고 저를 찾아오면 어떡하죠..? 그리고 사람들이 저를 욕할까봐 두려워요 그것도 못피하냐고 자기 몸 스스로 지키지도 못한다고 욕먹을까봐 너무너무 무서워요 전 하루하루가 이렇게 지옥같은데 그 전남자친구는 또 다른여자랑 연락하면서 즐거워할 모습이 생각나서 정말 지옥같아요. 주변사람들이나 저를 도와준 언니나 모두 제가 잘못한게 아니라고 하는데 저 정말무서워요. 제가 잘못한거 아닌게 맞겠죠...?

#힘들다 #불안해 #답답해 #우울 #우울해 #무서워요 #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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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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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친오빠에게 ***을 당했는데 엄마아빠가 방관합니다

순서대로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흥분해서 욕만 하고 본론을 못 말할것같아서. 아,그리고 되도록 여자분들이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 저는 초2때 친오빠에게 ***을 당했습니다 두려워서 어디에도 말하지 못하고 숨겼습니다 2. 중3, 저는 다른분들의 조언과 위로를 받고 용기를 얻어 엄마에게 그 사실을 말했습니다 (엄마가 아빠에게 말한다고 했는데 아빠가 말하지 말라고 들으면 친오빠 내쫓을 것 같으니 듣기싫다고 해서 아빠는 대충만 알고있습니다) 그 당시 말했을때는 저에게 우린 항상 니편이야 이러면서 감동적으로 말했습니다. 3. 하지만 말하고 몇 달이 지난 지금 까지도 전과 달라진 게 하나도 없습니다. 친오빠와 저를 격리시켜주지 않고 같은 집에 살게 하고있고 게다가 엄마와 아빠는 친오빠에게 매우 호의적으로 대합니다. 엄마는 친오빠 밥을 삼시*** 다 차려주면서 아프다고 하면 걱정해주고, 아빠는 친오빠 안부 물으러 방에 자주 들어가고 가끔 장난도 치고 웃고 그럽니다. 3. 그걸 계속 봐온 저는 진짜 화가 나서 엄마아빠에게 말합니다. 그런데 반응은 엄마: 둘다 어릴때라 오빠도 몰라서 그랬을거야 , 아니면 또 저런다는 식으로 저를 예민한 사람 취급합니다. 잠깐 대화한거가지고 되게 그런다며 뭐라합니다. 아빠: 침묵하거나 피합니다. 제가 더 뭐라하면 대충 먹을걸로 풀어주려고합니다.(제가애완동물입니까? 진짜 기분나빠요) 그래놓고 행동은 하나도 바뀌지 않고 똑같아요. 그냥 아예 똑같아요. 4. 아빠는 엄마에게 설날이나 생일같은 기념일에는 가족끼리 다같이 앉아서 밥 먹고싶다고 투정을 부렸습니다. *** 저만 화나는 거 아니죠 그쵸? 그냥 이제 엄마아빠 친오빠 다 싫고 저에게는 똑같은 가해자입니다. 제가 친오빠를 범죄자, ***가해자 등등 그런 단어로 부르면 엄마는 오히려 저에게 화를 냅니다. 저도 엄마아빠가 이런 반응일줄은 몰랐습니다 저는 정말 엄마아빠의 행동과 말에 상처를 많이 받았 습니다. 도와주세요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다니는 고등학교가 인서울 잘보내서 기숙사 있고 성실반 있는데 지금은 반배치 망해서 못 들어가고요 다음 때 뽑을때 최상위권 해야 들어갈수있어요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건 노력중입니다... 저 어떻게 하죠???? 진짜 너무 짜증나고 다 싫고 일단 아빠랑은 연을 끊을 겁니다

#트라우마 #화나 #괴로워
tthdnwn49305829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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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을 한 가해자가 자살을 했어요.

저는 17살 올해 고등학교를 들어가는 여학생입니다. 저는 재작년 ***을 당했고 신고절차를 밟았지만 많은 곳에서 조사를 받고 법으로 넘어가던 사이 가해자가 자살을 했습니다. 2년동안 힘든 일을 품고 살아가던 도중 후유증이 생겼습니다. 누가 장난으로 엉덩이와 신체 부위만 치고 지나가도 소리지르게 되고 불면증이 심해 약을 먹으며 자도 악몽을 꾸게 됩니다. 어떻게 해야 남은 인생을 밝게 살*** 수 있을까요?

#트라우마 #혼란스러워 #신체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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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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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너무 힘들어서 여기라도 글을 남겨봅니다.

전 어렸을때 친 오빠한테 ***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 아무한테도 알릴 수가 없었어요. 저희 집은 맞벌이라 어차피 같이 있어야하는건 저와 오빠 둘 뿐이였고 부모님에게 얘기해봤자 항상 곁에 있어주시지 않기 때문에요. 그러다 친오빠가 아마 친척오빠한테 저에 대한 얘기를 했던거 같습니다. ㅇㅇ이가 말을 잘 듣는다 등 이런식으로요. 그래서 친척오빠 또한 어릴때 자기 성기를 빨아달라며 제게 강제로 요구 했던적이 있습니다. 정말 정신적 스트레스가 컸고 그 어린 나이에 자살까지 생각해 본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겁이 많아서 쉽게 용기내진 못하겠더라고요. 그러다 중2 여름쯤 밤에 친척집 거실에서 자고 있는 저를 친척오빠가 *** 했습니다. 가슴, 성기 등을 애무 하고 억지로 올라타 할려는 행위도 하고요. 너무너무 무서웠지만 여기서 제가 일어나면 다신 그 오빠를 편하게 못 보게 될테고 친척집과 저희집이 분열 나는게 싫어 억지로 참고 버텼습니다. 그것 또한 아무한테도 말하지 못하고 정말 힘겹게 지내왔습니다. 그리고 갓 스무살이 된 지금, 첫 키스도 첫 경험도 없던 저 입니다. 근데 첫키스는 술 취한 저를 룸 방에 가두고 억지로 하는 얼굴도 모르는 남자한테 빼앗겨 버렸고 첫 경험은 며칠 전 술에 취한 저를 억지로 택시에 밀어넣고 자취방으로 데려가 강제로 벗기고 하지말라고 때리고 뜯어말리고 울어도 하더라고요. 이렇게 제 첫 모든 경험이 강제로 시작하여 강제로 끝났습니다. 임테기, 가임기, 생리불규칙 임신가능성 등 지금까지 이것만 치고 있는 제가 너무 한심하고 왜이렇게 내 몸을 챙기지 못하는 걸까 라는 죄책감과 생리예정일이 지나면 지날수록 불안감만 커지고 정말 너무 힘들고 죽고싶은 마음도 큽니다. 그리고 최근에 알게된건데 제가 정말 좋아했던 남자도 저랑 원나잇 할 목적으로 저를 만난거더라고요. 진짜 충격이 이렇게 연달아 오니 너무너무 힘들고 의욕도 없어지고 모든게 하기 싫어지고 혼자 있고 싶고 계속 그래요 ㅠㅠㅠ 살려주세요 ..

#불안해 #힘들다 #괴로워 #우울해
ekqls7516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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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왜 나였을까요

거의 10년전이었던 중학생때 그리고 불과 몇년전이었던 대학생때 10대 때 처음 만난 남자와 20대에 처음 만난 남자가 왜 나에게 그런 상처를 줬을까요 이유가 있다해도 이해가 가지 않고 이유가 없다면 왜 나였을까요.. 계속 계속 그 트라우마에서 못 벗어나는 거 같아요 지금은 정말 잘 지내고 있지만 오늘처럼 문득 생각이 깊어지는 날이면 어김없이 생생히 그날들의 날짜와 시간 장소 모두 떠올라요 사실 매일 생각이 나도 그러려니 무뎌지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제 가끔은 생각이 나지 않는 날도 있지만 한번 그날이 떠오르면 저는 하루를 놓게돼요.. 나의 무기력함의 이유를 누구에게 말할 수 있을까요 왜 하필 나였을까요 그래도 한편으로는 항상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나여서 나라서 어떻게든 품고 사는 게 아닐까 정말 사는 게 사는 게 아닐때도 많았으니까요 그래도 왜 나여야 했을까요 다른 사람이어서도 안되지만 그렇다고 왜 나여야 했을까요 내가 문제가 아닌 걸 알아도 내가 문제인 것 같아요 내가 잘못한 게 아닌 걸 알지만 내 잘못이라 인정해야 할 것 같아요 그래도 나는 나를 보호해야하니까 나는 나를 사랑해야하니까 인정하지 못해요 사과받고 싶어요 이제는 정말 정말 벗어나고 싶어요

#스트레스받아 #의욕없음 #화나 #불안해 #분노조절 #답답해 #걱정돼 #우울해 #스트레스 #무기력해 #무서워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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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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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심리상담을 받고싶은데 정말 심리상담이 필요한건지 모르겠어요

약 1년 반 정도 전에 카톡으로 ***을 당했어요. 사진 찍어서 보내라고 협박당하고 이 일 경찰한테 얘기하면 뿌려버린다고 협박당했어요. 바로 다음날 신고하긴했는데, 전 그***가 벌을 얼마나 받았는지, 그냥 벌금만받았는지, 어디 사는지, 얼굴 생김새, 나이 그런 정보를 아무것도 몰라요...정작 그***는 제가 몇살인지도 이름도 얼굴 생김새도 다 아는데...그래서 무서워요 일단 이 일이 있고나선 사람자체가 무서워졌고 사람 무서운건 어느정도 괜찮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가끔씩 걷다가 갑자기 사람무서워지고 그런게 남아있긴해요..그리고 남자는 아직까지 많이 무서워요 이건 갈수록 심해져서...옆에 앉아있거나 서있기만해도 긴장하고 많이무섭고 심장빨리뛰고.....주변에 고딩에서 20대 정도로 보이는 남자들이 웃거나 큰소리나면 깜짝 놀라고 무서워서 피하고...길가다가 어떤남자 시선이 살짝 저한테로만향해도 심장 빨리뛰고 무서워요.. 다른 사람이랑 손잡는것도 좋아했는데 이 일 있고나선 가족이나 정말 친한 남사친 아니면 피부가 닿는것 자체가 너무 무섭고 싫어요... 부모님한테 티내지않으려고 무서워도 어떻게든 참긴하는데....이게 맨날 이러니까 진짜 미칠거같고 밖에 나가는것도 싫어요...엄마께 이러한 일때문에 상담받아보면 안돼냐고 말하고싶은데 어떻게말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이런게 상담받을정도가 되나요? 심하면 밖에도 못나가야되고 많이 심해야되는데....그정도까진 아니여서....잘 모르겠어요.

#트라우마 #불안 #괴로워 #우울 #불안해
kckky14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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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창원*** 김민성 조심하세요

창원*** 김민성 조심하세요 고민상담 핑계로 상대방 ***요구하고 나중에 다짜고짜 ***사진 보내고 지방덩어리 극혐

#짜증나 #트라우마
gerald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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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싶지않은 그날들

자꾸비가오면 생각나는 안좋은 기억들 지우고잊고싶은데 트라우마로남아 계속떠오른다 이거때문에 눈물만흐르고 잠도못자고미칠거같다 병원에서얘기하려했지만용기도안나고 병원장도이상하고 옮기고싶다 진심병원자체를 근데도 내가못옮기는건 우리아빠때문이다 정신병원편견이 심하고 내가가***하는병원에선생님이싫다니까 아참내 병원은 환자혼자가도되는거아닌가 나도성인인데 왜자꾸가서 껴들고말끊고 내가할말을보호자가막하는지 이해가되지않는다

#불만이야 #힘들다 #속상해 #화나 #괴로워 #스트레스받아 #혼란스러워
hyeon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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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첫 ***를 고민 끝에 해봤는데

첫 ***를 고민 끝에 해봤는데 제가 좀 친한 남사친한테 그걸 걸렸습니다 그 후에 말할까 말까하면서 제 교복안에 손을넣고 치마를 들춘다던지 너 이자세 해봐 하고(***할때 자세입니다) 1주일이 지난 지금 너 *** 잘하냐하고 강제로 제 입에 남자들 성기를 갖다대고 문지르고 남자애들이 너무 힘이 쎄서 반항을 못하겠어요 선생님한테 말하면 부모님 뵙기가 좀 그래요..ㅠ 어떡하면 좋죠

#어지러움 #힘들다 #의욕없음 #혼란스러워 #불안해 #부끄러워 #답답해 #우울 #두통 #우울해 #콤플렉스 #불면 #괴로워 #트라우마 #불안 #공황 #슬퍼 #스트레스받아 #스트레스 #조울 #속상해
expert
단호한 대응이 필요한 때
하지만 현재 그 아이들이 잡고 있다 라고 생각하는 약점은 전혀 마카님의 약점 혹은 치부가 아닙니다. 여성의 자위는 매우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사춘기 이후 점점 성욕이 늘어날 수 있는데, 이를 혼자 스스로 안전하게 해소 할 수 있는 매우 좋은 방법이지요. 하지만 현재 그 아이들이 하는 행동은 자신들이 오히려 부끄러움을 느끼고, 창피해 해야하는 일입니다. 그 아이들이 하는 행동은 장난으로 치부할 수 없는 성범죄이기도 하지요. 그렇기에 두려움, 불안을 가지지 마시고 그 아이들에게 단호히 대응하시며 무서워마시고 어른들께 도움을 요청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한국성폭력위기센터, 한국여성상담센터 등을 통해 상담을 받아보시며 마음 속에 생겼을 상처 또한 치유해주시기 바랍니다.
마인드카페 상담사 상담사
sexualsangdam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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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으로 임신을하게됬어요....

20살여성입니다.....어떡해살아야되는지...몰라서올려봐요....일주일전 밤에 퇴근하고 집으로가는중 누가계속따라오는것같아서 뒤돌아***않고 도망칠려했는데 그남자가더빨라 저를잡고내팽겨쳐서 그뒤로다른남자들이다가와서...***을수십번당했어요...그리고 바로집에와서 씻고 경찰에신고하고....그래도무서워서...회사도못가고....***은당하고며칠이지나고 몸이축쳐지고 많이힘들어지고 생리가해야되는데생리도안하고....점점확신을하게되서 그래도...혹시나아닐까봐 병원을가서진단을받으니...임신이라네요.....저는지우고싶어요.....근데..지워면저도살인자가되는걸까요? .....만약 그아이를낳는다면...평생...그아이도저도괴롭게살거같아요....제발....살려주세요..ㅠㅠㅠㅠ다시평범하게 일하고싶어요....ㅜㅠ

#힘들다 #의욕없음 #불안해 #두통 #불면 #우울해 #불안 #스트레스받아 #스트레스
234nnn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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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이게 ***인지 정확히 모르겠어요

저는 저희학교 선배들이랑 제 친구 한명으로 시작으로 남2,여2로 빌라 옥상에서 술 을 마셨어요 그 중 한 선배는 제 친구랑 사귀는 사이여서 조금 마시더니 친구랑 어디가고 다른 선배는 핸드폰 게임하고 저는 혼자 소주 한병을 다 마셨어요. 근데 선배들이 술 처리할 사람이 필요하다며 같은 학년 남자애들을 불렀어요 저는 이미 만취상태였고 평소에도 ***적이고 바람끼있는 잘생긴 남자애가 있는데 걔가 갑자기 선배들이랑 친구가 반대편에 가 있을때는 저한테 술 내기를 하자는거예요 그래서 했는데 왠지 자꾸 나만 먹는 느낌? 암튼 마시다가 밑층으로 가서 화장실을 갔다왔는데 걔가 같이 올라가자 길래 가는데 제가 너무 많이 마셔서 앞이 안보일정도로 어지럽고 흐렸는데 옥상문이 안열리는거예요 나중에 안건데 선배들이 있는 옥상은 1동이고 걔가 절 데리고 온 곳은 3동이였요 근데 걔가 갑자기 가까이 붙더니 한번만 만져도 되냐고 그러는 거예요 저는 그때 정신이 온전치 못해서 거희 정신을 잃은거와 마찬가지였는데 일단 걔가 밑으로 손을 넣어서 만지는거예요 너무 아파서 주저앉으면서 싫다고 했는데 갑자기 일으켜세우더니 키스를 했습니다.. 그리고 나선 선배들한테 전화가 오자 곧 간다고하고 절 업고 갔어요. 나중에 다 기억난 저는 선배들한테 다 말했지만 선배들이 걔한테 말했을땐 걔는 그런적 없다고 했데요.. 근데 어른들한테는 말 못하는게 제가 학생인데 술을마셨으니 부모님한테 죽을거 같고 증거도 없고... 이미 다시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친하게 지내고있거든요..

#부끄러워 #우울해 #혼란스러워 #괴로워
06die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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