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남자의 소중이가 눈에 보여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분열증]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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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남자의 소중이가 눈에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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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환시라고 해야 할까요? 트라우마가 생긴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너무 어렸을 적에 바바리맨을 본적도 있고 남자친구의 소중이를 보고 그 충격이 아직도 있는데... 눈에 아른거리고 사람을 못만나겠어요... 솔직히 한두번 본건 아니지만 마음의 준비도 안된 상태여서 충격이 컸던거 같은데 치료를 받고 싶은데 병원을 가도 말이 안떨어져서 그냥 환시가 눈에 보인다고 만 말하고 정신분열증 약이랑 안정제 처방 받고 왔네요... 일상생활에 지장이 오고 남자 소중이가 자꾸 신경쓰이고 남자들을 대할 때도 막 생각나고 저 병적으로 심한가요? 어떻게 해야 하죠?
힘들다불안해부끄러워두통무서워트라우마공황망상괴로워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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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37910e13bc3e3595e7b 병원은 계속 다닐건데 이렇게 고통만 받고 치료는 그냥 약만 처방 받고 오니까 고쳐지는 거 같지도 않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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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37910e13bc3e3595e7b 그렇죠.. 이런 증상만 있는게 아니에요. 두통도 오고 일시적인 해리 증상까지 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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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37910e13bc3e3595e7b 고통스럽습니다... 진짜 별거 아닌게 아닌게 하기싫은 관계를 억지로 하려고 하고 소중이 만져달라고 요구하고 빨..아달라고 까지 하고... 고2때 정신적 충격을 받고 우울증에 시달렸고 그거 때문인지 몰라도 정신병원에 들어가고 싶더라고요... 내 인생이 걔땜 에 망친거 같고 피해망상? 생긴거 같고 자해에 자살 기도까지 실제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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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37910e13bc3e3595e7b 지금은 병도 많이 호전됐고 안정을 취하는 중인데 아직도 남자 공포?때문에 살기가 싫어요...솔직히 연애다운 연애 해보고 싶은데 다들 성적으로 해소하려고만 하니까 저도 그게 처음 배운 사랑이였고... 사랑이 뭔지 모르겠는거 있잖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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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37910e13bc3e3595e7b 네 두번 있습니다. 자살기도 해서. 학교 적응 못하고 . 그것도 남자 때문에. 영어 울렁증도 있고 그냥 삶이 다 지옥같네요 처음에 여자 좋아하는 줄 알고 엄청 제 자신을 책직질 했어요. 실제로 여자를 더 좋아해요.남자 공포증이 심해서. 의심부터 들고.남자가 나를 좋아할 일이 없다고 생각하고.그***하는 장면도 떠나가질 않고 그런 행위가 더럽게 느껴지고 제가 한 행동들에 대해서 자책감이 들고 더럽다고 느껴지니까 생활이 안되고 우울에 빠지고 밖에도 안나가고 집에만 쳐 박혀서 핸드폰만 하고 ... 이게 인간이 할 짓이냐고요... 솔직히 정말 다 포기하고 하늘나리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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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37910e13bc3e3595e7b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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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37910e13bc3e3595e7b 저도 친구 한명 없는데 교회 열심히 나가고 기도하니까 생기더라고요... 혹시 종교가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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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37910e13bc3e3595e7b 자살 충동에 자해에 자학에 저는 말도 못하게 심했어요. 저땜에 엄마 아빠 고통받고 결국 오빠한테 죽빵맞아서 하와이로 도피하듯이 떠나서 적응못하고 한국와서 폐인처럼 밖에도 못나가고 집에서만 지냈어요. 지금 교회 만나기 전까지... 저 나이가 이제 27입니다. 대학교 졸업도 못했고 사횟경험도 없고 꿈도 없습니다. 다 나를 욕하는 거 같고 조롱하는 거 같고 눈물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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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37910e13bc3e3595e7b 저는 기도하면서 기도가 안되면 찬양을 많이 불렀어요. 지금 다니는 교회에서 일부러라도 저에게 찬양을 ***셨어요. 어디든 좋으니 사람이라서 다 이해해 부실거에요. 사정 얘기하고 기도하고 싶다고 기도 좀 해달라고 ㅠㅠ 요청해 보세요... 혼자서는 정말 너무 외롭고 긴 시간 싸워 오셨을 텐데 정말 행복하게 인생 살다 마무리 해야죠ㅠㅠㅠ 누구든 행복하지 만은 않을 거예요.. 다들 눈에는 좋아보이지만 헬조선이라잖아요 넘 자신을 비하하지말고 힘내봐요 그래도 눈에 소중이가 보여서 괴롭진 않으신게 부럽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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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37910e13bc3e3595e7b 님 저도 부모님이랑 사이 안좋고 친구도 딱 한명뿐이예요. 저도 딱히 친한 사람이 없었어요. 그냥 약간 은따? 소속감이 없없죠 ㅎㅎ 저도 외모콜플이 심했었어요. 약간 턱이 네모나고 각져서 친한친구랑 비교대고 좋아하는 사람 앞에선 쭈꾸미가 되고 ㅎㅎ 그래도 부모님은 님을 사랑하신거예요. 정신병원 거기 나쁜 곳 아녜요. 저는 거기서 휴식을 취했어요. 정신병원 나가면 또 지옥의 시작이였죠 ㅎㅎ 구체적으로 뭐가 힘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