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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저를 ***했던 사촌과 계속 만나야해요

6학년때 일어났던 일인데 정말 친구라고 생각했던 동갑 사촌이 나한테 ***을 하니까 정말 머리가 하얘지고 이건 진짜 아니다 생각해서 결국 화장실가려고 일어나니까 사촌은 정말 ***세로 절 쳐다보고 있더라고요... 그때 있었던일을 화장실에서 울면서 기록했었는데 부모님들은 다 가까운 친척이고 사촌이 불쌍하니까 다 니가 이해하라고해서 그렇게 아무대처도 없이 몇년이 지나서 중3이 되었는데 저는 사촌이랑 바로 옆아파트에 살아서 정말 자주 만나요. 그럴때마다 온갖 핑계를 다 말하고 3년동안 잘피했는데 이제 이러는것도 점점 힘들어저요. 제가 그냥 포기하고 잘지내야하나요? 그 사촌은 아무기억도 못하고 부모님들도 다 기억을 못하고 저만 기억하는거라 그냥 안좋았던일로 그냥 넘어갈까요.... 정말 3년동안 고민해도 결말이 없어서 여기에 고민 털어봅니다

#혼란스러워 #화나 #답답해 #괴로워 #스트레스받아 #스트레스
dlskfud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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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남페미가 너무 너무 싫어요

패미든 아니든 남페미는 정말 멀리하세요. 모순덩어리 위선자 족속입니다. 진짜 남페미라면 자기가 마이크 안잡고 뒤에서 조용히 후원하겠죠? 진짜 남페미는 그 존재를 우리가 몰라야 한다는게 맞말입니다. 여자, 돈, 명예 얻으려고 입터는거에요. 페밋말로 돈벌고 기부하는거 보셨나요? 여자 마이크 뺏어놓고? 하나같이 성범죄 저지르는것도... 그래놓고 무슨ㅋㅋ 물타기해서 희석하지 말고 잘못했으면 죗값이나 치뤄 엘라이는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 에라이 더러운 위선자놈들 자리에서 내려오고 가진거 여자한테 주라니까? 말은ㅋㅋ 모순덩어리들 입을 닫는게 가장 돕는거야 지들 입으로도 그러면서 뭘 웅앵거려

#답답해 #스트레스받아 #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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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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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나한테 성희롱 했던 사람들이

나한테 성희롱 했던 사람들이 전부다 너무 잘살고 있어요. 한번은 발신자제한 전화로 왔는데 누가 모르는 목소리로 *** 할래 ? 따먹고 싶다 이러던데 제가 112에 물어보고 발신자 찾을수 있다고 나와서 사과해라고 했을때 그제서야 사과했어요 경찰에 신고 이야기 말하기 전 까진 절대 남몰라라 하더니 몇개월 뒤에 와선 자기가 만약 가수나 노래를 하는데 이일 이야기 하지말아달라면서 애원하고 있어요. 또 한번은 제 친구의 친군데요 걔랑 페이스북으로 연락 하게 되었는데 제가 1:1 ***을 만들어서 페이스북 친구공개로 돌려서 올렸는데 걔가 들어와서 50만원 줄테니 ***영상을 올려라며 했고 저는 당연하 싫다고 왜 그래야 하냐고 했는데 나 따먹어 줄게 하면서 ***친다며 우리 동네까지 와서 *** 친다고 사후피임약 들고 다니라며 저에게 불안감을 줬어요 물론 신고했지만 정신과 다니면서 아직도 힘들고 생각나고 1년이 다되가는데 극복을 못하고 있고 죽어버리고 싶단 생각 밖에 안들고 이런소리를 많이 들으니 아 내가 이 정도로 만만한 상댄가 싶어서 그렇게 생각하며 자존감도 낮아져요 힘들어요

#트라우마 #우울 #환각 #스트레스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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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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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동료 때문에 기분 더러워요

같이 사무실 쓰는 남자동료가 초반에 손이나 어깨 이런데를 스치길래 싫다고 티냈더니 저한테 오히려 면박을 줘요; 그것도 다른 동료들 있을때만요. 그리고 둘이 있을땐 또 같은 행동을 해요. 근데 저는 가만히 있었어요..더이상 싫은티 안내고요. 그랬더니 팔이 가슴에 닿을락 말락하게 더 밀착하고 더 수위가 강해지는 느낌이더라고요. 그리고 다른 동료 오면 또 아닌척 하면서 과하다 싶을 정도로 저를 무안줘요. 그리고 오히려 다른 동료들이 너네 뭐 있냐 이렇게 오해를 사게 되었어요. 그렇게 한 두달 있다가 불편해서 자리 옮기고 사무실을 안나갔더니 문자가 오고 ..코로나로 자가격리 해서 다행이지.. 지금 몇달 지난 상태인데 정신드니깐 기분이 더 더럽고 불쾌해요. 차단해버렸어요. 이제서야..저 미련하고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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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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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거의 10년 전 사건이 아직도 삶에 영향을 끼칠때 어떻게 벗어나죠?

이건 거의 10년 전 이야기 입니다. 저는 일과 관련된 사람을 만나는 자리에서 얼결에 그 사람 차를 타고 그 사람 집에 가게 되었습니다. 초면이라 걱정이 전혀 안되는 것은 아니었지만 일로 만난 사이였고 환한 대낮이었습니다. 그래서 잠깐만 들어가서 뭘 갖고 나오면 된다는 말에 쭈뼜거리며 따라갔고 거기서 ***인지 ***인지를 당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애매하게 이야기 하는 이유는 그 사람은 삽입까지 가지는 않았기 때문에 이것이 ***이 아니라고 계속 이야기 했기 때문입니다. 당시 저는 어린 나이도 아니었고 제발로 따라들어갔으며 그곳의 위치도 몰랐기에 결국 울면서 그사람 차를 타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일을 영원히 묻어두기로 했습니다. 물론 그 사람이 일을 소개해주긴 했지만 마치 그 이후 연인인것처럼 문자를 보내고 했기에 저는 결국 그 일을 하지 않기로 하고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사건은 여기까지입니다. 사실 무척 괴롭고 힘들었지만 그때 그 시간을 어느정도 견디고는 저는 아예 그 일을 지워버렸습니다. 심지어 그 이후 친분에 의한 ***이 한차례 더 있었고 ***이 여러차례 있었지만 이 일과 연관지어 생각지도 못했을만큼 잊었습니다. 저도 스스로 이게 그럴수 있나? 싶을만큼 진짜 그랬습니다. 친분에 의한 ***도 당시 저는 제가 애매하게 굴었기 때문에 그냥 원치않은 잠자리를 억지로 햤을뿐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래서 그 뒤론 감당 못할거면 애초에 선을 긋자 이렇게 생각하고 다 덮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아직도 남자와 단 둘이 있으면 불편하고 무섭습니다. 정말 친한 사이가 아니면 사적인 농담이나 말을 걸어도 심장이 두근거리고 무섭다가 화도 나다가 합니다. 누군가 일로 만났다가 혹시 남자친구 있어요? 라고 물었을때 순간 저는 온 몸이 경직되고 어쩌면 오늘 내가 무슨 일을 당할ㅈ 모른다는 불안으로 몇시간동안 땀을 뻘뻘흘리며 도망갈 생각만을 하고 있는 저를 보기 되었습니다. 상다믄 그냥 아무렇ㅈ 않게 던진 말일텐데 말입니다. 저는 10년 전 그때 그 사람이 소개시켜준 일은 하지 않았지만 저는 여전히 그 계통일에 종사하고 있고 직업 특성상 남자들과 만나는 일이 많고 단 둘이 봐야하는 일도 많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이제 경력도 제법 되니 유들유들하게 인맥으로 많은 일들을 하는데 (이 일이 인맥이 무척 중요하거든요) 저는 일을 맡을때 열심히, 성실히 하는 것 외에 다른 노력이 없으니 점점 설 자리가 없어지는 느낌입니다. 그나마 경력단절이 안되는 이유는 그래도 일을 ***면 정말 열심히 한다는 이미지 때문입니다. 또 소문도 많이 납니다. 남자들을 이상하게 대한다. 오해를 많이 해서 불편하다. 이상하게 선긋는다며 좋게 *** 않고 그나마 동생들은 편해서 동생들과 어울리니 연하를 밝힌다 어른이나 선배를 무시한다 이렇게도 말합니다. 가끔 연애를 하면 이 남자를 삶에 유일한 남자로 놓고 봅니다. 마치 방패막이이자 유일한 친구, 연인 뭐 그런 존재. 그러니 알게모르개 남자친구들도 부담스러워 지는 것 같습니다. 만나는 남자들도 다 연하고 그래서 더더욱 연하 밝힌다고들 수군거리는데 정말이지 저보다 나이 많은 남자들이 너무 힘들고 무서워서 가까이 할 수가 없습니더. 그 이루 여러차례 ***같은 사건들도 겪고 소문도 겪다보니 저도 병적으로 선을 긋고 늦은시간 연락오거나 사적으로 연락하면 차단해버리곤 합니다. 일로 인해 만나서 만들어진 모임 안에서 어느정도 친하게 잘 지내도 ‘나 이 사람이란 정말 너무 친해!’ 이런 느낌이 아니먄 단 둘은 절대 안본다거나 피한다거나 아니면 무척 불편하게 억지로 꾸역꾸역 있다가 핑계대고 금방 가버리곤 합니다. 그래서 제가 사람을 이상하게 보고 그렇게 만든다는 소문이 더 심해지죠. 가끔 이런 저를 이해***고 싶어 몇몇 친구에게 이야기를 한 적도 있지만 결국 돌아오는 피드백은 ‘너 싫은척 하면서 은근 남자얘기만 해. 남자 좋아허는 거 아냐?’ 라던가 ‘왜 너한테만 그런 일이 일어나? 거짓말 아냐?’라던가 처음엔 이해하고 다독여주던 사람도 결국 멀어지고 뭔가 더 인간관계가 안좋아져서 잊는 그냥 ‘제 성격이 예민하고 모나고 못됐어요.’라고 말해버리곤 한동안 잘 지내다 제가 연락을 끊거나 다 피해버리게 됩니다. 또 종종 남자들과 심하게 언쟁을 하고 알 수 옶는 분노에 휩싸익도 합니다. 누가 호감을 표현하면 징그러워서 도망갈따도 있습니다. 대체 난 왜 이럴까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생각하다가 어느덧 그때 일들은 ***이었던 것 같다. 그때 내가 적극적으로 반항하고 덤비고 차라리 맞아서 무력으로 어쩔 수 없이 했다면 차라리 스스로에게 떳떳하지 않았을까? 그러먄 이렇게까지 삶이 답답하고 ***같이 꼬이진 않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딱 잘라 말 못하고 어물어물하다 결국 모든 일을 망쳐버린 느낌입니다. 모역적이고 패배감이 듭니다. 스스로가 너무 싫습니다. 그리고 극복하지 못하고 아니 그걸 이제와서 문제라고 각성하고 방치하고 어떻게 극복할 방법을 찾지 못하는 스스로가 너무 답답하고 ***같습니다. 저도 알고는 있습니다. 스스로를 다독여라 탓하지 마라. 그런데 도저히 그게 잘 되지 않습니다. 어느날은 될 것 같다가 다시 돌아옵니다. 이 사건들을 각성하고 부터는 생생하게 ***을 당했던 그 날들로 되돌아기도 합니다. 구역질이 납니다. 그럼에도 저를 사랑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이렇게 두서 없는 글을 주저리주저리 쓰는 이유는 그냥 새해를 맞아 좀 더 밝게 타인과 교류하며 따뜻하고 긍정적으로 살아보고 싶습니다. 어쩌면 그건 저에게 불가능한 일일까요?

#혼란스러워 #불안해 #분노조절 #실망이야 #괴로워 #중독_집착 #속상해 #스트레스받아 #부끄러워 #우울 #공허해 #답답해 #우울해 #무서워 #불안 #외로워 #콤플렉스 #힘들다 #화나 #강박 #불면 #트라우마 #무기력해 #슬퍼 #의욕없음 #스트레스
cry00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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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한 사실을 남친한테 말해도 될까요?

***당한적이 있는데 아무에게도 말한적 없어요ㅠ 남친한테 말하면 남친이 저를 버릴까요??ㅠ

#불안해
boris1221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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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갔어요

아무도 모른체 그날 밤은 그냥 그렇게 지나가어요 정신차려보니... 싫지만운 안았지만, 원하지도 않았어요 의미없이 기억없이 그밤은 갔네요

#짜증나 #공허해 #우울
hallo0708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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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는

초등학교 저학년 때 사촌오빠에게 ***을 당했어요. 온 가족이 함께 있던 방이고 모두 잠든 새벽이었어요. 눈을 뜨면 앞에는 할머니가 있고 뒤에는 오빠가 나를 만지고 있는데, 이 상황이 왜 이리 무력한지. 내가 모두를 깨우면 오빠가 야단을 맞고 쫓겨날 것을 어린 나이에도 알고있었지요. 저는 가만히 있었어요. 그는 여성의 모든 치부를 손가락으로 들쑤신 뒤 오천원 두 장을 받으라 속삭였어요. 어린 마음에 순간 그 돈이 욕심이 났어요. 큰 돈이니까요. 하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요. 양심이 '무언가 크게 잘못됐다.'고 직감했기 때문이에요. 그 상태 그대로 잠에 들고 아침에 눈을 떴을 때, 햇살이 얼마나 눈부시던지. 우연찮게도 그가 지갑에 돈을 회수하는 모습을 보았지요. 뻘쭘한 몸짓과 죄를 아는 표정. 그 이후로 가족 모임에서 그를 본 적이 없었어요. 저를 잘도 피해다녔죠. 저는 거리낄 것 없이 할머니 댁에 놀러다녔습니다. 그런데 그 그에 대한 이야기만 나오면 심장이 왜 그리 벌렁거리던지... 마치 내가 죄를 지은 것 처럼요. 게다가 *** 이후로 이상한 성벽을 갖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많은 사람, 추한 사람, 더러운 사람을 생각하며 연애가 아닌 성적으로 학대받는 모습을 자주 떠올렸어요. 그것이 쾌락이고 기쁨이기 보다는, 그런 일을 겪었던 저에게는 '그런 상대'와 '그런 대우를 당하는 자신'밖에 떠오르지 않았어요. 더렵혀진게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아무것도 모르던 순진한 시절로는 절대 돌*** 수 없었고, 또래의 남자와 연애를 하는 상상은 하지도 않았어요. 관심도 없었고. 어느 날인가, 술 마신 아버지께서 제 방문을 벌컥 열었어요. 한점 부정한 의도 없이 딸이 생각나서 보러 온 모습에, 사지가 벌벌 떨렸어요. 공포영화를 보듯, 악몽 속에서 살인마에게 쫓기듯 시꺼먼 불안이 순간을 장악했어요. 크게 화를 냈던 기억이 납니다. 왜 여자 방 문을 벌컥 여냐고. 남자가 주변에 있을 때 맨살이 보이거나, 제게서 여성적인 모습이 보이는 것 같을 때마다 알 수 없는 두려움이 떠올랐어요. 그 이후로 하루에 6시간 이상을 불안을 떨쳐내는 생각을 하거나, 기이한 망상을 하는데 소모했어요. 미칠 것 같았고, 아무것도 모르던 과거가 너무 그리웠어요. 그런 일이 없었더라면 나는 이런 기이한 강박과 성벽에 빠지지 않았을까. 더욱 무력했던 것은 어머니께서 저의 순결을 은밀히 걱정하는 모습에, '설마 그 일을 알고 있는가.'에 대한 확신과 배신감.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는 사람에게 어떤 위안과 기대를 바랄까요. 같이 눈을 감을 수 밖에. 저는 여전히 기이한 성벽에 시달립니다. 절대 '그런 식의 만남'은 가져본 적이 없지만, 언젠가 모든 것을 망치고 죄의식에 침몰하다 못해 죄에 빠지게 될까 걱정이네요. 약을 먹어도 그 순간 뿐입니다. 10년이 넘은 습관을 순간 바꿀 수는 없겠지요. 제가 어떤 마음을 가져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따지고 따지다보면 원망하거나 미워할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심지어 나를 희롱한 그 사람에게도 여러 상황이 있었겠죠. 하지만 내가 힘든 것은 맞고... 괜찮다고 합리화를 하다보니 화가 억눌려 이상한 방향으로 표출되는 것 같습니다. 논리에서 벗어난 생각, 자기 비하 등등.. 저는 사실 그 상황을 원망하고, 분노하고, 대응하고 싶었나봐요. 하지만 모든 어른들이 잠들어있던 그 방에서 조용하고 무력하게 침략당하는 제 모습이, '어떤 발버둥도, 외침도, 아무것도 소용 없어.' 이런 생각을 갖게 하네요. 최초의 경험이란 참 무서워요. 정리가 된 것 같고, 잊혀진 듯 하면서, 다시금 혼란스러워져서 글을 써봅니다. 저는 이십대 중반입니다.

#콤플렉스 #불안해 #부끄러워 #답답해 #충동_폭력 #불면 #괴로워 #트라우마 #자고싶다 #무기력해 #우울해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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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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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대처 법 좀요

놀림을 받아요 가족들한테까지도 매일 받고 진짜 죽고 싶은데 위로가 되는말 해주세요

#짜증나 #힘들다 #속상해 #두통 #분노조절 #답답해 #우울 #의욕없음 #슬퍼 #스트레스받아
ghhhhh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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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는 여자고요 학생이에요 중학생때 있었던 일인데 제가 주택에 살았었는데 저희집과 가까운 이웃집 할아버지와 많이 마주쳐서 인사할때도있고 안할때도있고 그랬어요 그런데 어느날 그 할아버지가 잠시만 와보라고해서 문앞에 갔고 안들어갔어요 그 할아버지가 잠시만 우리집에 들어왔다 가라길레 저는 싫다고하는데 그 할아버지가 제 손을 잡아댕기면서 못가게하셨는데 저는 옆에 기둥을 잡으면서 결국 안드가고 집으로 갔는데 이상해요 가끔식 집갈때 그 할아버지가 절 보고있을때도 있어서 좀 소름? 무서웠어요 이 사실을 저희 엄빠한테 말하기가 좀 그래서 말은 안했는데 이상해요 저희 엄빠도 그분 아시고 인사도 한적있어요

qwer1234567899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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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 후유증 때문에 괴로워요

안녕하세요 저는 18살 여학생이고 16살 때 ***을 당했습니다. 당시 서른 초반이었던 지인한테 ***을 당했는데, 요즘 너무 힘들어서 글 남깁니다. 저는 추행 당한 것을 말하지 않으려 했는데 어쩔 수 없이 들킨 경우라 재판을 하고 있습니다. *** 당한 것도 정말 힘들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니 재판 과정에서 더 괴로웠던 것 같아요. 항소, 상고를 거듭할 때마다 그 때의 기억을 계속 상기해야 했고, 피고인 측에서 제시한 자료 때문에 가족들에게 사생활이 노출되었습니다. 또 상대편 증인으로 섰던 사람이 제가 평소에 잘 알던 분들이라 배신감이 정말 컸습니다.. 심지어 친했던 친구까지 있어 충격을 많이 받았어요. 그 친구랑 같은 학교인데 한 공간에 있기만 해도 가슴 중앙이 저려오고 지나가다 마주치면 깜짝 놀라요. 수업시간에 형사소송 관련해서 배우는 과목이 있었는데 시험 공부를 할 때마다 재판이 생각나서 집중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밤에 자기 전이 되면 추행 당시 장면이 스치듯 지나가 숨이 막혀오고, 지나가다 비슷한 사람을 보게 되면 소스라치게 놀랍니다.. 제가 다니는 학원이랑 독서실에 닮은 분이 있는데 너무 소름끼치고 무서워서 피하곤 하는데 아무 잘못 없는 그 분들한테 죄송하기만 합니다. 근데 어쩔 수가 없더라고요ㅠㅠ 저는 제가 ***을 당한 다른 분들보다 빨리 회복하고 이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아직까지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 후유증일까요..? 아니면 단순히 지속되는 재판때문일까요.... 솔직히 친구들이랑 있을 때나 취미생활을 할 때에는 *** 당했다는 사실도 잊곤 하는데 자기 전이 되거나 ***과 관련된 내용을 보면 심장이 쿵광거리고 속에 뭐가 막힌 듯이 꾹 누르는 느낌이 들어요. 이걸 후유증이라 할 수 있나요??

#신체증상 #불안해 #트라우마 #엔젤링 #두통 #어지러움 #걱정돼 #불면 #무서워 #불안 #재판 #슬퍼 #괴로워 #스트레스 #우울 #성추행
ajdwns19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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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많은 사람들의 잦은 ***

1. 외삼촌 제가 기억하기로는 7살이전(아주 어릴때 부터 상습적이었음) 부터 13살 까지. 삼촌은 외할머니와 함께 살았는데 제가 외할머니댁에 맡겨질때, 방문할때면 항상당했어요...어릴때라 심심한것, 궁금한것 못참고 삼촌방에서 컴퓨터, 플래쉬, 인형들 등등 가지고 놀고있거나, 잠들었을 때 누가 삼촌방에 옮겨놓거나, 혼자 할머니방에서 자고있으면 당했습니다. 어느날 이불속에서 갑자기 손이 뻗어져 나와 어마어마한 힘으로 발목을 잡아당겨 이불속으로 끌어들여서 잡아놓고, 남동생은 날 끄집어 내려다가 어른의 힘으로 밀쳐져 방 밖으로 쫓겨나고. 이후로는 무서워서 알면서도 당하고. 부모님은 어른들 이야기할때 끼어들면 굉장히 화를 내시던 분들이라 어렸을때 부터 스스로 '내가 말하는건 누구도 좋아하지 않는다. 내 말이 무시당하는건 당연하다. 내 말은 누구도 들리지 않는다. 내가 할수 있는것은 없다.' 이런 생각이 박혀있어서 누구에게 감히 말해 볼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어느날엔 외할머니댁에서 삼촌에게 당하고 울고불고 소리지르고 키보드 때려 부수고 해도 할머니 할아버지 부모님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9살 때 아버지는 교통사고를 심하게 당하셔서 학교도 못 가고 혼자 외할머니댁에 맡겨져 있을 때엔 매일매일 당하며, 아래가 쓰라리고 아파 소변뉘는 것 조차 힘들었지만 그 누구에게도 말 할수 없었어요. 엄마는 아무런 설명도 없이 외할머니댁에 저를 맡기고 떠나버렸고, 한달뒤 왔을 땐 할말이 많았는데 어떻게 다 설명해야할지 몰랐고 날 두고 갔다는 배신감에 엉엉 울며 가지말라고 나 데려가 달라고 애원했지만 또다시 저만 외할머니댁에 남겨져 매일 악몽같은 일을 반복적으로 당했습니다. 13살 겨울방학. 삼촌 여자친구가 놀러왔었길래 방심을 하고 삼촌방에서 컴퓨터 게임을 하고있는 여자친구를 보고 안심하고 추워서 옆에 깔려진 이불에 들어갔는데 노곤해진 바람에 실수로 잠에 들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언제인지도 모르게 옆에 누워서 이불아래에서 또 추행을 하길래 여자친구 보라고 이불을 확 걷어찼더니 황급히 손을 뺐고 그 이후로는 더이상 추행이 없었습니다. 2. 남동생 9살때 아빠가 사고당하기 전 여름이었고 안방 침대에서 엄마옆에 누워 낮잠을 자고있었습니다. 당시 짧은 핫팬츠를 입고있었는데 잠이 살짝 깨면서 아랫도리가 허전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친하게 지내던 학교&동네친구의 남동생 그리고 제 친 남동생이 벗겨져 있는 제 엉덩이를 보며 이야기 하는 소리가 들렸어요. 그래서 일부러 뒤척이며 엄마를 깨우려 했지만 엄마는 코골며 주무시느라 아무것도 못 느끼시고..결국 제가 벌떡 일어나자 두 남자애들은 잽싸게 옆방 장롱안에 숨었는데, 제가 막대기 하나 들고선 친구동생은 가라고 보냈고, 동생이 엄마를 깨워 누나가 자기 때릴라한다고 일러서 저는 상황설명 후 동생을 야단쳐달라는 신호를 보냈지만 엄마는 그러게 왜 짧은 바지를 입고 잠을자고있냐며 오히려 저를 나무랐습니다. 이후에 저는 제가 잘못한건줄 알았고, 그 이후로 더더욱 부모님께 성에 대한 이야기는 할 수 없었습니다. 이후, 저는 16세 12월의 마지막날에서 새해 첫 날이 되던 그날 친구와 함께 방에서 문닫고 새벽까지 컴퓨터를 하며 떠들고 놀고있는데 '892' 라는 번*** 스팸문자를 받게됩니다. 저는 제 신체부위를 희롱하는 더러운 문자 내용을 보낸사람을 추적하게 됩니다. 통신사 본사에 가서 증거제출 후 보낸이의 진짜 연락처를 받아 본 저는 충격에 휩싸이게됩니다. 제 친동생 이었거든요..당시 엄마는 직장을 다니고 계셨기에 통화로 내용전달을 했고, 엄마는 진정해라 그만소리질러라 아빠한테 말하겠다. 하며 전화통화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서는 아버지가 오실때까지 방문을 닫고 기다리는 수 밖에 없었어요. 아버지가 돌아오시고 문자내용과 증거물을 확인하시고서 동생을 야단치고 때리셨고 청학동으로 집 아닌 기숙사 학교에서 머무르도록 해야한다고 하셨지만 엄마는 안된다며 극구 반대하셨고 결국엔 결혼하기 전 까지도 한 집에서 남남으로 살았습니다. 엄마는 나중에 제가 동생을 없는사람 취급 하는것도 그만하라며 꾸짖기도 하셨습니다. 3. 남사친1 '892'라는 번*** 16세때 같은반 남자애 에게도 성희롱적인 문자를 종종 받곤 했습니다. 상습적으로 하는거면 신고가 가능하다는 경찰아저씨의 말을 듣고서 증거를 수집하던 중이었는데 같은 시간대라던지 하루에 몇십개 이상의 문자를 받는다 라는 전제가 아니었기에 신고조차 하지 못 했습니다. 4. 남사친2 중1 그냥저냥 알던애가 장난식으로 제 아래를 만졌는데, 같은애한테 제 친구도 당해서 그때 제친구는 선생님께 알려서 저 또한 같이 신고하게 되었습니다. 5. 남사친3 중3 그냥저냥 알던애가 갑자기 친한척 겨드랑이 아래로 손을 넣어 가슴으로 들어오려는걸 뿌리치고 도망간적이 있었습니다. 6. 남사친4 중3 그냥저냥 알던애가 등을 쓰다듬는데 등에 속옷 있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만지는 행동. 도망가기도 애매하고 뭐라하기도 친구들 앞에서 민망해서 그냥 참고 있다가 화장실로 도피했습니다. 7. 남사친5 대학3 다른과 유일한 친구. 군대 휴가중 오랜만에 만나서 저녁먹고(술 못해서 술없이 진짜 밥만) 카페에서 건전하게 그친구 인생사 가족사 군대이야기 들어주다보니 3시반. 영화 한편 보고서 첫차타고 집가자길래 난생처음 DVD방을 가봤고, 문화충격...영화가 끝나갈 쯤 친구가 돌연 키스를 시도해서 이러지말자. 하지마라. 이러기싫다. 했으나 친구는 제 말을 무시했고 저는 힘을 못 이기고 결국 키스를 당한 후. 손절했습니다. 8. 학원 본부장 대학에 합격 후 부모님께서는 더이상 학원에 보낼 돈 없다 하셨지만 저는 당시 학원에 계속 다니지 않으면 큰일 나는 줄 알고 학원 담임선생님께 전화로 울고불고 난리쳐서 학원에서 일을 도와드리며 수업을 무료로 들을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았어요. (참고로 예술분야) 어느날 본부장님께서 있던 직원 2명을 해고 한 후(다른시기 한명씩 해고) 어느새 학원에 직원은 저 하나가 된 셈이지요. 사실 전 학원 청소 뒷정리 이정도로 도와드리는 정도로만 생각하고 시작했지만 나중엔 저 혼자서 학원 포스터 작업, 인터넷 홍보물, 상담, 청소 심지어는 수업까지 말 그대로 인력착취. 아무런 월급도 차비도 받지 않았고 학원 오픈7시부터 마감12시까지 상주하며 업무처리, 상담, 수업, 100평 넘는 학원청소를 다 해냈지만 밥 얻어먹는것 조차 눈칫밥 이었습니다. 나중에 용돈을 조금씩 받기 시작 하며 ***도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나이차 16살 이었는데 갑자기 본부장인 자신을 오*** 불러라 로 시작해서 (물론 16살차이를 오***고 부를수는 있지만, 당시 갓 스무살이 된 상태에서 하늘같이 높던 본부장님을 하루아침에 갑자기 오***고 부르는것을 강요하는것이 이해 안되는 시기였습니다.) 귀와 팔뚝 만지기는 기본, 무릎베게 해줘, 뽀뽀해줘 그 이후로는 말 그대로 갈때까지 갔습니다. 물론 유부남이었고 아내, 아들 모두 학원에 왕래하며 잘 아는 사이였고요. 말 그대로 오피스와이프 가 되었습니다. 성인이 되었음에도 왜 신고하지 않았냐 하면 정말 저는 ***였고 어릴때부터 당해온 수모들이 쌓이며 성적으로 당하는 추행이 제게는 점점 무뎌졌고 부모님조차 제게 귀 귀울이지 않으시니 '내 말은 누구도 들어주지 않는다, 효력이 없다' 의 생각이 뿌리깊게 박혀 누구에게 하소연조차 못 했을 뿐더러 담임선생님이 본부장을 설득 시켜주신 노력이 헛되이 되는것을 보고싶지 않았고 그 학원을 떠나면 저는 이 예능계열에 영원히 발을 떼야 할거라는 말이 진짜일 줄 알고 참았습니다. 또 말한다고 한들 결정적인 증거조차 없었기에 좌절했고요. 물론 아예 말을 안꺼낸건 아닙니다. 주변 여자 시간제 선생님들, 회원들, 본부장 아내, 담임선생님께 업무적으로 사원이 아닌 이성으로 행동을 보이신다, 거부하면 정신적으로 괴롭히고 아니면 업무로 스트레스를 줘서 힘들다며 신호를 보내고 도움요청을 했으나 모두들 니가 참아라 뿐이었습니다.. 이후 본부장은 아내가 둘째 임신으로 관계에 소홀해지자 저에게 점점 더 대담해져 가며 피임제품을 사서 제게 맡겼고, 그걸증거로 담임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짐을 싸서 집으로 왔고, 다음날 본부장의 꼬라지가 시작되자 그 즉시 학원을 떠났습니다. 그 이후 저는 다른곳에서 활동을 이어나갔습니다. 그리고 다음년도 스승의날 담임선생님께 용기를 내어 연락을 드렸으나 며칠뒤 돌아온 답변은 '연락하고싶지 않다. 잘 살아라' 그 이후 저는 또 한번 더 느꼈습니다. '말하지 말고 조용히 떠났어야 했나보다. 역시 내 말은 누구도 듣고싶지 않아하는구나.' 길거리, 대중교통 등등 자잘하게 모르는 사람들에게 당한것들은 따로 적지 않겠습니다.. 이러한 사건들로 인해 저는 사람을 잘 믿지 못하고 정신적으로도 아직도 괴로워요..부모님이 원망스럽기도 하고.. 부모님은 동생 외의 모든 사건들은 아무것도 모르세요. 결혼 전 말을 하려다가 늙으신 부모님께 상처가 될까..입을 차마 열지 못 하고 간직하다가 여기에 처음으로 모든것을 털어놓습니다.. 그거 아시나요..? 저는 지금 아들하나 키우고 있는데, 사실 두려워요... 이 아들도 커서 절 어떻게 하면 어쩌나.. 아님 다른 여자애를 해하면 어쩌나... 이런 걱정까지 든답니다... 어렸을때 제 외모는 공부 엄청 잘하게 생긴, 실제로는 공부 못하고 소심하며 몇몇 소수의 친구들과 지내는 가난하고 자신감 없는 아이 였습니다. 옷도 평범하게 입는편이었고요..저는 왜 제가 이런 수난을 받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제가 이 과거의 고통속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요? 정말로 저는 제 운명도 부모님도, 제 고통을 외면한 모든 사람들, 제게 이런 추행을 한 모든 사람들이 모두 원망스러워요. 기억을 지울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런경험 여자라면 누구나 겪는건가요..?아니겠죠..? 이런거 한번도 당한적 없는 사람들도 있겠죠? ...정말 부럽습니다...

#트라우마 #우울 #불면 #우울해 #강박 #불안
helpmepls2020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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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너무 괴로워요

내가 왜 아직도 그 사람때문에 이런 괴로운 기억속에 살아야하나 정말 모르겠고 내가 숨도 제대로 못쉬고 항상 그 기억이 떠올라 숨이 가빠지고 다리까지 저려오면서 비슷한 사람만 보면 그렇게 놀래고 이젠 나에게 다가오는 사람들까지 내가 스스로 밀어내고 있는데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 정말 모르겠네요. 진짜 내가 잘못한거라면 그냥 내가 잘못했다고 말해주면 안되나요. 어차피 나중에 항상 화살이 꽂히는 쪽은 당하는 사람 아니었나요. 그러니 나 좀 도와주세요. 내가 왜 이러는지 , 난 안그러고 싶은데 내 몸이 말을 안들어요. 도와주세요

#혼란스러워 #신체증상 #불안해 #트라우마 #우울 #괴로워 #불안 #호흡곤란
BORAS0E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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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이것도 ***인가요?

수능이 끝났는데 친구가없어서 외로워서 어플로 사람을 만났어요 같이 룸카페를 가기로했는데 저는 룸카페가 같이 게임하고 영화보는 장소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상대가 벗으라고 그랬어요ㅠ 저는 싫다고 말했는데 여기까지 와서 내빼는거냐고 팔을 꽉잡고 말하길래 무서워서 그냥 벗었어요 그러고 그냥 했는데 저는 하고싶지 않았어요ㅠ 근데 거부의사를 확실히 밝히지 않은것같아서 너무 후회스러워요ㅠ 제 처음이여서 피도 났는데 처음은 좋아하는 사람하고 하고싶었는데ㅠ 이런경우도 ***이 맞나요?ㅠ

#속상해 #우울해
boris1221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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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2년전에 만났던 남자가 다시 나타나서 협박해요

현재 고등학생인 아이입니다 . 2년전 이라고 말하면서 나타난 한 성인 남성이 딱 한번 만나고 잠수 타더니 갑자기 오늘 나타나서 갑자기 노예야 거리면서 카톡이 오더니 막 말하는데 전 아무 기억도 없어서 누구냐고 물어봐도 대답은 안해주고 라인으로 오라고 해서 갔더니 , 그때 제 사진을 보여주면서 너 맞냐고 물어보더라구요 . 그래서 맞으니까 지워달라고 했더니 지금 몸사진 찍어 보내면 지워준다고 . 혹은 다시 성노예 하라고 그러면서 은근 압박을 주고 협박을 해서, 확실하게 거부의사를 밝혔지만 그 또한 무시하고 강요를 하고 너가 선택한 일이니 너가 감당해 . 니 인생은 이제 망했어 라면서 사라졌습니다 . ptsd도 생기고해서 지금 숨 쉬는것 조차 힘들고 불안한데. 제 사진이 유포 되는걸 알고 있어도 신고할 방법도 없고 그냥 지금 당장 죽어버리고 싶어요 옛날부터 증거도 없고 유포된 사실도 없다고 신고 할려다가 퇴짜 맞은적이 많아서.. 혹시 알려주실분 있으신가요

#불안해 #트라우마 #우울 #두통 #무서워 #공황 #호흡곤란 #스트레스받아 #스트레스
비공개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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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저의동의없이 저의 나체사진을 보게된 전남친의 여친 어떡하면 될까요?

사귀다가 헤어지고 나체사진은 아마 사귈 당시에 찍은걸 아직도 가지고 있었나봐요. 전남친여친은 전남친이 저랑 바람핀다고 의심해서 전남친폰을 몰래 보다가 제 누드사진를 발견했다고 저한테 전남친여친이 직접 말했어요. 알게된 이유가 이여자가 의심이 너무 심해져서 저한테 대놓고 내남친이랑 바람피냐고 물어보면서 저와 전남친 이제까지 대화를 보내달라고 요구해서 제가 그건 개인적사생활이여서 힘들고 그 대화안에 제 나체사진이 포함되있다고 거절을 했는데 그여자가 본인은 괜찮다고 이미 전남친폰에서 제 누드 사진을 봤다고 그냥 다 보내달라고 하면서 제가 알게됬거든요...근데 이여자분이 저한테 되게 집착을 하는데 어떻게 할까요 전남친한테 물어봤는데 본인은 절대 폰을 여친한테 오픈한적도 없고 제 누드사진을 여친한테 고의로 보여준적 없다고 하네요..

#스트레스받아 #속상해
kayla123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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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밖에 혼자 나가기가 겁나요

저는 30대 중반 여성입니다.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엘리베이터에 탈 때 남성분이 같이 타면 엘리베이터에서 내릴때까지 긴장하고 무서워요. 밤에는 물론이고 낮에도 밖에서 뛰면서 운동도 하고 싶은데 사람이 많지 않은 공원에는 못가겠어요. ***나 이상한 사람이 나타날까봐요,, 초등학교때부터 바바리맨이나 ***들과 많이 마주쳤는데 혹시 그것 때문에 그런것들이 영향을 주는지도 궁금합니다. 주로 남성분들이 담벼락같은 약간 먼 곳에서 소리를 내서 시선을 끌어서 쳐다보게 하거나, 인적이 드문곳에 서있거나, 차로 길을 물어보는척 하면서 차문을 열거나 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성기를 노출***는 행위를 하는것을 자주 당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초등학교때는 혼자있을 때 2번 정도, 중학교때 친구들이랑 2-3번, 성인이 되고나서는 혼자 있을때 5번 정도 겪은 것 같습니다. 직접적인 ***을 당하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충격적이고 겁나서 심장이 덜컹 내려앉는 기분을 매번 느꼈습니다. 최근에도 용기를 내어 평일 낮에 밖에서 조깅을 하고 있는데 한적한 길거리에서 바바리맨***를 마주쳐서 휴대폰으로 촬영하는 척 하며 아무렇지 않은 척 옆을 지나가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임***편으로 대처는 했습니다만 다시는 그쪽 길은 갈 엄두가 안나요 ㅠㅠ 이제는 길 걷다가 그냥 지나가는 남자만 있어도 흠칫흠칫 놀라고 무섭습니다.. 호신술을 배워볼까도 하는데 그런 방법으로 이런 무서움들이 사라질까요... 정말 이겨내고 용기있게 밖에서 조깅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ㅠㅠ

#답답해 #불안 #불안해 #속상해 #걱정돼
readyforbelief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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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트라우마 극복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19살 여고생입니다. 초등학생 때 동갑 남자애에게 강제로 덮쳐진 과거가 있습니다. 다행히 깊은 관계까진 가지 않았으나 무력으로 저를 제압하고 손목이 아플 정도로 쎄게 잡은 그 행동이 제게 트라우마로 남은거 같습니다. 17살 때 남친한테 이 이야기를 했으나 고삐가 풀린 남친은 하기싫다고 해도 덮쳤고 부모님께는 비밀로 해야했기에 말하지 못한 채 그렇게 제 손목은 또 남자로 인해 제압받고 아픈과거로 남게 됐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손목의 이상한 느낌을 받고 소름이 돋습니다. 제가 허락하고 잡는건 상관없지만 갑자기 이유가 있든없든 잡으면 기분이 안좋아지고 토가 나올거같이 울렁 거립니다. 어제 좋아하는 남자애에게 이 이야기를 하게 됐을 때 너무 그 남자들이 떠오르고 눈물이 나올거 같았습니다. 짝사랑상대인 남자애 앞에서 아무렇지 않은 척 해왔으나 그 이야기를 하는것만으로도 너무 힘들고 손목을 없애고 싶고 너무 속이 답답했습니다. 일상에서 크게 지장은 없으나 가끔씩 떠오르는 과거로 밤에 저는 손목을 부여잡고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트라우마 극복을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스트레스 #스트레스받아 #괴로워 #어지러움 #무서워
Princess2002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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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같은 동아리 남사친의 만행

안녕하세요 22살 여자입니다 제가 20살 일 때 당시 페북에 오픈카톡 링크를 올리는 친구들이 있어 호기심에 저도 올리게되었습니다 몇분 안있어서 한 친구가 톡을 보냈고 그내용은 한번만 하자는 얘기였습니다. 처음에는 방을 나갔지만 고등학교 때 너 어땟는데, 하복입었을 때 몸매가 어땟느니 그런식으로 문자를 보내 화가나 누구냐고 물었지만 궁금하면 나오라는 말을 들었고 심지어 저의 집 위치까지 알고 있엇고, 찾아간다고 얘기해 너무 무서웠습니다. 나중에 부모님께 도움을 요청해서 문제는 해결됬지만 같은 동아리에서 친한 남사친이 보냈다는것이 충격적이었습니다. 이제는 2년이 지나서 괜찮다 생각했지만 010-으로 시작하는 모르는 번호가 오면 그 때 남사친이 아닐까? 라는 불안감과 남자친구를 사귈 때 마다 얘도 날 그렇게 생각할까? 라는 생각 때문에 스킨십에 거부감이 생기더라고요.. 제가 이상한걸까요

#불안해 #무서워 #걱정돼 #성희롱
ssm1011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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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학원선생님한테 *** 당했어요

고1때부터 다니던 학원에서 원장선생님한테 ***을 당했어요 음악학원이었고 고2때까지 총 1년반을 다녔는데 조금 마음을 트고 친해지기 시작하니깐 터치가 과감해 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친하게 생각해서 그런가 싶었는데 손만 잡기부터 시작해서 포옹을 한다던가 교복치마를 입고있는데 무릎위에 아무렇지않게 눕고 자꾸 단둘이 시간을 가지려고 하고 자기가 누워있으면 자꾸 자기 옆에 누워서 안으려고 하고 말하기 좀 그렇지만 제 가슴에 자기 머리를 갖다대서 기대고 있거나 더 가서는 뽀뽀를 하더라구요 늦은시간까지 학원에 있다가 저를 데려다 주실때면 바로 안내려주시고 손을 계속 잡고 있어야했고 뽀뽀만 해주고 내려라 라는 식으로 얘기를 했어요 너무 싫어서 저는 싫다고 의사표현을 했고 원장선생님도 싫어? 라고 물어보셨습니다 저는 좀 그렇다 부담스럽다 라고 거부표현을 했지만 그럼 다른데다 해주면 안돼? 라고 하시더라구요 일단은 차에서 내려야지 하는 마음에 다른데다 하고 급하게 내려서 헛구역질도 하고 너무 고통스러웠어요 그러고 시간이 지나서 학원 여학생들이 원장선생님의 스킨십이 부담스럽고 공포스럽다며 단체로 항의를 하였고 원장선생님은 그걸 받아들이기 싫었는지 어이가 없었는지 이틀동안 잠수를 타다가 학원에 돌아오셨고 그 뒤로 수업은 제대로 진행이 되지 않았습니다 일단 수업은 받아야해서 제가 먼저 죄송하다며 얘기를 하였지만 원장선생님은 자기가 잘못한게 없다 너네가 의사표시를 안하지 않았냐 너네때문에 나만 ***끼 됐다 등 자기위주의 말만 하셨고 항상 수업을 할때마다 니가 나 ***난 놈으로 만들었잖아 이 말을 반복하셨어요 일단은 학원을 다녀야 해서 그냥 억울해도 웃고 넘겼어요 그리고 학원을 끊은 뒤에도 원장선생님한테 있던 제 물건을 가지고 계시면서 돌려주지 않으시고 밖에서 제 몸매평가를 하는 등 온갖 이상한 말들을 지어내시면서 저를 이상한년 나쁜년 미치년으로 만들어가셨습니다 그러고 제 물건을 받은 뒤 친구와 놀러간 날 밥을 먹으러 갔는데 거기서 그 원장선생님을 다시 마주쳤는데 순간 숨이 턱 막히면서 숨이 제대로 안쉬어지고 목소리를 잃은것처럼 목소리도 안나오고 그 상태로 주저앉아서 숨을 가쁘게 쉬기만을 반복했고 결국 친구의 부축을 받아서 겨우 그 자리를 나갈수 있었어요 하지만 그 뒤로 비슷한 사람을 본다거나 그 학원이 있던 자리 그 원장선생님이 살던 동네는 제 발로 거의 갈 수가 없었고 꿈에 한번씩 나오거나 갑자기 잘 지내던 와중에도 숨이 가빠지고 답답할때가 찾아와요 지금도 그렇구요 정말 이럴때마다 그 원장이 날 얼마나 만만하게 봤으면 그럴까 내가 얼마나 ***같이 거절을 못했으면 그럴까 내가 진짜 멍청했구나 그걸 거절을 못하니까 원장이 그러지 라는 생각으로 살고 있어요 아니란걸 알면서도 저도 모르게 그렇게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진짜 그 학원에 있던 날들만 생각하면 억울해 미치겠고 증거도 학원 나오자마자 역겨워서 지워버렸고 그 당한 순간에 머릿속에 스쳐 지나갈때마다 그냥 죽고싶고 후회되고 미칠거같아요 부모님한테도 말은 못하고 저 혼자 이런생각하다가 맨날 후회하고 자해까지 하고 저 어떡해요 자해도 이제 그만하고 싶어요 부탁드려요 이 생각이 지워지는 방법은 없을까요 너무 괴로워요

#짜증나 #의욕없음 #신체증상 #불안해 #트라우마 #답답해 #우울 #걱정돼 #우울해 #불안 #무기력해 #공황 #호흡곤란 #무서워 #괴로워
BORAS0E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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