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정은 평범합니다 좋지도 나쁘지도 않아요. 다만 저희 아빠가 제가 잘 때 특히 엄마가 안 계시는 날이면 제 몸을 만집니다. 오늘도요.... 중학교때부터 시작되 그 일은 성인이 된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가슴만 만졌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심해져서 이제는 아래쪽도 만지십니다. 중학교 때는 너무 충격이어서 아무에게도 말 못했고 이제는 말을 하려고 해도 입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아빠가 너무 역겹고 제가 너무 ***같고 제가 없어진다면 저희 집은 평온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내가 이 일을 말하기에는 엄마가 너무 불쌍하고 말하지 않기에는 제가 너무 죽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단 한번도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일인데... 익명이라서 맘 놓고 말하니 그래도 좀 진정이 됩니다. 두서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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