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괜찮았다가 어떨때는 안괜찮다가 이랫다저랫다 너무 퇴사하고싶은데 이직이 너무잦은편이라 제가 이상한걸까요 직장이이상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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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괜찮았다가 어떨때는 안괜찮다가 이랫다저랫다 너무 퇴사하고싶은데 이직이 너무잦은편이라 제가 이상한걸까요 직장이이상한걸까요
저희 팀은 팀장님과 저 단 둘뿐인데요 저와 항상 마주하는 팀장님이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인 것 같습니다. 그 분의 특징은 아래 내용 정도에요. -모든 걸 본인이 주도하고 정하려고 한다. (간혹 타팀의 일이나 거래처의 권한임에도 본인이 다 뜯어고쳐요.) -저에게 아주 사소한 것 조차도 본인이 다 방법까지 일러줘요. (예를 들면 글자 폰트까지…) -업무 공유나 참조를 전혀 안합니다. 본인이 정보를 독식해요 (업무 배제도요) -말을 항상 상냥하고 친절하게 해요. 근데 행동은 반대에요. -본인 사적인 이야기는 절대 안해요. -팀원에게 일을 안내리고 혼자 다해요. 그러고 힘들다고 하소연해요. -중요 결정에서 은근히 저에게 책임을 돌려요. -남들은 문제가 안되어보인다고 하는데 혼자서만 문제라며 본인 뜻대로 다 해체해요. 이거 말고도 자잘한 게 많지만 인정욕구에 목이 말라보이고, 본인은 회사를 위해 희생하는 사람이고 본인 없으면 회사가 안돌아가는 양 행동해요. 그렇지만 다른 사람들의 주장은 묵살하거나 반박을 하는데 이럴 때에 대놓고 무시하고 폄하하는 게 아니라, 엄청 에둘러서 말해요. 그렇게 하면 과연 괜찮겠냐, 난 걱정되는데 하면서 상대방의 의견이 별로라는 식으로 애매하게 말해요. 그러면 그 말을 들은 사람은 의기소침해서 목소리가 작아지죠. 제가 잘하는 분야가 있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는 일이 생기면, 조용히 침묵을 해요. 한번은 제가 만든 결과물이 너무 좋다며 거래처에서 이거 돈 주고 사겠다고 너스레를 떠는 상황이 있었는데 그 당시 옆에 있음에도 침묵하시더라고요. 근데 결국 저희 팀장님이 최종적으로 검토할 때 제 결과물은 다 빼셨어요. 전 그 당시 내거가 성에 차지 않으신가 했어요. 뭔가 항상 팀장님의 언어와 행동이 은근하게 서로 맞지 않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그리고 제가 트렌디한 물건을 뭔가 새로 들여서 자랑을 하거나 해서 주변 사람에게 주목이 되면 혼자 조용히 빠져계시는데 처음엔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자주 반복되니까 왜 이럴 때만 빠져계시지 싶고 그래요. 저에게 업무 공유도 잘 안해주셔서 저는 매번 물을 수가 없어서 구멍이 생긴 업무들을 그때 그때 쳐내야하는데, 간혹 중간을 모르다보니 누락되는 부분이 생겨요. 그래서 저에게 왜 이건 안 챙겼냐고 타박을 은근히 하셔요. 근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럴 때마다 팀장님이 저에게 어느 정도의 바운더리를 빼고 단순히 간단 지시만 내리셨단말이죠, 여러번의 억울한 타박 끝에 저런 날들이 많음을 깨달았어요… 둘 뿐이라서 더더욱 힘이 드네요
진심으로 퇴사하고 싶은데 현실적으로는 안될 것 같고, 진짜 내가 원치않은 일들만 일어나고 스트레스 받아요..내가 인생을 못되게 살아서 업보같기도하고 살기싫어요...
직장에서 내가 속한 부서에서 사업이 철수한다는 소식도 철수하기 1주 정도 전에 들었는데 철수한 다음 날 갑자기 부서 이동을 발령받은 상황 원래 부서에서 버려진 느낌에 바뀐 환경임에도 어찌저찌 참고 다니려 했으나, 출퇴근 시간의 변경(더 일찍 출근, 더 늦게 퇴근) 출퇴근 거리와 환경의 급격한 변화(멀어지고 더 힘들어짐) 로 인한 분노와 탈력감으로 퇴사하기로 오늘 마음 먹음 이 선택이 잘못되었는지 어쨌는지 모르지만, 내 성격상 버틸 수 없다 판단했기에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요즘 같이 일하는 분이 같이 매장을 꾸려가야하는데 저혼자 하는 느낌이에요 그분과 친해지기는 이미 글른것같고 바라지도않아요 그냥 일만 좀 해줬으면 하는데.... 저가 바쁘거나 힘들거나 지치진않는데.... 상대방에게 이런식이면 예의가아닌것같은데 이런생각도들고 그러네요 왜 일을 안해주냐 대화를 해보려해도 자기가 몸이아프다 하시고 그말을 벌써 두달이 다되가네요 회사도 어떻게 할수가 없는건지 저만 끙끙 앓고있는데 그만둘까도 계속 생각하고 주문이 순간 많이 들어오면 힘이 드니까 가슴이 답답하고 좀 손님들이 너무하다싶고 이제 출근하는게 마음이 무겁네요 이직을 하려해도 요즘 취업시장도 만만치않고 새로운일을 뭘할지 또 새로운곳에 적응을해야하고 고민이 너무많아요 조언을 구합니다
현재 좀 절박하게 일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지금 한 2년 다 되어가고 있어요. 그런데 직업 특성상 회사가 업무 포지션을 매년 두번씩 바꿔주는데, 그때까진 몰랐으나 최근에 새로 바뀐 포지션에서 일을 시작하니, 이게 공황장애인지는 모르겠는데 시야가 검게 흐려지고 몸에 발열도 나며 등에는 식은땀이 막 나고 심장 박동수도 빨라지며 숨 쉬는것도 힘들어집니다. 근데 이게 하루동안 자주 일어나니까 언제 한번 날 잡아서 클리닉가서 진단받고 진단서도 뽑고 약 처방받고.. 그런데 회사에서는 이걸 거부하더라고요. 증거가 없다고. 그 증상이 일어나는게 제가 연기를 하는건지 어떻게 아냐는데 진단서를 냈는데도 믿지 않는다는건 팔다리라도 부러져서 직접 보여줘야 믿는다는건지 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게 주제는 아닙니다. 저는 일단 아직도 애같은 30대인데, 지금 이 일을 그만두면 더이상 30살 이상은 뽑아줄곳이 단 한군데도 없다는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에.. 솔직히 마음이 꽤 혼란스럽습니다. 솔직히 진작에 어릴때 두배로 노력 안한 제 잘못이 제일 큽니다. 어디 불평할 자격은 하나도 없다는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신체적 요인으로 억지로 일을 강행할시 얼마나 제 몸이 버틸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쉰다거나 다른 직장을 찾는다고 하면 주변에서 끈기없이 너무 극단적이라고 하니까 죄책감만 들고.. 뭔가 앞날이 보이질 않습니다. 모르겠네요. 이 모든게 제 책임인건 맞지만, 이런 속앓이 내용이 너무나도 한심하기 때문에 주변에 말할 용기조차 없다보니 여기다가 잠깐이나마 남겨봅니다..
지금 안과에서 검안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작년 초 까지 우울증땜에 병원다니다 그 이후로 점점 괜찮아져서 약도 끊은지 일 년 넘었네요 병원에 입원을 했던 적이 있는데 그때 지능검사 했는데 제 기억상 수치가 아마 경계선지능에 해당되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ㅠ 제가 경계선지능인지 한 번 봐주세요 올해 취업한 지 3개월차인데 이전에 알바 할 때부터 느꼈지만 제가 기억력도 안좋고 일머리도 없고 이해를 잘 못하는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는 실수도 많고요...사회성도 많이 떨어지고요 그래서 병원에 있을 땐 먼저 말거는 게 아니라면 거의 말을 안합니다.. 아마 폐급이미지로 박제됐겠죠 그래서 적응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다시 정신적으로도 좀 힘들기도 하고요 다른 경계선지능이신 분들은 어떻게 지내고있나요 만약에 그만둔다면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0대 중반이도 첫 보육도우미 일을 해서 현재 4월 후반부터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 갈수록 몸이 망가지고 정신력도 망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현재 주변인들이 제가 정신력이 우울증 너무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고...사실상 저는 느림보인거 맞는데 설거지 늦는다고 뭐라하긴합니다. 제 일에서 30%밖에 못한다고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상 이게 자는걸까 싶습니다. 갈수록 밥을 못 먹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않고 발음도 뭉개지고 최근 주말에 멍하니 천장만 보는게 일상 있습니다. 이게 그만 두는게 맞나 싶습니다. 발전이 없고 나는 느린데...이게 맞나 싶습니다. 참고로 5월달에 조리사님이 개인사전으로 앞 타임을 제가 오후간식을 준비해서 직접 쓰레기 버리고 다닌적이 있습니다. ...이게 맞나 싶습니다. 그만 둬야하나 이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계속 집중하라고 하는데 초음파 세척기 그 소리를 매번 듣다보니 모든게 뭉개고 있는 기분입니다. 혹시 답이 있다면.. 도움이 필요합니다
휴대폰요금내는것고민이예요 센테가고싶어요
저번에 고민을 올렸습니다. 사장님께 말씀을 드렸고 근데 참 ..뭐라 말해야 할지.. 영어로 카카오톡 프로필로 저보고 피해망상 이라고 제가 미쳤다고 올리셨더라구요. 제가 카페 일을 하다가 실수도 하고 그걸로 매니저에게 혼난 건 뭐 이해 합니다. 하지만 몇번이나 사람의 자존감, 자신감까지 무너트린 말로 사람을 과하게 눈치 보게 만들고 제가 쓸모 없는 인간으로 여겨 지는 그 한 두달 동안 제가 느낀 얼마나 힘든 시기를.....공감해주신 다면서 이제 와서 피해망상...영어로 쓴다면 변역 못할 줄 아나...
일부인원의 단합 결탁하여 음해로 인해 직무배제되어 스트레스
입사 4개월차 되가는 회사원입니다. 이 직무로 오게 된 지는 2달이 다 되가고요. 참고로 대학 졸업하고 바로 취업한거라 첫회사입니다 제목 그대로 상사랑 일하는 스타일이 안맞아서 스트레스 받습니다.(둘다 같은거를 할려고 해도 일처리 순서에 차이가 있음) 그러다 보니 상사분은 내가 알려준대로 왜 안하냐고 내가 너 일처리 힘들지 말라고 공짜로 알려주는건데 지시하는것도 안하면 어떡하니 자주 이러시고 한번은 원칙대로 처리했더니 문제가 생겨서 같은 직급의 선임분들은 다 바쁘셔서 상사분께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하냐 물어봤더니 이걸 왜 원칙대로 하냐고 응용을 해야지 제가 응용력 이해력이 딸린다고 이렇게 하면 같이 일할수가 없다 조만간 너의 행동 관련해서 팀장님이랑 상담할껀데 팀장님이랑 나중에 상담할때 난 널 존중했는데도 니가 안바뀌는거라고 있는 그대로 말해라 내가 못엎어서 안엎는줄 아냐 이런 막말도 들었습니다 한두번이면 모를까 비슷한 실수를 해도 선임이나 다른 직원들에 비해 제가 실수할때는 더 심하게 지적하시고 뭐라 하시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마음이 힘들어요. 이 상황을 어떻게 하면 개선할수 있을까요? 애초에 둘이 공적 말고도 사적으로 성격도 하~~나도 안맞는것도 있고. 상사분도 상사분대로 스트레스 받아하시고. 이거 말고는 회사에서 일적으로 어렵거나 힘든건 없어서 그만두고 싶진 않은데 반복되다 보니 스트레스 받네요.
30대초반 동물간호사예요 근무한지 80일되가고있습니다. 5.5일근무 어떻게든 적응해보려고노력중입니다.😰 (평일 9시간반 근무/토&공휴일은 6시간근무 점심시간없음 5.5일근무하고있어요) 사실 원장님께 말씀은 안드렸지만 저번주 8/15토요일에 퇴근후 1박2일로 CT찍어보려고 입원했었어요(8/5수 열이 40도이상오르고 쓰러져서 출근을못했었습니다..)자꾸 신경쓰였어요..ㅠ 동물병원이 작은병원이기도하고 제가 예약(미용/진료등)이나 수술관련,보조역할,용품,의약품등등 관련해서 다 관리하고있어요(간호사는 저뿐입니다) 사실 원장님 (부부이심) 부인분이 수의사이신데 진료를 전혀 안보시고 다른일을 많이 관리하시는편입니다 ( 필요한 용품주문,영수증관리..등) 거의 병원오시면 그냥계세요ㅎㅎ(저는 진료안하셔도 부원장님이라고 불러드리고있어요) 특히 오시면 참견도 많으시고 잔소리도 있으세요 뭐라하시면 신경쓰이긴하지만 그려려니 하고 넘어갑니다... 그렇지만 옆에서 계속뭐라하시면 좀짜증날때도 있어요 근데 부원장님께 짜증내면안되잖아요ㅠ 아직 수술보조역할도 어렵고 진료할때나 등등 실수도많습니다. 너무정신없을때 실수를많이 할때도있고 어설픈면도있어서 중간중간에 원장님이 한숨쉬는경우도 종종 있어요 어떻게든 하나하나 알려고 노트에적으면서 익숙해질려고 합니다. 저번에 토요일에 입원해서 그런가 현재 힘들기도하고 하루하루가 이겨내기 어렵내요 일은힘든면이 있으나 병원 분위기도좋고 어렵게취업된곳이라서 짤리지만않으면 어떻게든 오래오래일하고싶어요... 조언부탁드립니다
경리로 회사 그럭저럭 잘 다니고 있어요 금,토,일은 쉬는데 금요일에 다른 사무일을 하여 경력을 쌓거나 공부를 하고싶은데 고민이예요 좀 있음 30대 중반이라 적지 않은 나이이고 쉬는 날 뭘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잘 한다는 말 듣지만 제 자신이 잘 하는지도 모르겠구요
대학병원 중환자실에 신규간호사로 일하면서 두달 배우고 바로 독립을 했었을때 제가 하지도 않은 일로도 혼나고 사람들 보는 앞에서 무능한 사람으로 찍혔던 적이 있었어요.. 특히 망신주려고 작정하셨던 선배간호사가 있었는데요. 그분한테 배운거로 일을 하면 다른 쌤들은 왜 일을 이렇게 하냐면서 또 혼나기 일수였고 제가 업무가 쌓여서 다른 동기들이 도와주려고 하면 절대 도와주지 말라고 하기도 했었습니당…ㅎ 그래서 퇴사를 하고 돈은 벌어야하니 로컬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요 나이대가 있으시다보니 수쌤이 약간의 기싸움+ 어리다고 만만하게 보시고 사람들 다 있는곳에서 넌 왜이렇게 나부대면서 일을하냐 날선 말투로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대학병원에서 당한게 있어서인지 지금 직장에서 이렇게 피드백을 받으면 가슴이 답답해지고 숨이차고 몇일 내내 그 일만 곱***게되는거같아요…ㅠㅠㅠㅠㅠ 경력이 많지도 않아서 피드백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다른사람 있는곳에서 뭔가 이목이 집중되게 받으니까 더 힘든거같아요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당장 퇴사는 어렵고 마음은 계속 어지러워서 글 남깁니다..
언어치료사로 일하고 있는데 첫 직장에서 이런 저런 것들로 데인 바가 너무 커서 6개월 만에 그만 두고 한동안 직장을 못 구하다가 작년에 새로운 발달센터에 취업을 했어요. 여기는 원장님도 너무 좋은 분이시고 같이 일하는 치료사 선생님들도 너무 좋은 분들이셔서 이전 직장에 있을 때보다 행복하게 일하고 있어요. 저 보고 열심히 하고 잘하고 있다고 계속 말씀해주시고 실수한 거 커버도 쳐주시면서 같은 실수를 안 하면 된다고 말씀해주시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제가 더 잘하고 싶은 마음에 공부도 더 열심히 하고 매 회기마다 어떻게 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고민하고 매회기마다 계획서도 작성하면서 더 열심히 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는 너무 힘들더라고요. 바뀐 거는 아무것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요즘에는 이전처럼 공부도 안하게 되고 회기계획서도 이전처럼 꼼꼼하게 고민하면서 쓰는 게 안 돼요. 그냥 형식적으로만 쓰고 있더라고요. 치료실 안에서는 제가 힘들거나 이런 것들을 티내지 않고 아무 일 없는 것처럼, 평소처럼 잘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음에도 아이들에게 이전처럼 크게 반응을 못해주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저에게 오는 아이들과 부모님들께 너무 미안하고 죄송하고 그래요. 잘하지도 못하는 치료사에게 와서 괜히 돈과 시간을 버리게 만드는 것 같아요. 제가 열심히라도 하면 나을텐데 열심히조차 안하고 있으니까 진짜 이럴 바에는 그만 둬야겠다는 생각이 자꾸 들더라고요. 근데 제가 직장을 그만 두면 다른 곳에 취업을 다시 해야 하는데 저는 지금 다니는 직장처럼 좋은 곳을 만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니까 직장을 그만 두지도 못하겠어요. 그래서 꾸준히 출근하는 중이에요. 그래도 계속 그만 두고 싶다는 생각은 올라오니까 이게 인생을 그만 두면 되겠다는 생각으로 가더라고요. 인생을 그만 두면 지금처럼 미안함이나 제 스스로에 대한 한심이나 속터짐도 안 느껴도 될 거고 열심히 안 해도 되니까요. 어차피 계속 살아봤자 뭐하나 싶은 생각도 계속 들었거든요. 이 상태로 아이들 상대하는 것도 좋지 않을 것 같아서 그냥 인생을 그만둘까봐요. 직장을 그만 두기는 무서워요. 만약 인생을 끝내려는 시도가 실패로 돌아가면 그때는 다른 일도 못할 것 같고 다른 직장을 구하기도 겁나거든요. 글이 두서가 없네요.. 저 어떡하면 좋을까요?
30대초반 동물간호사예요 근무한지 80일되가고있습니다. 5.5일근무 어떻게든 적응해보려고노력중입니다.😰 (평일 9시간반 근무/토&공휴일은 6시간근무 점심시간없음 5.5일근무하고있어요) 사실 원장님께 말씀은 안드렸지만 저번주 8/15토요일에 퇴근후 1박2일로 CT찍어보려고 입원했었어요(8/5수 열이 40도이상오르고 쓰러져서 출근을못했었습니다..)자꾸 신경쓰였어요..ㅠ 동물병원이 작은병원이기도하고 제가 예약(미용/진료등)이나 수술관련,보조역할,용품,의약품등등 관련해서 다 관리하고있어요(간호사는 저뿐입니다) 사실 원장님 (부부이심) 부인분이 수의사이신데 진료를 전혀 안보시고 다른일을 많이 관리하시는편입니다 ( 필요한 용품주문,영수증관리..등) 거의 병원오시면 그냥계세요ㅎㅎ(저는 진료안하셔도 부원장님이라고 불러드리고있어요) 특히 오시면 참견도 많으시고 잔소리도 있으세요 뭐라하시면 신경쓰이긴하지만 그려려니 하고 넘어갑니다... 그렇지만 옆에서 계속뭐라하시면 좀짜증날때도 있어요 근데 부원장님께 짜증내면안되잖아요ㅠ 아직 수술보조역할도 어렵고 진료할때나 등등 실수도많습니다. 너무정신없을때 실수를많이 할때도있고 어설픈면도있어서 중간중간에 원장님이 한숨쉬는경우도 종종 있어요 어떻게든 하나하나 알려고 노트에적으면서 익숙해질려고 합니다. 저번에 토요일에 입원해서 그런가 현재 힘들기도하고 하루하루가 이겨내기 어렵내요 일은힘든면이 있으나 병원 분위기도좋고 어렵게취업된곳이라서 짤리지만않으면 어떻게든 오래오래일하고싶어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출근 2시간 걸려서 겨우 출근하고 최근에 직장에서 업무가 바뀌었는데 통보 형식으로 그냥 바꿔버리는 것도 짜증나는데 갑자기 바뀐 업무 환경에도 화나고 그 환경에 새로 적응해야하는 것도 화나는데 그만두기엔 내 역량도 재력도 안 되는 이 상황이 싫다 내 탓이니, 겨우 다들 이렇게 산다면서 애써 자기 위안 중이지만 이런 생각이 안 지워지기에 힘들다
저는 36세 남자 일한 지 얼마 안된 신입이라 좀 실수가 있고 그랬는데 사장님 두 분 이나 오픈 담당 분은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지로 넘어가시고 제가 실수하면 바로 피드백 주셔서 제가 바로 고치는데 문제는 이 매니저라는 사람이 저의 자신감, 자존감, 일의 의욕과 성실함까지 전부 매도하면서 함부로 이야기 하고 일할 땐 핸드폰도 끄고 일하는데도 무슨 생각으로 일을 하냐면서 저를.모욕적으로 대합니다. 대화도 손님 없을 때 오픈 분과 나누면서 제가 할려 하면 일할 땐 일에만 집중하라며 면박을 줍니다. 그게 한두달 반복 되니 점점 자신감, 자존감이 사라지고 무기력함, 우울감이 그 자리를 차지하며 저의 존재 자체에 대한 쓸모 없다는 부정적인 생각만 가득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홀로 공허하다는 생각이 많아지면서 우는 날도 생겼습니다. 잠을 자도 금방 깨거나 개운하게 잔 적도 없고 밥도 제대로 못먹겠고 저녁 때는 보충제로 떼우기도 합니다. 제 삶의 목표인 카페 창업이 어느새 두렵고 무섭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아침이 무섭고 억지로 출근하는게 무섭고 그 매니저 출근 시간대 되면 약간의 과호흡과 어지러움증 그리고 머리도 무겁고 아픕니다...
근로 계약서 작성때는 대략 4개월 정도 잡았습니다. 취업 준비중이라 사장님께서 편의를 많이 봐주시는 편이시고(ex.면접, 시험) 휴가같은 사유로 빠지는 것도 미리 말씀만 드리면 쿨하게 OK 하고 넘어가주시는 편이십니다. 7월쯤 인턴을 신청함과 동시에 합격하면 8월 중순까지만 일을 할 것 같다고 얘기드렸다가 무산되면서 계속 다니는 걸로 결론지어졌고 제가 진학도 고려중이라 진학 시, 2월까지 다니는걸로 하는건 어떻겠냐는 제의?를 받았지만 9월말까지 다녀야할 것 같다고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그러다 최근 근무일수를 조정하고 싶다는 말과 함께 근무일수를 조정한다면 10월 이후까지도 근무가능할 것 같다는 말씀을 드렸고 관련하여 대화 나누다가 결론짓지 못한 상태입니다. 근데 얼마전 생긴 개인사정으로 다음달 중순까지만 근무가 가능할 것 같은데 나쁘게 생각하진 않으실지 , 어떻게 말씀드려야할지 고민되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알바자체가 처음이라 실수도 많았고 폐급짓도 많았는데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더 고민입니다ㅠ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