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일근무 익숙지않고 실수,원장님 한숨 등 어떻게이겨내야될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자신감|부부]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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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일근무 익숙지않고 실수,원장님 한숨 등 어떻게이겨내야될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hyun6363
·2달 전
30대초반 동물간호사예요 근무한지 80일되가고있습니다. 5.5일근무 어떻게든 적응해보려고노력중입니다.😰 (평일 9시간반 근무/토&공휴일은 6시간근무 점심시간없음 5.5일근무하고있어요) 사실 원장님께 말씀은 안드렸지만 저번주 8/15토요일에 퇴근후 1박2일로 CT찍어보려고 입원했었어요(8/5수 열이 40도이상오르고 쓰러져서 출근을못했었습니다..)자꾸 신경쓰였어요..ㅠ 동물병원이 작은병원이기도하고 제가 예약(미용/진료등)이나 수술관련,보조역할,용품,의약품등등 관련해서 다 관리하고있어요(간호사는 저뿐입니다) 사실 원장님 (부부이심) 부인분이 수의사이신데 진료를 전혀 안보시고 다른일을 많이 관리하시는편입니다 ( 필요한 용품주문,영수증관리..등) 거의 병원오시면 그냥계세요ㅎㅎ(저는 진료안하셔도 부원장님이라고 불러드리고있어요) 특히 오시면 참견도 많으시고 잔소리도 있으세요 뭐라하시면 신경쓰이긴하지만 그려려니 하고 넘어갑니다... 그렇지만 옆에서 계속뭐라하시면 좀짜증날때도 있어요 근데 부원장님께 짜증내면안되잖아요ㅠ 아직 수술보조역할도 어렵고 진료할때나 등등 실수도많습니다. 너무정신없을때 실수를많이 할때도있고 어설픈면도있어서 중간중간에 원장님이 한숨쉬는경우도 종종 있어요 어떻게든 하나하나 알려고 노트에적으면서 익숙해질려고 합니다. 저번에 토요일에 입원해서 그런가 현재 힘들기도하고 하루하루가 이겨내기 어렵내요 일은힘든면이 있으나 병원 분위기도좋고 어렵게취업된곳이라서 짤리지만않으면 어떻게든 오래오래일하고싶어요...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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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답변 1개, 댓글 4개가 달렸어요.
상담사 프로필
최우진 코치
2급 코치 ·
2달 전
“실수가 두려울 때, 업무 자신감을 높이고 직장에 적응하는 방법
#직장스트레스
#업무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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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관리
소개글
안녕하세요. 최우진코치입니다. 사연을 읽어보니 현재 일을 잘해내고 싶은 마음이 큰 만큼, 반복되는 실수와 원장님의 반응 때문에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근무한 지 5개월 정도라면 아직 업무를 충분히 익혀가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동물병원처럼 예약, 진료 보조, 수술 준비, 약품 관리 등 여러 업무를 동시에 처리해야 하는 환경에서는 단순히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자신만의 업무 방식과 체계를 만들어가
사연 요약
현재 동물병원에서 약 5개월째 근무하고 있으며, 업무를 배우는 과정에서 반복되는 실수와 원장님의 지적 때문에 자신감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수술 준비, 예약, 진료 보조, 약품 관리 등 여러 업무를 동시에 처리해야 하다 보니 아직 익숙하지 않은 부분이 많고, 실수를 하면 원장님의 표정이나 한숨을 의식하면서 더욱 위축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병원의 근무환경이나 조건에는 만족하는 부분이 있어 계속 일하고 싶지만, 어떻게 하면 업무를 빨리 익히고 실수를 줄이면서 자신감을 가지고 오래 근무할 수 있을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찾고자 전문답변을 요청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원인 분석
현재의 문제는 능력이 부족하다기보다 업무를 배우는 방식이 아직 체계화되지 않았고, 실수 이후 자신감이 떨어지면서 행동까지 위축되는 패턴에 더 가깝습니다. 첫 번째는 업무를 기억에 의존하고 있을 가능성입니다. 여러 업무가 동시에 발생하는 환경에서는 아무리 집중해도 기억만으로 모든 것을 처리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실수가 반복된다면 개인의 능력을 의심하기보다 업무 방식에 구조가 필요한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두 번째는 실수 이후의 자기평가가 지나치게 커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한 번의 실수가 “이번 업무를 놓쳤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나는 일을 잘 못한다” “원장님이 나를 답답하게 생각할 것이다” “이 직장을 오래 다니지 못할 것 같다” 라는 생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실제 업무에 집중하기보다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더 신경 쓰게 됩니다. 세 번째는 숙련된 사람과 자신의 현재 수준을 비교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원장님처럼 오랜 기간 일을 해온 사람과 5개월 차인 자신을 비교하면 당연히 부족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비교 대상을 다른 사람이 아니라 어제의 나, 지난달의 나로 바꾸는 것이 중요합니다. 네 번째는 실수를 줄이기 위한 구체적인 피드백 구조가 부족한 상태일 수 있습니다. 단순히 ‘다음부터 잘해야지’라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는 같은 문제가 반복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의 핵심 과제는 성격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업무를 구조화하고 → 실수를 분석하고 → 개선 행동을 반복하면서 → 성공 경험을 쌓는 것입니다.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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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님
· 2달 전
그때 방관했던 사람들이 원망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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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세월에후횐없노라고
· 2달 전
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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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oi
· 2달 전
어떤 상황인지 알거 같아요. 사모님의 존재가 문제인건데. 사회생활은 냉정해지셔야 합니다.. 더욱이 회사이고 사모님의 생계가 달린일이고 보수를 지급하는 입장도 아시고는 계시죠..?물론 선을 넘는 갑이 넘쳐나고 옆사람을 손바닥위 쥐락펴락 인간들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건 작성자님 마음입니다.. 정말 오래 다니고 싶으신게 맞다면 숙달되고 능숙해지고 보면 또 다를지도요.. 전 영화 악마를프라다를입는다 아주 인상적으로 봤어요. 그런식으로 찍소리 못하게 해주는건 어떨까요. 그만두더라도 그때가서. 그전까지는.. 스트레스 뭘로 푸실까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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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han
· 2달 전
80일 동안 혼자 많은 업무를 맡으면서 적응하려고 애써오신 것만으로도 정말 잘하고 계신 것 같아요. 실수도 하고 혼나기도 하면서 배우는 게 당연한 시기인데, 지금 너무 많은 걸 혼자 책임지고 계신 것 같아 걱정돼요. 특히 한 번 쓰러질 정도로 몸이 힘들었다면 일보다 건강을 먼저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노트에 하나씩 적어가며 익혀가는 지금의 방식 그대로 천천히 하셔도 괜찮아요. 오래 일하고 싶은 곳이라면 더더욱 무리해서 버티기보다는, 오래 버틸 수 있는 속도로 가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