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특성화고 다니다가 취업한 19살 학생입니다. 저는 관리팀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입사 동기도 없고 친한 분도 많이 없어서 너무 외로워요. 사수님도 저랑 5살 차이나셔서 대화하기 좀 힘들고 팀장님은 더더욱 힘들어요. 윗분들이 말씀 하실 때 궁금하지도 않은 얘기에 궁금한 척하고 웃기지도 않은데 웃어드리고 아무도 제 얘기는 안 궁금해하는 거 알아서 회사에서 말을 잘 안해요. 학교에서는 얘기하는 거 좋아하고 들어주는 친구들이 많아서 계속 얘기했는데 지금은 너무 달라요. 다들 막내라고 잘 챙겨주시는 건 감사한데.. 그냥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어요. 회사 생활이라는 거 원래 외롭고 우울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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