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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이렇게 아둥바둥 살 바에 죽는게 편할꺼같다.

좀 더 나은 근무 환경,급여등을 위해 퇴사를 했다. 사실 퇴사를 했었던 당시 다음 직장이 정해진건 아니였었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직무,환경,급여에 대한 직장이 금방 잡힐 줄 알았다. 그런데 생각보다 쉽지 않있다. 애초에 공고가 많이 올라 오지도 않을 뿐더러 올라와서 지원을 하더라도 연락이 없거나 연락이 와서 면접을 보더라도 채용되지 않았다. 그러면서 모아뒀던 돈을 거의 까먹었다. 이 생활이 길어질수록 점점 조급 해지는 마음에 생각도 없고 관심도 없던 곳에 이력서를 막 넣기 시작했다. 연봉을 좀 나추더라도 혹은 근무확경이 좀 척박하더라도 일단 일자리가 많이 없으니 감수해야지라는 생각이였던거같다. 그렇게 사실 몇 곳에서 일하라고 해서 근무를 하게 되었는데 막상 전 직장보다 만족스러운게 없다보니 오래 다니지 못하고 퇴사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 생활이 반복… 이제 나는 어디로 나아가야하는지 모르겠다. 무언가를 하기엔 망가진 몸,무너진 마음,피폐해진 정신을 가지고 뭘 할 용기가 나지 않는다. 이렇게 아둥바둥 살 바에 그냥 죽는게 최선이지 않을까

#조울 #불면 #트라우마 #두통 #대인관계 #불안 #의욕없음 #분노조절 #취업 #자살 #충동_폭력 #신체증상 #공황 #강박
kyu9212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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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승진 스트레스 ..

취직만 하면 끝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후배들은 치고 올라오고, 같이들어온사람들은 더 빨리, 멀리 잘 가는 것 같고 .. 저는 자신감 계속 떨어지고 승진 기회도 있었는데 *** 같이 놓쳤어요 그냥 제 선택이 ***같아요 당연히 맡았어야했는데 맡지않아서 매시간 후회가되네요 그래서 하루종일 좀 우울하고 기분이 안좋아요 직장때문에 제가 잘 선택만 했어도 .. 왜 ***같이 용기가 없었는지 모르겠네요 눈물이 자꾸 나요

#조언 #회사 #번아웃 #사회생활
리얼계란빵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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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다 하는 것도 제대로 못해요

대학원생입니다. 정말 해보고 싶었던 분야에 대학원을 오게 되었어요. 그런데 3년 전부터 맡았던 연구가 지지부진해면서 점점 나태해지고 회피하게 됩니다. 연구실에서는 언제부턴가 멍하니 있거나 딴짓하면서 시간을 허비하고 집에 가서 자책하는 게 일상이 되었어요. 항상 데드라인에 맞춰 급하게 일하고 이 때문에 성과가 안나고 연구 진전은 없고 다시 도망치는 게 1년 가까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성과가 안나오니 질책을 듣는 일이 잦아지고, 이 때문에 저 스스로도 연구에 확신이 없어졌어요. 직장 내 인간관계도 망가졌어요. 점점 말수가 줄고, 그러니까 점점 거리감이 생기고, 그 때문에 더 말을 안하게 되었어요. 하루 종일 묵언수행만 하는 일도 잦아졌어요. 번아웃을 탓하기엔 제가 스스로 노력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제가 뭘 하고 싶은지도 이제 잘 모르겠고, 이도저도 못하는 사람이 되어버렸어요. 요즘은 전부 관두고 싶다든지, 어디론가 멀리 떠나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아무도 없는 곳에서 혼자 살면 지금보단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서럽고 탓하고 싶은 게 많은데, 모든 일이 제 탓이니까 말도 못하고 속앓이만 하고 있어요.

#회사 #나태 #사회생활
류카KZ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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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넘힘들다

밥도 못쳐먹고 생리통때매 죽겟는데도 일하고…다음 업무 할 생각에 늘 불안에 사로잡혀있어야하고 내가 왜 이직업을 선택했지 진짜…다시 돌아가고싶다..1년은 채우고 나오ㅓ야할텐데 1년 되기전에 내가 반*** 되겟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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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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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퇴사하고 싶은게 모든눈에 보이나봐요

직원은 총 3명 병원 데스크로 일하고 있으며, 둘째입니다. 한달전에 둘째쌤이 퇴사하고 제가 둘째가 되었고, 새로운 쌤을 셋째라고 부르겠습니다. 첫째쌤은 일을 편한것만 할려고 하고 새로운쌤이 너무 맘에 들어 놀기만 하고 일도 안 가르칩니다. 저보고 교육 하래요.. 좀 가르치라면서 한번 짜증내더라구요.. 매일 저혼자 1.5~2인분 일할려니 화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년도 4-5월에 퇴사를 맘 먹었고 월급날 다가오면 생활비 계산하고 그랬는데 첫째쌤이 불안했는지 절대 퇴사하지말라고 퇴사한다고 말해도 자기가 못 하게 원장님께 말할거라고 퇴직금 안줄거라고 이상한 헛소리하네여 ^^

#직장내스트레스 #불면 #분노조절 #어지러움 #불안 #스트레스 #직장 #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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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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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고민이 있지

일하기는 싫고 . . . 불로소득

#이직 #퇴사 #사회생활 #번아웃 #눈치 #회사 #직장내따돌림 #직장상사
지나간세월에후횐없노라고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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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이 과한거 같아요

예전부터 작은 일이나 실수가 생기면 심장이 빨리 뛰어서 당장 해결하지않으면 불안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서랍 하나 잠그지않은게 불안해져서 퇴근하고 집인데 다시 출근을 한다던가, 아님 어떤걸 확인하기위해서 새벽출근을 한다는 식이요. 새벽출근때는 당장 확인하지 못한다는 사실에 불안해져서 그 전날밤부터 출근하는 옷으로 갈아입고 방문앞에 앉아서 쪽잠을 자기도 했구요. 최근에는 큰 실수를 하나 했는데 실수가 수습이 안된다는 불안에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먹은걸 다 토하고 이후에 일어난 작은일 하나에도 눈물이 나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게 단순히 걱정이 과한걸까요. 아님 도움을 구해야되는걸까요..

haruhana313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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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한다고했다가 번복해서 직급윽 사원으로 내려가래요

하도급주임으로 근무 중 퇴사를 한다고 했다가 번복했더니 고객사에서 책임감을 논하며 사원으로 절 내리라고했다고합니다 어제 그이야기를 도급사 소장에게듣고 전 결국 2월말로 퇴사하겠다고 하였습니다 팀원들은 위내용을 모르니 제게 많은 오해를 하고 무책임하다는 이야기를 자기들끼리 할거같아요 위 사실을 팀원들에게 솔직히 말하는게 나을까요?

힘내형님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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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계속 하는게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회사에서 2개월차에 실수한 일을 가지고 지금이 6개월차인데 아직도 아무것도 못 건들게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시 열심히 하려고 해도 아예 다 막아버리고 심지어 제가 한 일이 아닌데 누명까지 씌워가면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아예 없애버리는 중입니다... 이렇게 다 막아버리니까 너무 힘들고 죽어버리고싶어요 계속 일을 하는게 맞을까요....?

#눈치 #직장내따돌림 #사회생활 #회사 #직장상사
정월향1129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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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곳에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원래 과장님이랑 단 둘이 일하는데 어느날부터 갑자기 정색하시면서 말씀을 하시고 저랑 단 1초도 같이 있고싶지 않다는 듯 행동하시면서 계속 피하기만 하시는데 어떻게 대처해야될 지 모르겠어요. 잘못한 부분이 있냐고 여쭤봤는데도 그냥 없다고만 답하셔서 더 모르겠어요.... 아예 제가 일을 알아서 그만두기를 바라시는 것 같은데 같이 일하는 입장에서 너무 힘들어요... 전에 다른 선생님께서 원래 자기사람들한테 좀 막 대하는 것 같다고 말씀하셨을 때 괜찮을거라고 넘어갔던 제 잘못일까요....? 관계 개선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그냥 좀 숨막히는 분위기에서라도 벗어나고 싶어요... 같은 공간에 있을 때 숨을 아예 못 쉴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고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도 찾지를 못해서 너무 고민입니다....

#눈치 #사회생활 #직장상사 #회사
정월향1129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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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근무. 다제내성 감염의심 증상자 발생..격리소독 포기하시나요?퇴사?

다제내성 감염의심 및 증상자 발생됬는데 (현재는 진단명에 의심 단어 빠짐) 격리 소독 지켜야 한다 생각하거든요 근데 지금 원에서는 격리 의견 나올 때 화냈고, 퇴소하면 요양원 수익 까먹을까봐, 격리 소독 자체를 안해요. 보호자 눈치보고 단체활동 시킴 제가 맡은 단체활동에도 모시고 나오고요. 여러분이 직원이라면, 똑같이 격리 소독 포기하시나요? 결핵 의심자 발생해도 직원에게 숨깁니다 여터분이라면 퇴사하실까요..? 근데 저와 같은 분야 직업군들에게 물어봤더니 격리 소독하는곳 있고 안하는곳도 있네요. 격리 해도 의심자는 안 한다 현상도 꽤 있구요. 근데 저는 보건소 감염팀 일을 해봐서 용납이 잘 안돼요. 그리고 다른 요양원 이직을 시도한들 이런곳이 많을까봐 좀 걱정이에요. 지금 직장의 직원도 다른 요양원 대부분 격리 소독 안할거다 말하구요 (이전에 제가 일한 요양원은 코로나때는 격리 방역은했음) 지금 원에 그 어르신은.. 입소전에는 다제내성 의심자 진단이었고 입소동안 증상 있었고 병원 2주 치료하고 와서는 아예 다제내성 진단 딱 되심. 지금도 증상 있음. 일반적인 다제내성감염과 달리 알코올소독 안되고 락스만 소독되는데 그거조차 안함ㅜ.. 강제의무 벌금 규정도 없으니...

#눈치 #사회생활 #퇴사
누리누리꾼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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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스트레스로 잠이 오질 않네요

일에 열정이 식은건 아닌데 과했을까요? 과도한 업무로 인해 예민한 상태로 일하는 시간이 대부분인 매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인정도 따라오다 보니 더욱 증명하고 싶어 멈출 수가 없네요. 괜찮은줄 알았는데 쌓이고 있는게 요즘들어 느껴집니다. 트리거가 있는날엔 스트레스로 밤잠을 못이루며 고민하지만 퇴사와 이직은 자신이 없네요.. 단단하고 여유로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모든 직장인분들 오늘 하루 고생하셨습니다.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두통 #불면 #강박
굿나잇투유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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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의 지속적인 가스라팅과 괴롭힘, 제가 정말 틀린 걸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교육 과정을 모두 마치고 정식 채용되어 이제 사회생활을 시작한 사회초년생입니다. 어렵게 시작한 일인데, 담당자 한 사람의 지속적인 괴롭힘과 폭언 때문에 정신적으로 무너지고 있어 글을 써봅니다. ​"아픈 게 죄인가요?" 신체적 고통을 약점 잡는 담당자. ​얼마 전 지독한 감기 몸살에 걸려 정신이 몽롱할 정도로 아픈 날이 있었습니다. 폐를 끼칠까 봐 연신 죄송하다고 사과하며 연락을 드렸는데, 담당자는 걱정은커녕 "3주째 감기가 지속될 수 있는지 의문이다"라며 제가 꾀병을 부리는 것처럼 비아냥거렸습니다. 심지어 "복지관과 상의하겠다"며 마치 제가 큰 잘못이라도 저지른 양 협박성 카톡을 보내더군요. 아픈 와중에도 그 협박 때문에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가슴을 졸여야 했습니다. ​최근에는 발목이 너무 아파서 잠시 앉아 있었고, 눈치가 보여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습니다. 그런데 돌아온 담당자의 말은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발목 아프면 그냥 일 그만둬라." 최소한의 배려도 없이, 아픈 사람에게 소리를 지르며 퇴사를 종용하는 모습에 제가 사람이 아니라 소모품처럼 느껴져 너무 비참했습니다. ​사소한 실수도 "너 뭐 하는 짓이냐" 며 공격 ​일을 하다 보면 행정적인 실수를 할 수도 있는 건데, 이 담당자는 그걸 절대로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습니다. 근로 일지를 쓰다가 조금 실수를 한 적이 있는데, 그걸 보자마자 눈을 부라리며 소리를 지르더군요. "너 지금 뭐 하는 짓이야?" 누가 보면 제가 공금을 횡령하거나 엄청난 사고라도 친 줄 알 정도로 윽박지르는데, 그 압박감 때문에 손이 떨려서 일이 안 될 지경이었습니다. 평소 업무 중에도 "정리해야 하는데 왜 지* 이냐"는 식의 욕설은 일상이고, 제가 힘들어하면 "너를 각인***려고 " 일부러 나쁘게 말하는 거다"라는 궤변으로 폭언을 정당화합니다. ​더 소름 돋는 건 본인이 분명히 "빵"이라고 말해놓고, 나중에 확인하면 "내가 언제? 식빵이라고 했잖아. 왜 거짓말해?"라며 저를 거짓말쟁이로 몰아세우는 겁니다. 제가 제 기억력을 의심하게 만들고는, 당황하는 저를 보며 특유의 비꼬는 웃음으로 비웃는데 정말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입니다. ​교육생 시절부터 이 사람의 만행은 유명했습니다. 장난이라며 교육생을 UFC 기술로 바닥에 넘어뜨려 제압하질 않나, 자기보다 나이 많은 교육생의 머리를 볼펜으로 툭툭 때리며 모욕을 줬습니다. 개인적인 컵라면 심부름이나 사적인 안마를 는 건 이제 일도 아닙니다. ​​담당자는 제 부모님의 직업을 꼬치꼬치 캐묻고는 제 가정 환경까지 통제하려 합니다. 부모님이 맞벌이라 바쁘셔서 전화 받기 힘들다고 설명해도 "어머니가 전화 받을 수 있는데 왜 거짓말하냐"며 저를 몰아붙입니다. 담당자가 본인 편한 대로 부모님 연락처를 이용해 저를 압박하려는 게 뻔히 보여서 너무 무섭습니다.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 외로운 싸움. ​매일 날짜별로 녹음하고 기록을 남기며 버텼습니다. 하지만 담당자가 밖에서는 바른 사람인 척 포장을 잘 해놔서인지, 부모님께 고통을 호소해도 "네가 참아라", "사회생활은 원래 그런 거다"라는 말만 돌아옵니다. ​제가 가진 녹음본(욕설, 가스라이팅 정황 등)과 협박 카톡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데, 왜 저만 유별난 사람이 되어야 하는 걸까요? 저는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처음 당해보아서 이게 가스라이팅인지 구분이 안되네요

#직장인 #가스라이팅 #직장내괴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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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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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대화하고 싶어 비행기 안에서 듣고 있는데 너무 좋네요! 라는 어떤 유튜브 영상 댓글에 어디로 여행가시는데요? 라고 묻고 싶었다고 그리고 짜증나는 이 그지같은 생활 그만하고 싶어 좋은 학교 나오고 철밥통 회사다니면 뭐햐냐고 옛날의 내가 아닌데 건전하고 건강한 정신은 다 사라졌다고 맨날 이를 악물고 폭팔할것 같은데 참고.. 다른 내 또래들 다 놀기 바쁘고 열심히 사는것 같지도 않아 나는 왜 그래야되냐고 월급받은만큼만 일하고 싶어도 그러지도 못하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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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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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취업했는데 앞으로의 저에게 너무 불안해져요

안녕하세요 저는 늦게나마 취업한 20대 중반 여성입니다. 저는 현재 현장기술직으로 일하고 있는데 제가 일하면서 인수인계 받을때마다 숨이 막혀오고 앞으로의 저에게 너무 불안해서 일할때마다 번아웃온거마냥 무력해지고 힘들어집니다.. 이 증상 어떻게 하면 좋나요?

#회사 #번아웃 #사회생활
심리적중환자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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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사회생활을 너무 못해서 스트레스받아요

좋은게 좋은거라고 싫어도 웃으면서 넘기는 걸 못하겠어요 너무 감정기복이 심해서 제가 제 스스로가 한심하고 감정이 없어졌우면 좋겠어요 내일 출근인데 너어어무 가기 싫어져요•••

#사회생활
후후후추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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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남은1달반의 수습기간동안어떻게일하고 매니저님에게사과를 드려야할까요?

안녕하세요?저는 백화점 신발 매장에서 1개월 반째 수습사원(3개월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는 05년생 남자입니다. 제가 오늘 출근을 해서 매니저님에게 조심스럽게 3월에 그날 제가 병원을 가야해서 휴무일 변경을 요청하였습니다.(사실은 그날 제가 좋아하는 야구팀 선예매권 모집을 그날 선착순으로 모집을 해서 그거 신청할려고 쉴려고 했습니다.)그런데 매니저님은 "진짜냐?왜 저번에는 친구와의 약속이라고 하면서 지금은 왜 병원이냐?어디가 아프냐?"라고 물어보셨고 저는 "무릎에 혹이 있어서 그날 병원을 가야한다"라고 말을 했습니다.그러자 매니저님은 "증거를 보여줘라."라고 해서 저는 병원앱을 켜서 예약한 증거를 보여주었습니다.예약은 오늘 했습니다.그런데 매니저님이 제 핸드폰을 보시더니 "나를 무슨 ***로 아냐?방금 예약한 것 아니냐?너가 그날 쉬어 버리면 다른 직원 휴무를 돌릴 수가 없다.행사 때문에 5일 연달아서 다같이 일해야 하는데 너가 그날 쉬어버리면 너가 수습사원이라서 먼저 7시에 퇴근하기 때문에 2명에서 근무를 할 수가 없다.거짓말 아니냐?"라고 화를 내셨습니다.그래서 저는 "그러면 병원 예약을 바꿔보겠습니다.늦게 말해서 죄송합니다.2주전에는 몰랐습니다.지금 알았습니다."라고 사과드렸습니다. 매니저님이 화가 많이 나셨는지 "너 그냥 지금 퇴근해라.어처피 행사날은 행사 때문에 풀근무를 해야하니까 지금 보내주겠다.너 때문에 머리가 아파서 너랑 오늘은 같이 일을 못하겠다.그리고 내일부터는 9시까지 나와서 도와주지 말고 10시부터 7시까지 나와라."라는 말과 함께 담배를 피러 가셨습니다.저는 매니저님이 가시기 직전에 "죄송합니다.다음부터는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매니저님은 "아니다.그것 때문에 화가 난 것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제가 매니저님과 2월부터 같이 일했고 그 전 매니저님은 인사이동으로 인해 다른 지점으로 이동했습니다.지금 매니저님은 잔소리가 너무 많습니다.(늦지도 않았고 30분 일찍 출근했는데 출근할 때 뛰어와라,창고 갔다올 때도 뛰어갔다와라,손님응대할 때 말투가 이상하니 말투를 좀 고쳐라 등의 잔소리를 매일 합니다.) 제가 남은 1달반의 수습기간동안 어떻게 일하고 매니저님에게 사과를 드려야 화가 풀리실까요? 그리고 수습기간 이후에 잘리지는 않을까요?이미지 변신을 하고싶은데 가능할까요?저는 매장에서 정규직이 되고 싶습니다.정규직이 되는 방법 알려주세요.

#매니저님 #화해 #직장 #인간관계 #사죄
이상준님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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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가 가벼운 농담에도 무반응이고 진지하게 말하면 무섭대요 난 평범하게 대한 건데

직장에서 아재 개그나 재밌는 농담을 할 때 내가 너무 반응이 없나 봐요 평범하게 대한다고 한 건데 진지하게 말하면 무섭다고 고등학생 시절엔 나에게 다가오지 말라고 차갑게 대한 게 습관이 된 건가??? 직장 동료 분이 반응 좀 해보라고 난감해 하시던데 제가 더 난감해요 반응을 어떻게 하는 건지 진짜 모르겠어요 (요양원 에서 근무함) 2년 정도 일했는데 다른 선생님보다 책임지는 게 많아서 그런지 번 아웃이 빨리 온 것 같아요 어르신께 폭언을 들어서 기분 안 좋을 때 일부러 락스 청소 할 때 남들 보다 많이 쓰긴 해요(자체 락스 요정임) 락스 향에 중독 되었나? 가끔 가다 생각 나더리고요 (락스 향을)맡을 때엔 기분이 좀 나아져요(나쁘지 않은 냄새인데 다들 싫어해) 다쳤을 땐 "아 상처 났네." 가 끝이고요 근무 할 때엔 원인 모를 피부 병에 걸리는 일도 있어요 밀가루 최대한 자제하는데도요 작년 초까지 해서 정신의학과 1년 다녔었어요 더 다니고 싶은데 부모님께 혼나서 최대한 안 가려고 하는데 또 가면 진짜 심하게 혼날 것 같거든요 잔소리 최대한 안 들으면서 사는 게 최고니까요 약은 충동억제제 수면제 2가지 랑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 복용 했었습니다 (추가로 불면 시 수면제도 먹었었고) 평일 만이라도 혼자 주말을 보내면서 우울을 달래고 있어요 나 홀로 서울 여행이나 대형 쇼핑몰에 놀러 가면 너무 좋은데 중간에 부모님 전화 오면 나 홀로 여행은 끝나지만요 +요양원 근무 1년 만에 주말 리더가 되어 일요일 저녁만 되면 불안감이 밀려와요 낼 선생님들 업무 지정해드려야 되는데 (경관 도뇨관 앞치마) 어르신께서 갑자기 아프시면 어떡하지?? (지휘해서 위기 대처가 부담스러움) 일요일 서류 제대로 꼼꼼히 검사해야되고 어르신 제제 같은 중요한 것도 내가 판단해야 되고 일요일 팀원이 실수 하면 내가 혼나고 제대로 지적 안해서 아침 출근해서 아침 조회도 해야 되네 아 정말 주말이 너무 싫어요

프리즈마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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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과도한 업무량과 상사와의 마찰로 우울합니다

계약직으로 근무하다가 좋은 기회로 정규직으로 전환 되었습니다 정규직 전환되고 3개월정도 지났는데요 그러던 중 팀에 주요 시니어들이 퇴사하며 팀에 사람이 부족해졌습니다 저는 이 업무를 했던 경험이 없어서 신입과 다름없는데요 여러 거대 프로젝트를 맡게 되어 업무량이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거대 프로젝트 관리 외에도 계속 새로운 업무를 창출하라는 팀장의 압박이 지속적으로 들어왔고 해야하는일이 너무 많아 매일 12시~새벽1시까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야할게 너무 많다보니 놓치는 업무가 많았고, 하나를 깊게 팔 여유가 없습니다 회의시간에 제가 낸 보고서에서 매번 지적을 당하고 팀회의 시간이 청문회가 된 느낌입니다 쏟아붓는 시간은 많은데, 돌아오는건 지적뿐이고 더 해야한다는 압박 심지어 제가 진행하던 여러 업무를 재배정 했는데, 이 과정에서 너가 못하니 다른사람 준다는 식으로 온전한 과정이 아니였습니다 물론 저도 제 일이 많고 힘드니 업무 재배정을 해주는게 감사하죠 하지만 그 과정에서 감정적으로 좋지 못한 경험을 했습니다 이제는 팀장한테 보고할때마다 횡설수설 하게되고 말도 더듬게되어요 어떤 피드백이 올지 무섭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자존감이 너무 무너진것같아요 일하면서 울고 잠자기전에 울고 그냥 세상에서 사라지고싶어요 그와중에 일은 계속 하루에 12시간 이상 하고있으니 숨이 막힙니다 제가 그저 신입이라 적응을 못하는걸까요? 이와중에 팀장은 업무시간이 긴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오히려 이렇게 압박을 주면서 일하게 하는것을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다른 팀 팀장님이 제가 단기간에 많이 실력이 성장했다는 얘기를 했는데, 이 얘기를 하면서 본인이 많이 푸쉬를 했기 때문에 큰거다, 앞으로도 더 몰아붙이겠다고 말했습니다 팀장 본인도 워커홀릭이라 계속 새 과제를 하는걸 즐거워하고, 저와 비슷하게 새벽까지 야근하고 주말에도 일합니다 그리고 연차쓰는것도 싫어하시는 눈치구요 실 내에서 이렇게 일하는건 저희팀밖에 없습니다... 저는 제 삶을 사는게 중요한 사람인데 회사생활만 온종일 하고있으니 괴로워요 업무 실력은 성장했을진 몰라도, 제 마음은 지옥에 가있는데요.. 어떻게 해쳐나가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힘들게 정규직 전환을 했는데... 그냥 그만두고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팀장과 어떻게 얘기 해보면 좋을까요...

#번아웃 #직장상사
라면땅123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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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2년의 방황, 30대인데 커리어도 직장도 없어서 인생살 의욕이 잘 안납니다

제가 우울증상으로 30대에 2년의 시간을 허비했어요. 지나가면 사람들 얼굴도 보기싫고 눈도 안마주치고 싶고, 나란 사람이 쓸모없는 사람이라고 느껴집니다. 왜곡된 시선이라고 방금 마인카페 상담받고 적는건데 죄송하게도 상담사분 내용이 하나도 도움이 안된거같아요. 다시 취준하려고 돈을 모아야하는데 내 정신을 위해 돈을 쓴 상황에 차라리 병원을 갈걸 하고 답답한 마음입니다. 처음 상담사분 선택했을땐 너무 마음이 편했는데 몇천원 아끼니깐 더 안좋아진거 같아요.. 안좋게 쓰고만 싶진 않은데 너무 마음이 답답해서 커뮤에 글 올립니다. 아무튼 제가 취직도 잘 안되고 회사만 가면 이직하고, 모아둔돈도 없고 나중엔 결혼은 할수 있을까 싶고 세상에 대한 살맛이 안나는거 같아요. 회사에 가면 신입분들이랑 같은 처지인데 저는 사회생활로 치면 6,7년 늦었다고 생각하니 비교당할 생각이나 스스로가 못나보일거 같아 너무 힘들어요. 더군다다 집안 경제사정도 힘들어져서 이런 험악한 세상 어떻게 살까 싶은데 제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할까요. 진짜 마인드카페에서 상담사분이랑 잘 안맞게 상담되니 이 카페조차 신뢰가 안가지는데 그렇다고 돈을 계속 쓸쑤 있는 입장도 아니고 답답한 마음에 다른 전문가 분들의 첨언 및 도움을 청하*** 글 올려봅니다.. 어떤 마음가짐을 갖고 살면 좋을지 전문가 분들께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

#커리어 #취업 #방황 #우울증
Stars1023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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