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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지방으로 내려가 용접이냐 수도권에서의 자동차정비냐

제가 장롱면허여서 자동차정비 일을 접어야하나 고민 중 입니다 타이어매장에서 1년을 일하다가 장롱면허 문제로 그만두었는데 운전학원에 다닐 바에는 차라리 용접자격증도 있겠다 용접학원에서 용접연습 하는게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됍니다 그리고 자동차 정비 일 특성상 사람을 대하는 일이고 제가 말재주가 없어서 타이어매장에서 일했을 때 고객하고의 이야기는 돼도록이면 피했습니다 거기에 최근에는 대인기피증과 불안증이 심해지기도 했고 그래서 사람 얼굴 볼일 없는 지방공장에 취업해서 용접을 하려고 하나 근데 막상 지방에서 일을 하려면 운전학원에 가서 장롱면허 탈출해야하는건 똑같고 또 예전에 용접보조로 일했을 당시 일이 너무 힘들어서 고생을 많이 했고 용접보조를 그만둔 후 다시는 용접 일 안하려 했는데 지금은 이도저도 아닌 상황이 돼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일용직 알바나 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알바만 할 수 없으니 빨리 진로문제를 해결하고 싶습니다 근데 도대체가 답이 나오지를 않습니다 용접학원에서 용접자격증 살리고 운전학원에서 장롱면허 탈출하기 와 장롱면허만 탈출하기로 지금 너무 크게 방황하고 있습니다 둘다 체력을 필요로 하는 일이라 자전거타기도 하는 등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기초적인 준비를 하고 있는데 방향을 어디에 둘지가 문제입니다 제발 저 좀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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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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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방향

고2인데 앞으로 인생방향을 못잡겠어요 이미 공부도 놀대로 놨고 다른거 준비하는 것도 없고 공부 안하는 동안 논 것도 아니고 우울하게 누워서 폰만 봤어요 그리고 오늘 중간고사 봤는데 결국 5가 떠버렸어요 빠질 길도 없어서 공부가 답인데 어떡해요? 모든 면에서 제가 너무 부족한 사람같아요 대학은 꼭 가야겠는데 5가 뜰 정도면 어떡하죠 중학교때까진 제가 이정도일 줄은 몰랐어요

괜찮아니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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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취업 회피할래

언제까지 그러고살래? 자격증도 만료되서새로 해야하고 취직압박은들어오고 공기업가라고 난리고 자소서는 안써지고 경력도없고 이렇다할 알바도없고 자격증이라도 따야가능성이 있을것같은데. 언제까지 벌벌떨래 다들 다 그렇게 취직했을텐데... 새벽마다 울면 뭐하냐.. 안하는데.. 언제까지 짐될래.. 이제 4년째다.. 고민이다.. 아빠말처럼 1-2년 준비해서 공기업or공무원할지 상담했을때처럼 사무직 경리로 갈지 사무보조로 갈지 올해안에 취직해야.. 되는데... 진짜 저는 왜이럴까요? 20살때만해도 멋있게 직장다니고있을줄알았는데 ... 너무한심하고 도망치는 내가 너무 싫다.

#조언 #취준생 #진로고민 #취준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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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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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희망이 없는 것 같아요.

취업이 너무 힘드네요. 서류 합격률도 안 좋고 면접 봐도 채용 안 해주시고 전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미래가 걱정되고 희망도 없는 것 같아요

정착하고싶은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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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 느껴져요

올해 스무살이 되어 고등학교를 졸업 했습니다. 졸업하자마자 취업을 해서 지금 정확히 두달 차 신입이 되었습니다. 때려치고 싶습니다. 회사 전체적인 분위기는 체계가 없습니다. 주먹구구 회사로 일단 일을 던져줍니다. 전년도나 전전년도 내용을 찾아서 작성하면 대리가 전체적으로 갈아엎어버리고요. 그 뒤로는 총괄 이사가 뒤집고, 부사장이 뒤집고, 대표가 뒤집고, 마지막으로 대리가 또 뒤집습니다. 이런식으로 업무를 해나가는 편이고요. 인수인계 및 사수가 없습니다. 검토를 위한 질문도, 모르겠어서 던지는 질문도 할 수 없습니다. 대리가 안 읽거나 읽고 무시해버리더라고요. 답을 해주더라도 일부만 답하거나 자기도 모르겠다고 합니다. 일도 마감 직전에 몰아줘서 야근이 일상이고요. 여태 정시퇴근 2번 해봤습니다. 야근 수당은 당연히 없습니다. 인턴은 정시 퇴근하라는데 분위기상 못 합니다. 정직원으로 바뀌면 더 굴려지겠죠. 대리는 노트북으로 노래를 틀어놓고 제게 질문을 던집니다. 답하면 안 들린다고 한 음절 꺼낼 때마다 잘라요. 모두가 보는 앞에서 꾸증을 듣는 것도, 단톡에서 혼이 나는 것도 감내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너무 창피합니다. 여기에 총괄이사는 이름 하나 제대로 못 외워서 야 너, 또는 이름을 바꿔서 부릅니다. 안 웃으면 왜 안 웃냐며 웃으라고 하고요. 싱글싱글 웃으면 또 웃어? 웃겨? 이럽니다. 사막에서 피는 꽃이 이쁘지 온실에서 피는 꽃이 뭐 이쁘냐~ 이러면서 힘들어도 계속 다니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가스라이팅이네 싶었는데 이쯤 되니까 또 맞는 말 같고요. 이 외에도 자잘자잘한 일들이 많습니다. 인턴기간까지만 다니고 퇴사하고 싶은데 주위 눈치가 너무 보여서 고민입니다. 퇴사하는 게 처음이 아니라서 더더욱. 대학도 가고 싶고 알바도 해보고 싶고 기술도 배우고 싶습니다. 지금 나이대에 하고 싶은 걸 하고 싶은데 못 하겠습니다. 미래가 너무 불안하고 무서워요. 대학도 좋은 곳으로 못 갈테고, 학과도 제대로 정해진 게 없고 그렇습니다. 젊다고 괜찮다고 하는데 정말 괜찮은 건지도 모르겠고 저는 그냥 내가 하고 싶은 거, 배우고 싶은 거,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싶을 뿐인데 부모님 눈에는 그저 방황으로 보이는 것 같아 말도 못 꺼내겠습니다. 다들 이러고 사는 걸까요? 안 힘든데 막상 누군가 괜찮냐고 물어보면 눈물부터 납니다. 왜 우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흘러요. 아무것도 안 느껴지고 하나도 모르겠어요. 그냥 다니면 되는데 왜 그걸 못 하는지. 그냥 하고 싶은 걸 못해서 핑계거리를 찾는 건지. 뭘 고민하는 건지 조차도 모르겠습니다. 멀리 떠나고 싶어요. 아니면 계속 자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너무 유난인 걸까요.

#조언 #직장인 #방황 #진로 #퇴사
skwowjsh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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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인생이 참 더럽게 안풀리네요

몇 줄로 다 적기 복잡할만큼 인생이 꼬였고 안 풀리네요. 안풀린지 8개월이 넘었는데, 평생 안풀릴 것 같네요. 전 안될놈이니까요.

#이직
Toothless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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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고민돼요..

안녕하세요. 요즘 여러 문제가 한꺼번에 겹쳐서 너무 막막해서 글 올립니다. 저는 최근 새 직장에 들어간 지 얼마 안 됐습니다. 개인적인 이유로 올해 8월~10월 사이에 주택담보대출 심사/실행 일정이 있어서, 가능하면 지금 직장을 유지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당장 그만두기는 어려운 편입니다. 그런데 직장 적응이 생각보다 너무 어렵습니다. 업무가 단순한 보조 수준이 아니라 일정 관리, 응대, 행정 처리, 확인이 필요한 일들이 섞여 있는데, 전체 흐름을 제대로 배운 상태가 아니라서 매일 뭘 먼저 해야 하는지부터 헷갈립니다. 특히 한 달 단위로 돌아가는 업무 사이클이 있는 것 같은데, 제가 아직 그 구조를 잘 몰라서 뭘 빼먹었을까 계속 불안합니다. 퇴근하고 나서도 오늘 못 한 일, 놓친 일이 계속 떠오르고 잠도 잘 안 옵니다. 원팀이라 저혼자 책임을 지고있는 형태이다보니.. 안그래도 실수투성이임에도 완벽주의인데..ㅠ 출퇴근도 왕복 3시간 가까이 걸려서 체력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집에 오면 거의 씻고 자는 수준인데, 이 상태로 몇 달을 더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일주일만에 불면증 증상도 생겼구요. 업무가 제 장기적인 커리어 방향과도 완전히 맞는 느낌은 아니라 더 흔들리는것도 있어요.. 회사 규모도 작고, 수습기간에 급여도 90% 지급 구조라 심리적으로 더 불안합니다. 아직 초반이라 많이 물어보며 배우는 중인데, 계속 질문하는 것도 눈치 보이고, 한 달 뒤에도 이 정도면 정말 이 일이 안 맞는 건가 싶습니다. 반대로 지금은 입사 초반이라 누구라도 힘든 건가 싶어서 헷갈립니다. 여기에 집에서는 남편과의 대화도 힘듭니다. 제가 회사가 너무 어렵고 힘들다고 말하면, 남편은 “그래도 다닐 만하냐”, “오래 다니는 게 좋다”, “그만둘 거냐” 식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당장 퇴사 선언을 하는 게 아니라 그냥 너무 힘들다고 말하는 건데, 자꾸 결론을 내리거나 판단하는 식으로 받아들여져서 집에서도 편히 털어놓기가 어렵습니다. 퇴근 후에는 기운이 없어서 조금만 말이 섞여도 잔소리나 지적처럼 들릴 때도 많고, 그러면 더 예민해집니다. 결국 제 고민은 이렇습니다. 지금 직장은 대출 때문에 당장은 버텨야 하는 상황인데, 이 정도 적응 불안과 압박감은 초반이라 원래 겪는 건지, 아니면 업무가 정말 안 맞는 신호인지 궁금합니다. 입사 초반에 계속 많이 물어보고 버벅이는 게 정상 범위인지, 한 달 정도 지나면 좀 나아지는지 궁금합니다. 대출 심사/실행 전까지 재직을 유지해야 할 때, 멘탈이 무너지지 않게 버티는 방법이 있을까요? 남편에게는 어떻게 말해야 “퇴사하겠다”는 뜻이 아니라 “지금 너무 힘들다”는 뜻으로 전달될까요? 이런 상태면 상담이나 정신건강의학과 도움을 받아보는 게 맞을까요? 지금은 “이직하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버티고 있는데, 반대로 그 생각 때문에 더 갇힌 느낌도 듭니다. 전문가분들 답변주시면 참고하고 상담신청하겠습니다.

낭랑30대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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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아프다고 해고 당하고 괴롭힘 당하는데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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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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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정신과에서

매번 갈때마다 제 상태가 다른 것 같은데 그대로 말해도 되나요...? 감정 쏟아 붓는 것 밖에 안되는 것 같은데... 지난 번엔 직장 문제였다가 이번에 갈땐 친구 관계 문제 다음엔 다른 문제로 얘기하면 너무 두서없어서 의사 입장에선 곤란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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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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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힘들어요

학업 스트레스랑 가족 때문에 최근에 ㅈㅎ도 했었고 ㅈㅅ생각 많이 들어요. 그냥 다 무시하는게 나을까요?

또또또또가스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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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없는 것 같아요

벌써 퇴사한지 2달이 다 되어가네요 몇번 최종합격했는데, 다 조건이나 이런거 생각해서 안했더니 이제와 후회가 되어 미치겠네요. 너무 제가 한심하게 느껴지는 저녁입니다...

코끼리는코가길어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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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얼마나 열심히 살아야하는데

오늘 아웃소싱 공장면접 보러 갔더니 면접관이 저 보고 더 열심히 살지 그랬냐 했습니다 이 말을 듣고나니 제가 얼마나 더 열심히 살아야했는지 진짜 의문입니다 8살때 부터 우울증.ADHD.수면장애 등을 앓고 있어서 이것들을 극복하려고 운동도 꾸준히 하고 정신과 약도 먹고있고 거기에 20살 부터 23살까지 자격증을 7개를 취득했으며 24살 때 용접공장에서 3개월.자전거배달과 물류센터 알바 6개월.의자공장 알바 2개월.지난해 부터 올해 2월달까지 1년을 일했고 그리고 이번달 2주간 물류센터에서 일용직으로 일한적이 있음에도 더 열심히 살지 그랬냐 라는 말을 들으니 기분이 더럽습니다 제가 가뜩이나 공익판정 받아서 취업이 안돼는 마당에 경력을 어떻해 쌓으라는건지 그리고 저는 24살때 산업체였기도 한 용접공장을 그만두었는데 그 이유가 그만두기 3일 전에 저는 이미 우울증이 심하게 악화돼던 상태였고 거기에 회사선배의 막말로 인해 제 스스로 삶을 마감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X살을 하지못했고 퇴사로 결정을 바꿨습니다 취업이 안돼는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체력단련과 일용직알바와 자전거 배달등을 꾸준히 해서 저의 부족한 부분들(저질체력.우울증.집중력부족 등)을 극복하려고 노력했고 그 결과 타이어매장에서 공황장애 및 장롱면허 문제로 그만두기는 했지만 1년간 일한 경력이 생겼는데 더 열심히 살지 그랬냐 라는 소리를 들으니 욕이 나옵니다 진짜 너무 화가 납니다 제 예전에 타이어매장에 일했을 당시 팀장님이 저에게 넌 우울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력 많이 하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라고 칭찬해줬던 기억이 있습니다 근데 오늘 그 면접관이 했던 말을 떠오르니 제 스스로에 대해 회의감이 생깁니다 심지어 저를 자를려고 했던 타이어매장의 사장님 조차도 저의 노력과 성실함 그리고 느렸지만 크게 성장한 저한테 제가 퇴사하는걸 말리기도 했는데 도대체가 제가 어떻해 살아야했는지 의문입니다

#면접 #면접관 #분노 #회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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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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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사회로 나가기 힘든 34세 신입 남자의 조울증과 사회불안증

저는 별 볼일 없는 34세, 93년생 입니다. 지방 4년제 낮은 학점으로 졸업해서 뭘 이룬것도 없고 알바 몇번했던 경험밖에 없습니다. 제 조울증과 사회불안증을 대학교 다니면서 처음 정신과를 다니기 시작해서 지금 10년정도 다니면서 약을 처방받으면서 먹고 있습니다. 몇년전까지만해도 알바정도는 나갈수 있을 정도였는데 지금은 사회불안증이 심해진건지 알바조차 하기가 힘듭니다. 괜히 실수할것같고 나이만 먹고 이런것도 못하는것 같은 기분도 들고 이런걸 미리 생각하게 되서 찾기도 힘듭니다. 이젠 알***다는 직장을 가져야하는데 이것또한 무섭습니다. 가서 어리버리하고 했던말 또하고 회사에 짐만될것 같다는 생각이 가득차서 지원해서 면접이 잡혀도 못나간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 작업물이나 제 포트폴리오에 대한 자신감도 없습니다. ai컨텐츠 제작을 하려고하는데 제가 만든게 스스로 맘에 차지도 않고 회사에 취업해서도 제가 회사가 원하는만큼 제작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너무 힘듭니다. 제가 너무 쓸모없는 사람처럼 생각이 듭니다.

#조언 #취준생 #진로고민
열두시십분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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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전하기 너무 어려워요

사회에 내가 필요할 일이 없어보이는데 뭐해먹고 살지

Alt44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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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진로 고민

안녕하세요. 중3 학생입니다. - 제가 보기엔 아닌 것 같지만 주변에서 그림 잘 그린다는 말을 많이 들어왔고, 저 또한 캐릭터 그리는 걸 좋아했기에 꿈으로 삼아왔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고 싶었어요. 그래서 꿈에 한걸음이라도 다가가보자 해서 올해 초부터 3달 간 미술학원 예고입시반을 다녔었습니다. 하지만 금방 지쳐 그만 두었어요.. 내가 그림을 좋아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생기더라고요. 선생님들이 피드백해주실 때 마다 위축됐었습니다.. 갈수록 선 하나만 그어도 내가 틀린 것 같았어요. 돌아오는 건 거의 칭찬 뿐이었지만 저는 칭찬을 들어도 그 칭찬을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그만두었어요. — 그래서 고등학교 올라가서 미대 입시를 하거나 아예 다른 진로를 정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막막하더라고요.. 중학교 성적은 높은 편 입니다. 그치만 중학교에서 잘했다고 고등학교 가서 잘한다는 법이 없잖아요..? 내용도 많이 어려워지고 단순 암기만으로는 풀 수 없을지도 모르는데.. (+일반고 진학 예정입니다) 그래서 성적 기반으로 생각해***는 못하겠고 내가 잘하는게 그림 말고 뭐가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 저는 좋아하는 걸 하며 살아가야할까요 잘하는 걸 찾아봐야 할까요? 맨날 입으로만 한다고 하고 안하는 일들이 수두룩해요. 무계획적이고 주변환경에 영향도 잘 받고 잘 흔들려요.. 비슷한 고민이 있으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조언/위로 등 부탁드립니다🙇🏻‍♀️

#그림 #중학생 #조언 #미술 #진로고민 #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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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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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제 진로 때문에 엄마랑 자꾸 싸워요

저는 14년생인 여학생입니다.어렸을때부터 음악을 좋아하다못해 사랑하고 춤추는 것도 좋아했어요.그래서 자연스레 아이돌 가수의 꿈을 키워왔습니다.하지만 엄마께서 공부를 저에게 너무나 많이 줘 말할 틈도 없이 숨돌리느라 바빴습니다.중학교 가기 전 더 이상 늦으면 안 되겠다 싶어 엄마에게 말했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그게 말이 되는 소리냐며 도리어 화를 내셨어요..물론 아이돌이란 직업이 엄마 말대로 불안정하고 위험한 직업인건 저도 잘 압니다 하지만 제 마음속엔 그 음악소리와 조명이 있는 무대에 설 날을 기다리고 있어요..정말 제가 허튼소리를 하는 걸까요…?

#고민 #진로 #아이돌 #우울 #초등학생
yewantmood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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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하면서 할 수 있는 일

혹시 재택근무 하면서 할 수 있는 일 뭐있을까요? 불법×××(편집, 포토샵 말고 다른거)

#일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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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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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미래

공부도 너무 안되고 모르겠고 좋아하는거나 잘하는것도 없고 나중에 뭐하고 살지 모르겠고 엄마는 초6때 돌아가시고 아빠랑은 대화도 안통하고 너무 짜증나요 친구도 별로 없고 꾸미는법도 모르겠고 공부라도 맘 잡고 하고싶은데 뭔가 무기력하고 제가 일단 문제에요 학원을 네개나 다니는데 다 숙제도 안해가고 돈만 낭비하는거같아요 학원안다니면 집에서 공부도 안하고 그냥 먹고 누워서 폰만 봐요 아빠 회사가고 텅빈 집이 뭔가 좀 그래요 언제부턴지 모르겠는데 어느순간 결핍이 생긴거같아요 일상이 불안정하고 외로워요 대학못가면 일단 사람도 잘 안만날거같고 방황하고 망가질거같아요 앞으로 어떡해요? 공부할 의지가 안생겨요 진짜 어떡해요

괜찮아니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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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커간다는 건 뭘까

사회의 쓰레기가 되는 것..?

wpppp1111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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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동기가 안생겨요

개인적인 관심사 따라 올해 편입을 했어요. 예체능 실습 전공이랑 병행해서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중경외시 라인에 최초합을 했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도 훨씬 더 답답해서 그 무엇도 열심히 살 동기가 되어주지 못하는 것 같아요 솔직히 다음날 길을 건너다 차에 치여 죽게 된다 해도 그 어떠한 후회도 미련도 남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 당장 과제 마감일은 다가오고 있고 빨리 진행을 해야 하는데..위기감이 하나도 안느껴지고 가만히 멈춰 서 있게만 되네요 전 어떻게 해야될까요 이제

#대학 #전공 #무덤덤 #우울
부우우우우우우우우담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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