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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진로를 향해 가는게 어려워요

안녕하세요 중1 학생입니다 저는 지금 배구선수를 목표로 열심히 운동하고 동아리도 들어가고 늘 매일 연습만 주구장창 합니다. 제 친구는 지금 사격으로 국가 대표가 되었고 저희 반에만 학생선수가 3명이나 있습니다. 다 학원을 다니고 데려다줄 부모님이 있는데 저는 가정형편도 그리 좋지 않아 운동을 하기 위해 학원을 다니는것과 만약 다닌다 해도 갈수 있는거리가 최소 1시간 30분입니다 부모님도 아 진로를 반대하셨고 선생님들다 다 늦었다라고 말씀하셨어요 저도 점점 안된다는게 느껴지고 너무 슬픈데 점점 저는 다른 친구들과 비교되는거 같고 실력도 안늘고 있고 점점 진로를 향해 갈수있는 시간도 방법도 사라지니 이제는 뭘 해도 안될거 같다라는 생각 밖에 안들어요 부모님께도 배구가 아니더라도 나는 내 장점을 살려서 운동을 하고 싶다 했지만 세상은 냉정하다면서 너는 안된다는 말만 주셨습니다 저도 부모님의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저는 배구선수라는 목표를 달성하고 싶어요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뭘 해야하지도 모르겠고 이제는 다 버리고 쉬고싶다는 생각도 들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중1학생 #슬픔 #운동 #배구선수 #진로
우동킬러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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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에 푹 빠지는건 어떤 느낌일까

살아가면서 첫사랑이라던지 덕질이라던지 푹 빠지는게 한번쯤 생기다고들 했었는데, 저는 살면서 그정도로 뭔가에 좋아해본 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저 힘들어보이면 딱히? 하는 생각이였거든요. 하지만 중학교에 입학하고 친구들과 많은 대화를 해보다보니 제가 너무 다른 세상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더라고요. 덕질이던 연애던 취미던 무언가를 보여주는 사람들을 볼때마다 애정어린 그 모습이 정말 빛나고 좋아보였어요. 저도 저로 그렇게 만들어줄 계기나 일들이 있지는 않을까 은근히 기대하는 날도 많았구요. 진로도 더 쉽게 찾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몇년이 흘러도 변함없는 걸 보면 제 심장은 식은게 아니라 처음부터 반송장도 아니고 죽어있던 놈이였나 봅니다. 어떻게 하면 뭐라도 푹빠져서 즐거운 날들을 보낼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제 꿈을 찾을 수 있을까요? 이대로 가다간 정말 얼음이 되어버려서 생을 마감할지도 모르겠어요. 남들이 좋아하는거라도 따라해보는게 좋을까요?

#열정 #진로 #취미 #덕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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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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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이 꿈인데.

저는 중학교 3학년 곧 고등학교에 들어갈 여중생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아이돌이 꿈이였어요. 그래서 춤 연습도 하고 오디션 준비도 하는데, 가끔은 제가 정말 데뷔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연습할 때는 너무 재밌고 ‘이게 내가 하고 싶은 일이다’라는 확신이 드는데, 막상 현실을 생각하면 경쟁도 너무 치열하고 잘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자신감이 떨어져요. 시험 기간에도 춤 연습이 하고 싶고, 공부를 하고 있으면 괜히 뒤처지는 것 같고, 반대로 연습을 하면 ‘내가 지금 이래도 되나’ 하는 불안감도 들어요. 또 SNS를 보면 또래 연습생이 너무 잘해서 자꾸 비교하게 되고요. 그런데 부모님은 아이돌이란 꿈은 앞은 화려하고 행복해 보이지만, 뒤는 반복되는 연습과 꾸준한 관리, 인생의 절반을 투자해야 하는 시간, 악플을 받을 때의 자존감이 떨어지는 날이 많다고 반대하시고 근데 부모님 말도 맞는 건 아는데 아이돌이란 큰 꿈을 포기가 안 돼요 이 꿈을 이루고 싶은 마음이 더 커요. 이런 고민들 때문에 잠도 설치고 집중도 안 되고 그러는 날이 많아요

#자신감 #꿈 #아이돌 #연습 #경쟁
KSOMZ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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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대해서 너무 불확실하고 불안해요

저는 고등학교 1학년입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별 생각 없이 살았고 고등학생이 된다고 크게 변할 거라고 생각하진 않았어요 근데 막상 고등학교에 올라오니 꿈을 가진 친구들이 많고 그게 멋져보였어요 그래서 저도 꿈을 찾는 중인데 일단 뭐가 됐든 서울에 있는 대학교를 가면 잘 살 가능성이 높은 건 사실이잖아요? 공부를 해보려 했는데 저랑 적성에 별로 맞는 것 같지도 않고 좀 성적 잘 나오는 과목도 딱히 엄청난 재능은 아닌 것 같아요 제가 원래 체육을 좋아하고 잘하는 편이라서 체대입시를 해볼까 했는데 생각해보면 또 그정도 재능은 아닌 것 같아서 도전하기도 두렵고요 근데 또 하고는 싶어요 그래서 요즘 러닝하러 다녔는데 너무 빡세게 해서 그런가 몸 상태가 안좋아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런 와중에도 이것도 못하면 나중에 뭐하고 살겠어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만두기도 쉽지 않아요 일단 도전해보는 게 답일까요

#체대입시 #꿈 #성적 #고등학교
bilili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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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게 없으면 어떤식으로 찾아가야할까요?

이제 20살인데 학과도 그렇고 저와 잘 맞지 않아서 고민이 많습니다. 하고싶은것도 뚜렷하지않아서 그런지 우울함에 쉽게 빠져드는거 같아요. 어떤식으로 찾아가야지 이겨 낼수있을까요

#조언 #적성 #전공 #진로고민
유리어스으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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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기획을잘하는데 이쪽으로가고싶은대 경력직만뽑아서 걱정입니다.

전 3개월과정 직업훈련을들었고 ai데이터로 주니어기획자를 뛰어넘었습니다. 타고난걸처음 찾았는대 성장할기혀를 주지않네요 다른방향으로틀기에는 너무아까운재능인거같고 이런 시스템때문에 정말짜증이많이납니다

ux서비스기획주니어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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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지망생 친구관계

아이돌이 꿈인데요.. 아이돌은 데뷔해도 과거에 잘못이 없어야 기본적으로 활동을 할 수 있는데 제가 이번에 엄청 친한친구 2명이랑 심하게 싸워서 제가 사과도 남기고 다시 잘지내보고 싶다고 했는데 2명이 제가 자기들 갖고노는것같다는 식으로 제가 불편하다해서 현재 두명은 다른 무리로가고 저는 혼자인데 커서 이게 큰 걸림이 될것같고 아이돌이 쉽게 되는 것도 아니고 어떡해 살아야될지 모르겠어요

#사과 #친구 #걱정 #싸움 #아이돌
강철멘탈도전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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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23살 직장인 입니다. 제가 하고있는 업이 제과제빵인데 휴무날에 연락이 와서 너무 힘들어요. 제가 일하는 곳은 인원이 별로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연락이 올 수 있지만 휴무 날마다 연락이 계속 오는데 미칠 것 같아요... 제가 아직 사회에 나간지 얼마 안돼서 실수 하는 부분도 너무 많아요.. 그치만 휴무 날에 계속 연락하는 건 아니지 않나요? 오늘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가족한테 화난 상태로 이야기했습니다... 저도 그때는 감정적으로 나와서 1년만 하고 이직, 퇴사 할거다, 제과제빵이 나랑 안 맞는다고 했는데 니가 퇴사하면 뭐 할 건데 이러시면서 저한테 모진 말을 많이 했어요.그리고 전에 다른 곳에서 잠깐 일한 적이 있었어요.. 거기가 바쁠 정도로 엄청 유명한 곳인데 거기보다 힘드냐고 비교를 하시더라구요... 저도 사람인지라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요.. 저도 사회가 처음이고 무서워요.. 그리고 이 길이 맞는지도 모르겠어요.. 노가다라도 뛰면 먹고 죽을 일은 없으니 이쪽 길로 간건데 그냥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스트레스 #직장생활 #제과제빵 #휴무날 #이직
malatang0920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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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저는 고3 여학생입니다. 제 고민은 어디 말하기에는 사소하지만 혼자 생각하면 크게 느껴지는 고민인데요... 저는 현재 간호사를 꿈꾸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간호사 태움 문제가 다시금 회자되고 있고, 저는 그것 때문에 괜시리 겁이 납니다. 인터넷 기사와 각종 커뮤니티에서 발췌된 태움을 당한 후기를 보면 어떻게 저런 게 사람이냐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태움이라는 것 때문에 나도 간호사가 되면 태움을 당할 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듭니다... 아예 진로를 틀어 다른 쪽으로 가버릴까라는 생각도 했고요.. 간호사가 되면 무조건 태움을 당하는 건 아니겠지만, 이 막연한 두려움은 도저히 떨쳐낼 수가 없더라고요... 조언 한 마디만 부탁드려도 될까요...?

#학생 #직업 #고3 #조언 #진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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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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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꿈 목표 찾아가는중인데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저희 가족은 성격차이로 이혼 하시고 지금은 따로 사십니다. 그래서 현재는 한부모 가족이고 제가 희귀병도 있어서 요즘 드는 생각은 "나도 다른 가족처럼 행복하게 살고싶다. 옛날 이 좋았다.", 나도 친구들 처럼 같이 돈도 벌고 잘만다니는데 돈도 없고 알바도 못해서 답답해요. 사회복지 나왔는데 엄마가 저를 믿어주고 그렇게 말해줘 줬으면 좋겠는어요. 너 공무원 어려웠다는데 할수있겠냐" 너는 아동센터가 맞다.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나는 도데체 뭘 하라는거지? 뭘 바라는 걸까 8살차이나는 남친도 있는데 제가 생각이 많은건지 마음이 지친건지 눈물이나요.

#행복 #희귀병 #이혼 #가족 #한부모
집순이05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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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시험 번아웃

21살 경찰준비하는 사람입니다. 고3때 저는 하고싶은 일도 없이 남들이 다 하니까 대학을 목표로 공부했습니다. 대학 목록들 중 경찰대학교를 보고, 문득 경찰이 된 제 모습을 상상해보니 멋있기도 하고 잘 맞을거 같아 경찰을 꿈꾸게 됬습니다. 어릴때부터 운동도 안좋아했기에 거 열심히 해야했고, 수시가 끝난 뒤에는 1.5km만 뛰어도 쓰러지는 체력에서 매일 10km를 뛰고, 팔굽혀펴기나 윗몸일으키같은 운동까지 하루에 4시간씩 운동하고, 담배도 끊고, 남는시간에는 친구들과 놀며 83kg에서 68kg까지 감량했습니다. 20살이 되고 노량진에 간 저는 정말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친구도 사귀지 않고, 유튜브나 인스타도 지우고, 쉬는날 없이 하루에 4~6시간씩 자면서 공부만 했습니다. 그렇게 시험날인 8월, 공부만 붙잡고 있다가 시험 원서접수기간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저의 6달이 아무것도 아니게 느껴졌고, 정말 어이가 없어서 슬퍼하지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포기는 않기로 했습니다. 고향으로 내려와 한달동안 친구들과 놀고, 다시 노량진에 왔습니다. 전처럼 공부가 안됐습니다. 하지만 ***듯이 하는게 아니라 쉴줄 하는 사람이 잘하는거라는 선생님의 조언을 듣고, 매일 8시간씩 자고 일요일에는 쉬면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모의고사에서는 9등 아래로 떨어져본 적이 없을만큼 잘 했습니다. 그렇게 시험날인 올해 3월, 2문제 차이로 시험에 떨어졌습니다. 저는 노량진에서 더이상 친구도 없이 혼자 버티는게 힘들었고, 우선 고향으로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공부가 전처럼 잘 잡히지 않더군요. 현재 친구들은 대학도 다니고, 군대도 가며 그들의 일상을 살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목표의 절반은 무슨 거의 끝내지도 못한 채 그마나 남아있는 친구들과 놀고 있습니다. 운동도 안해서 몸무게는 90kg가까이 나가게 되었습니다. 부모님께서도 공부는 언제하냐는 말을 하시고, 그럴때마다 괜히 더 피하게 되고, 밖에 나와 친구들을 만납니다. 그래도 4시간씩정도 공부를 해보다가, 요즘엔 거의 안하고 있어 부모님이 더 걱정하시는것 같습니다. 다시 열심히 해보고 싶지만 마음이 먹어지지 않아 마음도 아프고 속상합니다. 대학을 갈까 생각도 해봤지만 요즘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아 등록비가 걱정도 되고, 남들보다 늦는것 같습니다. 노량진에 다시 갈까 하니 역시 돈걱정에 눈치도 보이고, 다시 거기서 혼자 공부할 자신이 없습니다. 경찰은 아직도 하고싶지만요. 예전에 찍은 사진을 보면 날렵한 턱과 목표를 가진 독한눈이 보였는데, 요즘은 저를 보면 한심하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시험은 2달 남았는데 공부는 거의 안했고요. 다시 예전처럼 꿈을 향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해보고 싶은데, 도저히 마음이 잡히지 않는군요. 어떻게 해야 마음을 다시 먹는데 도움이 될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기력 #번아웃
바사자아나다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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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너무 불안해요..

안녕하세요 현재 간호학과 3학년 재학 중인 학생인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실습을 할수록 이 길이 제 길이 아닌것같아요...성적도 좋지않고 실습때도 교수님한테 혼나기만하고 그렇다고 딴 길을 찾기도 너무 두렵고 힘들어요..당연히 노력해야하는거 아는데 스스로 안하니깐 내가 한심해지고 제 미래가 그냥 안보이는거 같아서 매일 불안해요..원래 성격이 예민하고 부정적인 사람이였는데 최근에는 그게 증폭이 되서 매일 밤에 울다가 지쳐서 2~3시간 정도 자면서 살아가고 있는데 이런 제 자신을 어떡해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다들 이런 불안감이 심할때는 어떤식으로 받아들이고 해결하시나요..??

#불안감 #조언 #간호학과 #실습 #노력 #미래
lhj05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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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문제)솔직히 말해서요...

글러먹은 발언인 것 같지만 있는 그대로의 심정을 적어보자면 항상 받으면서 자라온 편이다보니 남을 챙기는 게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는 사람인데요 배려심은 있는데 그게 의무적으로? 기계적으로? 하게 되는 그런 배려지 진심에서 우러나는 게 아니다보니, 제가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싶은데 사람들 돌봐야하는 일이잖아요? 그래서 좀 충돌이 생기는 거 같아서 힘들어요.. 약간, 타인을 돌보면서 '나도 누가 돌봐줬으면...' 하는 생각이나, '나도 아파서 누가 돌봐줘야되는데...' 이런 글러먹은 생각만 들어요. 아프다는 건 정신적인 의미고요...실제 약 먹는 게 있어서. 솔직히 핑계인 거 같긴 하지만요. 그래서 힘들고................. 자꾸 글러먹은 생각이 드니 더 힘든것 같아요........................ 좀 자연스럽게 남을 챙기는 건 어떻게 해야 하는 건가요... 정말 이 행동 쉽게 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남들은 다 하던데... 그리고 저런 생각도 좀 덜 들게 하려면 어떡해야 할까요 어쩌면 제가 개인주의자 성향이 있어서 그런 걸까요? 개인주의자들을 욕 맥이려고 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개인이 우선이다보니 타인이 무얼 하든 관심갖지 않는 게 이상적인 것이라 생각하다보니(가치관이 약간 저래요)... 타인에 대한 무관심? 무반응? 이 조금 있는 거 같아요........... 제발 누가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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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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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처음 올려봄

학생인데 3월부터 공부에 손을 완전히 놓아버리고 의욕도 없고 음악을 진로로 하려고 했지만 갈수록 그것도 능력이 없는것 같아서 미래가 없다고 느껴짐. 공부는 다시 점수를 올릴 수 없는 수준이고 게임이나 그런걸 하면서 시간을 때우는데 그래야지 불안이 주는데 폰 시간을 못 줄이겠어서 더 스트레스받고 자책만 생김. 그냥 가망이 없고 나한테 자유가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하게 됨. 게임 출시하는거 기다리고 있는데 그거 나오고 게임 엔딩보고 다 그만두고 싶음. 마지막 목표같은 느낌으로

#전공 #직업 #진로고민 #미래
이름생각이안남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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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폐기처분

거듭된 실패에서 하나 쯤은 성공할 수 있는 게 있다면 아마 내 생을 결정하는 것이다. 인생 대부분이 내 뜻대로 되진 않지만 언제 어떻게 끝을 낼 것인가 정도는 내가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이다. 게임에서도 살아남는 건 어려운 일이지만 죽는건 굉장히 쉬운 일이다.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을때 죽고 다시 시작하는 쪽을 택하면 된다. 삶도 마찬가지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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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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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고졸 인간의 어느 고민

우울증이 심합니다. 지금은 약물치료로 많이 호전되었지만요. 제가 24살이 될 때까지 무얼하며 허송세월을 보냈냐 하면 생활비가 없어서 계속 아르바이트만 했습니다. 정규직이 될 용기는 없어서 계속 아르바이트만 했습니다. 생계비 적당히 까먹고 저축만 좀 했습니다 그러다가 시험결과에 맞춰서 4년제 간호학과를 넣어볼 예정인데요 (등록금으로 알바비 다 불 탈 예정) 졸업하면 29살 괜찮을까요 열심히 공부하고 아르바이트하고 하다보면 졸업하고 취직도 할수있으려나요 최근에 애인도 생겼는데 ***듯이 바빠도 연애를 잘 이어나갈수있을까요.;; 내 인생 어떡하면 좋을지 복잡해지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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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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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고 어떻게 하라는 건지

모르겠다 내던져진 기분이다 난 뭐지 난 왜 태어났지 난 왜 독립적이지 못하지 난 왜 살아야하지 살아서 뭐해 쓸모를 어디서 찾아야 해 더는 모르겠다 잘 보이지 않는다 제발 우연히 누가 날 죽여줬으면 없던 존재처럼 사라지고 싶다 이 집에 안 태어났던 것첨 나라는 사람이 세상에 존재했다는 흔적하나 먼지 한톨 없이...고요하게

눈물참기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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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머리가 안되고 손재주없고 소심하면 무슨 일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공부 머리가 안되고 손재주없고 소심하면 무슨 일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작은 암이 나은지 1년이 되어서 매우 힘든 일을 하기란 무리네요

#진로고민 #직업고민 #진로 #장래희망 #조언 #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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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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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고비

지금 이 고비만 넘기면 괜찮아질거라고 견디자고 애써 위로했지만 인생을 뒤돌아보면 고비를 견딘 후에는 또 고비가 찾아오는 반복이었다 그 고비에서 그때가 가장 힘든거라고 했지만 가장 힘든 순간은 오늘을 넘긴 내일, 그 다음 날, 또 다음 날의 연속이었다 이렇게 된거에는 내 부족함이고 모자람이고 사회에 적합하지 못한 내 탓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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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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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미래가 두려워.

지금의 내 인생도 이미 망한 것 같이 느껴질 때가 많은데. 만약 미래에 취업도 안 되고,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다면 더 이상 살*** 가치가 있을까. 지금의 삶도 지치는데. 내게 미래가, 희망이 있을까?

#걱정 #우울증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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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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