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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인생의 방향을 잡기 힘들어요

옛날 부터 지구온난화로 온도 상승 또 물가 상승 이런것 때문에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는 생각이 있어서 사업에 대해 공부 그리고 아이디어들을 계속 생각했었는데 이제 고1 이 되니깐 대학 입시에 대한 압박과 미래의 간판? 그런게 3년동안 결정된다고 생각이 계속 되어서 공부와 사업 공부를 하고 있는데 사업 공부를 포기하자니 너무 늦는것 같으면서도 여태 쌓은 지식들과 아이디어가 아깝고 또 공부를 버리자니 대학은 가야지 해택과 여러 기회들이 오기 때문에 포기할수도 없어서 지금 취미 생활도 적어지고 바빠서 친구들과 놀 시간이 애매해서 친구들도 많이 사라지고 힘듭니다 그리고 또 지금 가만히 쉬자니 다른 사람들은 이미 나를 제쳤다 라는 생각이 듬과 동시에 다 포기 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지금 여러 프로젝트와 운동 동아리 활동 학원등을 하고 있는데 너무 힘드네요

#무기력 #공부 #사업 #대학입시 #압박
expert
지나친 불안과 벅찬 책임감 사이에서
이 버거운 압박감에서 벗어나려면 먼저 '우선순위'를 둘 필요가 있어요.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 운동, 동아리, 사업 공부, 입시 중에서 '지금 당장 1학년 때 하지 않으면 절대 안 되는 것'과 '나중에 언제든 다시 꺼내어 볼 수 있는 것'을 냉정하게 분리해 보시길 권유 드려요.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와 지식은 머릿속과 노트에 고스란히 남아 있으니 어디로 도망가지 않는답니다. 지금은 고등학교 1학년이라는 시기에 맞게 입시라는 기본 베이스를 다지되, 사업 공부는 주말에 아주 짧은 시간만 할애하는 식으로 에너지를 배분하는 것도 좋고요.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은 뒤처지는 게 아니라, 더 멀리 가기 위해 엔진을 식히는 필수적인 과정이라는 걸 받아들여야 해요. 친구들과의 관계 역시 지금 당장 깊게 유지하지 못하더라도, 중심을 잡고 나면 언제든 다시 따뜻하게 이어질 수 있는 것들이니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좋겠습니다.
김승욱 상담사
보차11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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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싶지가 않아요

어렸을때부터 부모님과 언니에게 심한 폭력을 당했어요 그와 동시에 언니는 계속 저를 가스라이팅해왔고 엄마 아빠는 내게 수준이 안된다며 해당학년의 교육을 전혀 이해하지 못 할거니 이전 학년거나 마무리 하라는 식으로 나오며 책이나 강의 학원같은 물질적인 지원을 하지 않은건 물론이고 넌 수업 못 따라갈거야 라며 지속적으로 얘기한탓에 공부 자체를 포기했었어요 결국 수능도 망치고 집에서 폭언과 압박이 심해져 성인이 되자마자 집을 나와 가족을 전부 의절했는데 저는 아무런 학력도 스펙도 없고 무능한 성인만 되었어요 요즘 대학 잘 가고 스펙 잘 쌓은 사람들도 어려운것이 취업인데 저같은게 어떻게 취업을 해서 돈을 벌어 살***것인지 벌써부터 막막해요 몸으로 때우면서 살려해도 선천적으로 몸이 너무 잘 아프고 약해서 이쪽도 답이 없어보이고... 그냥 집에 돌아가서 다시 공부해야하나싶고 내가 진짜로 무능한게 맞는데 피해망상 아니었을까 싶고 차라리 죽을까하는 생각도 들어요 그냥 저때 공부 포기하지말고 부모님 말 들었어야했을까요

#폭력 #가족 #수능 #가스라이팅 #취업
maijju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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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때문에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중3 16살 여학생입니다! 제가 2년전 중1부터 지금까지 쭉 댄스학원을 다니면서 춤을 춰왔는데요 저희언니도 춤을 전공으로 같은 학원에 다니고 있어요, 근데 저희 집안사정에 저랑 언니 둘이 학원 다니기에 학원비가 마땅친 않거든요.. 그래서 언니는 두 클래스를 다니고 전 한 클래스만 다녀요. 저도 진로를 위해서 한 클래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움직임을 하기위해선 다른 선생님들의 수업도 들어봐야하기 때문에 엄마께 한 클래스를 더 듣고싶다고 여러번 이야기 해봤어요 저도 이미 학원비 마련하기 어려운 상황인 걸 아는데 저는 이 춤을 전공으로 성공해서 꼭 보답해드려야겠다는 생각으로 꼭 지금 여러 클래스를 듣고싶었습니다 그래서 엄마께선 허락을 해주셨어요 근데 이걸 언니한테 말했더니 지금 힘든 상황인데 그냥 내년에 나 졸업하고나서 해라 라고 했어요 이 말을 전에도 저한테 했었고, 언니는 이미 두 클래스를 다니는 중이라서 저도 너무 희망고문이에요… 곧 공연준비를 하는데 저도 꼭 그 공연을 하고싶긴하지만 너무 제 욕심만 생각하는 거 같아서 그냥 포기하려고 합니다… 지금 중3이라서 저도 늦은 시기에 놓여있는데 너무 속상하고 고민이됩니다,,

#댄스 #진로 #중3 #학원
이공일일shxn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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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중인데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29살 물류창고 전산/사무직에 재직하고 있는 남성입니다. 이 회사에 이제 막 1년 2개월정도 되가는데 급여도 만족하지 못하고 업무/환경 등 아직도 적응을 못하고 방황중인 상태에요..제 밑으로 아무도 안들어오다보니 계속 막내생활을 비롯해 허드렛일까지 다 맡아서 하고있어 심리적으 불편하고 곧 여자친구와 결혼얘기는 나오는데 이 회사를 계속 다니는 것도 막막해서 이직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 경력은 폴리텍(기계시스템과)졸업, 자격증은 한국사1급,adsp,컴활1급 정도가 다 구여 경력은 물류창고 1년 2개월 이게 다 입니다... 더 높은 곳으로 이직하고싶은데 방향과 준비해야 될 자격증등을 찾는데 어려움을 느껴 도움을 구해보*** 글을 남겨봐..!

#위로 #취업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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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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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소설 캐릭터 마냥 제 인생도 정해져 있으면 좋겠네요 지금은 수많은 선택지 속 선택하지 않은 것들의 상상으로 인해 제가 좀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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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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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맥주 등 맥주집 주방파트 해본적 있으신분 ?

월간맥주 등맥주집 주방에서 알바 해본 사람 있으면 댓달아주세요 원래 홀만 하다가 주방일에 관심이 생겨서이것저것 물을게 많네요 1. 처음 지원할때 아무나 안받아줄텐데 자격증 같은거나 그런걸 보는지..? 2. 한식 기능사 자격증이 있다는 가정하에 주방일 난이도는 어떤지.. 그냥 처음에만 어려울뿐 적응하면 쉽다거나.. 3. 요리마다 레시피 다 있는지 4. 요리 외 어떤 일 주로 하는지.. ( 제가 알기론 재료소분..? )

#레시피 #홀 #주방일 #한식기능사 #월간맥주
승승승아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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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좋으면 다 된다며

나는 예전부터 스포츠 쪽에서 일하고 싶었어요. 주변에서 성적 높으면 공부하고싶은거 다 할 수 있다해서 성적 엄청 높였어요. 1.5까지 그런데 성적이 좋으니까 다들 좋은 대학 가라고 떠밀어요. 부모님은 제 뜻을 존중해준다며 경우의 수를 만들고, 계속 다른 길을 만들었어요. 저 진짜 솔직하게.. 그냥 적당한 대학에 스포츠과학과 나오고, 체육계에서나 재활트레이너같은 일 하면서 살고 싶었거든요. 성적 높은게 도움도 되고. 대학 좋은거도 다들 부러워하는데, 왜 저는 뭔가 허전할까요. 결국 꿈을 위해 다시 재수하는데도 상황이 똑같네요.

#의욕없음 #두통 #불안
bronx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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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근직 적성 잔육형... 현장/외근직 이직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공공기관에서 9개월 기간제로 사무 행정 업무를 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이전에 다른 공공기관에서 현장/외근직 기간제로 일했을 때는 제 성향에도 잘 맞고 마음 편하게 일했었는데, 지금 일하는곳도 현장직인줄 알고 왔는데 지금 일은 데스크에 앉아 주구장창 서류만 검토하고 깐깐한 결재를 받는 내근직이다 보니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처음 와서 업무를 익히는 단계인데도 사수가 도와주는 건 선을 그으면서 정작 윗사람 앞에서는 혼자 일 다 한다는 식으로 눈치를 주고, 사람 관계와 조직 문화 때문에 당장이라도 퇴사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그래서 아래 내용으로 진로 및 이직 고민을 상담해보고 싶습니다. 1. 직무 적성 고민: 내근 사무직 스트레스를 버티며 일하는 게 맞을지, 짧은 기간제라도 스트레스가 적고 퇴근 후 개인 시간이 확보되는 외근직으로 빨리 환승하는 게 맞을까요? 2. 이직 전략: 현재 일을 다니면서 멘탈을 지키며 공공기관 공무직이나 장기 외근직으로 안전하게 이직(환승)할 수 있는 가이드가 궁금합니다. 저처럼 사무직이 안 맞아서 외근/현장직으로 틀어 성공하신 분들이나 인생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퇴사고민 #직장스트레스 #직장생활 #이직고민 #고민상담 #진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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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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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진정 원하는게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중3 학생입니다 저는 어렸을부터 춤추고 노래하는것을 정말 좋아했어요 마음 한켠에 항상 아이돌이란 꿈을 품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커갈수록 그 꿈이 점점 커지고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하지만 애써 외면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도전하기엔 너무 늦었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춤을 배워본적도 노래를 배워본적도 없었기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이제는 정말 진로를 선택해야하는 나이잖아요 그래서 너무 고민이 됩니다 현실적으로 아이돌 준비를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은나이같고 지금 도전을 한다하면 학업이 힘들어질까봐 걱정입니다 그러다가 둘다 잡지못하는 상황이 생길까봐 그게 제일 무섭고요……저는 성공한 아이돌이 되고싶지 실패한 아이돌을 되고싶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제가 정말 아이돌을 할 자격이 있는지 그걸 모르겠어요..하고싶은건 맞는데 또 실패하기는 싫고…대형기획사가 아니면 안될거같고 또 유명해져서 제 원래 평범한 삶을 잃는것도 싫어서 제가 정말 아이돌을 원하는건지….제가 대체 뭘 원하는건지 무슨 생각인지 저도 알지를 못하겠어서 너무 괴로워요..도와주세요ㅠㅠ저는 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고민 #춤 #아이돌 #노래 #진로
빈자콩자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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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3예비 고1 학생인데요 최근에 제 꿈이 간호사가되었어요 그런데 수학이랑 과학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수학은 70점대이고 과학은80점대에요 다른과목들은 80~90대에요 통합과학은 어렵다던데..어떻게 공부해야할지도 모르겠고요 혹시 공부할자세한방법과 읽어야하는 문제집 같은게있나요? 대학은 또 어디가면좋을까요 고등학교는 많이 어렵나요ㅜ..학과는 또 어디로 가야할지.. 알려주세요ㅠㅠ

#전공 #진로고민 #조언
0oovv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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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꿈이 시인인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저는 꿈이 시인인 평범한 15살입니다 솔직히 저는 한 분야에 특출난 재능이 있는것도 별다른 특징도 없는 말그대로 평범합니다 원래 초등학생때까진 책에 관심이 없었는데 중학교 들어오고 난 뒤부터 책,시에 관심이 생겨 현재 시인이라는 직업을 꿈꾸고 있습니다 사실 예전부터 진지하게 고민해보진 않고 겉핥기식으로 그냥 "이거 해보면 어떨까?" 정도의 관심은 있던 직업이 많았습니다 나름대로 시인에대해 알아봤는데 돈을 얼마 못벌고(나태주 시인같은 유명한 경우 제외),수입이 불안정하고,대부분 교사라는 직업과함께 시인을 부수입으로 하고있더라구요(저는 현재 시인 외에 관심있는 직업이 없습니다) 단점에 비해 장점은 턱없이 적더라구요 뭐 시를 쓰면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다른 사람에게 감동을 준다? 밖에는 없는것같아요 암튼 엄마한테 시인이라는 꿈을 말하니 역시나 반대하셨습니다 돈도 못 벌기도하고(엄마가 20살 되면 모든 경제적 지원을 끊는다고 하셨습니다) 시인은 부수입으로 하고 다른 직업(말만 다른 직업이라고 한 것 뿐이지 사실상 돈 많이 버는직업)을 찾아보라고 하시더라구요 현재 제가 하고있는 노력은 시를 몇편 끄적이고,인터넷에 올려 반응을 보고(댓글 거의 0개),제가 쓴 시를 챗GPT에게 피드백 받는것 이게 답니다 다른 직업을 생각해보긴했는데 문예창작과에 가서 드라마나 영화대사를 만들거나 소설책 작가가 된다거나 하는것? 어쨌든 시인만큼 끌리는 직업은 없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제가 시인이 될 수 있을지도 아니 시인이 되기는 커녕 대학은 갈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공부 못 합니다) 현재 상황은 별로 좋지만은 않은데 좋은 상황에서 꿔도 이루기 힘들 시인이란 꿈을 제가 꾸고 있습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시인 #진로고민 #진로 #조언부탁드립니다 #꿈 #15살 #시 #이루어질수없는꿈일까요
jhhhhhjjj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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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어떤 장소에서 2년정도 버텨야 하는데, 그 장소에서 저보다 윗사람인 분들에게 계속 배워야하는데 그 윗사람들이 저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면? 근데 그게 정말 미묘해서 나만 아는 그런 거라면? 근데 나는 그 장소에서 친구도 한명 없다면? 근데 나는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거길 절대 나갈 수 없다면? 근데 이게 그냥 내 모든 피해망상 일지도 모른다면.. 어떤 마인드로 버텨야 할까요 참고로 저는 학생입니다

#장소 #목표 #배움 #관계 #버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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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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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하면서 배운 것들

제목 그대로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거의 알바란 알바는 다 해봤습니다.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았던 것도 있었고, 제게는 일하는 곳이 유일한 피난처였기 때문입니다. 고깃집, 편의점, 카페, 레스토랑 등 다양한 곳에서 일했고, 회사에서도 근무했습니다. 특히 회사에서 일할 때는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ㅎㅎ 제 선택을 후회하기도 했고, 제가 한 일을 다른 사람의 성과로 바꿔 평가를 받지 못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때는 '정말 신이 나를 버린 게 아닐까?'라는 생각까지 했고, 사직서를 거의 부적처럼 들고 다닌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과거에 저와 같이 취업 때문에 조바심을 느끼는 분들, 혹은 방향을 잃었다고 느끼는 분들께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나는 반드시 행복할 거야.' 이 말 하나만 마음에 품고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기회를 놓쳐도 괜찮습니다. 지금 당장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몰라도 괜찮습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결국 내가 가장 행복해질 거라는 믿음만은 놓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지금도 그 말 한마디로 버티고 있습니다. 저도 취업을 준비해 봐서 압니다. 서류를 넣을 때마다 자존감은 점점 작아지고, 면접장에서는 아무렇지 않은 척 자신감 있는 모습을 연기했던 날도 많았습니다. 도망치고 싶었던 순간도 정말 셀 수 없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살아간다는 말을 저는 믿습니다. 그러니 적어도 자기 자신만큼은 아껴 주세요. 세상에 많이 치인 자기 자신을, 본인만큼은 따뜻하게 안아 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버티기 힘든 세상이니까요. 요즘 주변에 힘들어하는 친구들이 많아, 여기서라도 이 말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여러분은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습니다. 저는 당신이 행복해질 거라고 믿습니다. 그러니 이번만큼은, 당신도 자기 자신을 믿어 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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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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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고민

현재 일반고등학교 재학 중이고 일반고인데도 특목고 처럼 생기부를 잘 써주고 의대를 진학***는 것에 진심인 학교 입니다. 지금 고2 이고 성적은 5등급제 기준 4등급이라서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저는 원래 고등학교 진학에 크게 관심이 없었고 그냥 가까운 곳이 가려다 부모님의 뜻대로 지금 재학중인 학교에 입학했고 불안정한 미래, 진로 때문에 1학년 1학기 중간기말을 전부 망쳐 4.1이라는 결과를 받았고 그 기간동안 부모님과 이야기 끝에 부산에 있는 대학교 중 물리치료학과에 진학하는건 어떻겠냐는 의견이 나와 저도 그렇게 까지 원하지 않았지만 결국 오케이 했습니다. 이 루트가 아니면 또 방황할 것 같아서 정했구요 마음가짐이 바뀐 결과 1학년 2학기 성적을 3.4까지 올렸습니다. 이대로 성적을 계속 올리면 안정권이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안심하고 쭉 이 루트로 가려다가 2학년이 되던 올해 큰슬럼프가 와서 공부를 거의 놓다 싶이 해버렸습니다. 그 중심이 ‘만약 내가 이 성적으로 대학을 못가면 어떡하지‘ 와 ’대학을 간다고 해도 취업은?’ , ‘한국에서 잘 살 자신이 없다’ 였습니다. 그리고 공부를 놓은건 제 잘못이 맞습니다 그래서 성적이 4.1이라는 원점으로 돌아왔고 그 기간동안 하고 싶은게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고 싶은건 한국에서 사는게 아닌 일본에 건너가 살고 싶다 였습니다. 가벼운 마음이 아닌 진지하게 내가 한국이 아니라 일본에서 지내면 더 행복할 것 같다 라는 생각이였고 원래는 1학년 1학기 중간고사를 치른 후 부모님과 이야기를 할 때 일본에 건너가는 것에 말씀을 드렸을 때 부모님께서는 부산에 있는 대학에 진학해 쉬는날 연휴나 이럴 때에 배를 타고 일본에 건너가서 덕질도 하면 되지 않느냐는 말로 돌아와 크게 상심했지만 그게 맞다고 저도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한국이 아닌 일본으로 건너가 진심으로 지내고 싶어졌습니다. 누군가에겐 도피처럼 보일 수 있고 가볍게 보일 수 있지만 정말로 일본으로 건너가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고싶다는 마음이 있는데 아주 만약네 제가 한국으로 돌아와서 취업을 하려고 할 때 대학도 안나오고 성적도 나쁜데 일본에서 지내다 왔다? 라면 취업이 될지 그리고 이 마음이 1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데 이 마음가짐 하나로 될지가 너무 고민입니다 일본에서 전문학교를 진학해 배워 그쪽으로 취업하고 싶기해서 이게 맞는지 정확한 판단이 들지 않습니다.

#부산대학교 #의대진학 #일본 #행복한삶 #일반고
츠큐오미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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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압박감이 너무 커요. 입사 4주차

압박감이 심한 곳이라 그런지 일하는데 멘탈이 계속 터지고.. 집에오면 너무 우울합니다.. 같은 팀 상사분들도 다 나이차이도 많이나고, 경력차이도 많이 납니다. 팀에서 저 혼자 신입입니다. 모르는게 많고 히스토리도 많아서 집에서도 잠시 쉬다가 일 공부를 하는데요.. 그래도 아직 너무 부족하고, 실수 안내해주시는 상사분들이 정말 젠틀하시지만.. 정말 엄청나게 눈칫밥을 먹습니다. 어떤 상사분은 저와같이 일을 하기 싫어하시는 느낌입니다... 물론 제가 못하니까 같이 하기 싫어하시는거 이해합니다. 그분도 중요한 커리어를 쌓아가는 중이고 요즘 다들 먹고살기 힘드니까요. 그래도 이분은 저를 거의 벌레보듯이 보고 매우 날카로워서 너무 무섭습니다 ㅠㅠ 앞으로 쭉 직접 사업수행을 하는 곳이고 일도 많아지는데 제 멘탈로 어떻게 이 회사를 버틸지 걱정입니다. 하..... 1년은 이렇게 털리며 다니게 되는걸까요.. 신입 원래 다 이런걸까요.... ㅠ ㅠ

#신입 #우울 #압박감 #멘탈 #상사
미카아이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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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이직 쉽지 않네... 오늘 이력서 지원한데 중 하나가 불합격 연락왔다. 나머지는 연락이 없어서 안된것 같다.

#이직
ddjk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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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품

늘 적합하지 않다고 퇴짜만 맞다가 물류센터는 아무런 조건없이 바로 일 할수 있었다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든데 굳이 이렇게까지 살아남아야 하는건지 누군가의 편의를 위해 소모되는 삶은 누군가에겐 의미가 있겠지만 그만큼 내 건강도 마음도 닳아질텐데 굳이 이렇게까지 살아야 될 이유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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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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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 포기하고 싶어.

내일 다시 회사를 간다고 생각하니까 다시 또 잠이 오지 않는다. 자기전에 뜻하지 않게 상처받고 주말 동안 마음을 추스려도 막상 내일 다시 열심히하자라고 마음 먹으니까. 알고리즘으로 이전 일이 다시 떠오른다. 이정도면 세상은 내가 죽기를 바라는게 아닐까하고 생각이 든다. 네이버 ai로 상담하니까 조금 나아졌다. 일을 크게 만들지 않고 조용히 해결할 수 도움을 받은것 같다. 빨리 다른 좋은 곳으로 이직 해서 안좋은 기억만 있는 이곳을 잊고 새로운 마음으로 잘지내고 싶다.

#회사 #알고리즘 #마음 #이직 #상처
ddjk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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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취업이 걱정된다.

초등학교때 국가공인 자격증 ITQ 파워포인트, 한글을 땄고요. 성적은 중하위권에다가 일반고예요. 제가 봐도 제가 공부를 안 해서 지금 성적이 처참한 거 같아요. 그래서 공부 방법도 찾고 계획도 세워봤는데 성적이 드라마틱하게 오르진 않을 거 같고.. 꿈이 의료사회복지사인데 국립대4년제 사회복지학과를 나오고 수련 1000시간을 해야한다고 들었는데.. 만약 그렇게 했는데도 취업이 안 되면 어떡하지?싶기도 하고 이게 정말 맞는 길일까?싶기도 하고 적성검사 같은 걸 해봤는데도 아직 내 적성이 뭔지 잘 모르겠고.. 의료사회복지사가 되고 싶긴한데.. 현실적으로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을 목표로 삼아야 나중에 부모님 노후 준비때 보태주는게 있을테고.. 그리고 나중에 나의 노후를 위해서라도 자가를 마련할 돈을 모아야 하는데.. 의미있는 거 아님 하지 말라는 말들도 넘 많고.. 난 공부도 못하고 가난하고.. 참.. 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하네요.

#진로고민 #취업 #적성검사 #의료사회복지사 #사회복지학과
Siofra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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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해먹고 살지

부모노후불안정하고 진로는 의료사회복지사인데 언제 돈 모아서 언제 집 사고 언제 부모님한테 효도 할까..

#진로고민 #고딩 #조언
Siofra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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