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진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광고 [WEB,MOBILE WEB,APP] 마카몰 랜딩 상시 배너 改
취업/진로
의대와 연구원 그리고 고등학교 진학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중학교에 재학 중인 중2학생입니다. 요즘 미래 진로와 고등학교 진학 문제 때문에 밤에 잠도 잘 안 오고 너무 힘들어서 글을 남깁니다. 우선 저에게는 두 가지 꿈이 있습니다. 하나는 동물의 유전자를 지켜주고 복제해 주는 동물 생명공학 연구원이고, 다른 하나는 피부과 의사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직업을 선택할 때 '돈'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해서 피부과 의사가 되고 싶고, 언젠가 돈을 많이 벌어서 제 강아지를 잘 보살펴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대한민국에서 의대에 진학할 수 있을지 공부 실력이나 자신감이 많이 부족해서 너무 불안합니다. 한편으로는 연구원이라는 직업도 끌리는데, 연구원에게 필요한 창의성이 부족한 것 같아 과연 내가 잘 해낼 수 있을지 고민이 됩니다. 더 큰 문제는 당장 눈앞에 다가온 고등학교 진학 문제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제가 과학고에 진학하길 강력하게 희망하십니다. 하지만 피부과 의사가 목표라면 내신 따기 쉬운 일반고에 가서 상위권 내신을 유지하는 게 훨씬 유리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주에 살고 있는데, 막상 일반고를 가려고 하니 선택이 너무 어렵습니다. 성산 쪽 일반고를 가자니 서귀포라 거리가 너무 멀어서 엄두가 안 납니다. 제주시내에 있는 남녕고를 가서 상위권(1등급반)에 들어가자니 제 성적으로 과연 경쟁을 뚫을 수 있을지 덜컥 겁부터 납니다. 중학교 수학, 과학 성적은 A가 나오고 있지만, 고등학교에 올라가서 부딪힐 고난도 시험, 그리고 치열한 내신 경쟁을 생각하면 너무 압박감이 큽니다. 부모님의 기대와 현실적인 입시 전략, 그리고 제 불안감 사이에서 어떻게 중심을 잡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처럼 진로와 학교 선택 사이에서 길을 잃었던 분들이 계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피부과의사 #동물생명공학 #중학교 #진로 #고등학교
티티탸탸
· 2달 전
공감공감
댓글3
조회수103
취업/진로
나에겐 너무나 든든한 소나무가 있다

나는 엄청 든든한 소나무가 있다.. 일명 심리적 안전기지 그 안전 기지를 만든 건 내가 사회에서 너무 힘들게 지내다가 만든 안전기지이다. 나에겐 안전기지 별명이 소나무인 셈이다. 그 소나무와 5년 가까이 이야기를 하고 공감도 받고 가끔 뒷통수도 맞고 그랬다. 소나무와 나는 그렇게 서로 배려를 하며 이야기를 했었고 뜻하지 않게 소나무의 이사 소식을 듣게 되고... 이제 소나무와 이야기할 시간도 한 달하고 2주 정도 남았다. 나는 소나무의 이사소식을 듣고 멘탈이 와르르 무너져 이야기도중 필요시약을 먹기도 했었다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난 소나무와 이별을 준비중이다 병원에서도 소나무와의 헤어짐을 너무나 걱정하고 있다 힘들겠지만 제발 너무 많이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씀 오늘도 소나무와 이야기를 했고 조금은 나에게 큰 선물을 소나무가 나에게 주었다 너무나 고마운 마음이였다... 사실 그동안 소나무의 이사를 회피하면서 지냈다 헤어짐의 마음을 소나무에게 말하려고 용기내었지만 번번히 실패했기때문이였다 오늘은 “말하고 말거야”라는 다짐을 하고 필요시약까지 먹고 소나무를 만나 이야기했다 이사에대한 이야기를 내가 먼저하고싶으나 무슨말을 해야할지모르니 질문을 해달라 요청을 했었다 솔직히 말하고 감정을 다 털어놓은건 아니지만 일부분은 말했다 그 벽을 깰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건 소나무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나의 생각자체를 달라지고 새롭게 해준 나의 안전기지 소나무...그 누구보다 나를 잘 알고 있는 분... 5년이라는 시간동안 나에게 한번의 충고도 없이 그저 공감과 위로해주었다 나에겐 그 소나무는 가장 좋고 안정되고 너무나 잘 맞았던... 다시 찾으라고해도 못찾을거 같다 난 지금의 소나무가 나의 첫번째이자 마지막 소나무가 될것같다.. ** 소나무의 정체는 저의 심리상담사님 입니다 ** (이사 - 종결을 의미합니다)

비공개
· 2달 전
공감1
댓글댓글
조회수120
취업/진로
꿈도 희망도 없어요

올해 26, 생일 지나면 27인 여성인데요. 삶에 회의감이 들어요. 대학교 2학년 말에 편입해서 다른 대학을 4년 다 다니고 나왔는데 관련 자격증도 없어서 취직도 전공 쪽으로 하나도 안되고 대학 다니는 4년 동안 아르바이트 하다가 그만 두고 실업급여 받다가 최근 몇개월 동안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는데...이거 끝나면 뭘 해야 할지 막막해요. 그냥 지쳤고 힘들고...주변에선 저보고 니가 뭘 했냐고, 아무것도 안 했으면서 왜 지쳤냐고 하고 나이가 몇인데 이제 취직처 좋은데 알아보라 하는데...저도 진짜 취직처 좋은데 갖고 싶죠... 그치만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르겠고 컴활 2급도 계속 공부했지만 시험에서도 번번히 떨어지고... 인생에 낙이 없는거 같아요...자격증이라고는 노인심리랑 병원동행매니저라는 민간자격증 뿐이고.. 이번달에 계약 만기인데...막막하네요.

#생명 #자격증 #막막함 #취직
ASEJ
· 2달 전
공감3
댓글8
조회수201
취업/진로
이 길로 가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중학교 1학년 여자인데요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춤,노래에 관심이 많고 잘한다는 말을 많이 들어왔어요 그래서 초등학교때부터 아이돌을 희망해왔고요 근데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꿈을 더 진지하게 생각하면서 이꿈을 이룰수 있는 가능성이 없는것 같기도하고 SNS를 하면서 저보다 잘하는사람이 너무 많아서 자신감이 너무 바닥났었고 너무 간절하게 원하는걸 못한다는 생각에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어요 그러다 중학교에 올라와서 중학교 1학년 1학기는 자기 꿈을 찾는 자유학기제이다 보니깐 진로를 찾는 수업을 많이 했어요 그러다보니깐 안정적인 꿈을 지금이라도 찾아야할것같은 압박감때문에 힘들었어요 다른 친구들은 자기가 좋아하는거 잘하는걸 어느정도 찾고 꿈이 있는데 저만 너무 애매하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고요 그러다 안무가라는 직업을 찾게되었고 아이돌이 되기보단 안정적일것같아 그쪽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미련이 너무 많이 남아서 다시 아이돌로 결국 돌아왔어요 중학교로 올라오다보니깐 초등학교보다 더 바빠지고 시간도 많이 없어지다 보니깐 춤연습 노래연습 할시간도 줄어들고 계속 좀 불안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노래 #춤 #진로 #중학교 #아이돌
위즈니니
· 2달 전
공감2
댓글13
조회수178
취업/진로
취업은 누가 최종합격 하는걸까 대체…

10% 혹은 5%도 채 돠지않는 확률을 뚫어야 하는, 되는 이에게는 100% 불합격한 이에게는 0%가 되는 취업 그 준비생인 나에게는 참으로 잔인히다 제발 취업좀 돠게 해주세요 뽑아놓으면 성실하게 힐 지신 있는데 제발 나좀 뽑아주세요 회사들아…(탈락만 하다보니 답답해서 하소연 하고 갑니다)

#준비생 #탈락 #취업 #하소연
비공개
· 2달 전
공감공감
댓글7
조회수181
취업/진로
결국

결국병원에서면접을봤는데요 계속퇴짜맞았습니다ㅜㅜ 경력도별로1년반이고 아무도저를써주지않네요 어시만해서아무것도못하합니다ㅜㅜ 제가정말잘할수있는데ㅜ 우리지역은병원일도없고 진주나사천쪽으로나가야하는데ㅜㅜ 제가운전도못하고참인생이뭣같고ㅜ 울고싶네요ㅜㅜ 다시수산물로가야하는지ㅜㅜ 고민입니다ㅜㅜ37살인데ㅜㅜ 병원일너무하고싶은데ㅜㅜ 아무도저를써주지않으니깐 너무울고싶고ㅜ지치네요ㅜ

#운전 #경력 #병원 #고민 #면접
sksuege
· 2달 전
공감공감
댓글3
조회수167
취업/진로
20살 남자이고 질문이잇습ㅂ니다

현재 3년제 전문대 재학중이고 과는 컴퓨터소프트웨어입니다 저는 학벌이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사람이고 나중에 일단 문과 편입을 할 예정인데 그 3년제라 제가 편입을 성공해서 인서울을 들어간다 해도 나이가 25~26이더라고요 왜냐면 내년에 군대를 가야되서… 복학하면 23 2학년 24 3학년 그리고 졸업후 학원 1년 다니고 시험치면 26살인데 어… 저는 일단 편입을 2년 준비할예정이고 영어베이스는 3등급입니다 그 계획같은거는 이미 다 짜놧긴햇는데 궁금한게 요즘 뭐 취업도 잘 안되고 그런거는 알고잇는데 남자는 대부분 취업나이가 어떻게되나요 여자들은 그래도 25~27에는 하는거같은데 왜냐면 만일 제가 편입 합격한다치고 대학 2년다닌다햇을때 나이가 아마 28에 졸업일텐데 졸업한다해서 바로 취업되는것도아니고 요즘 또 워낙 안되니 늦은나이인가 싶어서 뭐 제 친구중에서도 현재 공대다니고잇는데 걔는 대학원까지 간다고하고 30살인가 이때 취업할수도잇고 막 그렇다고 자기말로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만약 편입으로 좋은대학교를 간다고 치면 졸업후 저도 막 서류내고 할텐데 문과들은 대학이름값이 높으면 높을수록 이득이 엄청 큰가요? 이과는 역량이 더 중요하다 들엇는데 문과는 무조건 학벌이라고 들어서 그래서 높이는게 가장 좋다고..

#나이 #취업 #전문대 #편입 #학벌
이이승준
· 2달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196
취업/진로
시작하기도전에 불안합니다

아버지 돌아가시고 고2때부터 자퇴후 일용직 철거현장 알바 전전하다 25살이되었습니다 빚도 이제 거의갚아가고있어 제대로 준비해서 안정적인 직장을 취업해보자 생각이들어 좋아하는분야 업계등을 찾아보고 준비과정을 찾다보면 항상 이렇게 1년준비했는데 취업못하면 어쩌지 또는 공무원시험 준비했는데 떨어지면 어쩌지란 먼미래까지 생각하고 항상 실패를가정하고 압박감과 두려움이 엄습해옵니다 삶에 여유가없어 그런거라 생각하지만 아무것도없이 나이만 먹었단 생각이 들때마다 불안감이 심해지고 심장소리가 귀에들리면서 숨이 찹니다 긍정적인 생각만을 하려다가도 무의식적으로 미래에대한 걱정으로 다시 두려워집니다.

#일용직 #취업 #아버지 #불안감 #자퇴
nhhbs28
· 2달 전
공감공감
댓글3
조회수128
취업/진로
가족들의 기대에 지칩니다

부모님의 바람으로 공무원 공부로 20대를 거의 다 보냈습니다. 거의 10번 가까운 시도 끝에 면접까지 갔지만 사회생활 한번 해본 적 없고 분위기에 잡아먹히면서 면접을 말아먹었습니다. 이런 얘기를 가족들에게 했지만 계속 회피하시고 이번에는 된다며 자꾸 좋은 생각만 하라고 합니다. 그거 자체가 너무 저에게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너무 무거워요 이번에도 실패한다면 저는 제가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죽을때까지 인생을 보내고 싶습니다. 그런데 어릴 적부터 제가 좋아하고 잘한다고 주변의 칭찬을 들어도 부모님은 인정해주시지 않았던 경험이 쌓여서 그런지 이번에도 방해 받고 아무것도 못할 것 같은 무력감마저 듭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어요

#부모님 #면접 #공무원 #무력감 #사회생활
ljn203
· 2달 전
공감2
댓글5
조회수170
취업/진로
자신이 비참해서 힘듭니다

인생 살아오며 흘러가는대로 국립대 기계공학과 졸업 후 한 연구실에서 인턴중입니다. 사수분께서 많은 편의를 봐주시지만 취업을 준비하려 할 때마다 숨이 막혀옵니다. 최근에도 외부사정으로 일이 지연된 것에 더해 제가 많이 성장하지 못하고 취업 준비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에 많은 실망을 하신 모습이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려 해도 제가 몇시간을 준비해도 일정 이상의 결과가 나오지 못합니다. 사회성 떨어지고 일머리 심각하게 없는것을 알기에 어느정도 노력을 하며 최대한 맞춰보았습니다만... 지쳐가는듯 합니다. 저는 대체 무엇을 해야할까요

#기계공학과 #인턴 #성장 #인생 #취업준비
김종이대장간
· 2달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183
취업/진로
면탈

서탈 서탈 면탈...슬슬 멘탈 나가네요. 그냥 정신 나갈거 같아요. 그런데 주변에 말하면 불편할테니, 어떻게 생각할지 뻔해서 할 수도 없고, 혼자서는 못 버틸거 같고 그래요. 심계항진이 일상에서 기본으로 있다가 취업 이야기만 나오면 버틸 수 없게 심해요. 친척들도 연락 오는데 뭐라 말해야 할지 몰라서 연락 안하고, 예의가 아닌데 그렇게 하게 되요.

#스트레스 #취준 #면접탈락
assyt
· 2달 전
공감1
댓글5
조회수194
취업/진로
어떤 걸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작년에 주말 기간제 알바를 끝내고 다시 아무것도 하지 않는 백수로 돌아왔습니다. 재작년부터 공무원을 도전하기로 공표는 했지만 어찌할 바 모른 채 시간만 흘러서 5년 8개월째 장기 백수입니다. 남들은 좋아하는 것을 찾아서 그 길로 가고, 정신을 차리며 현실을 깨닫고 취업을 위해 힘씁니다. 대단한 이상을 쫓는 것도 아닐 텐데 왜 저는 계속 주저하고 있는 걸까요. 모은 돈만 까먹기만 하고 막막하네요. 알바라도 다시 하고 싶은데 제가 못했던 것들, 부족한 것들만 떠올라서 또 같은 일들을 반복할까봐 시도를 못하고 있습니다. 취업도 마찬가지고요. 서류를 제출한다고 해도 면접이 끔찍하게 싫네요. 예상 질문을 준비해도 질문만 받으면 항상 어버버하는 모습, 횡설수설하는 모습 때문에 위축이 돼요. 공무원 공부는 매일 하려는 의지도 없고, 계획만 매번 세우고, 도대체 하지를 않는 걸까요. 왜 간절함도 없고, 철도 없고, 시간만 축내고 있을까요. 이 상황을 바꾸려면 나밖에 움직일 사람이 없다는 걸 알고 있는데 진짜 왜 이러고 있는 걸까요. 반복되는 무기력, 좌절감, 패배감, 낮은 자존감.. 이번 생은 망한 것 같아요. 그렇지만 이대로 죽기엔 너무 창피해서 오늘도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려고는 해볼 거예요. 잘 안되겠지만.. 진짜 정신 차려야겠죠.

#공무원 #백수 #무기력 #취업 #좌절감
사회로나가보려는소심인0
· 2달 전
공감2
댓글3
조회수193
취업/진로
많이 죽고싶고 힘들어서 그런데 부탁하나만 들어주실분 나랑 바다보러가거나 아니면 만나서 그냥 안아줘 누군가의 품에서 펑펑울어보고싶어 바다보고싶은건 인생이 착잡하고힘들어서 마지막에 누구라도 있으면 좋겠어 마치 노킹온 헤븐스도어의 마지막처럼 카 톡 옵 쳇 제 목 mullong입니다

많이 죽고싶고 힘들어서 그런데 부탁하나만 들어주실분 나랑 바다보러가거나 아니면 만나서 그냥 안아줘 누군가의 품에서 펑펑울어보고싶어 바다보고싶은건 인생이 착잡하고힘들어서 마지막에 누구라도 있으면 좋겠어 마치 노킹온 헤븐스도어의 마지막처럼 카 톡 옵 쳇 제 목 mullong입니다

asdf3bq1u3
· 2달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35
취업/진로
고1 자퇴 고민

고1이고 우울증 때문에 그냥 모든게 너무 지치고 힘든데 엄마는 그래도 학교를 다녀야 한대요 저는 진짜 죽을 거 같은데 학교에서 사람 만나는 것도 무섭고 공부해서 시험 수행 보는 것도 무서운데 자퇴하고 검고 보는 게 학교에서 내신 따는 거보다 많이 불리할까요

#자퇴 #내신 #우울증 #고1 #학교 #조언
llililillili
· 2달 전
공감1
댓글3
조회수145
취업/진로
세상이 나를 미워하지 않는다는 말

세상이 나를 미워하지 않는단 말을 들은적이 있는데, 좋은말이지만 거짓말같아. 세상이 어떻게 날 미워하지 않는다 할수 있지? 나도 뭔가를 하려하는데 잘 안돼. 그게 전부 내 탓으로만 여겨지는거같잖아. 서울로 올라와서 음악 하겠다고 알바라도 찾고 일 구하려하는데 정작 26번의 지원에도 모두 떨어졌어. 대부분 면접이 아니라 이력서에서 그랬는데 나보다 더한 사람들도 있다고, 이건 많은것도 아니란 말도 들었는데 그래도 적은게 아니잖아. 심지어 일은 많다지만 내가 할만한 일이 잘 안보였어. 서울에 사는 친척의 도움을 받으려해도 다 무산되버렸어. 결국 서울 생활 반은 청산하고 내려왔어. 세상이 날 미워하지 않는다니 그건 거짓말이야. 난 스스로의 재능은 믿었고 결과적으로 실력도 늘었기에 서울에서 하려했어. 근데 이제 그게 반 이상 깨져버렸어. 어쩌면 나중가선 음악마저 관두고 고향에서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야할지도 몰라. 이래도 세상이 날 미워하지 않는거야? 남들만큼 노력을 안한 나만 욕먹어야하는거야?

#미움 #음악 #서울생활 #이력서 #세상
엑스터치
· 2달 전
공감2
댓글1
조회수137
취업/진로
취업을 해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는데

26살 취준생인데 어떤 일을 시작하기가 어렵고 두렵고 심리적으로 힘이 드네요. 그래도 관심분야는 있는 것 같은데 어디로 가야할지 정하지는 못했습니다. 진로 문제로 3년째 고생하고 있어요..

비공개
· 2달 전
공감1
댓글8
조회수148
취업/진로
20대 취준생의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 저는 올해 24살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한 청년입니다 이 새벽에 보실진 모르겠지만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봐요 저는 자존감이 많이 낮은 사람입니다 타인의 말에 쉽게 휘둘리고 믿고 상처받는 타입인거같아요 그래서 생기지않았던 대출도 생겼고 많이 불안하고 부정적으로 변해가는거같아요 제 주변 지인들은 다들 자기자리를 찾아가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저는 알바나 몇달 했었고 얼마전에 간신히 붙은 자리도 냄새가 난다며 컴플레인이 여러차례 걸려 잘리기도 했어요 남들 하는거보면 멋진데 나는 저렇게 될 수 없나 왜 나는 이렇게 살고있지 생각도 들고 부모님께도 좋은 장녀 , 동생에게도 멋진 누나 , 남자친구에게도 든든한 여자친구가 되어주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는거 같아 죄책감만 듭니다 한달이라도 좋으니 쉬라고 다들 얘기하지만 제 나이가 벌써 취업을 해야되는 나이고 새로운일을 도전하자니 늦지 않았을까 두렵기도 두렵네요 사기도 당했었고 그러다 보니 사람을 만나는것도 무섭게만 느껴져요 이러다 안 좋은 생각을 하게 될까 한편으로 무섭습니다 이럴땐 뭐부터 하는게 좋을까요

#부정적 #자존감 #불안 #상처 #취업
도영도영
· 2달 전
공감2
댓글3
조회수143
취업/진로
성인인데 급한데 공부를 해야하는데 안되요

엄마 심부름 때문에 , 교회때문에, 운동하러가기때문에 이런거 때문에 공부가 안된다고 하기보다는 저보다 어려운 사람들도 공부를 해서 잘되는데 저는 세무사가 급한데도 다른 안좋은 일반적인 사람이 되는 그런 방안을 자꾸 택하고 뭐 여러가지 이유로 공부시간이 한시간 남았다 그러면 그때라도 공부하러가야하는데 귀찮고 급하면 더 하게되는데 저는 왜이런지 공부시간이 한시간 남아서 공부를 하려고해도 5일만에 끝내기 있는데도 1일차도 못끝내고 하루에 할양을 못하니깐 내일 다시 어제 못한거를 하게되서 하기 싫어지는 . 그래서 공부를 못하게 되는..그리고 마음 먹은데로 오늘은 공부해야지 했는데 안하게 되는 ..

#공부
나무늘보소
· 2달 전
공감공감
댓글5
조회수121
취업/진로
업무 스트레스로 너무 불안합니다.

이제 1년차가 다 되가는 직장인이에요. 7월부터 조직개편이 되고 제 상사가 육아휴직을 들어가면서 점점 하게 되는 일이 많아졌는데 해*** 않은 새로운 일들이 많아지면서 불안이 커지고 야근도 잦아져서 점점 지쳐만 갑니다. 9월이면 딱 1년을 채워요. 정말 가고싶었던 회사였고 운 좋게 들어갔는데 지금은 일이 너무 힘들다보니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많아져서 어떻게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온터라 그만두면 생활고에 시달릴 거 같아 함부로 그만두지도 못하겠고 버티면 더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으면서도… 지금 당장은 너무 힘드니까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가득하기만 합니다. 대체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정해달란 건 아니지만 너무 막막한 요즘입니다.

#생활고 #직장인 #육아휴직 #불안 #조직개편
유찐찌니
· 2달 전
공감공감
댓글6
조회수129
취업/진로
4년

중학교 3학년이에요. 요즘 들어 눈물이 많아져요. 아이들은 일반계 고등학교 이야기 중인데 저는 공부 쪽으로는 못 가 특성화 고등학교를 가려고 하거든요 그럴 때마다 제가 계속 작아지고.. 뒤처지는 느낌이에요. 제가 제과제빵 쪽으로 가려고 마음도 먹고 있었고 그래서 그 학교에 있는 식품산업과를 가서 제빵도 배우고 하려고 했거든요. 근데 제가 제과제빵이랑 맞는지 요즘 너무 고민이에요. 제과제빵이 정말로 좋았다면 거기에 관한 공부도 열심히 해서 자격증을 취득하려고 했을 거고 제과제빵을 생각만 해도 설레고 그래야 하는데. 저는 전혀 그러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부모님이 니가 갈 학과 찾아보고 말해줘 하시는데 그 말이 너무 부담돼요. 그런 말 하시는게 당연한 건데 제가 정말로 고등학교에 가 몇 년 뒤 성인이 된다는 게 실감되는 기분이기도 하고 제 주변 아이들은 좋은 대학, 좋은 회사 나올 나는 편의점 알바 할까 제가 저를 계속 힘들게 하는 거 같아요..

#진로고민 #적성
기므얀우
· 2달 전
공감1
댓글7
조회수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