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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첫 연애의 굴레에서 상처를 받고 계속 못벗어나고 있습니다.

8년째 첫 연애의 굴레에서 상처속에서 같은 상처를계속 반복하면서 살고 있어요 8년째 고통만 반복중입니다. 계속 같은 상처의 굴레에서 고통을 느끼면서 살고 있어요 정말 좋은 연애 사랑을 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되는 일이 없네요. 그때는 벌써 20대 초반때 일인데 아직도 못벗어나고 있어요. 첫 연애 다시 말해서 첫 여친과는 한 200일 정도 되어서 잘 사귀다가 헤어졌습니다. 처음엔 자기가 제가 좋다해서 고백받고 사겼습니다. 거절할걸 그랬습니다. 사귀다보니 정말 좋은 기억으로 잘 지냈는데 이래저래 계속 트러블이 일어나고 좋아했는데도 자꾸 둘다 상처주고 그렇게 되어갔어요 잘 지내다가도 갑자기 엉뚱한 행동이나 잘못을 해서 사람 상처주고 그랬습니다. 뜬금없이 제 친구를 만나서 놀기도 했고 인터넷이나 게임 상에서 남자들과도 문자하고 그랬습니다. 처음에 저를 좋아했다는 사람이 저렇게 되어가니깐 너무 배신감도 컸습니다. 참 사람을 불안하고 무안하고 허무하고 외롭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자기가 끌리고 필받는대로 감정 오르는대로 행동하고 말하고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잘 지냈던 기억들을 못참았고 넘 좋아해서 헤어졌는데도 다시 만났었어요 그런데 얼마못가서 금방 비슷한 이유로 헤어졌어요. 다시 만났던 그게 제 잘못이었겠죠 그냥 차라리 처음부터 헤어지고 돌아섰어야 했는데 그때 다시 만난게 잘못이었을 겁니다 아니 처음부터 그냥 만나질 말았어야 했던거겠죠. 고백받았을때 그때 받아주질 말았어야 했어요. 그때 했던 행동들이 저주라도 걸리게된 걸 까 싶을 정도에요. 그 뒤로 헤어진 이후에도 다시 연애를 하고 그랬는데 다들 얼마못가서 헤어지고 첫 연애 처럼 강한 애정이나 사랑이 느껴지지 않고 헤어지기만 반복하고 계속 그런 굴레만 반복되었습니다. 이래서 헤어지고 저래서 놔주고 마음에도 없고 인연이 아닌거 라면 헤어지는게 맞겠지만 제대로된 연애를 해봄도 없이 벌써 8년이나 지나갔네요. 이젠 거의 9년차 입니다. 이 정도면 이번 생에는 그냥 포기하는게 맞을까요 제 요점 고민핵심은 이게 아니었는데 이렇게 말이 흘러갔네요. 아직도 첫 연애의 저주같은 영향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어요 사슬이라도 묶여버린 걸까 싶어요. 그 누구를 만나도 사랑이라는 출발을 다시는 할 수 없게 되어버릴 정도의 수준까지 와버린걸 느낍니다. 별의 별 명상이라던가 심리상담도 받고 정신과에도 털어놓고 거기서 벗어나보려 노력도 해보았지만 해봐도 뭐 도통 사라지질 않네요. 첫연애를 잘못하고 실패했다는게 이게 정말 이렇게나 큰 후환과 한으로 남고 후회로 장기간동안 남아서 나를 괴롭혀오게 될지 정말 몰랐네요.

expert
8년간 발목을 붙잡았던 과거의 그림자로 힘들어 하는 마카님께
비록 8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과거의 그림자가 발목을 붙잡고 있어서 많이 답답하고 이제는 벗어나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하게 드실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럴 때 일수록 서두른다 해서 빨리 진행되는 것이 아닙니다. 명상, 상담, 정신과 병원에 다녀 보아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셨지요? 일단 여러 시도를 해보신 것은 칭찬을 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만큼 지금의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신 것이니까요. 그러나 도움이 되지 않았다면.. 아마 (방향)을 잘못 잡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마카님께 필요한 것은 과거의 경험에서 얻은 마음의 상처를 (사라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어쩌면 그 반대로 (명확하게 직면하고 이해하는 것)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마음의 상처를 사라지게 하는데 초점을 두면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마음의 상처를 (안 느끼려) 하거나 (잊으려 하거나) (무시하려 하는 등)의 시도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과정을 통해서는 절대로 마음의 상처가 사라지지 않아요. 이미 8년을 경험해 보셔서 아실꺼에요. 그렇기에 오히려 정 반대로 8년간 나를 따라다니고 있는 이 마음의 상처의 정체가 무엇인지... 배신감인지, 나 자신에 대한 낮은 자신감인지, 아니면 또 다른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발견하고 바라보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8년 동안 마음의 상처가 사라지지 않는 것은 마카님께서 그 마음의 상처의 정체가 무엇인지 발견되기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박상근 상담사
사랑주고받고싶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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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힘든걸 가족에게 얘기해도 될까요?

작년에 그냥 모든게 힘들어서 도망치듯 자퇴했습니다. 쉬면 나아질줄 알았는데 그렇지가 않아요..그래서 너무 힘든데 가족한테 좀 얘기하고 기대도 될까요? 근데 가족들이 저한테 관심이 없을까봐 걱정돼요. 제가 힘든걸 얘기했음에도 건성으로 대답하고 흘려들으면 저는 어떡해요? 그럼 진짜 저는 죽고싶을 것 같은데...그리고 제 우울이 가족들한테 옮기면 어떡해요..저 때문에 가족이 힘들어하는건 싫은데...지금 너무 힘들어요. 가족한테 제가 힘든걸 얘기해도 괜찮을까요?....

expert
내 마음에 집중하는 관계를 먼저 경험해보세요.
자퇴 이전의 마카님과 가족과의 관계는 어떠했을까요? 그래도 힘든 마음도 나누면서 서로의 이야기에 귀기울여지는 시간도 갖고 계셨을까요? 힘든 마음을 가족에게 나누면서 기대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며, 마카님이 가족에게 도움을 청할 때 가족들도 마카님을 돕고 싶어 할 가능성이 커요. 다만 자퇴하는 과정에서 가족들에게 기대치 않은 반응들을 보아왔고 내가 가족에게 그런 감정을 들게 해왔기에 더 표현하지 말자라고 힘든 내색을 하지 않으려하다보니 가족들에게서 안 좋은 반응이 나올거라 더 예상이 되는 걸 수 있구요. 평소 가족들과 마카님이 어떤 시간을 보내왔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이전에 가족들에게서 힘이 되는 것보다 그렇지 않은 경험들을 해왔다면 좀더 나와는 거리를 두고 있는 관계에서 먼저 이야기를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 상대방의 감정보다 내 감정과 내 상황에 좀더 주목하며 이야기나눌 있는 상담을 먼저 경험하길 추천해요. 그러면서 필요하다면 가족에게 이야기 나눠볼 방법을 연습해볼 수도 있을 거에요.
양희정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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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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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나는 이기적이다

나는 애초에 상담을 찾아가선 안됐다 괜히 나 때문에 선생님만 지치는 것 같다 나 같은 건 어떤 선생님을 만나도 가망이 없으니 괜한 사람 힘 빼게 하지 말고 그만 두는 게 맞는 것 같은데 그러면 순식간에 무너져 내릴 것 같다 그래서 고민만 하고 있는 난 이기적이다

expert
자신을 위해 좀더 용기내보시길...
마카님이 상담을 받기 시작한지는 얼마나 되었을까요? 그리고 상담을 받기 전까지는 어떠한 과정을 보내왔을까요? 어쩌면 그동안의 관계에서 마카님이 수용되는 경험이 부족했고, 관계가 어려워질 때에 나로 인해 이렇게 되는 거구나 자책해온 시간이 꽤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러한 시간을 견디기가 힘들어지고 그래서 그 부분을 풀어가보자 상담을 받아보고 계시는 걸수도 있구요. 상담 또한 관계이기에 기존에 마카님이 겪어왔던 관계의 패턴이 그 안에서도 이어지는 것일 수 있답니다. 그러한 부분을 다른 관계에서처럼 혼자만 생각하고 결론을 내리기보다는 용기내어서 상담자와 나눌 때에 정말 그 생각이 맞는지, 맞다면 어느 면에서 그렇게 느껴지게 되는 것인지, 그러한 부분을 어떻게 이해하고 풀어갈지를 상담에서 볼 수 있게 될 거에요.
양희정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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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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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밤마다 불안해요

저는 밤마다 불안해서 잠을 못자요 자려고 핸드폰을 끄고 누우면 적어도 4시간 뒤에야 잠이 오고 눈을 감으면 전쟁이나면 어떡하지, 지금 불이나면 어떡하지, 갑자기 사이렌이 울리면 어떡하지, 엄마가 죽으면 어떡하지 등에 안좋은 생각들이 떠올라서 일찍자는게 1~2시일정도로 잠을 못잡니다 당연히 생활패턴도 많이 망가졌고, 몸도 망가지고있습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당연히 일어날수 없는일들이고, 안일어날껄 알고있지만 너무 불안해서 잠이 안오고, 급기야 숨이 가빠질때도있습니다 당연히 줄안할때마다 핸드폰에게 의지하다보니 눈도나빠지고 안구건조증도 있습니다 어떡해야 이 문제를 해결하고 잠을 편안히 잘수있을까요?

#불안 #생활패턴 #안구건조증 #수면 #스트레스
expert
불안으로 잠 못드는 밤을 보내고 계신 마카님에게
밤마다 이런저런 생각들로 불안해지는 가운데 마카님의 낮은 어떤 시간들로 보내지고 있을까요? 낮에는 그런 생각들이 덜 드는 편인지, 어떻게 그런 시간들을 견디고 계실지 궁금해요. 낮에는 햇볕으로 시야도 밝고, 다른 활동들로 생각에 덜 집중하는 면이 있지요. 그에 비해 상대적으로 밤에는 다른 자극들이 덜해지면서 다른 생각들이 마음에 쉽게 들어오는 면이 있답니다. 특히 마음이 편치 않을 때에는 불안해질만한 요소를 떠올리기가 쉬워지고 그럼 그 생각이 꼬리를 물게 되면서 더 안 좋은 쪽으로 생각하게 될 수 있지요. 그러면 다시금 불안이 높아지면서 더 불안할만한 상황을 떠올리게 될 수 있구요. 이러한 순환을 끊어내기 위해서는 생각이 들기 시작할 때 ‘이제 그만하자. 지금 내 마음이 편치 않으니 자꾸 더 이런 생각이 드는 거지. 이 생각이 떠오를수록 더 불안해지니까 그만하자’라고 알아차려주는 것이 필요하답니다. 그런다음 지금에 마음이 머물 수 있도록 내 몸의 감각에 집중해주세요. 코로 천천히 숨을 들이마시고 잠시 멈춘 후에 입으로 좀더 길게 후... 내뱉는 호흡을 3~5분 이상 해보면 마음이완을 돕는 부교감 신경계가 활성화된답니다. 발가락으로 주먹을 쥐듯 꽉 힘을 주었다가 풀어주고 몸의 각 부분에 힘을 주었다가 푸는 것을 해보는 것도 불안에 덜 집중하게 해주는데 도움이 될테니 참고해주세요.
양희정 상담사
전시은1010abc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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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딜레마

우울해서 그 우울함에 빠져나오고 싶다가도 우울함에서 빠져나오면 다시 우울감을 찾습니다 찾아서 우울해지고 우울해서 우울해지고… 미치겠어요 그냥 ***놈같아요.. 왜이럴까요….

expert
우울함을 이해하고 싶으신 마카님에게
우선 마카님에게 일어나는 그 과정을 찬찬히 살펴보시겠어요? 마카님은 어느 때에 우울함에서 빠져나오게 되시고, 어떨 때에 다시 우울함을 찾게 되시는 걸까요? 우울감은 무기력함이나 일상에 대한 적응력을 떨어뜨리기도 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내 삶을 천천히 돌아보고 나를 돌볼 수 있는 기회를 주기도 한답니다. 내가 내 삶에서 가치있는 것을 혹여 놓치고 있는 건 아닌지, 나에게 즐거움이 되는건 무엇이 있는지를 생각하고 살필 시간이 되기도 하지요. 우울은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하는 면이 있는 만큼 이러한 생각들에 덜 주의를 두면서 내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이러한 상황에서 내가 좀 괜찮다면 어떤 생각을 해볼지 노력해보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
양희정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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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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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저는 뭘 어떻게 하고 싶은 걸까요...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주제에 쉬고 싶은 마음은 대체 뭘까요... 그만두고 싶은데 뭘 그만두고 싶은지도 모르겠어요. 이룬 것도, 하는 것도 없이 시간만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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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쉬고 있어도 마음은 못 쉬고 있지 않을까요?
행동으로는 무언가를 하고 있지 않더라도 그 마음안에서는 계속 생각과 감정으로 에너지가 쓰일 수 있답니다. 그렇기에 지금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것 같아도 마음과 몸은 계속 지친 느낌이 들 수 있구요. 가끔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필요하고 그것이 재충전의 시간이 될 수 있어요. 그런 시간이 자기 돌봄과 무엇을 바라고 원하는지 천천히 돌아볼 기회가 되기도 하구요. 다만 그 과정에서 충분히 마음을 내려놓고 쉬기가 어렵다면 다른 식으로 쉼을 누려보시는 건 어떨까 싶어요. 몸은 쉬고 있어도 마음이 분주해지고 있으니 반대로 산책이나 운동 등으로 부담되지 않을 정도로 몸을 움직여주면서 생각에 덜 에너지를 쓸 수도 있구요. 이루지 못함에 대한 부담감이 지금의 쉼을 온전히 누리기 어렵게 한다면 무엇을 이루고 싶은지, 그것을 위해 내가 오늘 할 수 있는 아주 작은건 무엇이 있는지 생각하고 삶에서 조금씩 시도하면서 자신을 격려해주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
양희정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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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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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무기력

우울감이 높게 나왔는데 그 중 무기력이 제일 힘들어요 어떻게하면 무기력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우울 #무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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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력을 되찾아가고 싶은 마카님에게
우울감이 높게 나오기까지 마카님은 어떤 시간들을 보내왔을까요? 해온 것들이 너무 많거나 혹은 지친 상태에서 충전되는 시간이 부족한데 계속해서 자신을 쓰기만 하고 계시는건 아닐까요? 기력이 느껴지지 않는다는건 그만큼 기력을 회복해야할 시간을 가져야한다는 의미일 수 있으니 요즘 나의 일상은 어떤지 살펴보셔야할 것 같아요. 특히 수면이나 식사, 운동이 체력에 중요하고 체력은 다시 무기력과도 관련이 되는 만큼 나는 요즘 적절히 움직이고 적절히 쉬기도 하는지 생각해보면서 어떻게 나를 돌볼지도 고민해보셨으면 해요.
양희정 상담사
기무애옹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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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몸이 말을 안 들어요

매일 아침에 빨리 일어나야 하는데 머릿속으론 빨리 일어나야지! 일어나! 지각한다!! 이러는데 몸은 아 귀찮아.. 좀만 더 잘래.. 이러고요 계속해서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만 하고 막상 몸은 안 움직여요. 저도 빨리 일어나거나 일어나야 한다는 걸 아는데도 제 몸을 행동하게 만드는 건 정말 힘들어요 그것 때문에 지각한 적도 많거나 중요한 일을 못 한 적이 자주 일어나서 제가 너무 한심해요. 그럴 때마다 어떻게 해야 바로 행동할 수 있나요?

#귀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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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차근차근 해야할 일을 하고 싶으신 마카님에게
아침에 일어나기 위해 그전에 마카님은 어떤 시간들을 보내고 있을까요? 몸이 귀찮다 하는건 어쩌면 밤사이에 휴식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의미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 면에서 본다면 밤에 몇시에 잠자리에 드시는지, 중간에 깨거나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건 아닌지 살펴봐야할 것 같구요. 혹은 잘 자고 잘 일어났지만 이후에 해야할 것이 너무 많거나 부담이 되어서 일어나기가 부담스러워질 수도 있답니다. 그럴 경우 눈 뜨면 누워서 다리부터 차근차근 스트레칭을 하고 일어날 준비의 시간을 5분 정도 가지고 물을 한잔 천천히 마시는 것으로 마음이 준비할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한 방법이 될 거에요. 또 전날 자기전에 다음날 해야할 것들을 시간을 고려해 하나씩 무엇을 할지 적어둔 다음 눈을 뜨자마자 다른 생각을 할 시간을 갖지 않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양희정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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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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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따뜻한관심과 인정없이 자라온 삶

부모는 있지만 따뜻한 관심과 인정없이 자라온 삶은 너무 가혹하다 먼저 부모에게 관심받으려고 내 감정억누르고 착한딸이 되어야한다. 부모에게 감정쓰레기통이 되어주어야 나의 쓸모가 확인이 된다. 고맙다라는 말을 듣기위해 인정받기위해 집에 돈을 갖다바친다. 감정적 허기가 채워지지않아 폭식을 한다. 남에게도 관심,인정받기위해 난리부르스를 친다. 몸매라도 좋아야 관심받고 인정받으니 식이장애에 걸린다. 직장에서 인정,관심받으려고 최고의 자리를 탐내서 무리하게 일하다가 번아웃이 온다. 번아웃과 우울증으로 히키코모리가 되어 집에서 번돈을 쓰고있다 이게 다 부모탓이다 다정하고 관심주고 인정잘해주는 부모만났으면 인생 활짝폈을거다 돈많은부모보다 성격좋은 부모만나야해

#인정 #관심 #감정 #번아웃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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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인정 없이 살아온 가혹한 삶, 이제는 나를 찾아야 할 때
이제는 마카님 스스로가 자신에게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스스로를 인정해 주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려던 삶에서 벗어나, 마카님의 가치와 행복을 찾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작은 부분부터라도 스스로의 감정을 인정하고, 부담을 덜어낼 방법을 찾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마카님이 타인의 인정에 의존하기보다, 자신의 내면을 채우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지금은 많이 지치고 힘들 수 있지만, 이러한 고민들이 마카님을 더 단단하게 만들고 앞으로의 삶을 변화시킬 힘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천천히, 자신의 속도에 맞춰 나아가길 바랍니다. 1. 부모와의 관계 재정립 및 기대 조정 부모님께서 마카님의 기대만큼 다정하고 인정해주는 분이 아니었다는 점을 받아들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부모에 대한 기대를 조정하고, 있는 그대로의 관계를 받아들이는 노력은 어떨까 싶습니다. 2. 자신만의 지지 체계 형성하기부모에게서 얻지 못했던 인정과 관심을, 신뢰할 수 있는 친구나 멘토, 상담 전문가와의 관계를 통해 채워보는 것도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3. 인정 욕구에서 자기 가치 찾기로 전환 외부의 인정보다 내면의 성장을 중시해보면 어떨까요. 부모님이나 사회로부터의 인정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스스로 설정한 목표를 통해 자신을 인정하는 과정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김원준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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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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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생각이 너무 많아서 힘듭니다

생각을 하기 싫은데 자꾸 잡생각이나 걱정,우울한 감정 등이 치고 들어와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줍니다. 예전에는 그래도 통제가 된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더 심해져서 저 스스로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생각이 순식간에 치고 들어와요. 고통스러워서 병원에 가보고 싶은데 막상 가면 별문제 아니라고 한다던가,해결 방법이 없을 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또 힘들어집니다..

#감정 #고통 #우울 #병원 #잡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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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과 생각은 친구
평소에 명상이나 호흡 운동을 통해 마음을 안정시키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꾸준히 간단한 루틴을 만들어서 하루의 일부를 걱정과 심리 상태를 기록하는 일기 시간을 가져보세요. 또한 자연 속에서 산책을 하며 자신과의 시간을 보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김소영 상담사
허먼멜빌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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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의존하고싶어요

한명한테 의존하면 안돼니까 여러명한테 의존해도되나요? 이사람한테는 이런부분 저사람한테는 저런부분 이렇게 분산시켜서 의존해도되나요? 저 혼자 못서있겠어요 이사람 저사람에너지를 빨아먹어서라도 저를 일으켜 세우고싶어요

#의존 #지원 #사람 #에너지 #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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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어도 괜찮아요, 하지만 나를 지탱할 힘도 천천히 길러가요
마카님, 지금 혼자 서 있기 힘들고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은 마음은 자연스러운 거예요. 사람은 누구나 의지할 대상이 필요하고, 서로에게 기대며 살아가는 게 당연한 일이에요. 혼자 모든 걸 감당하려고 하기보다, 여러 사람에게 나눠 의지하는 것은 오히려 건강한 방법일 수 있어요. 중요한 건 의존의 방식과 균형이에요. 사람들에게 감정을 나누고 도움을 받는 건 괜찮지만, 그것이 단순히 에너지를 얻기 위한 수단이 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해요. 서로의 관계가 건강하게 유지되려면, 나도 상대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줄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해요. 누군가에게 기대는 것만이 아니라, 작은 것이라도 스스로에게 힘이 되는 요소를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스스로를 일으켜 세우기 어려울 때는 주위의 도움을 받으면서도, 조금씩 자신의 내면의 힘을 키워나가는 과정이 필요해요. 한 번에 해결하려 하지 말고, 작은 일부터 시도해보세요. "오늘은 나 스스로에게 조금 더 친절한 하루를 보내보자" 라는 생각으로 시작해도 좋아요.
윤지선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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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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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항상 잘보이려고 애써요

한번보고 말사이여도 날 엄청 잘봐주길 기대해요 그래서 엄청긴장하고 눈치도 엄청보고 날 좋게 안보고있을까봐 불안장애걸린사람마냥 불안에 떨고있어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단정해야하고 온신경이 나에게 쏠려있어서 스트레스를 너무많이 받아요 기가 너무빨려서 집에 오고싶고 사람이랑 같이있기싫어요 집에 나혼자있고싶어요 고치고싶은데 뭐가 문제일까요

#불안장애 #혼자 #긴장 #집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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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보다 우선 나 스스로에게 더 괜찮은 사람이 되면 편안할 수 있어요.
마카님, 타인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어요. 하지만 언제부터 이 마음이 시작되었던 것인지 확인해보는 작업은 필요할 수 있어요. 우선 이런 나 자신에게 비난하기보다는 친절하게 대해주고, 나의 불안과 긴장은 자연스러운 감정이니 이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또, 궁극적으로 마카님께서 되고 싶은 모습은 타인을 덜 의식해보는 점이라면 타인이 마카님을 어떻게 본다고 하더라도 덜 신경 쓰고 자기 자신의 좋은 모습을 더 바라봐주며 좀 인정받지 못하더라도, 멋지지 않아도 괜찮다며 스스로 위로해주는 점이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또한, 개인적인 시간을 가지며 마카님의 취향이나 관심사를 존중하며 균형 잡힌 생활을 추구하려는 노력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소윤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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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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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우울증인가요?

현재 저는 올해31살이며 지금은 혼인신고만 하고 살고있는 유부녀입니다. 사실 남편과 2024년7월에 처음 만나서 친구로 지내다가 남편이 저를 좋아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사실 마음한켠으로는 저도 좋아했지만 그때 당시 저는 만나고 있던 사람이 있었으며 이미 그 사람을 제가 더 좋아하고 있었기에 친구로만 지내자고 했었어요.. 하지만 8월이후로 연락이 뜸해지더니 인스타나..카톡을 차단하더라구요 11월이였나 그때 우연히 인스타그램 친구추천에 남편사진이 걸린 인스타그램이 뜨더라구요? 혹시나 싶어 사진을 봤더니 여자친구가 생긴걸 봤습니다 그때 그 하루가 좀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 그 이후로 저는 그냥 흘러 지나가게 되고 12월15일에 핸드폰에 제 인스타사진을 누가 좋아요 눌렀다고 뜨길래 봤더니 남편이 눌러서 혹시나 싶어 카톡을 봤더니 차단이 풀려있더라구요 그래서 연락해보니 여자친구와는 헤어졌다길래 제가 맥주한잔 하자고 불렀습니다 그리고16일에 사귀게 되었고 1월에 남편이 혼자사는 김해로 제가 오게 되었고 2월에 양가어른들께 결혼허락 받고 3월에 상견례하고 혼인신고까지 했습니다.. 솔직히 마냥 좋았어요 근데 요즘 들어 힘들어요 무기력해지고 음식이 땡기는데 먹기도 귀찮구요.. 사실 저 이제 김해온지 1년조금 넘었어요 원래는 제가 서울에 지인들도 많고 서울에서 살다가 경상도에 일땜에 왔다가 남편만나서 김해로 온건데요 여기 아는사람 하나도없이 항상 남편뿐이에요 술마시는거 좋아하지만 남편이 안마시는 사람이다보니 저도 안마시게 되구요 사람 만나는거 좋아하는데 남편이 싫어해서 피하게 되더라구요 저는 24살때인가..우울증 약물치료.상담 받고 있었지만 제가 병원을 안나가게 되고 나서 지금까지 안갔습니다 요즘 남편밥은 차려주지만 저는 굳이 먹고싶지도 않고 그냥 잠만 자고싶구요 남편은 제가 우울증이 아니라고 생각하나봐요.. 가끔씩 제. 머릿속에 나란 사람은 사라져도 될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불안 #우울증 #우울 #상담치료 #약물치료
expert
변화는 스트레스를 줄수 있지만 성장도 함께 한답니다.
남편에게 당신이 느끼는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편이 당신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함께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가까운 지역에서 취미나 관심사가 비슷한 모임에 참여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다면, 간단한 근력 운동이나 산책 등으로 몸을 움직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현재의 감정을 솔직히 남편에게 이야기하고, 서로 어떻게 지지할 수 있을지 이야기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김승욱 상담사
예슬이공주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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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연애 10년차, 여자친구의 우울증

안녕하세요. 저는 연애 10년차에 접어든 커플에 남자친구 입니다. 현재 저희 커플에게는 가장 큰 고민이 생겼습니다. 바로 이제 배우자가될 제 여자친구의 우울증 때문입니다. 저희 커플을 2015년도에 성당에서 만나 열심히 그 누구보다 열심히 청년활동을 하였고, 지금도 현재 진행형 입니다. 그러나 한 네달 전쯤 부터 여자친구의 상태가 생각보다 많이 안좋아짐을 느꼈습니다. 사람을 워낙 좋아 하고 술자리도 좋아 하던 사람이 점점 사람도 피하고, 술자리도 가지 않을려 하고.. 최근 들어 본인이 믿던 사람들까지도 못믿겠는지 말을걸면 피할려 하더군요.. 게다가 저와 단둘이 있을때엔, 잠에 들면 잠꼬대로 난 배신당했다, 그냥 죽고 싶다등 너무 또렸하게 이야길 한적도 있었습니다. 최근엔 주변사람들 까지 알정도로 위태로워 보인다라는 말까지 들을 정도로 낮빛이 좋지 않다고들 하네요. 저는 최선을 다해 곁에 있어 줄려 하고, 최대한 광대처럼 이사람을 웃게 해줄려 노력 중이나, 저도 사람인지라 간혹 나오는 저에대한 공격적인 말투에 저또한 제가 언제 무너질지 되려 두렵기도 합니다. 어떤 방향을 가지고 이사람을 대해야 할까요?

#청년활동 #우울증 #연애 #지원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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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이 사랑으로 함께 잘 이겨내며 더 단단해지기를 바랄게요.
여자친구의 감정을 이해하고 존중하면서 시간을 가지고 그분의 이야기를 온전히 들어주는 것이 중요해요. 서로의 감정을 솔직하게 나누고 감정적으로 지지하는 것을 목표로 해보세요. 어려운 시간일수록 긍정적인 경험을 함께 나누고 작은 성취를 격려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조한나 코치
춥파춥스두리안맛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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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불안한데 털어놓을 곳이 없어

일상생활을 하다가도 갑자기 이유를 알 수 없는 불안감 때문에 심장이 쿵쿵거린다 진정하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서 그냥 가슴에 손을 얹고 진정이 될 때까지 내가 숨 쉬는 거에 집중하는 것 밖에 못한다 평소에도 사소한 스트레스가 많은 편이라 이 중 뭐가 원인인지도 모르겠다 남들에게 말하기엔 상대 입장에서 내 상태를 해결해줄 수 없어 곤란한 이야기가 될 뿐이고 그렇다고 어디에 말하지 않고 눌러두기엔 멘탈만 더 안 좋아진다 근데 이게 병원을 갈 정도로 심각한 건지는 잘 모르겠다 아 힘들어

#심장 #스트레스 #멘탈 #불안감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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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완화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괜찮아요, 지금 느끼는 불안감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마카님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그 노력만으로도 큰 위안이 될 수 있어요. 이럴 때는 매일 몇 분씩 깊고 느린 호흡을 연습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불안감을 느낄 때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키는 스트레칭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아요. 자신의 감정을 글로 적어보며 내면의 혼란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하지만 이러한 방법들도 불편함을 충분히 해소하지 못한다면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는 선택지를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수 있어요.
최원아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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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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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죽고싶어

내 자신이 너무 쓸모없고 무가치해 그동안 우울증 이기려고 안해본게 없는데 돌아오는 결과는 다 좌절이야 나 그냥 편안하고싶어 많은 거 바라는 거 아니고 그냥 편하게 있고 싶어 그럴 공간도 그럴 사람도 아무것도 없어 더 이상 해결방법이 없는 거 같아 사소한 일도 내겐 너무 부딤스럽고 나 얼른 죽으면 좋겠어

#공간 #우울증 #좌절 #사람 #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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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을 희망으로 함께 바꾸어 볼까요?
자신을 돌보는 작은 루틴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하루에 단 몇 분이라도 마음을 진정시키는 활동, 예를 들어 산책이나 조용한 음악 듣기를 시도해 보는거지요. 주변의 작은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감사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조금씩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어요.
조한나 코치
하마0420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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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의존성향이 힘들어요

저는 어렸을 때에는 혼자서도 잘 지내고 오히려 혼자 있는 게 편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성인이되고 첫 연애를 하면서 심한 의존성 때문에 사람에게 자꾸 기대고 집착하게 되었어요. 결국엔 오래 만난 남자친구와도 헤어지게 되었는데 그 때마다 제가 자꾸 붙잡고 매달렸어요.지금도 항상 제 마음이 안좋을 때 마다 전화나 카톡을해서 계속 연락을 이어갈 정도고 상대방도 연락이 불편하다고 하는데 제 불안감이 생기면 충동을 제어하기 힘들어져요. 연락하면 안된다는 것도 잘 아는데 결국 연락하고 그 이후 자기혐오가 생겨요. 그 이후로 잠깐 만난 사람과도 헤어졌는데 또 제가 자꾸 매달리게 될 것 같고 연락하게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불안해지고 무기력해져요. 잠깐 만난 사람에게 연락을 하지는 않지만 오히려 오래만난 사람에게 연락하게 되고 더 의존하게 되는 것 같아요. 혼자 있으면 계속 불안하고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서 주변 친구들에게 자꾸 연락해서 전화를 한다던가 이야기를 해야지만 마음이 편해제는 것 같아서 습관처럼 누구에게 전화를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런 불안감이 하루 종일 드니까 약처방도 받고 하는데이렇게 하는게 맞나 싶고 우울하기만 해요 자꾸 이렇게 타인에게 의존하면 안되는 걸 아는데 반복되니 저 스스로도 답답하고 싫어지는 것 같아서 무기력해져 아무 것도 못하겠는 상태까지 되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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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존성 때문에 고민하고 계신 마카님께..
자신의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혼자서도 충족될 수 있는 취미나 활동을 찾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규칙적인 자기관리를 통해 자기 자신을 돌보고, 마카님을 위한 시간을 만들어 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매일 조금씩이라도 자아 존중감을 높이는 활동이나 생각을 하셔서 마음의 안정을 찾아가는 것이 지금의 상황을 극복하는 것에 도움이 되실 거예요.
조한나 코치
Silvergo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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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인정받고싶어요

꼭뭔가를 잘해야만 인정받는건가요? 전 인정받고싶은데 잘하는게 없어요 그래서 인정받길 포기하려고요 그런데 결핍이 이상하게 표출되려고하네요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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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은 이미 충분히 소중한 존재예요, 그 자체로요.
뭔가 충분히 잘하지 못한다고 느껴질 때는, 시야를 한번 넓혀보세요. 잘하는 일은 반드시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기술이나 성과여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상 속에서 보여주는 따뜻한 태도,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는 공감 능력, 꾸준히 노력하려는 자세 같은 것들도 충분히 마카님만의 강점일 수 있죠. 이런 강점들을 스스로 발견해 나가는 과정은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그 여정이야말로 마카님의 내면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줄 거라 믿어요. 또한,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는 마카님 자신이 마카님을 어떻게 바라보는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기 인정을 통해 스스로를 존중할 때, 외부에서의 인정은 더 이상 필수적인 조건이 되지 않는답니다. 작은 성공 경험을 쌓고 스스로 축하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를테면 "오늘도 솔직하게 내 마음을 마주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칭찬 받을 만한 일입니다. "나 충분히 칭찬 받을 만 해! "스스로에게 말해 주는 것으로도 인정받고 싶었던 마음이 조금씩 채워지는 것을 느끼게 될 거예요.
윤혜진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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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이것도 우울증 증상인가요

최근 남편과의 관계때문에 근2~3주간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긴했습니다 스트레스의 원인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명확한 이유를 알아서 남편과 화해 후 스트레스가 해소 된줄 알았는데, 무기력한것도 그대로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특히나 식욕이 놀라울정도로 없어졌어요. 하루에 한끼? 그나마 그 한끼도 1/3정도만 억지로 먹는데 3주째 배도 안고프고 이상하네요 식욕이 몇주째 없는것도 우울증의 증상일까요?

#스트레스 #남편 #식욕 #화해 #무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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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의 일부 증상입니다만, 정확한 논의를 위해서는 전문가와 논의를 해 보시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현재 스트레스 이후 우울한 반응이 지속되는 것으로 볼 때 스트레스 원인을 알고 원인이 해소 됐다고 하더라도 스트레스 기간 동안에 마음속에 쌓인 부정적 감정들이 있고 그 부분이 제대로 해소 되지 않은 것 아닐까 생각되며 만약, 그렇다면 남편과 그 부분에 대해 충분히 이야기를 통해 해소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서영근 상담사
삐약비악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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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가만히 있어도 좋아해주세요

존재만으로 사랑받을만하다는걸 느끼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받지않아봐서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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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소중한 존재세요
사랑받는다는 감정을 한 번도 제대로 느껴보지 못했다면,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도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중요한 건, 사랑은 특별한 행동을 해야만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마카님이 지금 그대로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고, 소중한 존재라는 걸 기억해 주세요. 타인의 인정과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어도, 마카님이 여기까지 살아온 것만으로도 이미 많은 걸 해내고 있어요. 사랑은 거창한 게 아니에요. 아주 사소한 순간들, 누군가의 미소, 작은 관심, 그리고 내가 나에게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 시작될 수 있어요. 지금 이 순간, 어떤 모습이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해 주세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냥 나의 존재 자체가 누군가에게는 큰 의미가 될 수 있어요. 마카님은 충분히 소중하고, 존중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이에요.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면서 한 걸음씩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익혀보세요.
윤지선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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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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