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지르고 싶고 눈물을 쏟아내고싶은데 입밖으로 아무 소리도 나오질 않고 눈물도 한 방울이 안 나와 그냥 통증만심해지고 답답하고 숨이 막혀...
![광고 [WEB,MOBILE WEB,APP] 마카몰 랜딩 상시 배너 改](https://atommerce.s3-ap-northeast-2.amazonaws.com/51eda653706a8a4e7fab684ee862ce3bfb2bf6b2e689581dd06bba6712310eb4.png)
소리지르고 싶고 눈물을 쏟아내고싶은데 입밖으로 아무 소리도 나오질 않고 눈물도 한 방울이 안 나와 그냥 통증만심해지고 답답하고 숨이 막혀...
안녕하세요 상담사님. 요즘 제가 묽은 변과 낮의 심한 졸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이 증상 자체보다 증상이 생겼을 때 제가 그 증상을 계속 신경 쓰게 되는 것이 더 힘든 것 같아서 상담을 받고 싶어요. 저는 직장생활을 시작한 이후 과긴장이 심해졌고, 그 이후 묽은 변을 자주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의식적으로 “지금 스트레스 받고 있다”고 느끼지 않는 순간에도 묽은 변을 볼 때가 있어서, 마음은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몸은 계속 긴장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낮의 졸림도 비슷합니다. 밤에 잠을 자도 낮에 계속 졸리고, 특히 식후나 앉아 있을 때 심하게 졸립니다. 이 때문에 “왜 이렇게 졸리지?”, “오늘도 제대로 못 보내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고, 졸림 자체를 계속 의식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증상이 생김 → 왜 이러지? → 또 생기면 어떡하지? → 증상을 계속 확인함 → 그 자체가 스트레스가 됨 이런 식의 악순환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저는 실제로 몸이 힘든 것이기 때문에 증상을 무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병원에도 다니면서 원인을 확인하고 치료받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증상을 관리하는 것과 별개로, 증상이 있을 때마다 불안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제 마음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제가 걱정하는 것은, “묽은 변이나 졸림이 없어져야만 내가 편안하게 살 수 있다”는 식으로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반대로 “증상이 있어도 내 하루 전체가 망가지는 것은 아니다. 증상은 관리할 문제이지 내 삶 전체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식으로 생각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지만, 실제로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잘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릴 때부터 스트레스가 몸으로 나타나는 경험이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 왕따를 당하면서 가슴이 답답하고 목이 조이는 느낌을 경험했고, 5~6학년 때에는 학교에서 극심한 수업마친 후 설사를 참지 못해서 수치심을 느낀 경험도 있습니다. 이후 학교생활에서는 장 문제가 크게 지속되지는 않았는데,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다시 과긴장이 심해지고 장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혹시 제가 스트레스를 의식적으로 느끼기 전에 몸이 먼저 반응하는 패턴이 있는 건지, 그리고 그렇다면 이런 몸의 반응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다루는 것이 좋을지도 궁금합니다. 제가 상담에서 가장 도움받고 싶은 부분은, 묽은 변이나 졸림 같은 신체 증상을 지나치게 걱정하지 않으면서도 필요한 치료와 관리는 놓치지 않는 방법 증상이 생겼을 때 “또 시작됐다”, “앞으로 계속 이러면 어떡하지” 같은 생각으로 이어지는 것을 줄이는 방법 몸의 증상과 마음의 반응을 건강하게 분리해서 바라보는 방법 제가 스트레스를 의식적으로 느끼지 않아도 몸이 먼저 반응하는 패턴이 있다면, 이를 어떻게 이해하고 회복해갈 수 있는지 에 대해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20대중반입니다. 부모님한테 매몰찬 소리 듣고 눈물 흘리다가 할말 있으면 하라고했을 때 얘기하다보면 손 다리 얼굴 순으로 저리고 숨도 잘 안쉬어져요. 한 두번이 아니라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그러네요
김혜화 산모
어제저녁에 불안감이 확 올라오면서 손목을 사정없이 긁어버렸어요. 피부껍질이 다 까졌고 그 와중에 상처에 먼지들어가는건 못봐서 약없이 밴드만 붙여놨는데 아침에 보니까 진물이 난건지 밴드 밖으로도 티가 났더라고요. 상처부위는 붓기, 붉어짐, 열감 있고요. 오늘 등교하는날이라 보건실에 갔었는데 선생님께서는 약바르고 밴드붙여놓으면 될것같다고 하셨지만 내일부터 연휴에 주말이라 병원을 갈지 고민이에요
안녕하세요. 임신 가능성이 걱정돼서 질문드립니다. 여자친구가 현재 생리 중이고, 어제 피임 없이 질내사정으로 관계를 했습니다. 평소 생리 주기는 크게 불규칙하지 않은 편인데, 이번 생리는 예상보다 약 1주일 정도 빨리 시작됐습니다. 오늘 산부인과에 가서 질초음파를 받았는데 특별히 보이는 것은 없다고 들었습니다. 궁금한 점은 1. 생리 1~2일차에 질내사정을 한 경우 임신 가능성이 어느 정도인지 2. 이번 생리가 예상보다 1주일 빨리 시작된 경우 배란일도 함께 빨라질 수 있는지 3. 오늘 질초음파에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은 것이 현재 배란 여부를 판단하는 데 의미가 있는지 4. 이런 상황에서 사후피임약을 복용하는 것이 권장되는지 5. 복용한다면 관계 후 언제까지 복용해야 효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머리카락을 뽑거나 그냥 답답해서 스스로를 치는 것도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걸 최근에 깨달았다 안다고 해서 바뀌는 건 없었지만
이번달에 이미 생리를 했는데 갑자기 또 터지고 밥을 먹으면 다 토하고 싶고 소화도 안돼요. 고통스러워요. 죽고싶어요...
전 현재 실용무용 입시를 준비하고있는 학생입니다. 요즘 너무 지쳐 용기내어 글 올려봅니다. 사실 어디서부터 얘기를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적어내려가겠습니다. 요즘 이상하게 몸에 힘이 들어가지않아요 잠을 자고싶어도 잠을 못들어요 생각이 너무 많아서 잠에 들기까지가 너무 힘듭니다. 갑자기 걷다가 눈물이 나와요 별것도 아닌 일로요 그날 힘든일도 저의 멘탈을 터지게 하는 일도 없었는데요 갑자기 툭 눈물이 나더라구요. 왜 그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상담도 받고싶고, 병원도 가보고싶지만 무섭습니다. 전 정말 아픈게 아닌데 절 약한 애로 바라볼까봐가 제일 무섭습니다. 별것도 아닌일로 절 판단하게 될까봐 무서워요. 부모님께도 알리고싶지않아, 불면증으로 병원에 가도 되냐 연락조차 두려워서 못하고있습니다. 몸을 해치는것 또한 안좋은습관이라 고쳤습니다 하지만 점점 다시 안좋은 충동이 올라와 무서워집니다. 제가 어디가 문제일까요 그저 감정호르몬일까요. 아님 정말 제가 좀 이상한걸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워치 2개 고장내고 *** *** 고치는것보다 새거사는게 싸서 했는데 고장나서 샀는데 새로산것도 벌써 고장을 내버렸네요 ㅠㅠㅠ 이제 엄마가 워치 안쓴다고 해서 엄마꺼 빌렸는데 이거 고장나면 죽음 ㅠㅠ
저는 현재 담배를 피우고 있고, 니코틴에 대한 의존이 꽤 강하게 형성된 것 같습니다. 아침에 일어난 뒤 약 20분 만에 첫 담배를 피우고 이후에도 한 시간 정도 지나면 다시 담배가 당깁니다. 특히 아침 첫 담배를 가장 맛있게 느끼며, 담배를 피우지 못하면 신체적인 불편함과 강한 흡연 욕구를 느껴요 하지만 내가 담배를 계속 피우는 이유가 니코틴 의존만은 아닙니다. 담배는 나에게 스트레스를 줄이고 불안이나 답답함을 덜어주는 역할을 하며, 동시에 내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행동이라는 느낌도 준다. 특히 부모님이 담배를 금지하고 통제하기 때문에 금지된 것을 몰래 한다는 해방감과 배덕감 자체가 담배의 매력 중 하나가 되어 있어요. 현재 나를 가장 크게 괴롭히는 것은 부모님에게 담배를 들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에요. 실제로 부모님이 알게 될 상황을 계속 상상하고 있으며, 이 생각이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에 반복됩니다. 부모님이 뭔가 눈치채는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에는 심장이 철렁할 정도로 불안해집니다.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단순히 부모님에게 혼나는 것이 아니에요 담배가 발각됨, 담배를 압수당함, 휴대폰을 검사당함, 용돈이나 생활을 통제당함, 담배를 더 이상 피울 수 없게 됨, 니코틴 금단과 담배에 대한 욕구를 견뎌야 함, 부모님의 통제가 심해질수록 담배에 대한 애착과 반발심이 더 커짐 이라는 연쇄적인 상황을 두려워하고 있어요. 특히 부모님이 통제할수록 담배에 대한 애착이 더 강해질 것이라고 느낍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담배를 통제하지 않는 상황을 상상하면 '들킬까 봐 무섭다'는 불안은 크게 줄어들겠지만, 담배 자체에 대한 니코틴 의존과 욕구는 여전히 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금연 자체를 매우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아직 장기간 금연을 실제로 경험해본 것은 아니지만, 금연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공포가 생깁니다. 담배가 없는 삶을 상상하면 니코틴에 대한 욕구뿐만 아니라 담배가 주던 즐거움, 해방감, 자유감까지 잃게 될 것 같고, 그 결과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지고 평생 고통스럽게 살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따라서 현재 저는 단순히 담배를 끊기 싫어하는 상태 라기보다 니코틴 의존과 담배에 연결된 심리적인 의미 그리고 부모님에게 발각되고 통제당할 것이라는 불안이 서로 얽혀 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죠. 현재 일상생활이 완전히 무너진 상태는 아니지만 담배와 발각 가능성에 대한 생각이 상당히 많은 시간을 차지하고 있으며, 금연을 상상하는 것 자체가 큰 공포로 느껴지고 있습니다. 내가 현재 가장 크게 느끼는 것 담배를 피우고 싶다와 부모님에게 들키고 싶지 않다가 동시에 강하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담배를 계속 피우면 들킬까 봐 불안하고 담배를 끊으려고 하면 담배를 잃는 것과 부모님의 통제를 상상하면서 공포가 생깁니다. 그래서 어느 쪽을 선택해도 불안과 스트레스가 생기는 것처럼 느껴지는 상황이에요.
풋살하다가 슈팅을 때렸는데 다른 사람 눈을 쌔게 맞췄는데 혹시 실명 되지 않을까 라는 걱정이 심합니다 그 사람말로는 문제 없다라고 말하는데 정말 괜찮은지 혹시 나때문에 실명 아니면 망막질환 생기는게 아닌가 라는 걱정이 심합니다
나 좀 많이 힘들어서 그런데 도와줄사람 아무도 내 말을 들어주지도않고 진정성을 가지지도않고 만나주지도않아서 기회도 잡고싶어도 기회도 안생겨서 그냥 누군가 있으면 다시 나를 찾을것같은데 무언가를 끌어올리기위해 누구의 관심과 만남이 필요해 잊고있던 무언가가있어 다들 가족이나 친구나 애인이나 있자나 난없어 옵 챗 이 름 mullong
안녕하세여!! 직장 다니고 있는 30대 중반 남성입니다~ 제 고민은 일하면서 일주일에 2번 브레인포그에 시달립니다!! 멍한 상태로 잇으려니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집에서 조금 쉬면 돌아오는데 그 전까지는 잡히지가 않습니다!!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여??
자해 하지말고, 헌혈의 집가서 헌혈하고, 골수기증 또는 장기기증 등록해 주세요. 등록한다고 기증을 바로하는 것도 아니고, 맞는 환자가 나타났어도 마음 바뀌면 기증 안할 수도 있어요. 근데, 등록 안했으면 만40세 넘어서는 남에겐 기증 할 기회도 없죠. 물론 몸이 건강하지 못하면 등록 자체가 안되겠죠?
현재 8일차 1일차 : 중강도 30분 (힘듬) 2일차 인터벌 : 웜업5분+ (전력질주1분+천천히1분30초)x4+쿨다운5분 (매우힘듬) 3일차 : 휴식 4일차 : 30분 (적당히 힘듬) 5일차 : 웜업5분 +(전력질주30초+천천히1분30초)x8 +쿨다운5분 (매우힘듬) 6일차 : 휴식 7일차 : 30분 (별로 안힘들었음) 8일차 : 인터벌 (매우힘듬) 내일 : 휴식 다른운동은 안하고 자전거만 탈 예정입니다
평균 5~6시간 정도 자는데도 학교에 오면 매일 졸리네요... 수면부족일까요 아니면 그냥 잠이 너무 많은 걸까요
현재 고등학생입니다 방송부라는 동아리에서 부장을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말과 같은 동기의 말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과민성대장염이 왔습니다 배가 너무 아파서 밥도 제대로 못먹고 학교 수업에도 지장이 가고 야자에 행사가 있어서 한번씩 학원을 빠집니다 또 내과 정신과 등등 때문에 나가는 돈이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또 정시로 갈거라서 생기부도 필요없고 2 ~ 3달 동안 버틸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전엔 힘들었어도 방송부 일은 분명 즐겁게 했는데 이젠 방송부 일하는것만으로도 힘들어요 사주를 보니 이번년도가 좀 잘 안풀린다고 하긴하는데 어른 되면 앞으로 더 힘든일이 많은 테니 버텨야 할지 아니면 몸이 이정도로 아프고 후회할것이 없으니까 2 ~ 3달 남아도 그냥 깔끔하게 포기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 한계를 시험하는게 맞을까요?
고등학교 때 생긴 이 버릇이 이십 대 중반인 아직까지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별다른 이유 없이 시도때도 없이 매일 머리카락을 뽑고 있어요. 그래도 평소에는 한두 가닥씩 뽑는 정도인데 불면으로 밤에 잠이 안 오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면 직접 세진 않지만 서른 가닥에서 오십 가닥 이상씩도 뽑게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일부러 같은 부위를 반복해서 뽑다 보면 두피가 자극을 받아 상처가 나거나 진물이 생기곤 하는데, 그럴 때면 그 부분을 더 자극하면서 느껴지는 통증에서 역설적으로 안정감을 얻는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순간의 안도감이 지나가고 나면, 듬성해진 두피와 드러난 자국을 보며 심한 현타와 자책이 밀려옵니다. 외적으로 보이는 모습마저 해치고 있는 현실을 마주할 때면 가끔 감당하기 힘든 감정에 짓눌립니다. 어느새 제 삶의 일부처럼 깊게 자리 잡은 이 고리를 이제는 정말 끊어내고 싶어요.
옛날에는 거의 매니저 급으로 일을 잘햇는데 이제는 일 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