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불안|니코틴]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담배
커피콩_레벨_아이콘현서춘몽
·한 달 전
저는 현재 담배를 피우고 있고, 니코틴에 대한 의존이 꽤 강하게 형성된 것 같습니다. 아침에 일어난 뒤 약 20분 만에 첫 담배를 피우고 이후에도 한 시간 정도 지나면 다시 담배가 당깁니다. 특히 아침 첫 담배를 가장 맛있게 느끼며, 담배를 피우지 못하면 신체적인 불편함과 강한 흡연 욕구를 느껴요 하지만 내가 담배를 계속 피우는 이유가 니코틴 의존만은 아닙니다. 담배는 나에게 스트레스를 줄이고 불안이나 답답함을 덜어주는 역할을 하며, 동시에 내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행동이라는 느낌도 준다. 특히 부모님이 담배를 금지하고 통제하기 때문에 금지된 것을 몰래 한다는 해방감과 배덕감 자체가 담배의 매력 중 하나가 되어 있어요. 현재 나를 가장 크게 괴롭히는 것은 부모님에게 담배를 들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에요. 실제로 부모님이 알게 될 상황을 계속 상상하고 있으며, 이 생각이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에 반복됩니다. 부모님이 뭔가 눈치채는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에는 심장이 철렁할 정도로 불안해집니다.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단순히 부모님에게 혼나는 것이 아니에요 담배가 발각됨, 담배를 압수당함, 휴대폰을 검사당함, 용돈이나 생활을 통제당함, 담배를 더 이상 피울 수 없게 됨, 니코틴 금단과 담배에 대한 욕구를 견뎌야 함, 부모님의 통제가 심해질수록 담배에 대한 애착과 반발심이 더 커짐 이라는 연쇄적인 상황을 두려워하고 있어요. 특히 부모님이 통제할수록 담배에 대한 애착이 더 강해질 것이라고 느낍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담배를 통제하지 않는 상황을 상상하면 '들킬까 봐 무섭다'는 불안은 크게 줄어들겠지만, 담배 자체에 대한 니코틴 의존과 욕구는 여전히 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금연 자체를 매우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아직 장기간 금연을 실제로 경험해본 것은 아니지만, 금연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공포가 생깁니다. 담배가 없는 삶을 상상하면 니코틴에 대한 욕구뿐만 아니라 담배가 주던 즐거움, 해방감, 자유감까지 잃게 될 것 같고, 그 결과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지고 평생 고통스럽게 살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따라서 현재 저는 단순히 담배를 끊기 싫어하는 상태 라기보다 니코틴 의존과 담배에 연결된 심리적인 의미 그리고 부모님에게 발각되고 통제당할 것이라는 불안이 서로 얽혀 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죠. 현재 일상생활이 완전히 무너진 상태는 아니지만 담배와 발각 가능성에 대한 생각이 상당히 많은 시간을 차지하고 있으며, 금연을 상상하는 것 자체가 큰 공포로 느껴지고 있습니다. 내가 현재 가장 크게 느끼는 것 담배를 피우고 싶다와 부모님에게 들키고 싶지 않다가 동시에 강하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담배를 계속 피우면 들킬까 봐 불안하고 담배를 끊으려고 하면 담배를 잃는 것과 부모님의 통제를 상상하면서 공포가 생깁니다. 그래서 어느 쪽을 선택해도 불안과 스트레스가 생기는 것처럼 느껴지는 상황이에요.
니코틴담배부모님불안금연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2개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현서춘몽 (글쓴이)
· 한 달 전
@!bd1bb3bcdb138b45909 네
커피콩_레벨_아이콘
현서춘몽 (글쓴이)
· 한 달 전
@!bd1bb3bcdb138b45909 18살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