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혼자 자퇴하고 자취중인 고등학생이에요 처음 시작은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였던거 같아요 일어날법한데 안일어나는? 일들을 상상해요 구체적인 상상 친구들도 있고 이름이랑 스토리도 있어요 예를 들어서 내가 알고있고 친해지고 싶지만 친해지지 못한 남자애 동생 캐릭터를 만들어서 어디서 만나서 어떻게 떠든다던가 아니면 저랑 썸타다 끝난 남자애들이 후회하겠금 스토리를 만든다던가 상상속으로 만난 친구들을 개입하고고 이름까지 다 지어줘요 + 상상을 하면서 혼자 떠들고 행동하고 웃다가 울다가 다 해요 혼자 방 안에서 이 상황에 있다 생각하며 왔다갔다하고 옷 갈아입고 이런식으로 혼자 놀아요 하루 종일 이런식으로 노래 틀어두고 상상속 친구들과 그 장면에 있다 생각하고 떠드는거 같아요 그 외의 시간에는 아까 말한 상상속 친구들이랑 같이 밥을 먹는다 같이 있다 얘네가 날 지켜본다 이런 생각을 해야지 할 일을 해요 그게 아니면 하루종일 핸드폰 붙잡고 누워있어요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보능게 좋을까요 ? 부모님이 초딩때부터 관계가 안좋으셨고 아빠 사랑을 받아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남자가 끊기면 안돼요 끊겨도 상상으로 혼자 보내는거 같아요 어릴때부터 진심으로 기댈사람이 없었고 친구들 사이에서는 멀쩡하게 아무렇지 않게 다녔지만 혼자 노래 들으면서 상상하는게 제일 편하고 누구랑 있던 난 얘네가 아니라 상상속의 친구들과 있다 이런식으로 생각하며 지내요 그렇다고 현실과 상상이 구별이 안되진 않아요 심리 상담을 받아보는게 좋을까요 ? 현실속에 일들로 무너지거나 힘들어하는 일들을 상상속으로 대입해서 힘들어해요 아빠와 일이 생기면 상상속 친구와 싸웠다등가 이런식으로 돌려서? 힘들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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