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성격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광고 [WEB,MOBILE WEB,APP] 마카몰 랜딩 상시 배너 改
자아/성격
상상을 너무 많이해요

현재는 혼자 자퇴하고 자취중인 고등학생이에요 처음 시작은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였던거 같아요 일어날법한데 안일어나는? 일들을 상상해요 구체적인 상상 친구들도 있고 이름이랑 스토리도 있어요 예를 들어서 내가 알고있고 친해지고 싶지만 친해지지 못한 남자애 동생 캐릭터를 만들어서 어디서 만나서 어떻게 떠든다던가 아니면 저랑 썸타다 끝난 남자애들이 후회하겠금 스토리를 만든다던가 상상속으로 만난 친구들을 개입하고고 이름까지 다 지어줘요 + 상상을 하면서 혼자 떠들고 행동하고 웃다가 울다가 다 해요 혼자 방 안에서 이 상황에 있다 생각하며 왔다갔다하고 옷 갈아입고 이런식으로 혼자 놀아요 하루 종일 이런식으로 노래 틀어두고 상상속 친구들과 그 장면에 있다 생각하고 떠드는거 같아요 그 외의 시간에는 아까 말한 상상속 친구들이랑 같이 밥을 먹는다 같이 있다 얘네가 날 지켜본다 이런 생각을 해야지 할 일을 해요 그게 아니면 하루종일 핸드폰 붙잡고 누워있어요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보능게 좋을까요 ? 부모님이 초딩때부터 관계가 안좋으셨고 아빠 사랑을 받아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남자가 끊기면 안돼요 끊겨도 상상으로 혼자 보내는거 같아요 어릴때부터 진심으로 기댈사람이 없었고 친구들 사이에서는 멀쩡하게 아무렇지 않게 다녔지만 혼자 노래 들으면서 상상하는게 제일 편하고 누구랑 있던 난 얘네가 아니라 상상속의 친구들과 있다 이런식으로 생각하며 지내요 그렇다고 현실과 상상이 구별이 안되진 않아요 심리 상담을 받아보는게 좋을까요 ? 현실속에 일들로 무너지거나 힘들어하는 일들을 상상속으로 대입해서 힘들어해요 아빠와 일이 생기면 상상속 친구와 싸웠다등가 이런식으로 돌려서? 힘들어해요

#자존감 #애정결핍
비공개
· 5달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230
자아/성격
정체성

나는 누구일까 무엇으로. 살아가고있는건까?

그냥저냥요
· 5달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95
자아/성격
눈물 안날 날이없어요

제 외모도그렇고 부모님과같이살아서 통제받고잇는데 너무도 스트레스를 받아져 속이 안받치는자극성증후군이라 생컵라면을 먹고 병아리콩 눅눅한거 먹고 배꼽을 뜯고 안하고싶을 마음도잇지만 그래도 스트레스받거나 돈을 맘대로 못써서 미안해지더라고요 부모님에게 미안해져서 너무 그렇고 안그래도 힘드신데 이빨도 그렇고 안좋아질까봐 신경쓰고잇지만 이시릴까봐 끊으려고 했는데 안되네요 ㅠㅠ 아빠는 허리아파가며 지게일하고 엄마는 다리도아픈데 쭈그려서 꽃모장 하우스에 일하고 있어요 남동생은 잡일 +일 하고잇고 나만 집얻을돈이없어서 일도 보류하고 잇고 지켜보기로하겟대여 너무도 아프네요 멀리서지켜봐야하니까 그냥 모든걸 놓아버리고싶고 눈물이나더라고요 외롭고 힘드니까눈물이 낫더라고요 이제 슬슬 준비를 해야되는지 모르겠는데 준비를 접고 죽을준비를 접겟다는거에여 살아서 억울한거 우울한거 고치고 나아지게끔 악으로 깡으로 버티려고요

newangel
· 5달 전
공감2
댓글댓글
조회수145
자아/성격
큰 결정을 할 때 뒤따라오는 책임이 무섭고 용기가 나지 않아요

고2 학생입니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께서 성격 차이 때문에 거의 매일 싸우셨고 두 분이 싸우는 것이 제 탓이 아닌 걸 알고 있으면서도 제가 태어나서 두 분이 헤어지시지 못한 것 같아서 쭈욱 자기혐오를 쌓아왔습니다. 이게 너무 힘들었어서 6학년 때 주변 사람에게 알려본 적 있었고 부모님도 걱정해 주셔서 wee 클래스를 여름방학 동안 다녀봤지만 제대로 효과를 ***못해 소용없었습니다. 그렇게 제대로 된 마음을 알려도 소용없다는 생각이 들어 계속 속으로만 저를 미워하다가 어느 순간 저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모르게 된 것 같습니다. 저 자신이 누군지 모르게 되자 세상이 가상세계 같이 느껴지고 현실과 책임에서 회피하는 것이 그때부터 당연해지게 되었습니다. 부모님께서 언젠가 이혼을 한다면 제게 둘 중 하나 선택을 해야 한다고, 그때 누구를 고를지 물어보셨었고 저는 그 상황에서 도망쳤습니다. 제가 그것을 고른다면 부모님께서 이혼할까 봐 그 선택에 관한 책임을 짊어지고 싶지 않아 눈을 돌려왔습니다. 날이 갈수록 선택의 책임은 더 무거워졌고 책임감을 제가 짊어지고 싶지 않아 회피를 계속하였고, 회피하는 것이 점점 쌓이고 쌓여서 정말 해야만 하는 선택마저도 회피하고 부모님께서 제게 해주는 건강한 잔소리마저도 듣기 싫어서 회피하고 이제는 제가 하는 사소한 선택까지도 스스로 거의 해낼 수가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최근에도 정말 괴로워서 자해하고 싶어도 다른 사람이라는 핑계를 대면서도 무서워서 회피하고, 충동적으로 자살하고 싶어서 부모님 앞에서 칼을 집었음에도 스스로 찌르지 못하고 미래를 걱정하며 무서워서 회피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이런 제가 너무나도 혐오스러워서 부정적인 감정이 쌓이고, 그때 스트레스받은 것을 입 밖으로 뱉었을 때 뒤따라오는 책임이 무서워 침묵하여 회피하고, 또 그때 말 못했다- 혐오스러워져서 다시 쌓이고. 악순환의 반복입니다. 이제는 모르겠습니다. 사랑하는 부모님께서 헤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서 회피하기 시작한 거였지만 제가 그동안 다른 회피해온 것들이 누르는 바람에 그 감정도 무뎌진 기분이 듭니다. 부모님은 저 때문에 아직 이혼하시지 않은 상태이면서도 여전히 성격이 맞지 않으셔서 싸우십니다. 그렇지만 감정 싸움하시는 것에 지쳐 제대로 말을 나누지 않고 계십니다. 그러다 부모님께서 어쩌다 싸울 땐 적당히 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제게 선택지를 주시면 도망치게 됩니다. 제대로 형용할 수 없는, 무뎌진 것 같은 감정과 책임을 회피하는 버릇, 가상세계에 떨어진 것 같은 기분이 뒤엉켜져서 이제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고2인지라 공부가 중요한 시기이기도 한데 공부마저도 손에 잡히지 않아 거의 매일 부모님과 입씨름합니다. 어디서부터 어떤 것부터 해결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대로 살고 있는 건지도 가늠이 가지 않습니다. 도와주세요....

#자기혐오 #가족
expert
네 잘못이 아니야!
현재 사연자님은 마음의 에너지가 완전히 고갈된 상태이므로, 한 번에 큰 문제를 해결하려 하기보다 안전한 경계를 세우고 작은 성공 경험을 쌓아가는 단계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부모님의 갈등과 "나"의 과제를 분리해서 심리적 경계선을 세워야 합니다. 부모님의 감정 싸움과 이혼이라는 무거운 짐을 "나의 어깨"에서 내려놓는 것입니다. 부모님의 갈등은 성인인 두 분의 문제이며, 결코 "나"때문에 일어난 일도, 내가 해결할 수 있는 일도 아닙니다. 앞으로 부모님이 이혼 후 누구와 살 것인지 선택을 강요할 때는, "두 분이 많이 힘드신 건 알지만, 고등학생인 제가 선택하기에는 너무 무겁고 감당하기 어려운 숙제예요. 제게 선택을 맡기지 않아 주셨으면 좋겠어요"라고 정중히, 하지만 단호하게 자신의 한계를 표현해야 합니다. 현재 사소한 선택조차 어려워진 것은 '선택하면 파국이 온다'는 공포때문입니다. 이를 깨뜨리기 위해 결과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는 아주 가벼운 선택부터 스스로 결정하는 연습을 하세요. 예컨대 '오늘 점심에 무엇을 먹을지', '내일 입을 옷은 무엇인지', '지금 물을 마실지 말지' 같은 사소한 것들을 스스로 결정하고 행동으로 옮겨보세요. "내가 선택해도 아무런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안전함을 뇌에 반복해서 학습시켜야 합니다. 세상이 가짜처럼 느껴지는 해리감이 찾아올 때는, 억지로 생각을 정리하려 하지 말고 '몸의 감각'에 집중해 현실로 돌아와야 합니다. 얼음을 손에 쥐고 차가움을 온전히 느껴보거나, 박수를 크게 쳐서 손바닥의 따끔거림에 집중하기, 주변에 보이는 물건 5개의 이름을 소리 내어 말해보기 등 감각을 자극하는 방법(Grounding)을 통해 마음을 안전한 현실 세계로 붙잡아두세요.
조현미 상담사
비공개
· 5달 전
공감12
댓글6
조회수764
자아/성격
피해망상이 너무 심해요

작은 실수를 해도 남들이 저를 미워할 것 같고 완벽하지 않으면 욕먹을 것 같아요 나쁜 일이 벌어지면 나를 먼저 탓하게 돼요.. 남 눈치도 너무 많이 봐서 피곤하고 그냥 매 시간 남 눈치 보는데 모든 에너지를 다 써요.. 다 저를 노려보는 것 같고 나를 욕하는 것 같아요..

#욕 #피해망상 #자존감 #눈치 #완벽주의
비공개
· 5달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232
자아/성격
남눈치를안보는법

남눈치 안보고 자존감 높이기위한 큰 해결책이나 노력해야할 부분이 뭐가 있을까요?

#자존감
춘식공이
· 5달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238
자아/성격
마카's PICK
남이 저를 싫어할까봐 무서워요

저는 일단 자존감이 낮고 남 눈치를 과하게 보고 저를 믿지 못하는 사람인데요 나보다 남을 더 우선으로 생각해요 남에게 미움받는게 너무 무서워요 어쩔 수 없다는걸 알고 있는데도 그냥 너무 무서워요 남이 절 싫어한다는게 남이 서로 대화를 하며 웃고있거나 귓속말을 하고 있으면 제 얘기를 하는걸까봐 무섭고요 남이 기분이 안좋아보이면 어떻게든 그냥 제 탓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모든 일에서든 이유가 다 저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믿고싶지 않아도 자동으로 돼요 그게 남과 친해지고 싶어도 말을 걸면 절 싫어할까봐 못다가가요 용기내서 걸었는데 남이 반응이 떨떠름하다 싶으면 날 싫어하나봐라고 거의 확신을 짓고 다음에 그 사람에게 절대 못 다가가요 그냥 피해요 대화하는 도중에도 이 말을 해도 될까 내가 이러면 날 싫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요 하고싶지 않은데도 자동으로 긴장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처음 보는 사람과 친해지기 정말 어려워요 말 한번 걸었다가 반응이 별로면 바로 마음을 닫아버리니까요 뭐만 하면 날 싫어하는거라고 믿어버리니 관계를 맺는게 쉽지않겠죠 이런 성격때문에 저는 항상 애매한 존재에요 아예 조용한 성격이 아니지만 남 눈치를 너무 보고 항상 날 싫어하는것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으니까 눈치보고 사리게되죠 그러니 막 조용하지도 그렇다고 엄청 밝거나 외향적이지 않은 그런 이미지가 되는거죠 그리고 남을 저보다 위인 존재로 생각하다보니 남에게 만만하게 보이기도 하고요 근데 저의 제일 큰 문제점이 뭔지 모르겠어요 자존감이 낮아서인지 남 눈치를 봐서인지 자의식 과잉이 있어서인지 이런 제 성격을 정말 고치고 싶어요 근데 이제 눈치 안보겠다 나를 사랑해야겠다 생각한다고 다 되는것도 아니고 도저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애정결핍 #자존감 #완벽주의 #자기혐오
expert
이제는 마카님께서 마카님의 마음을 돌봐주세요.
마카님, 우리의 성격은 어떻게 형성되는 걸까요? 현재 나의 성격은 타고난 기질과 자라면서 여러 환경과 상호작용한 경험의 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질과 주요한 경험들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스스로를 이해해 보는 것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심리검사를 통해서 현재 어떤 불편함을 겪고 있는지, 그 근원이 무엇인지, 나의 타고난 기질은 무엇인지 파악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상담을 통해 자라면서 어떤 경험을 했고 그 경험이 나의 기질과 상호작용 하면서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전문 상담사와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마카님, 글에서 써주신 것처럼 자존감이 낮다, 남 눈치를 본다 하는 것은 원인이 아닌 결과입니다. 이것은 마카님께서 마카님답게 살기 어려웠다는 반증일 수 있습니다. 살면서 중요한 대상들에게 이해 받거나 공감 받기 어려웠던 상흔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제는 마카님께서 스스로의 마음을 알아봐주고 인정해 주는 것으로 시작해 보세요. 일상에서 어떤 생각이나 불편한 감정이 들면 편안하게 호흡하면서 내 마음의 얘기를 들어보겠다고 의도를 가져보세요. 그런 후에 떠오르는 생각을 제 3자의 시선처럼 바라본다고 생각하고 한 발 물러서서 바라보세요. 어떤 상황에서 어떤 사람들과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를 바라보고 당시에 어떤 마음이 들었는지 알아차려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마음을 있는 그대로 수용해 보세요. 힘든 상황에 놓였던 스스로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다른 사람들 눈치 보느라 많이 힘들었겠다고 그런데도 잘 버텨줘서 고맙다고 스스로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신영랑 상담사
비공개
· 5달 전
공감30
댓글14
조회수932
자아/성격
인생은 부딫히는거란건 설치다가 개죽음 당하란건가

언제 자주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다는건 시간낭비라고, 인생은 부딫히는거란 얘기를 들었어. 여러번 들었지. 근데 "인생은 부딫혀야한다"라는 말은 나한테는 불쾌하게 들려. 주제도 모르고 설치다가 죽으란 소리같아. 부모님에게 "해***도 않고 걱정부터 하냐"는 말도 들었지만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봐야만 알아? 나는 기가 세지도 않고 성격도 강하지 않아서 사회생활하면 남의 노예처럼 전락할 확률이 높은데 그런 사람이 아무대나 무턱대고 덤벼들면 성장은 커녕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정신병이나 걸리는거잖아. 죽기야 더 하겠냐고 하는데 나 죽기 싫다고. 내가 왜 죽어야하는데. 그거 개죽음잖아. 아님 내가 잘못 생각하는거야? 인생은 부딫혀야한다는 말은 주제도 모르고 설치다가 개죽음 당하라는 말이 아니면 뭐야?

엑스터치
· 5달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280
자아/성격
마카's PICK
집중이 어려워요.

대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이전에는 이렇지 않았는데, 집중이 잘 안됩니다. 할 일이 쌓여 있는데도, 계속 다른 생각을 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걱정과 불안이 많아서 책상에 앉아 있으면 계속 부정적인 생각이 이어져 할 일을 모두 다 끝내지 못하고 미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업 시간에도 집중이 전혀 안됩니다. 효율이 너무 떨어져서 어떻게 하면 다시 집중력을 높일 수 있을까요? 그리고,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여서 감정을 추스리지 못해 할 일을 못끝내는 경우도 많아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합니다. 어떻게 하면 이러한 감정을 조절할 수 있을까요? 순간 순간 감정이 올라올 때 진정하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pert
마음을 있는 그대로 수용해 보는 경험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카님, 우리는 언제 닥칠지 모를 미래의 일들을 걱정하느라 현재의 시간을 놓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불안감을 억누르거나 의지로써 이를 극복하려는 시도를 하기 쉽습니다. 불안감이 들면 불안을 낮추기 위해서 먼저 생각을 억지로 긍정적으로 바꾸려는 시도를 내려놓으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즉, 여러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들을 떨쳐버리려는 시도를 내려놓는 것입니다. 감정은 우리가 통제할 수 없으며 생각 또한 아주 잠시일 뿐 떠오르는 생각을 우리 마음대로 통제하긴 어렵습니다. 또한 이러한 마음의 작용들을 억누르거나 회피하려는 시도는 오히려 뇌의 관련된 신경망을 자극하여 더욱 더 몰두하게 만듭니다. 간단히 실험을 해보면, 지금 ‘흰곰’을 생각하지 말라는 지시에 응해보세요. 아마도 좀처럼 머릿속에서 흰곰을 떠올리지 않기는 어려우셨을 것입니다. 따라서 내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감정이나 생각, 신체감각을 알아차리고 그것을 있는 그대로 수용해 보세요. 어떠한 판단이나 비난 없이 부정적인 마음이 나와 함께 할 수 있도록 인정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졸업 후 원하는 곳에 취직하지 않으면 어쩌지 하는 생각 하나가 떠올라. 그런 생각이 떠오르니까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고 목과 어깨 부위가 경직되는 감각이 느껴져. 불안감이 강하게 느껴져. 그래, 불안할 수 있어. 미래를 걱정하는 생각이 떠오를 수도 있어.’라고 내 마음을 받아들여 봄으로써 감정과 생각의 영향력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불안감이 너무 커서 일상생활에 집중하기 어려울 때 단기적으로 사용 가능한 방법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걸그룹 이름 5개 대기, 영화 제목 10개 대기처럼 특정 카테고리 주제들에 대하여 생각하고 말해본다면 그 동안에 불안한 신체감각이 안정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음이 조금 안정되면 마카님이 현재 해야 할 과제나 목표를 향해 한 발 행동하세요. 이런 경험을 반복한다면 불안을 품고도 마카님께서 중요하다고 여기는 삶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신영랑 상담사
비공개
· 5달 전
공감4
댓글3
조회수300
자아/성격
자해를하는 내가밉다

눈물도안나오고 스트레스로 고통받는데 생라면겸 컵라면 생으로먹고 손톱으로 배꼽을 뜯고 잇어요 다른건끊엇지만 그래도 그사람만한 사람이 또잇을까요 용기내게해주고 지켜주는 그런사람이요 너무 힘드네요 경찰관언니들만 잘못되고 나만 살앗는데 왜나만 살앗는지 모르겟어요 천운으로 살앗지만 그래도 너무 아프네요 친구아예없는 나는 너무 외롭고 혼자보내는시간이 너무많아서 오늘까지 태어나서부터 계속이에요 너무 아프고 너무 차갑도록 아프게 이어져오고아프네요

newangel
· 5달 전
공감1
댓글댓글
조회수134
자아/성격
오랜만에 앱에 들어왔네요

요즘 많이 괜찮아져서 한동안 안들어왔었는데 오늘 조금 우울해서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제 글들을 보니까 그냥 저한테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조금만 내 잘못을 관대하게 봐줄 수 없었을까, 죽도록 큰 잘못을 한게 아니었는데 왜 때렸을까.. 하면서요. 이 글을 보신다면 그냥 자신을 너무 탓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미래의 내가 과거의 나에게 미안하지 않도록 이 앱을 안 킬 날이 많아졌음 좋겠다

#과거 #치료중 #불안 #우울 #현재
jevxg
· 5달 전
공감2
댓글1
조회수153
자아/성격
감정이 이상해요

어머니가 조울증에 공황에 분노조절장애까지 있으신데다 몸도 간경화로 좋지 않으셔서 최대한 받아주고 싶지만 편부모 가정이라 어머니가 일을 나가셔서 집안일을 내가 다 도맡아 하는게 솔직히 힘들었고 어머니가 같잖은걸로 화내고 소리지르고 욕하고 아빠한테 가라 할때도 감정의 동요가 없고 키우던 개구리가 죽었을때도 너무 무덤덤해서 저 자신이 역겨워 울었습니다 제가 인격장애 같은게 있는건가요? 어머니가 제게 ***을 박아도 아무 생각이 안들고 에휴?정도의 생각이 들고 끝이에요 저 좀 도와주세요

#청소년 #정신병 #자기혐오 #부모님
sulimga
· 5달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136
자아/성격
중2 여중생인데

초등학생때 지각을 일주일에 3번 밥먹듯 할정도로 심각했어서 중1 와서는 한두달에 한번 정도로 줄이고 결석도 2번 쯤하고 부반장도 하고 학교 생활 초등학생때보단 아니어도 행복히 했는데 방학 지나고 개학하고나서 갑자기 지각도 잦게 하게 되고 결석도 잦아지고 원래도 무기력하고 게으른 편이었는데 이젠 집에 있으면 거의 움직이지 않고 누워만 있고1년 전부터 키우던 개구리도 지극정성으로 돌보다가 방치해서 살아있고 괜찮지만 이러다가 죽일까봐 겁이 납니다 원래 제가 설거지 세탁 청소를 다해서 지금 설거지 밀려서 파리 꼬이고 구더기 생기고 해야하는건 아는데 못하겠어요 자도자도 피곤하고 진짜 걍 삶에 가치가 없네요

#무기력 #학생 #나태
sulimga
· 5달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240
자아/성격
새로운 사람들이랑 어울리기 힘들어요

더이상 새로운 사람들과 관계를 만들고 싶은 마음도 없고 서로 친밀해져서 생기는 기대들이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서 받지도, 주고 싶지도 않아요. 사실 친밀해져서 생기는 기대와 실망들이 두려운 마음도 있는 것 같아요. 사랑받고 싶은 마음도요. 아무튼 이런 마음 상태로 사회에 나와서 좀 힘드네요.

#완벽주의 #인간관계 #방어기제 #우울 #불안 #자존감
비공개
· 5달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51
자아/성격
선에 대한 생각

우리는 도덕과 윤리를 선이라 부르며 지켜야한다고 했어. 하지만 사실은 선이 아니라 행복을 위해 지켜야했던 것 같아, 악행이여도 행복을 추구할 수 있고 결국 영원한 행복은 선으로 수렴하게 되니 말이야.

비공개
· 5달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32
자아/성격
전문답변 받고 싶다... 내가 병 신이라...

이걸 보는 내 안경이 불쌍하다 그냥 안경 벗고 쓸까... 왜 엄마는 동생한테만 학교 돌아오자 마자 공부 시킬까 그냥 내가 병 신인건가 왜 나는 공부하기 전에 패드 봐도 안 말리는건데 그것땜에 스트레스 받고 우는 동생이 너무 불쌍하다 진짜 난 병 신이다 그러면 내가 공부를 하면 되는데 오히려 싫어진다 그토록 원하던 엄마가 나에게 공부하라고 할땐 좋아해야되는데 싫어질까 진짜 넌 원하는게 뭔데 여기에 전문가 댓글이 쓰였으면 하는 나는 진짜... 왜... 동생은 나보다 숙제도 많은데... 집중도 않되는 거실가서 하고... 엄마는 엄격하고 동생한테만 내가 사라져도 사람들은 아무 지장 없을거야 내가 원하진 않지만 그렇게 대답하는 나를 보기 싫을거야 그래서 내가 사라지면 좋아하지 않을까 왜 나랑 동생이랑 차별하는걸까... 이말 했는데 엄마한테 혼났는데... 그것땜에 멘탈이... 여기에 도움을 바라는 내가, 전문답변을 바라는 내가 너무 부끄럽다 왜 나만 편하게 사는데 자살이 나쁘다는건 아는데... 이 세상이 존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니야 이 세상 아름다워... 근데 나는? 얼굴은 또 왜 큰건지 ㅠㅠ

dj1997
· 5달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44
자아/성격
연예인들이

얄밉다… 꼴보기 싫은 인간들 대부분 일반인들보다 잘 사니까 꼴보기 싫다

비공개
· 5달 전
공감1
댓글댓글
조회수118
자아/성격
ㅡ

제가 안 힘든 걸까요 이렇게 서럽게 우는데 봐뀌고 싶은데 근데 봐뀔 노력은 하기 싫은데 날 도와줄 방법을 모르겠데요 난 어떡해요? 차라리 없던 거였으면 죽으면 엄마가 울거 같아서 슬퍼요 근데 죽어야 엄마가 부담도 줄이고 제 문제 때문에 신경도 안쓸거 같은데 제가 이렇게 슬픈데 난 봐뀌고 싶은데

따끈따끈식빵
· 5달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115
자아/성격
자기연민 하지말라고 하지만

그렇다고 그 반대로 하는것도 똑같이 뭐라 할거잖아. "난 왜 쓸모없지", "취업준비도 안하고 게으름만 피우는 나는 패배자야", "세상 참 불공평해"라는 식으로 연민에 빠지지말라면서 반대로 "아니야, 난 가치있어"라고 한다거나 "내가 쉬는건 게을러서가 아니라 상처를 치유하는 시간이야", "나는 남들처럼 부딫히는게 아니라 책읽고 지식먼저 쌓아놔야해 이건 나를 보호하는 행동이야"라고 하면 자기합리화한다면서, 건방 떤다면서 뭐라할거 누가 모를줄 알고? "그건 자기 합리화야."라고 말한다는건 니가 틀렸다고, 당장 내 명령대로 안하면 죽는다고 말하는거랑 뭐가 달라? 내가 틀렸나? 이래도 뭐라하고 저래도 뭐라하면 뭘 어쩌라는거지?

엑스터치
· 5달 전
공감3
댓글1
조회수621
자아/성격
보컬 이좋아요

노래를 부르는걸 좋아햇어요 저는 여자라서 곧 중반다가와도 좋아요 보컬과 를 들어가고싶어햇어요 근데 성적이 미치지않아서 그냥 형편에 대해 자세히는 못말하구요 유명닉넴으로 인스타로 올리면 숟가락난타랑 오운완 운동 배운걸 토대로햇던걸 올렷더니 팔 로 우 팬들이 많아졋지만 그닉넴을 지웟어요 이유는 제가소극적이고 상처가많아져서 이쁘고 인성이 그런 애가 제인스타를 염탐해서 그냥 지웟어요 소식을 듣고 얘뭐냐고 잘나간다는소리들을까봐서 모르겠는데 그런소리가 멀리퍼져서 남동생귀에들어갈까 지웟어요 이젠 취미로두고잇어요 이좋은 목소리를 놔두고잇습니다 아주 훌륭한 목소린아니지만 비염기잇는 목소리라도 팬들이 한둘여섯명 생기고 또 레코드팜 이라는어플도 여섯명이잇엇어요 물론 정지됫지만 ㅠㅠㅠ 아무튼 돈버는 쪽을 선택햇습니다

newangel
· 5달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