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지각하는 문제가 있는데요 지각 계속하면 퇴학 당하거든요 학교에서 그래도 더 배워서 사교성 기르고 기술 배우고 사람되서 나오고 싶어요 그래서 다니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가기 싫은 마음이 너무 커서 일어나기 싫어요 얘들이 열심히 학교 다니는 것도 이해가 잘 안되요 앉아 있는게 힘든데 눈치 보는것도 힘든데 다들 숨 막히는 하루 꾹 참고 5일 동안 오는게 신기해요 제가 좀 생각이 부족한거 같긴해요 다들 자기 일을 위해 열심히 하는데 하는 와중에 공부도 하는데 생각만 해도 숨막히는 하루를 사는데 역시 제가 부족한 부분이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그냥 지금 너무 철 없는거 같아요 알바도 구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출석도 열심히 하고 대학도 가고 나 스스로 해야하는데 전 안하고 있어요 부모님이 열심히 키워주셨는데 이렇게 큰게 너무 슬퍼요 저 스스로 잘 해야했는데 다른 얘들은 다 열심히 사는데 전 하기 싫다고 피하고 이젠 상처 받기도 싫어서 당당하려고 해요... 그러면서 다른 사람 상처주고 이렇게 살고싶지 않아요 정상적이게 살고 싶어요 이걸 상담샘하고 상담하기도 좀 그런게 제가 마음이 아픈게 아니라 선생님도 도와주실 방법을 모르시는거 같아요 제가 스스로 고칠 의지가 없는건 맞지만 봐뀌고 싶은 마음도 있고 힘든데도 안봐뀌는게 이해가 안되요 예전엔 노력이라도 하려 했는데 해도 안봐뀌니까 사라진거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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