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테 저는 너무 많이 휘둘리는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다가 친구에게 아주 조금이라도 쓴소리를 듣거나 차가운 태도를 보게 되면 그 장면이 거의 하루종일 머릿속에 맴돕니다. 혼자가 편하다고 생각은 드는데 학교라는 공간은 어쩔 수 없이 타인과 부딪히게 되는 공간이다보니 저 자신을 지키지 못하고 타인을 위주로 인간관계가 돌아가는 것 같아요. 어떻게하면 이 모습을 바로 잡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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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테 저는 너무 많이 휘둘리는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다가 친구에게 아주 조금이라도 쓴소리를 듣거나 차가운 태도를 보게 되면 그 장면이 거의 하루종일 머릿속에 맴돕니다. 혼자가 편하다고 생각은 드는데 학교라는 공간은 어쩔 수 없이 타인과 부딪히게 되는 공간이다보니 저 자신을 지키지 못하고 타인을 위주로 인간관계가 돌아가는 것 같아요. 어떻게하면 이 모습을 바로 잡을 수 있을까요?

저는 현재 영상과 디자인쪽을 전공으로 배우고 있는 학생입니다. 뭔가 배우면 배울수록 더 도태되는 거 같고 잘하려고 마음을 먹으면서 한 것들도 결과는 항상 나빴습니다. 그러다 보니 무언가에 도전하고 싶지 않아지더라고요. 디자인쪽이나 영상쪽은 포트폴리오가 전부라고 하시는데. 저는 팀 프로젝트를 잘 못하겠습니다. 사람들과 일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제가 못하는게 부각되는 게 느껴져서요. 그렇다고 디자인을 잘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하라고 하시는데 솔직히 그냥 만든 작업물에 제가 만족을 못하겠어요. 기준이 높은 것도 압니다. 제가 못하는 것도 압니다. 그런데 노력한 시간만큼의 결과가 안 나오니까 너무 무기력해져서요. 왜 해야하지 싶어지고... 그렇다고 내가 잘하는 걸 찾기에는 잘하는 것도 없고 이도 저도 아닌 뭘 해야 할지 모르겠는 상황입니다.
도전이 무서워 사람이 무서워 내가 너무 초라해 내가 싫어 이대로면 안 되는데 무서워
제가 항상 어떤 일을 하든 재미를 느낄 때 그 활동을 중단해 버려요. 공부뿐만 아니라 영상편집, 독서 등 취미활동을 할 때도 마찬가지예요. 예를 들자면, 꼭 시험이 아니어도 공부하다가 재밌어지기 시작하면 갑자기 침대에 누워서 이것만 보고 해야지 하고 딴짓을 한다거나, 편집하면서 재미를 느끼면 앉은 상태에서 휴대폰으로 놀다가 시간을 낭비해 버려서 결국 미뤄요. 어? 재밌어! 라는 감정을 인지하기 직전까지는 엄청 몰두하다가 저 감정을 인지하는 순간 다른 행위를 하는데 이게 늘 부정적인 결과로 이어져서 항상 스트레스예요. 그래서 너무 개선하고 싶은데 대체 무슨 심리인지, 이것 또한 자존감이 부족하거나 불안감이 커서 그런 건지 저도 저를 모르겠기에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 말도 없는 편이고 말이 없는 편이다 보니 친한 사람이 다른 사람이랑 얘기 한다고 서운 할 입장도 안되는거 같고 그렇다고 대화를 하자니 할 말도 없고 실습하면서 기본적인것도 몰라서 물어보는데 걔 입장에서 이런 내가 답답하겠지..? 그냥 감정 소모 안하고 혼자 잘해야겠다는 생각 밖에 안든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려면 어떻게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내가 어떤 기분이었는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마음속 기저에 있는 나의 모습을 들여다보고싶어요
나 그냥 가나디처럼 울래 레전드 정신병원 가서 뜌어어어어어하고 울래 ㅠㅠ
삶은 계란 같네요... 방석을 포개어 놓으면 아무리 눌러도 잘 안 깨지지만 바닥에 떨어뜨리면 바로 깨지는... 나는 계란..
짜증도 많고 화도 많아요 사소한거라도 다 짜증나해요 제가 원하는 대로 안되면 엄청 짜증나요 마음이 너그럽지 못하구요 제 머릿속엔 짜증과 화만 있는거 같아요 근데 제 생각엔 제가 어린시절 엄마에게 사랑받으며 자랐다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거라 생각해요 사랑받고 자란 친구들 보면 정신과 마음 모두 건강하고 밝고 마음에 여유가 넘치더라구요
너무 게을러요.. 알차게 하루보내고 싶은데 1주정도는 막 필받아서 하루를 알차게보내고 공부 열심히하다가 갑자기 막 힘들어지면서 1주쉬니까 괜찮아졌는데 그러니까 또 이번엔 다시 게을러졌어요 이게 계속 반복이에요.. 이거 진짜 고치고싶어요 지금 중3인데 너무 게으른데 욕심은많아서 회장이나 공모전 이런거로 일을 벌이고있으니.. 좀 유튜브 릴스 이러거 계속보다 하루다가고 졸리고.. ㅜㅠ
거두절미하고 말하자면 1년 동안 좋아한 애가 있는데요, 고3이기도 하고 연애를 하면 엄청 스트레스 절대절대 사귀고 싶다는 생각은 없었어요. 저랑 걔, 그리고 다른 3명의 친구들은 동아리 리더들이였는데요, 걔가 바쁘다는 이유로 리더를 다음 학기부터 관두기로 했어요. 사실 벌써 관둔 셈이죠. 그렇게 걔가 관두고 난 뒤에 걔랑 아예 남이 됐어요. 막 접점이 사라졌다는 느낌보다는 인사하고 대화하던 사이였는데 갑자기 아예 남이 되서 서로 같은 수업을 들어도 그냥 남이예요. 물론 제가 걔랑 잘 될 생각이 없었던 거긴 하지만 그래도 최소한 친구로서 잘 지냈으면 좋았을텐데 눈에 계속 보이는데 대화할 기회는 없고 그렇다고 걔를 좋아하는 마음은 더 들키기 싫으면서도 결론적으로는 제 속만 곪아가니 스스로가 너무 한심하네요...너무 인간관계 자체에 있어서 솔직하지 않았던 것 같아서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기도 하고요. 사실 대화를 막 많이 했던 것 아니지만, 가끔 제가 스스로 접점을 끊은 적이 많았어요. 걔가 인사하려 했는데 제가 아무생각없이 못 보고 지나가거나 걔가 제 옆자리에 앉으려 했을 때 자리를 옮겨버린 (자리 옮긴 게 너~~무 후회돼요...그때는 너무 당황하기도 했고 친구들이 이쪽으로 오라고 했다는 핑계로 인해 걔가 제 옆자리로 옮기려 했을 때 제가 피해버렸어요) 너무 경황없는 모쏠인 게 짜증나요ㅠㅠ 사실 그래도 아직 졸업까지 시간 남았잖아요... 그 동안 제가 너무 고통받을 것 같아요...수업이 세 개 정도 겹치고 걔가 활동하는 게 많아서 눈에 잘 띄거든요 지금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훌훌 털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걔랑 얘기하고 싶다는 게 아니고요, 어떻게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지나간 일 신경쓰지 않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을까요?
아마 자살 시도하다 걸리는거 말고는 없을거같은데? 그것도 어설프게 시도하는게 아니라 진짜로 하려는게 보이게. 평소에는 "남자***가 왜 이렇게 자신감이 없냐" "그건 핑계야"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지마"라고 하는 등 날 이해하지도 못하다가 얘가 진짜 죽을게 눈에 보이면 그제서야 상황이 심각한걸 알고 어떻게든 날 달래면서 이해하려 들지 않겠냐고. 아닌가? 내가 영화나 드라마 같은걸 너무 본건가?
제목처럼, 그냥 무기력 함에 빠져 있습니다. 3가족(딸 하나를 둔) 평범한 가장입니다. 나이는 40 조금 넘겼구요, 이 시기 즈음의 사람들이 많이들 느끼는 그런 감정일까 싶은데, 그렇다고 괜찮진 않더라구요. 취미생활, 직장생활, 대인관계 등등...능동적인게 수반 되는 모든 행동에 해야할 이유와, 의지외, 의욕 모든게 사그라 들어 있습니다. 기분부전증 진단으로 2년여 약 복용 중이구요.(사실 우울할때 많았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포기하고 사는게 많아지다보니 스스로 할 수 있는게 그다지 없구나 를 깨달아 버린듯 하여, 새로운 무언가에도 자극을 느끼지도 못하는거 같기도 하구요. 그저 이런 현실에 당연함을 받아들이기 위해 심리관련 영상이나 서적, 철학과 관련한 주제의 컨텐츠를 많이 소모했던거 같아요. 그럴수록 느끼는건 삶에 그렇게 부담느낄 필요 없어를 배우게 되어가지만, 그에 반해 삶을 영속함이 얼마나 허무하고 덧없고 의미 없는건 가 싶습니다. 솔직히 가정이 없었다면 전 그만 살고 싶어요. 우울감이 지배 해서라기보다, 그냥 행복하기 위해 사는 게 인생이라치면 그에 필요한 댓가는 너무도 많은거 같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것도, 살고 싶음에 의한게 아니라, 살고 싶진 않지만 살아야 함에 의미가 커서 쓰는 듯합니다...대체 어찌해야 할까요 정말
일을 시작하지도 못하고 집중도 못해요 하기 싫은 일이 있으면 피하는 게 습관이 된 것 같아요 이제 대학교 1학년인데 대학 오자마자 이러는 것도 부모님께 너무 죄송스럽고 다음 날이 오는 게 싫어서 계속 잠을 안 잤더니 몸이 너무 지쳐요 사람 만나는 걸 너무 좋아했는데 이제 사람 만나기도 무서워요 시작이 너무 어려워요
한 달 안에 끝낸다 이제 정말 시간 없어 끝내고 돌아와서 이 글 다시 볼게 1시간 뒤의 일을 미루지 않는 것 부터 시작한다 이제 더는 아무것도 실패할 것 같지가 않아
어떤 사람의 사소한거라도 뭔가 이상하게 보이거나 제 마음에 안들면 엄청 짜증나요 사람의 사소한 버릇도 그냥 귀엽게 볼수 있는데 저는 너무 마음에 안들고 짜증나구요 사람은 각자 성향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다는걸 알아요 그리고 존중해줘야 하는것도 알고요 친구가 영상 볼때 항상 5배속해서 봤었는데 그것도 엄청 짜증나고 마음에 안들어했어요 전 대체 뭐때문에 사람을 이렇게 싫어하는 걸까요
중3 학생입니다 예전부터 해야할일을 미루고 결국 몰아서 하게됩니다. 할 일이 지금 당장 눈 앞에 있는걸 알면서도 계속 폰만 봐요. 제가 평소에도 게으르고 귀찮음이 많긴 합니다만 내년에 고등학교 올라가니까 좀 고치고 싶어서요. 계속 일을 미루다 보니 시험 성적도 별로 좋지 않거든요… 그래서 내가 회피형인가? 아니면 무기력한가? 스마트폰 중독인가?와 같은 생각이 드는데 그냥 생각만 들 뿐 정확한 이유를 모르겠어요. 정말 고치고 싶은데 어떻게해야할까요?
상대가 단순하게 날 싫어하나,불편해하나 하고 걱정하는 수준을 넘어서서 착한데 불편하고 어딘가 부정적이고 그런느낌(싫어하나 걱정에서 진짜 불쾌감을 주는)을 주는 사람이었을걸생각하니 정말 부끄럽네요..힘든것도힘든것이지만 주변사람들의 사랑을 알고도 모르는척 계속 힘들다고만하는 제모습이 이제서야 느껴집니다 자기연민을 왜했나싶은것도 있구요 따돌림겪은것도없는데 이렇게 과해도되나 싶은생각도들고 제가 비정상이라고도느껴져요ㅜㅜ 타인의 입장이되야 알수있을거같은데 현실적으로는 그럴수가없으니 더 부정적사고를하게되고 자기연민이 깊어지는것같네요ㅜㅜ
모두가 나를 좋아해주고 나에대해 고마워하고 그러길 바라는것같아요 좋은 인정을 받고싶구요 누가 나를 볼때 표정이 무표정이거나 말을 안걸거나..하면 신경쓰여요
어떻게말해야할까 너무 힘든얘기를 꺼내보려해요 핸드폰을 기다리는 이유가 유명인들을 위해 기다리는건맞아요 그리고 저 진짜 그사람들만큼 잘난사람을 선택할만큼 눈도높은건아니지만 그래도 눈이낮추고 높이지않고 눈앞에나타나는 분이나타나야 좋은데 이런제옆에 없을거같아요 스트레스로조절못하고 생라면이나 먹고잇고 컵라면도먹고 눅눅한병아리콩도먹고 밥먹고 이빨을 제대로 닦지않앗어요 혹사를 시켯어요 자해까지모자라 계속 혹사를 ***고 너무힘들어져서요 노래를 잘부르던 때가기억나는데 너무 성공하고싶어서 부정맥도잇고 몸치박치를 탈출하고 옛날 싸이월드 피플에 올리고나서 전화번호가 연습생이름으로 사칭문자오고 너무힘들엇지만 그래도 유명인공식 팬카페다음에 게시물로 올린뒤 처음 문자왓는데 유명인인가해서 대화나눳고 그리고 바로 바뀌면 전화주기로햇지만 계속 그상태에서 기다렷엇어요 그래서 지금껏 지금까지 세월을 거슬러 기다렷던 핸드폰 보고잇고 기다리고잇네여 ㅜㅜ 다른유명인도 미투데이채팅한뒤 기다리고잇던걸 몰랏어요 그리고 바로마음 접은건 지금최근이고 힘들지만 그래도보내줘야할것같아서 운명인줄 알고 잡으려햇엇나봐요 너무 많이 목숨건사랑을 해바라기를해가지고 제가 스스로 희생할뻔햇지만 그래도 굿하고나서는 정상으로왓고 자주마주치고연락이와야하고 다 그래야하는걸 운명이라하더라고요 자꾸 인스타랑 스레드 보고 연락을 기다리는자신이 싫네요 성공하고싶어서 개명을 한건가봐요 그런데 지금은 건강으로살고싶엇고 부끄럼없이 자기잘난거마냥 못난애들앞에서 성공하고싶은모습을 보여주고싶어 ㅅ택한 이름을 바꾸어버렷어요 그처음이름은 버리고요 저 진짜 잘한걸까요 ? 정말 무서웟어요 꿈에도나오고 진짜 부들부들 떨면서 기다렷어요 노래도 유명한사람만큼 잘부르지않는 보통실력으로 라이브로잘부르는 사람인데 너무 매력적이고 그런사람이에여 근데 아빠엄마는 제가유명해지고 그런걸 싫어하세여 설득도안통하고 다 안통해져서 반대하세요 장난감되는걸 반대하시고 다른분들이 인정하고 이쁘다고 비음잇는걸 좋아하는데 진짜 팬도하나생기고 여러팬들도잇어좋지만 너무 눈물나는게 이제는 소통을 못하니까 그만두어야할때가 왓나봐요 내가너무어리석엇어요 그유명인들을 그유명인들의 다른여자보면 질투나하고잇고 잡으려고 하고잇고 이젠 깨달앗어여 나관심없으면 나좋다는남자에게가려고요 아무남자 안만나고요 다가가면 멀어지는게 맞나봐요 자연스레만나야되는데 너무 대놓고좋아하는티내고 좋다고 구애나 하고 너무 그러면안되는데 진짜 자도 자존심이잇지 ~ 진심으로 잘되길비는거같아여 이젠 어리석지 않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