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함 인건지 무기력 감인건지 도저히 나 자신을 모르겠습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대인]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우울함 인건지 무기력 감인건지 도저히 나 자신을 모르겠습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링크링크
·5달 전
제목처럼, 그냥 무기력 함에 빠져 있습니다. 3가족(딸 하나를 둔) 평범한 가장입니다. 나이는 40 조금 넘겼구요, 이 시기 즈음의 사람들이 많이들 느끼는 그런 감정일까 싶은데, 그렇다고 괜찮진 않더라구요. 취미생활, 직장생활, 대인관계 등등...능동적인게 수반 되는 모든 행동에 해야할 이유와, 의지외, 의욕 모든게 사그라 들어 있습니다. 기분부전증 진단으로 2년여 약 복용 중이구요.(사실 우울할때 많았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포기하고 사는게 많아지다보니 스스로 할 수 있는게 그다지 없구나 를 깨달아 버린듯 하여, 새로운 무언가에도 자극을 느끼지도 못하는거 같기도 하구요. 그저 이런 현실에 당연함을 받아들이기 위해 심리관련 영상이나 서적, 철학과 관련한 주제의 컨텐츠를 많이 소모했던거 같아요. 그럴수록 느끼는건 삶에 그렇게 부담느낄 필요 없어를 배우게 되어가지만, 그에 반해 삶을 영속함이 얼마나 허무하고 덧없고 의미 없는건 가 싶습니다. 솔직히 가정이 없었다면 전 그만 살고 싶어요. 우울감이 지배 해서라기보다, 그냥 행복하기 위해 사는 게 인생이라치면 그에 필요한 댓가는 너무도 많은거 같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것도, 살고 싶음에 의한게 아니라, 살고 싶진 않지만 살아야 함에 의미가 커서 쓰는 듯합니다...대체 어찌해야 할까요 정말
권태감무기력의욕상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