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성격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광고 [WEB,MOBILE WEB,APP] 마카몰 랜딩 상시 배너 改
자아/성격
사람을 못믿겠어요

부모님도 말해봐 다 들어줄게 하면서도 막상 고민을 말하면 제 고민을 깎아내리며 쉽게 생각하고 저를 한심하게만 바라봅니다. 주변사람들에게도 제 고민을 털어 놓으면 부모님 같은 반응이 나올까 쉽게 입을 열지 못하게 됐어요. 그런게 심해져서 결국은 정말 사랑하는 연인의 말조차 믿지 못하게 됐습니다. 사랑한다. 좋아한다. 보고싶다. 라는 말들이 다 거짓된 것처럼 보이고 뒤로는 저를 깔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상대를 일정 선 이상 좋아하게 되면 제가 먼저 이별을 꺼내게 됩니다. 좋아하면 좋아하게 될 수록 그 기대와 실망은 배가 되면서 커지게 되니깐요. 어떻게 해야 타인을 믿을 수 있을까요

#믿음 #사람 #연애
비공개
· 4달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142
자아/성격
남의 고통을 쉽게 생각하는 사람

노력하면 되잖아 행동을 하면 되잖아 좀 더 미래를 위해 생각을 해 너가 과거에만 얽매여 있으니 그렇지 너만 힘든 거 같니 모를까 내가 그걸 그래서 오늘도 그저 침묵만 하지요

비공개
· 4달 전
공감공감
댓글3
조회수204
자아/성격
필요없는 존재인가?

인간관계에 노력도 안하면서 외롭다 생각하고 힘들어하는데 과연 내가 이 세상에 살*** 이유가 필요한 존재가 맞는걸까?? 내 자신이 너무 싫다 그냥 죽어버리고 싶다.

#불안 #의욕없음 #두통
LMS2
· 4달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92
자아/성격
마카's PICK
항상 부정적인생각

같은 상황을 보더라도 그렇구나 그럴수 있지, 오히려 좋아 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원하는 명확한 것이 있고 그대로 되지 않을때 너무 많이 힘들어 하는 거 같아서 고민이에요 그러다 보니 인생이 즐거운게 아니라 항상 힘든것 같아요 ㅠ

#명확한것 #힘듦 #인생 #즐거움 #고민
expert
마카님께는 상황을 바라보는 렌즈를 조금씩 넓혀가는 연습이 필요해 보입니다.
마카님께는 상황을 바라보는 렌즈를 조금씩 넓혀가는 연습이 필요해 보입니다. 먼저 어떤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았을 때,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과 ‘통제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내 행동, 말, 선택, 태도처럼 내가 바꿀 수 있는 영역이 있는 반면, 타인의 반응이나 이미 벌어진 결과, 주변 환경처럼 내 노력만으로 바꾸기 어려운 영역도 있습니다. 이 두 가지를 구분하다 보면, 모든 것을 책임지려는 부담에서 조금씩 벗어날 수 있고,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에 에너지를 집중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의 완벽한 길만 정해두기보다, 처음부터 ‘플랜 B’를 함께 마련해두는 연습도 필요합니다. “이렇게 되면 가장 좋겠지만, 만약 안 되면 이렇게 해볼 수도 있다”는 대안을 미리 생각해두면, 예상치 못한 상황이 생겼을 때 마음이 덜 당황하게 됩니다. 이는 실패를 대비하자는 의미가 아니라, 삶에는 여러 방향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미리 마음에 알려주는 과정입니다. 이렇게 완충지대를 만들어두면, 계획이 달라졌을 때도 자신을 비난하기보다 다음 선택을 고민할 수 있게 됩니다. 언어 습관을 조금씩 바꾸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왜 내 생각대로 안 되지?”라는 질문은 마음을 더 답답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대신 “이번에는 이렇게 흘러가는구나”, “이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무엇일까?”라고 질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질문은 상황을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기보다, 지금의 현실에 적응하고 대응하는 방향으로 생각을 옮겨줍니다. 처음에는 어색하더라도 반복하다 보면, 마음이 조금씩 덜 경직되고 더 유연해지는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이응석 상담사
zZzZ0111
· 4달 전
공감10
댓글6
조회수465
자아/성격
올해는...

실패만 하는 년도인가 늘 실패해왔긴했지만... 많은 실패를 해왔건만 대체 얼마나 더 많은 실패를 해야하는거지... 대체 얼마나 더 많은 패배를 맛봐야하는거지... 대체 얼마나 더 많은 탈락을 겪어야 하는거지... 왜 그래야만 하는거고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란 말이 타당하게 들리지않는다. 가는 곳마다 실패 탈락 패배 를 산더미만큼 해대는데 전화위복 같은 말이 쉽게 와닿을리가 없지않을까

비공개
· 4달 전
공감1
댓글댓글
조회수96
자아/성격
암흑기

암흑의 터널 나의 10대 암흑기 나의 20대 2번째 암흑기 정말 그렇게 20대까지 보내놨는데 30대도 그렇게 암흑기로 보내야하나 정말 억울할거 같아 살고싶지도않을거 같아 불빛이 다가오려고하다가 사라져 버리는 활활 타오르려다가 금방 없어져버리는 그런 현상을 내가 수도없이 많이 겪어서 이젠 미래를 도무지 믿을 수가 없어

비공개
· 4달 전
공감2
댓글댓글
조회수130
자아/성격
더힘들지않***행이다

어제적으려다가 깜빡잊고잠들엇어요 뭔가중요한몇마디적으려다 잊고잣고요 두루뭉실하게적으려다 잊어먹고 졸려서 잠들엇어요 어젠 방청 소 를 햇거든요 물청소***질을요 하도안닦은 거같아서 나태해진제게 너무 하더라고요 그러니 닦고잣어요 아빠방만빼고요 일단 제가오늘 할거긴한데 그래도 아무튼 너무 한가하게지낼거같구요 배꼽을 손톱으로 뜯고 아픈채로자고 또 귀지를 파고 너무 힘든거만 뜯고 냄새에 빠지는거잇죠 시원한명쾌함이좋더라고요 그런쾌감이 좋은걸요 너무 힘드네요 이런게페티쉬가될지모르겟어요 이런게안좋다고들엇는데요 ㅠㅠㅠㅠ 어항청소는 수요일에 ㅠㅠㅠ 꿈도 싱숭생숭하고 암튼 오늘은 여기까지요

newangel
· 4달 전
공감1
댓글댓글
조회수90
자아/성격
변명하는습관 어캐잡죠?

모든걸 걍 아냅따 죄송합니다 억울해도넘어가야하는건가요? 설명과변명의차이가뭔가요 정말안좋은거알고 상대는 나의억울함따위 노관심이라는거아는데요 사과해도 상대의태도가안좋으면 저도기분이안좋아서 아 냅따 그쪽탓도은근이있다는뉘양***언하고 금새잊어서 내가뭘변명했다는지 기억이안나요 왜기억안나는지 저도모르겠어요 계속 오랫동안되짚어보다가 아 내가이런말했던거같기도하다 싶어지고요 변명이라는 자각자체가없다기보다 저도모르게해놓고 즉시 기억에서까먹어서 더문제인거같아요 그냥 저도모르게 변명 핑계대고 그걸했다는걸 3초되자마자 잊어버리는기분이에요 그럼 상대는 변명이변명임을모르는구나싶을수밖에없고 사회생활나가면 더 큰일날꺼같아요

#상대 #사과 #변명 #기분 #억울함
아리나리두둥
· 4달 전
공감1
댓글댓글
조회수194
자아/성격
힘들면 하소연하는 습관이 있어요.

어릴 적부터 계속된 가정폭력으로 인해 저는 제 이야기를 하면 다른 주제로 가버리고, 난 힘들어서 한 말인데 뭉개지고.. 그래서 제 이야길 할 곳이 없이 살다보니 기회만 되거나 익명방에 늘 하소연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나란 사람이 참.. 말을 안 하면 마음의 병이 나다보니 그건 못 참겠고 그렇다고 친구에게 다 터놓자니 불편하고.. 마음을 다스리란 조언만 계속 듣게 됩니다. 대체 어떻게 해야 멈출 수 있을가요? 앵간하게 힘들면 그냥 흘려보내는데.. 진짜 정 흘려지지 않는 일들이면 하소연 할 곳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는 거도 이젠 눈치 보이고, 스트레스 받아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피로 #완벽주의 #무기력 #자기혐오 #우울 #분노조절 #하소연
에스티마
· 4달 전
공감3
댓글2
조회수112
자아/성격
저는 우울한적이 없어요..ㅋㅋ

네, 제목데로 우울한적 화난적 한 번 없이 평생을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심지어 제 별명도 지금에 별명도 해피바이러스, 로봇이런 것들 입니다. 근데 "왜 여기 와서 이러고 있냐"라고 물을 실 수도 있습니다. 과연 제가 진짜 행복하게만 살아왔을까요? 저는 제가 진짜 행복해서 우울하지도 않고 화냐지도 않고 늘 웃는다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냥 그렇게 평생을 살아왔죠. 그러다가 얼마전에 초등학생때 쓰던 일기를 발견했어요. 그걸 계속 읽는데 어느 한 부분에 이렇게 써 있더라고요. [오늘 친구가 수학 숙제를 안 해왔다. 그래서 나 한테 숙제를 보여 달라고 했다. 평소에 안 친한 친구이기도 하고 보여주다가 걸리면 안됄꺼 같아서 거절을 했다. 근데 친구가 나한테 욕을 했다. 00이는 평소에 무서운 애라서 눈물이 나왔다. 그러다가 선생님이 와서 우리 둘을 데려갔다. 근데 선생님은 이런 상황에서 울면 안됀다고 했다. 저번에도 똑같이 말했다. 그래서 이번엔 엄마한테 말했더니 니 잘못이겠지라고 했다. 내 잘 못 인가보다. 이제 울면 안돼겠다] 이때까진 어릴때 나 귀여웠네 ㅎㅎ 하고 있었어요. 근데 그 뒤로 부터 비슷한내용이 3~4번 정도 나오더니 그 다음 부턴... 행복한 애기만 줄줄이 써 있더라구요. 이게 뭐가 문제냐고요? [오늘 학교에서 친구가 내가 소중히 여기는 인형을 훔쳤다. 그래서 웃으면서 인형을 친구 한테 줬다.] 이렇게 써있더라고요. 아직까지 문제가 뭔지 모르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저도 이때까진 의아 했거든요. 근데 중학교 일기가 충격이었습니다. [오늘 언니랑 싸웠다. 언니가 나한테 라면 끓여오라해서 한 마디만 하려다가 결국 싸웠다. 행복... 아니... 어... 이게 뭐지..즐거웠다.] 이 페이지를 읽자마자 제 지난 날들을 되집어 봤어요.. 환승탄 전남친이 저에게 빌때 그냥 웃고 넘어가기도 했고 믿었던 동료에게 배신을 당했을때도 웃었죠. 어떠한 상황이든 분위기를 뜨우려 애쓴것도 저였어요. 근데.. 보통 이 상황이라면 조금이라도 슬프거나 화가나거나.. 그러지 않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근데 약간에 심숭생숭한것만 빼면 아무렇지 않게 미소 지으며 이걸 쓰고 있어요.ㅎ 뭔가 울고싶어요. 근데... 아무렇지 않아서 진짜로 괜찮아서 좋네요.

#행복 #추억 #감정 #우울 #일기
expert
‘진짜 나’를 만나기 위해 감정을 천천히 알아차리고, 안전하게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지금은 “아무렇지 않아서 좋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억압된 감정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마음과 몸 안에 쌓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진짜 나’를 만나기 위해 감정을 천천히 알아차리고, 안전하게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먼저 감정에 다시 이름을 붙이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부당한 상황에서 미소가 나오려 할 때, 곧바로 그 웃음을 믿기보다 잠시 멈추어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지금 이 상황은 원래 화가 나고 슬플 수 있는 상황이야. 내가 웃는 것은 괜찮아서가 아니라 오래된 습관일 수 있어”라고 말해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상황과 감정을 의식적으로 구분하다 보면, 억눌려 있던 감정의 실마리를 조금씩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신체 감각에 집중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마음은 감정을 숨기거나 바꾸려 할 수 있지만, 몸은 비교적 솔직하게 반응합니다. 누군가에게 상처받았을 때 심장이 빨리 뛰지는 않는지, 손이 떨리거나 목이 막히지는 않는지, 가슴이 답답하거나 배가 불편하지는 않은지 살펴보세요. 이런 신체 신호는 마카님 안에 억압되어 있던 분노와 슬픔이 다른 방식으로 표현되고 있다는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안전한 감정의 분출구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갑자기 타인에게 화를 내거나 감정을 직접 표현하는 것은 부담스럽고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혼자 있는 공간에서 일기를 쓰며 “화난다”, “밉다”, “억울하다”, “속상하다”와 같은 솔직한 단어를 의도적으로 적어보는 연습을 해보면 좋습니다. 때로는 슬픈 영화나 음악을 통해 눈물을 허용해 보는 것도 감정의 물꼬를 트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감정을 한꺼번에 폭발시키는 것이 아니라, 안전한 방식으로 조금씩 다시 느끼는 감각을 회복해 가는 것입니다.
이응석 상담사
인형뽑기방
· 4달 전
공감2
댓글8
조회수406
자아/성격
급한성격을 고치고싶어요

제가 성격이진짜 급해요 일할때도 주문이 2개밖에안들아와있으면 엄청 빠르게움직이려는게있고 그리고 그거하나때문에 남친이랑 싸운적도 많고 그리고 말도 되게 버벅거린다해야하나..그리고 급한성격때문에 말이빨라서 남자친구랑도 그걸로 많이싸운적이있어요 급한성격좀 고치고싶은데 어떻게하면좋을까요..

#자존감 #급합 #성격
호빵인데용
· 4달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22
자아/성격
과거의 나

과거에 저는 학업도 열심히 하고 주변관계들도 나름 만족했어요 일상에 큰 불만이 없었는데 코로나가 딱 시작되고부터 친구들도 못보고 집에만 있으니까 원래 해오던 습관도 깨지고 게을러지면서 점점 예전으로 돌아가고싶다는 생각을 갖게 됬어요 그때의 저는 벌써 7년전의 저지만 아직 그때로 돌아가고싶어요 과거의 절 아직 잡고있는것같아요 그때는 인생이 잘 돌아가고 제대로 살고있는것 같았는데 지금은 뭔가 안개에서 사는 기분이에요 무거운 얘기지만 코로나시기에 엄마가 우울증에 걸리셨고 결국 제가 13살일때 돌아가셨는데 그 이후는 그냥 인생이 꼬인거같아요 코로나가 12살때 터졌는데 그때 외출이 줄면서 게울러지고 친구들도 못봐서 힘들어졌고 이후에 엄마가 돌아가시면서 더 힘들어진거같아요 예전처럼 자기할일 잘하면서 살고싶은데 너무 무기력하고 게으른게 습관이 되서 고치기 힘들어요 가짜인생사는거같아요 진짜 예전에 절 알던 사람들은 절 활발하고 좋은애로 기억해주는데 지금 아는 사람은 절 제가 원치 않는 모습으로 생각해요

#자존감
괜찮아니
· 4달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30
자아/성격
승부욕이 엄청난 야구선수

저는 중학교 3학년입니다. 야구를 할때마다 성적이 좋지 못할때 자기 자신한테 화가 너무 많이나서 배트를 내려치거나 팀 분위기를 안좋게 할때가 좀 있습니다. 나보다 못하는 사람이 나보다 먼저 홈런을 치거나 성적이 좋을때 자존심이 상하고 상대적 박탈감이 듭니다 오히려 축하를 해줘야 하는데 이러는 제가 원망스럽고 연습을 남들보다 2~3배는 더 하는데도 성적이 좋지 못합니다 타석에서 침착성이 부족한걸까요? 야구할때 빼곤 사람들이 예의바르다고 좋다고 해줬는데 야구만 하면 너무 진지해지고 승부욕이 엄청나게 올라와요

#자존심 #중학교3학년 #승부욕 #야구 #성적
오빠므찌나
· 4달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90
자아/성격
사람이 무서워요

나를 숨기거나 말을 골라서 하고. 크게는 거짓말로 속이는 일들이 대인관계에서 반복되다 보니 친구나 주변인들 중 그 누구도 진짜 나를 알지 못해요. 세상과 나의 연결점이 없는 것 같이 중 뜨는 기분이 계속 느껴지고. 친구들은 제가 밝고 주변에 사람이 많고 사회성도 좋다고 하는데 저는 사람과 만날 때 마다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무섭거든요. 이 사람이 날 싫어하면 어쩌지, 내가 실수하면 어쩌지 등등 생각한다고 불안감이 심하고 집에 돌아오면 공허해요. 혼자 사는게 안전하다 느끼면서도 타인과 계속 연결되어 있고 싶어요

#불안감 #대인관계 #공허 #거짓말
너는왜항상
· 4달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11
자아/성격
예전보다 정신건강이 더 나빠진거같아요..

자고일어나면 왜그랬지싶지만 일어나고나서 한 3초안에 다시 재부팅되서 자책많이하고 제가 너무나쁘게느껴져요..특히나 제 쌍둥이동생과 너무비교되요..(성격ㆍ학업/성적 면에서 점수차나 대인관계가 괜찮은가 안괜찮은가,타고난 기질등등..)아무튼 경계선 성격장애,내현적 나르시시스트 등등 온갖 정신질환ㆍ단점 다가지고있는거같구요 이상해요..

#자존감 #혼란 #우울 #불안
Stay0340
· 4달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111
자아/성격
저도그렇고 아빠도그렇고 평화가 올까요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겟어요 아빠가아까 같이걸어가면서 세가지얘길햇어요 똑같은 얘긴아닌데 어떻게 벌어먹고살고청소나 나머지 대충대충하면서 얼굴은 왜 빨개지냐 며 경계선지능장애니까 기관도움받아일할거라고말씀드렷지만 엄마가해주길기다릴거야 ?그러며 되물엇고 엄마아빠가 없고 없어지면 다른말로 없으면 사먹는것도 어떡할거야 그러시길래 저는 아무말도안햇던게아니라 벌어먹고살면되지 그러다가 햄버거를 잘사온줄알앗어요 그리고 바로 먹는데 돈이이만큼 나와서 분위기가 안좋아졋고 엄마가 사줫으니까 먹어 라고 짜증내며 그러신말투를 또하셧고 또 잘못시킨게 고기하나넣어서 나온값이엿고 또 엄만 딸덕분에 잘먹는다 라고하시다가 맛잇냐 라는아빠의말에 또 엄마한테그러셔서 어 그러니까 맛있게 먹어 그러시길래 그고기를 강아지해피에게 주시더니 엄마가 짜증내시면서그걸 왜 주고그래 라는 싫어하시는말투를 하셧어요 제가잘못한걸까요 이거때문에 엄마가 참치햄찌개한것도 햇는데 진짜 아빠가그것때메 삐돌이로삐지셔서 칠면조에다 뱀띠이시고 66년생이신데 한번화나시면 어떻게풀어드려야할지 모르겟어요 애교도 부릴주모르고 살면서 아양도 안떨어보고 살아서 죄송한데 너무 철없이 공부와 노는걸로 살앗어요 진짜 그래서 설거지와 청소기 손에물묻히고살앗는데 이제 더노력해야하는걸까요 밥벌이는 제가해야하는데 돈도벌어야하고 근데아직 정부에서는 해주는게없고 지원과 학습지원뿐이에요 이대로 마련과방안이없는걸까요 내가잘못은 안한거겟죠 ? 한번도아니고 자식이그러거나 부인인 엄마가그래도 넘어갈법하잖아요 근데 이젠 참는것도자식이 참아야하고 엄마도 달래야하는게 이상하네요 ㅠㅠㅠㅠ 미안해요 몰래쓰느라 지금껏 앱을 내리고 잇엇다가 네이버 블로그 보고 그랫어요 근데 해결이잇겟죠 ??

newangel
· 4달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119
자아/성격
어두운 인상이 컴플렉스에요

다들 저보고 첫인상이 무섭대요. 어두워 보인대요. 무표정이 기본이라 그런가봐요.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 인위적으로 짓는 미소가 힘들어요. 기쁜일도 없는데 웃을 이유가 없잖아요, 에너지도 너무 소비되고 피곤해요. 웃을 일도 많이 없어요 인생은 피곤해요. 별일도 아닌데 쉽게 웃고 들뜨는 사람들이 신기해요, 공존할 수 없을 것 같고 외로워요.

#콤플렉스 #인상 #인간혐오
비공개
· 4달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72
자아/성격
tci검사결과지로 상담가능한가요?

요새들어 스트레스가 심한것같아 tci검사를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조금 걱정이게나온거같아서 상담을받아보고싶은데 처음이라 겁도나고 별거아닌거같아서 그냥 시간이 해결하게 넘어가는게 맞는건지도 헷갈립니다. mmpi 검사와 tci 검사지로 내담하거나 상담이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신쫑이이
· 4달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233
자아/성격
거짓말

저는 거짓말이 나쁜것을 알고도 저만 생각하는 거짓말들을 하게 됩니다. 제가 누군가에게 거짓말을 하여 잘못을 저질렀고 잘못을 구하면 다시는 거짓말을 안그러겠다고 하면서 그 상황만 모면하려고 하였으며 다음날에 반성과 고치기 위해 노력이 없었으며 잘 넘었갔다 생각하고 저의 잘못을 잊어버리고 다음에 또 거짓말로 잘못을 저질러 신뢰를 잃어버렸습니다. 또 하나의 예시는 저는 성실한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아침에 일찍 일어나 헬스장을 간다는 거짓말하여 들키고 말았습니다. 사실대로 피곤해서 아침에 못일어나서 헬스장을 못갔다고 말하면 되는 것을 사실이 아니라 저를 포장하기 위한 거짓말이 술술 나옵니다

#노력 #잘못 #반성 #신뢰 #거짓말
함께7744we
· 4달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105
자아/성격
부족한 자기확신

저는 아무 일정없이 집에서 쉴 때 회복하는 사람입니다. 반복되는 야근으로 지쳐서 주말만큼은 사람을 만나지 않고 쉬고싶다고 하니까, 직장생활하려면 그런 성격은 고치는게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쉬고싶다는 말은 받아들여지지 않은 채로 몇 달째 주말에도 휴식을 취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저도 압니다. 사회생활에서는 외향적인 사람이 유리하다는 걸요. 그런데 기질적인 부분을 바꾸려니 너무 괴롭습니다. 바꾸고 싶지 않아요. 바꿀 생각도 없었고요. 저를 사랑하는게 분명한 타인에 의해서 강제로 기질을 바꾸려고 하니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힘들다고 말해봤자, 고치라는 소리만 돌아오고. 기질적인 부분이라 바꾸기도 어렵고 스스로도 바꾸고 싶지 않다고 하면 황소고집이랍니다. 정말 한계에요... 일하다가도 울고, 집에 돌아와서도 울고, 사람이랑 만나라길래 만나서 대화를 하다가도 울고, 요즘은 너무 지쳐서 인사조차 받기가 힘듭니다. 저는 쉬면 안 되는 건가요? 쉬어도 되는 건 알아요. 그런데 자꾸 머릿속에서 그 정도도 못 버티면 안 된다는 소리가 맴돌아서 내가 힘들다는 걸 해명하게 됩니다. 아무도 뭐라 하지 않아도 이제는 자동으로 저렇게 돼요. 제 자신의 삶인데 대체 왜 확신하지 못 하는 걸까요... 사실은 내가 정말로 말도 안 되는 고집을 부리고 있는 건 아닐까요? 남들도 다 이러고 사는데 혼자 참을성이 부족해서 투정을 부리는 걸지도 몰라요. 스스로 하는 선택에 확신이 없습니다.

비공개
· 4달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