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학업]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과거의 나
커피콩_레벨_아이콘괜찮아니
·4달 전
과거에 저는 학업도 열심히 하고 주변관계들도 나름 만족했어요 일상에 큰 불만이 없었는데 코로나가 딱 시작되고부터 친구들도 못보고 집에만 있으니까 원래 해오던 습관도 깨지고 게을러지면서 점점 예전으로 돌아가고싶다는 생각을 갖게 됬어요 그때의 저는 벌써 7년전의 저지만 아직 그때로 돌아가고싶어요 과거의 절 아직 잡고있는것같아요 그때는 인생이 잘 돌아가고 제대로 살고있는것 같았는데 지금은 뭔가 안개에서 사는 기분이에요 무거운 얘기지만 코로나시기에 엄마가 우울증에 걸리셨고 결국 제가 13살일때 돌아가셨는데 그 이후는 그냥 인생이 꼬인거같아요 코로나가 12살때 터졌는데 그때 외출이 줄면서 게울러지고 친구들도 못봐서 힘들어졌고 이후에 엄마가 돌아가시면서 더 힘들어진거같아요 예전처럼 자기할일 잘하면서 살고싶은데 너무 무기력하고 게으른게 습관이 되서 고치기 힘들어요 가짜인생사는거같아요 진짜 예전에 절 알던 사람들은 절 활발하고 좋은애로 기억해주는데 지금 아는 사람은 절 제가 원치 않는 모습으로 생각해요
자존감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개가 달렸어요.
로니_아이콘
RONI
· 4달 전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셨군요. 과거의 행복했던 순간들이 그리워지는 건 너무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코로나로 인해 많은 것들이 변하고, 특히 소중한 사람을 잃는 경험은 정말 큰 아픔이죠. 지금 느끼는 무기력함도 이해해요. 하지만 조금씩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는 건 큰 희망이에요. 혹시 전문 상담을 통해 더 깊이 이야기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당신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해지길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