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너무 힘든게 다적힌그대로에여 학폭외모 소외감 벌레공포증 짝사랑 중학교3학년선배이름가짜로알려준 전 베프친구 가족 이렇게 스트레스로 힘들게사는데 너무힘드네요 다시시작할수잇을까요 개명도 굿하기직전이라 햇거든요 하아 답답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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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너무 힘든게 다적힌그대로에여 학폭외모 소외감 벌레공포증 짝사랑 중학교3학년선배이름가짜로알려준 전 베프친구 가족 이렇게 스트레스로 힘들게사는데 너무힘드네요 다시시작할수잇을까요 개명도 굿하기직전이라 햇거든요 하아 답답해요 ㅠㅠㅠ
게으른걸까요 무기력한걸까요... 아니면 예전보단 에너지가 생겼지만 그 관성이 지독하게 남은걸까요...참 이겨내기가 쉽지않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입 준비하는 여중생입니다 작년부터 꾸준하게 힘들어서 제가 힘든지도 까먹어버린 사람이 되었어요 근데 요즘 자꾸 마인드 카페가 뜨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깔아봤는데 작년에 저는 너무 오만했던것같네요 대인관계가 넓고 얕다? 지금은 뭐 대인관계라 할게 없어요 학교에서도요 무리가 애매해져서 혼자 떨어지는 상황이 빈번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 친했던 아니 어쩌면 지금도 좀 친한 애들이랑 붙어먹으려는 제 자신이 혐오스러워요 요즘 드는 생각이 정말 이대로는 사는 의미가 있나? 싶네요 사는건 의미라는거나 뭐 희망이나 하다못해 조금의 회복하려는 생각이라도 있어야 유지되는거 아닐까요? 이럴거면 주변 모두가 편하도록 제가 없어져야 할것같아요 지금 적으면서도 제가 뭐라는지 모르겠는데 저 진짜 어떡하죠 살고 싶으면서 동시에 살기가 두려워요 친구도 없고 좋아하는 것도 없고 하다못해 독서를 시작해봤더니 주변에서는 오 쟤 독서한다~ 라는 타이틀때문에 오히려 애들이 저랑 별로 안놀아요 그리고 저도 그 타이틀때문에 억지로라도 울며 겨자먹기로 하고요 (( 친구들은 착합니다 ☺️ 그냥 제가 책 읽는데에 시간이 많이 들어갈까봐 배려차원에서 애들이 제 시간을 가져가지 않으려는것같아요 )) 요즘에는 표정관리도 잘 안됩니다 그래도 애들이랑 있으면 좀 웃고 그랬는데 중간중간 안 좋은 생각이 불쑥 나요 뭐.. 살면 안되겠다던지.. 어떻게 사라져야한다던지 그리고 몸이 그걸 표현하듯이 악습관이 생겼어요 제가 자꾸 머리를 뽑아요 부모님과 친구들이 1/5배 가 되었다고 막 ..ㅋㅋ 그도 그럴게 1년 넘게 하루도 빠짐없이 덩어리 3,4개가 될정도로 했으니까요 고치려했는데 잘 안되거나 그럼 손을 막 물어요 하 진짜 그리고 제가 잠을 별로 안자요 이것도 잠을 안자면 제가 코피가 꽤 많이 나거든요 그래서 잠을 안자고,코피가 나면 그걸로 애들이 걱정도 해주고 할게 그렇게 많냐는 식으로 좀 우와 하면서 봐줘요 그러면 기분이 좋거든요 다들 날 좀 보는것같고.. 되게 ***같죠 근데 뭐 저도 아는데 고쳐지지가 않네요 아 진짜 쓰면서도 그렇고, 평소에도 그르고 자괴감이 진짜 너무 심해요 ㅋㅋㅋㅋㅋ 그냥 잘하는것도 없는데, 이렇게 있으면 대한민국 사회에서 뒤처질텐데.어떡하죠? 심지어 사람 손길, 온기가 그리워서 처음노는 오빠가 손 잡아도 안놨어요 아 이건 그리움으로 승화하면 안되기는 하지만요 그 장소를 나오고 바로 울었는데, 동시에 그 온기가 따뜻하다는 생각이 잠시 들었던 저를 진짜 패고싶었어요 문제가 많죠? 보잘것없는 글에 시간을 투자시켜버려 죄송해요 여러분은 좋은하루 보내시고, 부정적인 말들은 조금 잊고 살아가길 바래요
(크랩 )경찰들이 왜퇴직하는지 네이버 댓글을 적기엔 너무 많아서 여기에적어둔다 :많이힘들고 대충 캐치못하는 상황속 일일이 다 못보고 그러니 힘들거같고 일들을 검찰로 넘기고 다꼼꼼히 하지못하고 대충넘겨서 인정받는 직업도아닌데 너무 일이몰리고 범죄량은 늘고 생기고 힘들으니까 하긴하는데도 다치고 또 보여줘야하는 부담감과 압박감과 함께 보여줘야되니 얼마나 그직업에속에서 느껴지는 상사에게 왜이런식으로 하냐는 받는 마음들이 얼마나 차가웟을지 고되고 그렇게나 아플지 아는건 주변과 친구 가족뿐인데 왜 견뎌내고 그럴자신조차없으니 힘들거에요 그정도로 쉬운 일자리인 승진가능한 경찰지구대 등 기동대나경찰관으로 이동하니 더 이상 여유없고 쉬지못하는 대책과돌파구나 대안이없어서 너무안타깝고 슬픈 사람들이네요 경찰과경찰관을 좋아하는데 부조리하게 싸한사람들때문에 시선과 의식도 안좋고 이미지도 안좋고 그런데다가 싸잡아 좋은일하는 사람들이 잇지만 그걸잡아 너무 힘들면서까지 너무 힘든거같아요 제머리는 선해서 이런생각들이나오는데 그래도 댓글들보니 다들 너무차갑고 따뜻하지않아요 각박하고 너무 그러네요
너무 게을러요 머리는 아는데, 몸을 움직이지않아요
나 스스로가 너무 밉습니다 차라리 안태어났더라면 다른 주변 사람들이 편했을텐데 근데 지금보다 더 나은 인간이 되고싶어도 그럴 수 있는 에너지가 없어요 실수 하나만 해도 제가 싫어요 ***같아요 정신과 치료를 받은지는 꽤 됐는데 약물만 처방받고 힘들다고 말하면 따로 뭐 바뀌는 약 없이 잘 할 수 있다고만 하시네요 모르겠어요 약으로 편해질 수 있다면 편해지고싶고 제가 스스로 노력해서 마인드를 고칠 수 있다면 고치는 방법을 알고싶어요
전 모든일에 쉽게 짜증을 내고 비판적으로 바라봅니다. 특히 엄마한테 짜증을 많이 내게 됩니다. 어떨땐 음식 ***는 소리, 먹으면서 입이 움직이는 모습 마저도 거슬리고 혐오스럽게 느껴집니다. 혼자 속으로 다른사람의 싫은 점에 대해 ***는게 일상이 됐습니다. 갈등이 생기면 항상 상황이 공격적으로 흐릅니다. 부드럽게 말하는게 오글거리고..뭔가 지고들어가는 기분입니다. 제가 상대 기분 생각해서 다정하게 전달하면 상대가 만만하게 볼것같다는 기분이 듭니다. 짜증은 정말 참는것밖에 방법이 없나요? 참고 말을 안하더러도 그사람의 단점이 눈에 안보이는것은 아닌데 참다가 화병만 나는거아닌가요? 전 다정하면서도 갈등을 잘 해결하는 성숙한 사람이고싶습니다. 나중에 소중한 사람이 생기면 안정적으로 사랑을 줄 수있는 사람이고싶습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 원래 생각 진짜 많은 편인데요ㅎㅎ 요즘은 머리 복잡할 때 그냥 메모장부터 켜요 예전에는 머릿속으로 계속 생각하다 보면 언젠가 정리가 되겠지 했는데 별로 안 되더라고요 똑같은 생각만 계속 돌고 있는 경우가 더 많았어요 그래서 그냥 생각나는 걸 다 써요 회사 가기 싫다 이번 주에 이것도 해야 됨 걔는 왜 그런 말을 했지 나 앞으로 뭐하고 살지 돈 모아야 되는데 운동도 해야 되는데… 진짜 이런 식으로 두서없이요ㅎㅎ 그리고 써놓은 걸 보면서 ‘그래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게 있나?’ 이것만 한번 봐요 할 수 있는 게 있으면 진짜 작은 거 하나 정해놓고요 예약해야 되는 거면 예약하고, 알아봐야 되는 거면 검색해보고, 누구한테 물어봐야 되는 거면 연락하고 근데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는 것도 생각보다 많아요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 결과 기다리고 있는 것들… 그런 건 그냥 놔둬요 어차피 오늘 생각한다고 뭐가 달라지는 것도 아니니까요 그리고 제일 애매한 건 내가 뭘 원하는지 나도 모르겠는 문제들인 것 같아요 퇴사할까 말까 이 사람 계속 만날까 말까 뭘 해야 행복할까 같은 거요 이런 건 억지로 답 정하려고 하지 않고 그냥 질문으로 적어놔요 ‘퇴사할까?’가 아니라 ‘근데 나는 회사에서 뭐가 그렇게 싫지?’ 이런 식으로요 별거 아닌데 이렇게 써놓으면 적어도 머릿속에서 열몇 개가 동시에 돌아가는 느낌은 좀 줄더라고요 요즘 머리 복잡하신 분들은 한번 해보세요 생각을 없애는 건 어려워도 일단 밖으로 꺼내놓는 건 할 만해요ㅎㅎ
제가 드물게(거의 5달에 1번..?) 평소와 다르게 엄청 사소한 거에 갑자기 막 화가 나고 눈물이 확 올라올 때가 있어요.. 왜 갑자기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학원 다녀와서 진짜 힘들고 배가 고파서 음식을 시켰거든요, 콜라를 마시려는데 가족이 밥을 덜다가 콜라에 밥알을 떨어뜨린거에요 근데 평소같으면 진짜 신경 안쓰고 마셨을텐데 갑자기 눈물이 막 너무나고 화가 엄청 나고.. 숟가락으로 밥알 꺼내려고 하는데 안꺼내지고.. 그냥 진짜 짜증내면서 울었어요 드물게라도 이렇게 확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올 때마다 참았단 말이에요? 근데 오늘은 모르겠어요.. 그냥 안참아졌어요 너무 서러워지고.. 평소에 이런 작고 사소한 밥알 떨어뜨린 걸로 막 상처주고 싸운 것도 아닌데 울거나 화내지 않는데.. 저 왜이러죠? 평소라면 눈물이나 화가 그렇게까지 나지 않을 상황인데 진짜 가끔 갑자기 막 올라오니까... 가족한테 너무 미안해요
아무도신이아닌데 답답하다 다들어주는 게잇다면얼마나좋을까 들어주는 짐도신도아니고 답답한게잇는데 하소연도넋두리도 들어주고 징징거림과 투덜 그리고 자신의 (기억이안나지만 세글자 기억이 안나 )ㅠㅠㅠㅠ 암튼 그세글자로 말해서 안되니까 자신의 ooo로 너무 많이그러면안되고 드라마에도 대사로 나왓는데 전혀 단어가 안떠올라. 미치겟다 나이먹어그런가 더 기억력이 떨어지고 잊혀지고 새로워지듯이 지내는데 너무 짐이안되는 그런삶이되면서부터 힘든상황들도잇고 힘들엇지만 힘내려해 그리고 들어주지않은 짐과 신이아닌걸 아는데 자꾸 기대려하는게싫고 첫눈에 반하려하고 포근해보이거나 편안해보일까봐 겁나서 실과바늘같이 보이는건데 ㅜㅠ 엄마도아빠도 남동생도 친척들도 다모두 신이아니잖아 그리고 신이아닌이상 양심이없는 거고 그저 들어주는 기계도아니고 에휴 ~..내가 정말 들어달라는거하는거아녀 그냥 알아달라는것도아니고 그저 지나가고 넘겨버리고 넘기는게 남일처럼 생각하니까그게더 차갑고 사람들은 신경안쓰고 나같은거에 하나 보겟어 나도 의식하면서 다니다가 아관심없구나란걸알고 계속 눈치를 보고 보는건가 아님 이쁘게볼까하면서 다니는데 이젠 걍 내려놓고 누구랑다닐때만 큰소리날때 창피하긴해 특히엄마 맨 울리는 소리말고 깨짱 한 목소리도아니고 뭐라해야하지 엄마의 날카로운목소리에 더 관심가니까 더화가나 부드럽게 하든가 맨 짜증섞인 목소리 언제는 착하게말하더니 이젠 갱년기니까 진짜 말도마 신이아닌 부모 그리고 다 아닌데 너무서글퍼 ㅜㅜㅜㅜ 아무도없다는게 들어주거나 아니면다른건데 그건아니야 그냥 힘들때옆에잇고 따뜻한 말이나 글 용기받고싶고 잘못가면 차가운소리라도듣고싶고 그래 근데 아무도없잖아 이제 누굴믿고누굴믿을까 나도성질죽이고살아야되는데 불같으니 너무 조용하면 화나게되고 조용하면 괜찮기도하지만 너무 힘들어 내옆엔 편도아닌가족 이잇고 따듯하게지낼집이라도잇지 다른사람은 없잖아 그러니더 걱정되 엄마아빠없으면 잘못되면 이제어디로가야하는지 어디로살면서 지내야할지 모르겟어 경계선지능장애라 잘할자신이잇을까 무엇보다 도전정신만잇고 나머지는 모르겟어 세상에 나온지 얼마안된병아리라 사기당할까 겁나고 믿을까봐 겁나니 대처와대응을 해야하는데 너무 무서워서 방황과 함께 어벙벙하다 듣고싶은것만 들을순없잖아 좋은것만보고듣고싶은것만 들으니까 그게더 이기적인 인간들이라는거야 나쁜것과 조금의 안좋은것도봐야 알아차리지 알아가야하니까 남자도없고 아빠닮은남자만날까두려워 아빠도 모르고상처받겟지만 그래도 젊은시절때부터 사고뭉치이시고 또 나쁜남자인줄 모르고만난 엄마가말하시길래 놀랐지만 그래도 이결혼생활 하기싫어서 그렇다 또한거지 적을거잇다가 잊혀졋다 잘때만 생각나 ㅡㅡ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면 그 사람들이 저를 속으로 욕하는 것 같고 무서워요 사람들이랑 눈 마주치면 못생겨서 쳐다보는 건가?라는 생각도 들고 사람들이랑 마주치는 게 무서워요
내가 너무 싫어 너무 한심해 거울볼때마다 보이는 내 모습이 싫고 지금 이러고 있는 나도 너무 싫어 공부도 안하고 학원숙제도 맨날 안해가고 많이 먹기는 또 많이 먹어서 살만 찌고 얼굴도 못생겼는데 얼굴도 크고 코도 크고 자세도 이상해서 어깨도 굽고 골반도 뒤틀리고 전방경사 옆모습도 못생겼다 턱살은 또 왜 이렇게 많은건데 다른 사람들이 보는 내 모습이 얼마나 역겨울까 내가 보는 내 모습만해도 이런데 생산적인 활동이란건 한개도 안하고 누워서 릴스보기만 반복 방학 며칠 안남았는데 방학숙제인 독서는 1권도 커녕 책도 안빌렸고 2학기 중간도 이제 거의 한달밖에 안남았는데 이러는 내가 너무 한심해 이렇게 한탄만 할 시간에 일어나서 움직여야하는데 그걸 알면서도 맨날 뒹굴거리기나하고 확 죽어버리고 다시 태어나고 싶다 근데 또 내가 죽어버리면 내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할테니까 죽지도 못하겠고 겁은 또 많아서 죽는것도 무서워서 못하겠고 누구한테 털어놓고싶은데 털어놓으면 그 사람한테 괜히 눈치보이게 하고 해끼치는거 같아서 털어놓지도 못하겠고 엄마한테 말도 못하겠다 이미 우리 오빠가 아파서 병원다니고있는데 나마저 이렇게 말하면 우리 엄마는 신경쓰여서 어떻게 살***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누가 나 좀 도와줬으면 좋겠어요 나 너무 힘든데 근데 이런걸로 힘들어하는 내가 너무 싫고 다 내가 자초한 일인데
안녕하세요 막막한 마음에 글 쓰게 되네여... 제목이랑 마찬가지로 저는 완벽주의자 입니다 거의 6년이란 세월동안 지니고 살아온 것 같아요 완벽주의자라는게 적당하면 나쁘지 않지만 저는 꽤 심각한 편이랍니다.. 저는 제가 성격도 완벽하고, 남들이 끌리는 매력적인 사람이여야하고 성적도 꽤나 우수하며 얼굴도 예쁘장한 사람이 됬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이런 틀에 갖혀 살다보니 제 자신에대해 깐깐해지게 되더라고요... 하나만 틀어져도 모든게 무너진 것 같고 계속 신경 쓰여서 일상생활 못 하겠고..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 와서도 제 자신을 평가하기 바빠요 그러다보니 남들이랑 대화할 때도 생각하는게 많아지고 관심 받고 싶어하는 성향이 커졌어요. 가까워지는 순간부터 온갖 생각이 다 들어요 나랑 대화하는게 재밌을까? 생각보다 내가 재미없는 사람이라 실망하지 않았을까? 반복되니 지치고 힘들어서 차라리 사람이랑 가까워지는걸 포기한 후로 몇 년이 지났네요 속은 덜 시끄럽지만 외로워요 너무 저도 너무 잘 알아요 완벽할 수 없다는거 그렇지만 6년이나 지니고 살았던 제 기준들과 평가들이 자존감을 너무 많이 깎아내렸고, 떨려 버릴 수가 없게되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진짜 고치고 싶은데 조언해주실 분 없을까요
29살 편의점 알바생입니다. 제 얘기를 들은 모두가 애매해보이면 요구하라고 하는데 저는 도저히 못 하겠어요. 여기에서 일한지 3년정도 되었는데 1년도 안 됐을 때부터 단골을 못 알아보고 계속 신분증 요구해서 손님이 짜증내셨던 적이 있거든요. 그거 후로도 나이를 가늠 못하고 불안해서 요구했다가 어이없어하며 짜증내신 분도 계시고 그러다보니 단골손님 상대로 신분즐을 요구 했다 안 했다 하게 되어서 결국 짜증내시고. 손님들 심정은 저도 이해해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내가 못 할 요구를 한 것도 아닌데 왜 짜증내냐며 반발심리가 들다가도 제가 너무 못나서 힘듭니다. 실수로라도 미자한테 술담배 팔아서 영업정지라도 당하게 하느니 손님한테 욕 좀 먹고 마는게 훨씬 싼 편이라는 걸 알아도 그 순간 짜증을 받아내는 게 싫어서 매번 묻지도 못 하고 팔아버려요. 이 글을 쓰게 된 것도 애매한데 팔아버린 게 불안해서 그럽니다. 일단 카드지갑에 신분증이 들어있는 건 확인했는데 따로 요구해서 출생년도, 얼굴 확인까지 한 건 아니어서 계속 불안합니다. 늘 아니면 어쩌지 불안해하면서도 손님이 짜증내실까 불안해서 보여달라 못 하고 어쩌다 너무 젊으신 분께 팔면 그거대로 불안해 못 살겠네요. 그렇다고 다른 일을 잘 할 자신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그냥 아무 일도 안 하고 누구랑도 안 엮이고 살고 싶어요.
저는 30대초반이고 직장인이예요 일반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고 크게 욕심없이 살고 있어요 회사라고 다닐수 있는곳이 있으면 되는거고 크게 욕심이 없어요 그런데 주위에서는 이제 적은 나이도 아닌데 자리잡아야지, 결혼은 해야지등등등 이런 얘기들을 하는데 저는 솔직히 대기업,공무원 같은 큰 꿈도 없고 지금 이렇게가 좋거든요 사람들한테 잘보이고싶고 이뻐보이고 싶고 그런 겉모습과 겉으로 보이는 모습보다 인성이나 속내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단말이죠 물론 미래에 살***때 돈많고 번듯한 직장있고 가정을 이루고 그러면 좋겠죠 그런데 꼭 그런것만이 행복은 아니지않을까 싶은데.. 제가 아직도 철이없고 세상을 모르는걸까요? 경쟁하고 이기고 잘살아야하고 돈많고 이런 사회가 사실 저는 좀.. 그래요 치열하게 살아야하는 그 사회가 작위적으로 보인다랄까요? 제가 철없고 세상물정 모르고 아직도 이렇게 사는건지 아니면 저 잘 살고 있는건지 궁금하고 이런 제 생각이 맞는건지도 고민이되네요
분명 크게 잘못된 건 없어요. 일도 하고 있고, 해야 할 일도 하고 있고, 사람들과도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상하게 마음 한편이 답답할 때가 있죠. “내가 뭐가 부족해서 이러지?” “이 정도면 감사해야 하는데…” “별일도 없는데 왜 이렇게 지치지?” 그럴 때는 문제를 찾으려고 하기보다 잠시 이렇게 물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나는 지금 정말 괜찮은 걸까, 아니면 괜찮은 척하고 있는 걸까?” 우리는 생각보다 자주 내가 원하는 것보다 ‘해야 하는 것’을 먼저 선택하며 살아갑니다. 그래서 겉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어 보여도 내 마음과 삶의 방향 사이에 작은 간격이 생길 수 있어요. 어쩌면 지금 필요한 건 더 열심히 하는 것도, 당장 무언가를 바꾸는 것도 아닐지 모릅니다. 그저 잠시 멈춰서 내 마음이 보내는 신호를 조용히 들어보는 것. 오늘 하루, 스스로에게 한 번 물어보세요. “요즘 나는 정말 무엇을 원하고 있을까?” 바로 답이 나오지 않아도 괜찮아요. 좋은 질문은 때로 답보다 먼저 나를 조금 더 나 자신에게 가까이 데려가니까요. 🌿
거의 매일 싸워요. 성격은 정반대, 항상 단점만 봐요. 아빠를 닮아서 감정 표현이 적고 무뚝뚝한데, 엄마를 닮아서 짜증내고 예민하다고 부모님 두 분 다 저를 안 좋아하세요. 주변 사람들은 저한테 관심 없다고 자꾸 가스라이팅 하시고, 주변에 사람이 많을 때 저만 예의없는 나쁜 아이로 몰아가요. 그런데 이걸 참고만 있는 제가 더 답답해요. 진짜 ***같고 멍청해보여요. 결국 이 모든 게 다 자기비하로 흘러가요. 저한테 안 좋다는 건 알지만 남한테 상처주기보단 제가 상처받고 끝내고 싶어서요. 언제까지 방패로 살아야할지 모르겠지만, 제가 ㅈㅅ하면 슬퍼할 친구들 생각하니 그것도 안되겠네요. 결국 또 모든 건 주변 사람들의 태도에 달려있어요. 제 의견은 중요하지 않은 것처럼. 이런 제 성격이 너무 싫어요. 자책하고 싶지도 않은데 자꾸 하고 있는 것도 싫고요.
잘 모르겠어요. 무감각? 무감정? 무슨 감정을 느끼는지 잘 모르겠어요. 우울 재미 슬픔 짜증 이런 1차원적인건 느껴지지만 그게 어디서 오는지 원인을 알 수 없고 그 감정이 크지않는 이상 알아채기 어렵습니다. 허무주의랑도 좀 닮아있는거같고요. 좋아하는것도 재밌는것도 없습니다. 생겨도 오래가질 못하고요. 사람을 사랑해본적이 없어요. 다른 사람들은 연애든 연예인이든 덕질이든 한번쯤은 사랑을 하는거같은데 전 단 한번도 느껴보질 못했어요. 어렸을 때 부모님과 정서적 교감이 부족했나 생각해보면, 거의 아무것도 기억나질 않습니다. 그냥 지나온 세월은 꿈과 구분이 안갈정도로 확신이 없거나(진짜 겪었나? 하는 의문) 거의 기억이 없어요. 가정 분위기가 좋은 편은 아니었어서, 방어기제도 높은 편이고요. 편집성, 조현성, 회피성 성격장애도 있는거같습니다. 다른 사람을 믿질 못하겠고 인간관계가 다 귀찮고 의미없어요. 가족 포함 좋은 남자를 본적이 없어서 (범죄 프로그램에 어렸을때부터 노출된점, 그리고 경험상) 특히 남성에 대한 불신이 크고요. 그래서 관계에 대한 거부감과 두려움이 커요. 앞으로 남은 긴 세월, 계속 이렇게 건조하고 목표없는 허무한 삶을 사는게 의미가 있나 싶어요. 평생 사랑 한번 못하고 삶이 끝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면 많이 우울해지네요.
제가 무슨 심리인지 알고 싶어요 선생님은 좋은 분이신데 선생님께도 죄송하고, 제가 제목처럼 저러는것은 전혀 고의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예전 의사쌤은 참 냉정한 분이셨는데 그분한테 진료를 받을땐 한번도 지각한 적이 없고 예약을 잊어버린 적도 없습니다.사람이 간사한 걸까요? 다정한 분을 만나니 저도 모르게 깜빡 늦잠을 자서 약속에 늦거나, 병원에서 하루전날 문자를 보내주는데도 거짓말처럼 예약을 까맣게 잊어서 다시 가기 미안해서 걍 몇달을 안 가버리거나(이래도 의사선생님께서 오래간만이라고 웃어주셨어요 ㅎ) 이번에도 광복절 연휴라고 의사선생님께서 진료를 2주 앞당겨 주셨는데 내일이 광복절인줄모르고 당연히 내일이 진료일일꺼라고 생각하고 있었네요 ㅠㅠ 선생님을 제가 너무 편하게 생각하는 걸까요?아님 저한테 adhd 성향이 있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제 곧 중3이 점점 돼 가는데 중3이 되면 예의,공부,집중,배려,존중,책임,이 매우 중요할텐데 다른거는 다 무난무난 하지만 예의가 어려워요 그렇다고 제가 예의는 없는건 아닌데 자꾸 예의 없냐 들어요 어제 밖에서 놀다가 어떤 사람 어깨빵 해버렸거든요. 죄송합니다를 해야하는데 입에서 그게 안나와요 입에 착 붙어서 아예 안 나오려 하더라고요 전 죄송한데 처음 본 사람이랑 어깨를 친거라 말이 잘 안나오더라고요 이렇게 글로 쓴건 괜찮은던데 왜 현실에서는 대체 왜 안 나오는 걸까요.. 인형을 앞에 두고 죄송합니다를 해봤는데 현타가 옵니다 평소에 학교에서 조용한데 밖에서도 조용하면 뭔가 문제 같아서 고치려고 합니다 근데 아무리 해봐도 입에서 안 떨어지는거에요 그 사람은 절 째려보며 예의도 없는 것 이러면서 가더라구요 전 상처를 받았지만 제가 먼저 한거라 뭐라 할 순 없고.. 어떻게 고칠까요.. 제 생각으로는 도저히 어떻게 할지는 몰라서 방법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