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너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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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너ㅔ려
저주 덩어리를 낳은 어미에게. 당신의 말년은 아비를 닮아 험하고 흉측할거야. 아들한테 피해 주면서 벽에 똥칠이나 하다가 홀로 죽어가겠지. 꼭 그렇게 되길 내 마지막 숨을 다해서 빌게. 당신은 절대 행복해지지 마.
집이나 학교에 있어도 불편하고 위하감이 들고 찝찝해요 이기분이 뭔가 말로좀 표현하기어려워요 또 공부의지가있는데 남과 너무비교돼요 공부나 친구관계등 다른애들은 내가 없는걸 갖고있어서 좀 질투가 많이나네요
피해라고 해도 아무 흔적도 남기지 않고 글을 읽는 게 다예요. 가끔 저 혼자 트위터에서 초성으로도 상대를 이름 안 쓰고 그 사람만 알 법한 일화도 쓰지 않은 채 욕하기도 하지만요. 대부분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누그러져서 별 생각 안 들거나 상식이 통하지 않는 경우 자동으로 안 찾아보게 되는데 한 사람은 그게 전혀 안 돼요. 이 분은 팬픽 작가입니다. 예전에 저도 나름 재밌게 읽었었는데 전개나 주인공에 대해 독자들이 불만을 표하자 작가님 반응도 좀 안 좋았어요. 이 후로 저는 해당 작가님을 좋게 *** 못 하겠더라구요. 그런데 이 분은 시간이 지나도 누그러지기는 커녕 보일때마다 화가 나고 상식이 전혀 통하지 않는 분은 아니어서 그런지 자꾸 찾아보게 됩니다. 그때마다 저랑 안 맞을 뿐, 사람 자체가 나쁘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글의 반응이 나쁘기를 바라고 또 전처럼 독자들과 싸우고 있기를 바래요. ...저도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네요. 그냥 몇 년이 지나도 저 작가님이 싫고 자꾸 찾아보는 제가 싫고 그때마다 자기혐오와 자신에게 피로를 느껴서 이제 그만 하고 싶어요.
아기낳을만큼의 체력이 아니라서요 체력도부족하고 정신력도부족하고 너무갖고싶지만 간절하기만해요 절박하고 절실하고간절해 그사람들도생명이니까 할주아는게없지만 그래도살아잇자나 차갑다라는게뭐냐면 일종의 마음의 병은아니고 그저 딱딱하고 기계적은아닌데 말투나 말하는거보면 한결같이아니라 표정으로 하는게 차갑다라는거에요 표정과 일관되게 행동도말도이쁘게 보여야하는데 따뜻하지도않고 그러니 너무 힘들엇어요 그동안 .. 웃는얼굴뒤에 차가운눈빛이잇엇거든요 너그럽고둥그러워하는데 따뜻한게 그런걸 왜 사람들은 안그래요 그저 자기길만 가고 신경도안쓰고 힘든거 안힘든거 보고 피곤한거만 다른데다풀고 이기적이게보이고 냉정히 묵묵히가는사람들과 일상다르게가는사람들도잇고 다른세계에서 사는사람들도잇고 저처럼사는사람들도잇고 일과대로 사는사람들과 등 여러종류의사람들이잇는거아는데 대부분 나만그렇게느낀걸까요 각박한세상도잇지만 세상은 몇가지로분류되죠 종류처럼요 난 그저 좋은사람이아니어도되고 나쁜사람도아니고 그저 선한사람으로 남겨지면좋겟어요 선해지는사람이요 나혼자만 회개하듯새세상을맞이한 순간부터 지금까지 선을쌓고 양식을쌓앗거든요 잊혀져갓지만 그래도 액세서리 도둑질 살짝 손버릇도 살짝잇엇다가 좋아졋고 그리고 안된다는걸알앗고 참아야되는걸알앗어요 참회하는마음으로 절다니고 잇지만 그래도 지금도 도인사이어서 지금도 중단된지 오래되도 옛날은 너무 한의원 아픈 침으로 도닦앗어요 아무튼 차가운게싫네요
원래 혼자있는걸 좋아해서 혼자 산책, 영화보기, 밥먹기 등 많이 했었고 집에서도 혼자있는 시간을 좋아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요즘들어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것같아요. 주변 친구들이 걱정할만큼.. 대학교를 다니고있는데 개강하기 전이라 일어나면 집에 아무도없어서 일어나기 싫어져요. 재밌게보던 예능이나 드라마로도 헛헛한게 해소가 안되고, 독서를 해보려고 책도 샀는데 조용해져서 더 외로워지는것 같아요. 그래서 집에서 맨날 잠만 자요 … 전에도 이랬는데 몇주전 학교 행사를 다녀와서 더 심해진 것 같아요. 24시간동안 많은 사람들이랑 놀고 자고오니 집에 들어가기도 싫고.. 딱히 크고작은 사건도 없었어서 더 모르겠네요.. 친구들을 만나고 와도 그건 일시적이고.. 집에 들어가면 가족들이 있어서 좋지만 일어나면 혼자있는게 너무 싫어져요.. 이런적이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ㅠ

고3이고 수능준비하고있는데요 공부할때 감정 없이 하는 느낌이라 스트레스도 딱히 안받고 공부하는데 최근들어 누가툭치면 울거같은 느낌이들어요 울면 진짜 아무런 감정도 안느껴져서 무표정에 눈물만 흘러요 왜그런걸까요 이런경우도 존재하나요?
안녕하세요ㅎ 올해 31살에 접어든 여자입니다 비가 와서 좀 시원해질 줄 알았더니 잠깐 시원하고 다시 후덥지근해진 나날속에서 오랜만에 마인드프로가 생각이 나 다시 접속하게 되었답니다 오랜만에 접속하다보니 생경한 마음으로 보다가 어느 글을 봤는데요 본인이 27살 쉼 청년인데 의욕도 없고 이미 틀린 거 같다는 글이었어요 그 사람을 보니 과거의 저와 현재의 자신이 투영되어 보이더라구요 저 또한 과거엔 쉼청년이었거든요 중고딩 때 가해자들로부터 성희롱 및 언어폭력을 무수히 당한데다 학원 선생으로부터의 지속적인 ***.. 그리고 갑자기 꿈을 잃어버림으로 인해 고등학교 졸업 후 친구들 연락도 끊고 모든 것을 놓아버린채 세상과 거의 단절해버렸죠 세상과 마주할 용기가 없었고 이 세상에서 사라져버리고 싶은 마음이었어요 그렇게 일주일에 한 번 상담센터만 겨우 다니며 집-센터-집-센터 반복..이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나름 살아보려고 노력했었네요) 그러다 대학을 진학하게되었고 등록비 때문에 경제적으로 부담 되어서 상담은 그만뒀죠 근데 대학을 졸업하면 바로 취업해서 좀 바꼈어야 했는데 사실 그동안 마음은 불편했어도 집에만 있던 그 삶이 너무나 편했어서 새로운걸 도전하지 않고 다시 쉼청년으로 복귀해버린거지요ㅜ 그 편안함과 회피가 독이 될 줄은 모르고ㅜ 그렇게 20대 전반을 쉼청년으로 살다 27살 때부터 부모님 권유로 부모님 회사에 나와 일을 하고 있답니다 그렇게 4년째 매일 나와 일하고 있어서 더 이상 쉼 청년은 아니지만, 아직 뭔가를 새로이 도전하는게 힘들어요 몸이 편안한거에 익숙해져있다보니 도전해야한다는걸 알고있고 시도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하기가 싫달까요 쉼 청년의 연장선? 후유증? 인거지요ㅜ 물론 아예 아무것도 안한건 아니에요 작년에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지금 총 17kg를 감량한 채로 6~7개월째 유지중이거든요 그치만 여전히 다른 걸 시도하는게 어려워요 '생각하던 대로 안되면 어때 누가 평가하는 것도 아닌데'라던가 '힘들어봤자 왕따당하던 때보다 힘들까' 하는 생각도 들긴하는데 실은 편안함에 익숙해져버린 몸과 마음이 문제 인거 같아요 본글로 돌아와서 이렇게 여전히 어렵다보니 그 글을 쓴 사람에게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제가 그 사람에게 하는 말이 27살의 나, 현재의 나에게 하는 말 같아서요 그때의 나는 무슨 말이 필요했나 지금의 나는 나에게 무슨 말을 해주면 좋을까 고민이 되다보니 급 여기에 글을 써봤네요 '니가 게을러서 그렇지, 움직여!'라고 제가 저한테 말한들 움직일 거 같지도 않고 그렇다고 그 글쓴이에게 그리 말할 수도 없고ㅋㅠ 고민되네요..
오늘 5톤 트럭 운전하는데 옆에 시원하게 긁었습니다... 안될것 같았는데도 계속 진행한 제가 원망스럽고 자주 주차 하던 곳이고 저번에도 거의 유사한 실수가 있었는데도 또 이런게 너무 힘듭니다...요즘 운전때문에 많이 힘듭니다 주차도 늘 같은곳에서 맨날 하는데도 늘 헤매고 박을뻔 하고 주변사람들 한테 너무 부끄럽고 오래하다보면 괜찮아지겠지 했었는데 개선이 안되고 발전도 안되니 너무 속상합니다...늘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게 너무 괴롭습니다...다 이런건 아닐텐데 말이죠...
내마음알아주는사람한명도없어 외롭다느껴질때가많아 지금이순간 아무도없고 강아지나고양이가잇을때 부모님은 바쁘고 각자 일할때 그리고 지금도 다른각자일하는곳에서 일하실때 난 너무 힘들어 눈물도안나와 음악을 틀어야지만 나오지 왜나만 혼자일까 생각해 아무도 없으니까 너무 외로워 가족은 옳은말만하시고 난 그걸받아들여도 힘들고 너무많이 차가워 어떡하지 나너무 차갑게느껴지는데 아무도없으니까 더 차가운느낌받는건나뿐인가 다가가려해보고 친해지려해봐도 이문제저문제로 안되고 이상하게볼까봐안되고 어떡해야해 이건사연잇어서 안되고 이상하게볼거같고 저건 사연잇고 이상하지않는 사연들내놓으면 믿지않을거같고 지난과거들 말해봣자 믿어주지않을텐데 어찌해야하죠 난 뭐부터 시작해야하고 뭐부터 다시 새로이 출발할까 걱정된다 더할말잇는데 내가지금 기분가라앉히는중이라 생각들이 전부 하얘져가여 오형이다보니 그렇기도하고골똘히 해도 어렵고 경계선지능장애는 참어려워 비속어고치려고는하는데 어려워요 금방끊기가요 ㅠ 싫어하는 분이제첫사랑이거든요
교회에선 하나님 이외의 다른 무언가를 더 좋아하는 것을 우상이라 여기는데 저는 그걸 알면서도 Eve 님을 더 좋아하고 있네요..ㅋㅋ
제가 싱어송라이터 Eve 님을 좋아하고 있는데요. 이성적으로 좋아하는 건 아니고 그냥 애니 캐릭터를 봤을 때 넌 내 최애다. 이런 식으로 결정되는 그런 최애같은 분이시거든요. 근데 뭔가 처음에 이브 님 노래를 들으면 아 노래 좋다. 목소리 좋다. 이런 생각도 하면서 위로를 받았었는데, 최근에 그냥 키리누키 라거나 직접 트캐에서 이브 님의 목소리를 들으면 뭔가 우울해지고 공허해져요. 이게 대체 뭔 일이죠.. 좋아하는 분의 목소리를 듣거나 생각하면 우울해지는 제가 이상하네요..;;;
딱히 살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재밌는것을 발견했어요. 최근에 재밌는게 없었다 보니까 열심히 했습니다. 재밌는건 사람들과의 대화였는데 어느순간 사라지더군요. 이제 보니 모르는 사람들이랑 친분을 많이 쌓아 놨었네요. 사실 친해지기 전까지는 재밌지 않았습니다. 친해져서야 세상이 다시 좀 살것 같았어요. 맨날 무기력하게 있었지만 그때는 조금은 사람같이 변했었습니다. 안 하던 공부도 해보고 운동도 해보고... 그러다 갑자기 아팠습니다. 치료 받고 다 괜찮아 지긴 했다만 다시 심한 통증이 올라와서 병원에 갔더니 아무이상 없다고 하네요. 병원 들어가니까 조금 괜찮아 졌습니다. 치료도 안 받고 괜찮아졌는데, 공황증상이였나. 그렇게 조금 회복한 후. 다들 말이 없네요. 친하다고 생각한게 제 착각이였던건가 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잘 맞는사람들 찾은게 얼마만인데 연락이 많이 없으니 이제 안 오겠구나 싶었죠. 제가 또 피해망상이 조금 있어서 저를 싫어하나 싶기까지 했었는데 그건 아직까지 그게 맞는지 잘 모르겠네요. 이렇게 딱히 살고싶은 마음이 사라졌는데 죽기에는 무섭네요. 조금 어릴때 부터 약한 공황이 있었고 불안이 많았습니다. 지금까지도 있는것들이고요. 중간에 잠깐 괜찮아 졌다가 다시 이렇게 돌아왔는데 다시 나아질수 있을까요? 다시 나아졌으면 좋겠네요. 지금 사춘기 라고 해야되나 그쯤인데 이 나이정도 되면 정신이 이렇게 되나요? 찾아보니 사춘기때에 제 글에서 나왔던 특징들이 나오긴 한다는데 무기력증은 원래 나오는건지 모르겠네요. 최근에 어두운 얘기를 친구를 통해 들은것도 있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요. 아무리 이런게 사춘기 특성이라 해도 친하다 생각했던 사람들이 갑자기 사라져서 섭섭하긴 하네요. 학교에 가면 나아질거라 생각하고 개학일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학교는 딱히 도움이 안 됬습니다. 더 안 좋아지기만 할뿐이였어요. 그래서 잠깐 여기서 포기하고 세상 뜨면 편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과 함께 창밖을 봤는데 뛰기에는 너무 아파보이더라고요. 고소공포증도 좀 있고. 안 뛴거보니 아직 멀정한 정신이 조금은 남아있나봅니다. 그리고 아주 가끔, 밤에 이유없이 웁니다. 갑자기 울음이 나와요. 분명 지금 사는것 자체는 좋은편인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더라고요. 좋아하던걸 해도 안 재밌고 할것도 없고. 그래서 공부를 하자니 공부는 못 하겠네요. 요즘에 재밌는게 뭐가 있을지 생각하다 폭식만 하고 있습니다. 단거, 밀가루, 튀긴거 같은 안 좋은 음식들만 밀어넣고있어요. 딱히 해결책이 없으니까요. 제가 좀 나아질수 있을까요? 조금이라도 나아지면 좋을것 같네요. 하필이면 강박까지 있어서 문제인데. 일단은 조금 참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신력이 좋아서 충동 조절은 좀 되네요. 강박은 조절이 안 되긴 하지만요. 이게 사춘기 때문인지 정신이 안 좋아진건지 둘다인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나아지기를 바라야겠죠. 원래 이런 글 올리는거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데 털어놓을곳이 필요하네요. 글로 쓰니까 한결 낫네요
제가 남 얘기를 하는 버릇이 있어요.. 원래는 잘 안하는데 요즘들어 좀 심해진 것 같아요. 뒷담화마냥 욕을 하는 건 아닌데 취준 시기라 부러워서 그런지 교수님이나 다른 동기들한테 누가 어디서 어떤 인턴 하더라, 어디 취업했더라 같은 걸 얘기해버립니다. 물론 맞팔한 애들은 당연 스토리로 봐서 알겠지만 개중엔 아닌 애들도 있고... 저도 입밖으로 꺼내고 나서야 아차 싶어요. 하지 말아야지, 그러지 말아야지 싶어서 SNS 사용도 줄여보고 웬만하면 카톡이나 디엠으로만 대화하려고 하는데도 가끔 놀거나 하는 때면 분위기 타서 툭 튀어나와요... 말을 내뱉을 때는 꼭 생각이 없는 상태고... 오늘도 실수했어요... 당사자한테 이실직고 사과문자 보냈는데 진짜 제가 너무 쓰레기같고 싫어요. 어떻게 하면 남 얘기를 안 할 수 있을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그니까 자살을 하면 시체 다 뭉개져서 외모 신경 안써도되고 인간의 신체적 정신적 한계에 마주치지 않아도 되고 내 목표를 쫒으려 허덕이지 않아도 되고 누군가랑 싸울 필요도 없고 무언가의 괴리감을 느끼지 않아도 되고 공부하지 않아도 되고 돈을 모으려 애쓰지 않아도 되고 다른 사람들과 날 비교하지 않아도 되고 내 일부를 잃을 때 아파하지 않아도 된다고요? 이걸 어케안함? 인생은 끝끝내도 불행할 순 있지만 평생 기쁠 순 없는데 너무 거저먹는 등가교환이라 생각하지 않음? 그냥 한 번 죽고 인생 가챠 다시한번 돌리고싶음
오늘부터 반묶음으로 머리를 바꾸려고요 청초하게 보이는건아니지만 그래도 사진찍는게좋아요 옛날부터 계속 보이면찍고 아니면 안찍는거같앗는데 이상하리만큼 찍어두게되요. 또다시배꼽자해를 하게되서 줄이려고노력하는데잠잘때만그래요 겨우상처연고도삿는데 왜하필 또자해를 ㅠㅠ 습관성자해에요습관적자해라고도하죠 비자살적자해래요 ㅠㅠ 여태껏 안해본생라면도먹고 장이안좋아서 스트레스받으면 막 먹어대는 습관이잇어요 예민해서 나빠진 상태보다 훨씬 병낫고 자극성장증후군낫고 건강한 장이아니에요 너무 힘든데 나 정말 힘들다는말도못하겟고 속으로 참아요 오히려민페일까봐 겁나고조심스러워요 엄마닮앗어여 피해주기싫어서요 근데 난 아무도없고 ㅠㅠ 울어요 하루마다
진단을 받고 일단 조울증 부터 치료를 받아보기로 했는데 일상생활이 잘 안될정도로 좀 많이....가라앉는 느낌 텐션이 안오른다 해야하나... 좀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가 화가 조절이 안되는데... 병원을 옮기는게 맞는걸까요? 약을 바꿔도 해결이 안되던데...
그냥 평범한 학생입니다. 같이 밥먹고 놀 친구도 있고요. 제가 생각하기에 그리 불우한 가정환경도 아닙니다. 성적도 생각대로 잘 나와서 학업 스트레스 받고 있지도 않는 상태입니다. 근데 가끔 지독하게 외로움이 몰려와요. 잠에 잠들 때나 혼자 멍 때릴 때, 끝 없는 고독에 잠긴 기분이 들어서 잠을 잘 못 이루고 있습니다. 사실 가끔도 아니고 거의 매일 그럽니다. 가슴이 찢어질듯이 저릿거려서 수면제라도 처방받고 싶습니다만. 병원에 갈 수는 없어서 꾹 참았습니다. 그래서 점점 더 심해져버렸습니다. 친구들이 놀자고 해도 거절하고 집에 있는 걸 좋아하는 스타일이지만 갑자기 이유도 모르는 쓸쓸함이 느껴지는 건 왜일까요. 주변 사람한테는 그저 명랑하고 순진한 모범생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속은 금방이라도 썩어 곪아들어갈 것 같은데. 밖에선 티내지 않고 웃다보니 더욱 지치는 것 같습니다. 부모님한테도 지인들한테도 제 감정에 대해서는 말하지 못하는 주제에 혼자 있으면 눈물 흘리는 날이 많아서 이제 이런 날들을 그만두고 싶습니다. 건강한 정신을 가지고 싶어요.
말 그대로 제 스스로가 너무 남미새 같아서 싫어요. 딱히 남자애들이랑 유별나게 친해본 적도 없고 여자애들이랑 더 친한데,. 걍 기본적으로 계속 막 얘가 날 좋아한다면 어떨까? 이*** 떨면서 망상.. 심지어 지금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 걔 말도 다른 남자애들이 계속 신경 쓰이고.. 다른 사람 앞에사는 절대로 티 안내려고 하고 일부러 여자애들이랑 더 친하게 지내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어떻게 고쳐야할지 좀 도와주실 분..?
감정이 마르고 공허합니다. 괴롭지는 않은데, 생소합니다. 로봇이 된 느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