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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사업
31살 빚3600 모은돈0 우울증

저는 지금 31살 여자고 모은돈 0원에 빚3600 중증도 우울증 환자예요. 어렸을때 엄마가 저 낳고 산후우울증으로 6,7살때 입원한적있어요. 이후에도 2번정도 더 입원했고요. 거의 친언니와 아빠가 저를 돌봐주었는데 7살때 외할머니집에서 이웃집 아들분이 저를 성폭.행한적있거든요. 그리고 엄마한테 말했을땐 그 사람이 장애인이니 이해하래요. 그리고 엄마와 마음의 문을 닫고 지내다가 25살 12월에 첫 취업하고 26살에 180 월급을 받으면서 무리하게 자취를 시작했어요… 그러다 직장에서도 대인관계 문제로 천못견뎌서 천만원 모아서 그만둔 뒤 학원다니고 재취업을 알아보다가 반년정도 날렸어요. 그러다가 2022년 12월에 입사해서 2024년 1월까지 다니다가 잦은 입퇴사•생활비•자취방월세 등으로 빚을 많이 지게됐는데요.. (저의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반성하고있습니다…) 결국 회생 신청 후 작년 7월 본가로 다시 들어오고 이후로도 입퇴사를 반복하다가 11월에 직장을 잡고 다니고있어요. 잦은 이직으로 회생인가가 아직 안났고 모은돈0원,빚3600,연봉 2600으로 살고있는데요… 엄마가 얼마전 일하기싫으면 좋은 집으로 시집가라고해서 엄청 다퉜어요. 엄마도 시집오기싫어하고 맨날 이집구석 이라고 욕하면서 왜 남의 집 자식 인생 망치려고하냐, 젊고 예쁜 애들이 상향혼 하는 거다, 요즘엔 다 계산적이라 어렸을때부터 유학 대학원 자취 다 보태주고 모아둔돈 없어도 부모가 기 안 죽이려고 집이며 혼수며 예물예단 다 싸서 시집보낸다고. 그리고 그집사람들은 어차피 노후대비 다 되어있어서 돌려받을 생각도 안 한다고. (저는 20살때부터 제가 다 벌어서 쓰고 엄마는 지원받는 애들 다 토해낼 거다 했지만 현실은 아니었다고 말했어요.) 엄마는 너무 남을 배려하지못하고 말을 막한다고 어렸을적 7살때 엄마가했던 말 기억하냐고 했고 엄마도 노력해서 자수성가하는 사람들 많은데 엄마는 왜 못했냐고 말하면 좋겠냐고 화를 엄청 냈어요. 엄마는 어릴때 그정도 상처 없는 사람어딨고 경험이다 생각하고 다 잘 이겨내고 살면된다는데… 세상 어느 누가 유치원때 ***당하고 엄마가 우울증 걸려서 입원하고 너가 이해해라 얘기하냐고. 거기다가대고 배려없이 다 그렇게 산다고 무책임하게 책임전가하고 언제까지 엄마아빠가 너 뒷바라지 해줘야하냐는데… 엄마아빠도 지디랑 아이유를 낳고싶었겠지만 솔직히 낳은 건 도박에 가까운거고 이런 딸 낳을 수도 있다는 걸 왜 모르고 저에겐 생의 고통만 주는지 모르겠어요. 전 초등학생때부터 죽고싶다 생각했고 왜 사는지 모르겠고 자취하고도 자살기도 몇번씩했었고 그때마다 엄마는 성격탓이다 아빠가 오냐오냐 키워서 잘못자란거다 쟨 맨날 남탓만하니까 그런 병이나 걸리는 거래요. 왜 엄마는 가만히만 있어도 중간은 갈텐데 자꾸 현실성 없는 얘기를하면서 사람 속을 계속 긁고 죽고싶게 만들까요? 왜 사는지도 모르겠고 이쯤되면 인생이 조금은 나아질줄 알았는데 빚까지 생기고 그냥 진흙탕에 처박힌 기분이에요… 저는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expert
과거에 어떻게 했든 지금부터는 다르게 살 수 있다.
마카님. 모든 경험에는 사람의 감정이 들어가죠. 마음이 아주 힘드실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뜻대로 되지 않고 모든 것들이 어렵고 힘들게 느껴질 때는 너무 힘들 수 있겠지만, 나 자신을 사랑한다는 마음으로 난 결국 어떻게 앞으로 살아가고 싶은지 생각 정리를 하고 중심을 잡아주셔야 할 것 같아요. 지디나 아이유가 아니라, 마카님의 삶이요. 그 누구도 대신 살아줄 수 없으며, 어느 하나의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인생의 전체 합이 0이라고 한다면 지금 마이너스라고 스스로 생각하시더라도, 플러스가 되는 날이 분명 올 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앞으론 마카님의 영혼을 힘들게 하는 일보다는 내가 정말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내 삶의 기준을 무엇인지 재정립을 해야겠습니다.
김규연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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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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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사업
자녀경제관념

28살 된 딸아이가 경제 관념이 없어서 고민입니다 직장을 다니고는 있지만 항상 돈이 부족해서 빛까지 만들어 놓은 상태 입니다 매번 알아듣게 애기 하면 그때 뿐이고 계속 반복되는 상황에 이제 딸에 대한 믿음도 안가고 관계도 안좋아 지고 있습니다 제가 어떻해 해야 좋을까요?...ㅠ

#경제관념 #관계 #부채 #딸 #고민
expert
성인자녀의 경제관념 어떻게 도와줄까?
딸이 경제적으로 더 책임감 있게 행동하도록 돕기 위해 몇 가지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우선, 금전 관리에 대한 기초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예산을 세우고 지출을 기록하는 방법을 함께 배우고 실천해보세요. 이는 딸이 자신의 소비 습관을 인식하고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딸과 함께 장기적인 재정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세워보세요. 이러한 목표는 단기적인 소비를 줄이고, 장기적인 재정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딸이 경제적 책임을 더 잘 질 수 있도록 작은 성공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세요. 예를 들어, 작은 금액의 빚을 먼저 상환하도록 돕고, 이를 통해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딸과의 대화를 통해 감정적으로 지지하고, 금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협력적인 관계를 구축하세요. 비판보다는 지지와 이해를 통해 딸이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박천경 코치
머리속지우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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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이런 글 올려서 죄송해요.. 급여가 밀려서 급하게 월세를 내야해서 내일부터 일당 알바를 할려고 하는데 교통비가 없어서요.. 혹시 3천원만 빌려 주실 분 계신가요?.. 내일 늦어도 저녁 8시까지 꼭 갚을게요.. 어제부터 굶고 있는데 살려주세요..

expert
힘든 순간 마인드카페가 떠올랐다니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네요. 그동안 마카님도 이곳에서 누군가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며 지지를 보내주셨을 거라 믿어요. 저 역시도 전문가 멤버이기 이전에 이곳에서 마음의 위로를 받았던 경험이 있어요. 이곳이 그런 따뜻한 공간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현재 직면한 문제들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나눠서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요? 가장 시급한 문제(교통비, 끼니 해결)를 먼저 해결하고, 그다음으로 월세 문제를 조금 더 장기적인 계획으로 접근하는 식으로요. 주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나 단체, 지역 복지 센터나 긴급 지원 프로그램을 알아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단기적인 도움과 더불어 앞으로를 위한 지속 가능한 해결책을 함께 고민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또 한 가지, 힘든 상황일수록 자신을 더 돌보는 게 중요하다는 점을 잊지 않았으면 해요. 지금 마음이 너무 무겁고 힘들다면, 짧게라도 자신을 위로할 수 있는 행동을 하나씩 시도해 보세요. 잠시라도 몸을 움직이거나, 글로 마음을 정리해 보거나, 믿을 만한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등 작은 변화가 마음을 조금 더 가볍게 만들 수 있습니다.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심리지원 서비스도 있으니 가까운 주민센터에 꼭 한번 문의해주세요.
윤혜진 코치
두웅두웅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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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사업
월세 입주 전 보일러 터짐 제 잘못일까요?

월세 계약을 12월에 했는데 보증금은 1월24일에 다 입금했습니다 입주날짜는 2월5일로 계약 했고요 그런데 집주인이 1월24일에 돈을 받았으니 가스를 끊어 버려서 입주 전까지 보일러를 못 쓰는 상황인데 이번 연휴에 눈 오고 춥다는대 보일러가 얼 거 같은 상황인데 만약 보일러가 터지면 제 잘못인가요? 전 분명 2월5일에 입주할거라고 말씀드렸는대..

#입주 #가스 #보증금 #보일러 #월세
expert
보일러 관련 집주인과 협의문제가 있으신 마카님에게
마카님, 걱정 많은 상황이네요. 입주일 전까지 주택 유지관리 책임은 집주인에게 있으므로 보일러 고장 발생 시 집주인의 책임일 가능성이 높아요. 입주 전까지 보일러가 동파되지 않도록 집주인에게 보일러 및 가스관의 안전 조치를 요청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가능하면 같은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서면으로 기록을 남기는 것이 바람직해요.
백지은 상담사
kjsi1004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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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촌들이랑 친척들한테도 고생했다 안쓰럽다 소리들으니깐 되게 비참하네

안 그래도 최근에 엄마아빠가 돈으로 이도저도 못하게 손발을 묶어버려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더라 돈 이외로 내가 할 수 있는 걸 찾아서 하려니깐 내가 한발 물러나서 포기하고 감수하는 거 말고는 없더라 그래서 그렇게 내가 할 수 있는 선택지를 찾아서 하나씩 하고 있는데 그런와중에 최근에 친구들도 안쓰럽다 독립해라 하는 소리들어서 그정도로 심각한 건가 그걸 처음 알았고 이번에 친척분 장례식장에서 친척분들이나 사촌들한테서도 고생했다 안쓰럽다 독립해라 힘들다고 말하면 용돈주겠다고 하니깐 정말 이건 뭐 정말 비참하던데 엄마아빠한테도 친척분들이랑 사촌분들도 설득하고 했다는데 씨알도 안 먹혔다더라 그런데 내가 무슨수로 엄마아빠를 이겨먹을 수 있지?

#돈 #친척 #엄마아빠 #독립 #장례식
expert
"당신의 존재는 그 자체로 강하고 귀하며,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과 빛을 찾을 수 있습니다.힘든 상황에서도 당신의 소중한 존재를 잊지 마세요."
마카님, 먼저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엄마 아빠에게 대화로 풀어나가는 것이 중요해요. 독립을 원하는 이유와 그로 인해 얻을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차분하게 설명해보세요. 또한, 스스로 독립을 위한 작은 목표를 세우고 하나씩 이루면서 자신감을 쌓아나가면 더 큰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거예요
이정윤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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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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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아빠가 많이 아프세요.

그래서 주간보호를 입소중인데 그곳에서 요양원도 같이 운영중이라 입소***라고 반강제로 이야기 하더니 입소***고 주소이전까지 시킨거예요 모르고 있다가 어찌저찌 알게되서 뭐라고 하다가 그냥 유야무야 되다시피 했어요 근데 제가 집으로 주소이전하는것을깜박 잊고있다가 3개월이 지나서 이전을 하긴했는데 문제는 3개월동안 아빠 장애수당 나오는게 안나온것을 이제야 알게 됬어요 좀 화가 나네요 신경쓰이고 짜증나고 큰돈은 아니지만 작은돈도 아닌데 속상해요

#장애수당 #화남 #요양원 #주간보호 #주소이전
내강아지태양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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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끝나고 죽을거에요

돈 문제... 어떻게 해도 안되네요... 대출받을라고 해도 다 안된다고만 뜨고 주변엔 돈 빌려줄 사람도 없고 조울증에 공황에 그냥 약먹고 죽을껄 왜 119 신고해서 그냥 제 자신이 한심하고 살*** 노력이 없네요 이게 다 꿈이였으면... 내가 뭘 잘못했다고 나에게만 왜 이런일이... 연휴땐 주변 사람들이랑 시간보내고 연휴 끝나고 죽으렵니다....

#대출 #조울증 #문제 #돈 #공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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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하시며 많이 힘들어 하고 계신 마카님께
마카님이 현재 느끼는 감정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요. 먼저, 주변에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과 솔직히 이야기해보면 어떨까요? 그리고 작은 목표부터 세워 천천히 해결해나가는 자세로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천경 코치
NoRANGee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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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기억(거짓 혹은 진실)

누군가에겐 불쾌하거나 무서운 이야기 일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라요. 평소와 다른 층간소음이 있던 어느 여름 날의 이야기인데요, 부모님이 집을 비우셔서 며칠 혼자서 지내게 되었어요. 여느 날과 다를 바 없이 휴대폰(인터넷)으로 영상(유튜브) 시청하고 있었어요. 비가 오던 날이었고, 호우주의보겠거니 재난 안내 문자를 대수롭지 않게 여겼어요. 자세히 읽어보니 살인마가 탈옥했으니 ㅇㅇ동 혼자 사는 여성은 주의하라고 하는 내용이었어요. 몇번이고 안내가 왔고, 장소가 주거지역으로 좁혀왔어요. 궁금해서 찾아본 인터넷 포털사이트(다음)이며 에센에스(인스타그램) 화면도 혼자 사는 여성 살인, 비오는 날 여자 살인 등의 글로 채워져 있었어고, 그제서야 정지시킨 영상은 층간소음으로 귓가를 귀울이게 했는데, 칼을 가는듯한 소음, 욕조에 물을 가득채우는 소음, 어린 아이 울음 소음, 계단을 오가는 소음, 현관문 앞에서 서성이는 소음 등 공포감을 더해가는 분위기가 형성되었어요. 영화같기만한 상황이라서 무서운 마음을 가라앉히고 다시 영상을 보려고 했고, 생각보다 집중이 안됐어요. 그래서 현장을 기록해보려고 영상촬영을 했는데, 희안하게 딱 이날을 기점으로 음성기능이 고장난 모양이었어요.(그들의 조작) 그렇게 잠을 못잤고, 다음 날 아침이 되어서도 층간소음이 있었어요. 이 번엔 (녹음한듯한)여자 비명 소음이 추가되었어요. (이보다 더한 일들도 있었는데, 이야기가 길어질 것 같아서 생략해보았어요.) 이에 더해서 할머니가 아프시다고 이모가 데리러 오신다기에 외출복으로 환복하고 기다리는데 층간소음이 심해지고, 이모는 안오시는 와중에 층간소음은 심해져서 근처로 외출을 강행하게 되었어요. (이하생략… 궁금한 사람이 있으면 추후 추가 작성 예정) (이모가 아닌 작은 엄마와 작은 아버지가 등장해요.) 뭐, 이후 6-7일동안 겪은 일들이 있긴 한데, 뭐, 이 모든 것은 알고보니 이모를 포함한 모든 친척들의 작당이었는데, 첫째 저를 외출하게 하려는 목적이 있어보였고(배수관 설치), 둘째 콩나물을 먹이려는 의도가 있었고(정치 성향), 셋째 공부를 못한다는 말을 하게끔 하려는 의도가 있던(지적 장애인으로 분류하려고 하는)모양이었어요. 과연 왜 이런 의도를 위해서 저렇게까지 애를 썼을까? 생각해 보았는데, 아마도 저에게 불법 주거 침입을 통한 아동 성범죄 피해가 있었는데, 그에 대한 책임을 전가하기 위한 이유는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과연 이 이야기는 진실 혹은 거짓 ?! 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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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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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되는 삶

주변에는 이야기 할수없는 내 마음속에 있는 이야기를 하고싶어서 글을 써봅니다. 초등학교 왕따 중학교 왕따 고등학교마저도 교우관계가 좋지 못했고 대학교에서조차 왕따는 아니었지만 겉도는 삶 한껏 소심해진 성격탓에 남 눈치만보고 연애한번 못해본 흔한 왕따의 삶 그렇게 군대 전역후 그래도 친구 몇몇 사귀고 잘 흘러가나 싶었는데... 마음으로 친구 사귀는법을 모르다보니 누가 부르면 불러주는게 고마워 돈이 없으면 빌려서라도 술자리를 가지며 어느덧 취업을 하게 되었네요. 취업 후 타지생활을 시작했고 첫 월급 200만원... ***이라는 것을 시작하며 모든 월급을 술값에 쓰기 시작했고 점점 월급이 부족하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대출과 카드론에 손대기 시작하고 단순한 술자리만 다니는것이 아닌, 혼자 아가씨부르는 노래방도가고 대출받아 ***업소도 들낙거리고 그러다보니 26살에 빚 2천만원정도 생겼네요. 여기서 정신 차렸어야 하는데 이 대출을 갚아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크게 한탕해서 대출 없***는 생각에 2금융권 대출까지 받아서 코인판에 뛰어들었죠. 매일 100만원 200만원 코인이 올라가는걸 보고 돈벌기가 쉽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대출갚을 생각은 안하고 또 오르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또 술집다니고 ***업소다니고 그러다보니 대출까지 탕진하고 월급으로 대출금을 갚을수 없는 상황까지 되어버렸죠... 그때 부모님께서 전세자금 5000만원을 지원해주셨고, 저는 이돈으로 또다시 전세보증 담보대출을 받아 또다시 코인투자하고 또다시 방탕한 삶을 살고 그러다 도박까지 접하게 되었네요. 역시나 초반엔 도박으로 돈도따고 했지만 결과는 1억정도 되는 빚이 생기고 그 당시 부모님이 1억이라는 돈을 갚아주고 다시 열심히 살아보자 다짐했지만 그 다짐은 몇일 못가더라구요. 또다시 손댄 도박... 그당시 홀덤 아마추어대회 몇개 우승하고 나는 실력이 좋으니 무조건 딸수있어라는 생각으로 또 대출받아서 도박장에 다니고... 도박장에서 돈잃고 스트레스받으니 또 ***업소가서 스트레스풀고... 이런 한심한 삶을 반복하다가 두번째로 1억이라는 빚을 졌네요. 이마저도 부모님이 갚아주시고 이때 부모님은 제 직장을 그만두게 하시고 본가로 들어오게 하여 제 통장내역 및 휴대폰으로 할수있는 카톡, 문자등등 모든부분에서 감시가 들어갔죠. 초반에는 좋았습니다. 대출도 다갚아주시고 내가 다른짓만 안하면 부모님이 감시한다고 해도 큰 상관이 없었으니까요. 그렇게 몇달뒤 저는 제가한 잘못은 생각안하고 감시받는 삶에만 불만을 가지고 그렇게 도망치듯 다시 취업에 나왔습니다. 부모님은 믿겠다며 다시 월세보증금 및 중고차 한대를 구매해주셨고, 다만 제가 정신차렸다고 판단될때까지 월급을 부모님이 관리해주시며 1주일에 20만원이라는 용돈으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약 1년간 용돈받아서 생활하며 잘 지내던 도중 저는 또다시 홀덤펍에 가서 100만원이라는 돈을 외상하게되고 외상값을 갚기위해 또 카드론에 손대고 결국 이부분을 부모님이 알게되었습니다. 이미 도박에 중독된 저는 눈이 돌아가 알아서 살겠다며 신경쓰지 말라했고, 부모님 가슴에 대못박고 연락안한지 4개월... 다시또 6천만원이라는 대출금을 만들고 휴대폰 요금도, 월세도 밀리며 도박하고있네요. 밀린 요금을 납부하기위해 더이상 대출도 안되고 제가 선택한건 퇴사후 퇴직금으로 처리하는것... 주변에는 이사실을 알리지도 못하고 그냥 일이있어 그만둔다는 핑계로 뒷일 생각없이 퇴사하고 지금은 그냥 백수가 되었네요. 이렇게 한심하게 살고있는데 오늘 어머니께 건강하게 잘지내냐는 문자가 왔네요. 저는 그렇게 부모님 가슴에 대못박고 이렇게 한심하게 살고있는데, 부모님은 아직도 제걱정뿐이신가봐요. 그럼에도 여전히 도박생각이나고, 죽을것 같습니다. 도박근절 상담도 받아봤지만 그때뿐... 상담이 끝나고 다시또 원래대로 돌아왔네요. 도박하는것을 숨기기 위해 주변사람들에게 이런거짓말, 저런거짓말 하고 다니는 것도 이젠 지긋지긋 하면서도 사실대로 이야기하는것도 주위의 시선이 무서워 그러지도 못하고있네요.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살아야하는데... 저와는 맞지 않는 삶을 선택하고 유흥과 도박에 빠져 결국은 나이 30에 인간관계도, 가족간의 혈연도 다 포기하고 도박에 빠져사는 한심한 이야기네요. 이젠 진짜 병원치료라도 알아봐야 될것같네요. 아무에게도 못하는 이야기들... 정말 거짓하나없는 제삶은 정말 한심한 삶이네요. 어떻게든 살 방법을 찾아봐야죠...ㅎ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 저와 비슷한 삶을 시작하신분들... 초반에라도 정신차리면 저처럼 되진 않을겁니다. 결국 나이먹고 저처럼 한심한삶 살지 마시고, 본인에게 어울리는 삶을 살길 바랍니다.

#대출 #도박
홍투사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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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면 편하겠지. 왜 태어나서 이렇게 고통받는지 모르겠다.

누가 날 좀 죽여줬으면 좋겠다. 내가 자살하면 보험금이라도 나와서 부모님 보탬이라도 되겠지. 차도에라도 뛰어들까.

Reisi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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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약 14년 복용하고 있고 기초생활수급자 신청하면 장애 판정 되나요?

저는 학교폭력을 심하게 당한 적도 많고 그로 인해 지금까지도 대인관계가 힘들어 알바 일도 같이 잘 못하는데 지금 정신과약을 14년동안 복용했는데 기초생활수급자 신청하면 장애 등록은 싫은데 장애로 판단되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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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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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사업
실수로 사직서를 쓰고, 실업급여도 못 받게 됐어요

현재 상황 안녕하세요. 요즘 너무 답답한 상황이라 어디라도 털어놓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저는 시보기간 동안 평가를 통과하지 못해 퇴사하게 되었는데요. 문제는 회사에서 퇴직 사유를 '의원면직(개인사유)'로 처리했다는 겁니다. 당시에 그 사실 통보조차 듣지 않은 채로 사직서를 쓰라는 말을 듣고 그대로 작성했는데,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이게 실업급여 수급 자격에 영향을 준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직접 퇴사를 요청한 것처럼 처리된 거죠. 솔직히 돈이 없어서 실업급여라도 받아야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데, 이 상황 때문에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생활비도 없어서 하루하루 버티는 게 어렵고,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제 실수도 분명히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일이 꼬일 줄은 몰랐어요. 혹시 이런 상황에서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비슷한 경험을 하셨던 분들이 계신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금 너무 힘들어서 앞이 잘 보이지 않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제적위기 #실업급여 #생활비 #직장생활 #퇴사
블루베리우유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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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사업
상담사도 못믿겠어요

나를 도와주다가 내가 돈많이벌면 나를 싫어하던데 상담사도 나를 돕다가 내가 부지런해져서 돈을 많이벌게되면 나를 싫어하게 될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너 덕에 내가 돈많이벌게 되서 고맙다고 말을 하고싶은데 도와준사람은 그걸 억울해해요 뭐 얼마나 대단한 일을 했다고 너 말고 다른사람한테 가면 되는건데 내가 자기없으면 안된다고 생각하는게 같잖아요 어이없는게 정작 그일할 능력은 저한테 있는건데 왜 자기가 억울해하죠? 근데 상담사도 똑같겠죠 저를 부지런하게 도와준걸 안억울해할 사람은 어디서 찾을수있을까요?

#상담사 #돈 #감정 #부지런함 #도움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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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사업
돈

돈을 애써서 벌었는데 쓰기가 아까워요 뮤지컬 공연도 보고 싶고 여행지에서 예쁜 사진도 남기고 싶고 커플링도 사고 싶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남자친구에게 쓰고 싶기도 하고 친구들에게도 넉넉하게 쓰고 싶기도 하고 돈을 벌려면 많은 노력을 해여하고 또, 앞으로 ai에 대체 되기 쉬운 직업이다보니 함부로 돈을 쓰기가 불안하기도 해서 그런가봅니다 만나면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면 되기도 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방법도 있고 사람들을 재밌게 해줄수도 있어요 내가 원하는 건 새로운 재미이고 다시 돌아볼 추억을 만들고 싶어요 또, 직장을 새로 구할 수 있도록 미래를 위한 노력도 계속해서 진행하면 되구요 그동안은 연습이었고 내일부터 다시 시작할거에요

#여행 #미래 #돈 #가족 #뮤지컬
연서99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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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사업
인스타 협찬 스트레스

작은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어서 인스타 인플루언서들한테 협찬을 자주 보내는데 협찬 조건이 게시글 필수 유지야. 이 점 사전에 고지했고 동의받고 협찬 진행한건데 게시글을 몰래몰래 지운다? 게시글이 안보여서 사전 고지 내용 재차 언급하고 사전에 동의한 내용대로 진행 불가할 시 제품 비용 결제해주셔야한다고 다시 노출해달라고 말하면 아무것도 몰랐던 척 다시 노출시켜놓고 하루 이틀 지나면 또 몰래 내려 ㅋㅋㅋㅋ 며칠전에도 다시 말해서 노출시켜놨는데 지금 다시보니 이제는 아예 차단을 했네? 제품은 가지고싶고 브랜드 요청대로 진행하긴 싫고 너무 얌체같은 짓 아냐? 너무 스트레스야 진짜,, ㅋㅋㅋ 내가 지한테 무료 나눔한 게 아닌데 사람 ***로 아는 것도 아니고 농락하는 것도 아니고 왜 그ㅈㅣㄹㅏㄹ들인지 모르겠음

#협찬 #인플루언서 #게시글 #스트레스 #브랜드
asnjt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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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사업
만약에 통장에

3000만원이 있다면 뭐하실건가요? 나이는 이십대 후반이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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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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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사업
저처럼 실패한 인생 사는 사람이 있을까요?

만33세 백조입니다. 7년정도 경력은 있는데 사람이 싫고 무서워서 뛰쳐나온 직장만 한두군데가 아니네요. 이제 나이도 먹을대로 먹어서 오라고 하는곳도 없네요. 제가 사는 지역자체가 일자리도 별로없고..... 디자인, 사무만 하다보니 다른 직종 알바에선 아예 저를 봐주지도않고 거의공공근로랑 프리활동으로만 돈을 벌고있네요. 공공근로는 일년에 한번만 되니까 모아둔 돈은 금방 다 써버리고 .... 소위말하면 개털된거같습니다. 자격증만 합격하면 4월달 친구가 소개해준 회사에 낙하산으로 들어갈수있게된건 그나마 희망인데 .... 사실 이마저도 많이걱정이 되네요. 제 전공분야가 아니다보니... ㅜㅜ 회사에 들어간다 쳐도 그동안 밥벌이 어떻게 할지도 걱정이네요..... 취미랑 프리활동은 즐겁지만 돈이없으니 세금낼 돈마저 사라질까 불안하기만 하고 정말 앞날이 막막합니다..... 정말 모아둔돈도없고 통장에백만원도 없어요. ㅜ 저같은 백수, 백조분들 있을까요?

expert
안정적인 자기일을 하고 싶으신가요?
마카님께서는 몇 가지 방법을 통해 현재의 상황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우선, 경력 전환을 위한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삼고, 이를 통해 새로운 직장에서의 기회를 준비하세요. 자격증 취득은 새로운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현재의 프리랜서 활동을 통해 수익을 증가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보세요. 예를 들어, 자신의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강의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이는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경제적인 불안을 줄이기 위해 지출을 관리하고, 가능한 한 비용을 절감하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또한, 지역 내에서 제공되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나 재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새로운 기회를 탐색할 수 있습니다.
박천경 코치
rabbiter0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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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 백조입니다.

저처럼 실패한 인생 사는 사람이 있을까요? 7년정도 경력은 있는데 사람이 싫고 무서워서 뛰쳐나온 직장만 한두군데가 아니네요. 이제 나이도 먹을대로 먹어서 오라고 하는곳도 없네요. 제가 사는 지역자체가 일자리도 별로없고..... 디자인, 사무만 하다보니 다른 직종 알바에선 아예 저를 봐주지도않고 거의공공근로랑 프리활동으로만 돈을 벌고있네요. 공공근로는 일년에 한번만 되니까 모아둔 돈은 금방 다 써버리고 .... 소위말하면 개털된거같습니다. 4월달 친구가 소개해준 회사에 낙하산으로 들어갈수있게된건 그나마 희망인데 그동안 밥벌이 어떻게 할지가 걱정이네요..... 취미랑 프리활동은 즐겁지만 세금낼 돈마저 사라질까 돈이없으니 불안하기만 하고 정말 앞날이 막막합니다..... 저같은 백수, 백조분들 있을까요?

울고싶은토끼씨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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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해도 된다고 생각하세요?

아는 남성분께서 주식은 해야한다고, 주식을 잘 하지는 못하지만 그냥 적금처럼 들고있다고하는데 요즘 주식하는 사람 많나요? 근데 주식하는 사람은 피해야 하나요? 주식은 도박같은건가요!??ㅎ 제가 주식을 안하다보니 궁금한게 많네요..

#적금 #주식 #도박 #투자 #금융
sj1229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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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도 행운이 왔으면 좋겠어요 ㅠ.ㅠ

정말 열심히 살고있는데 나 나름대로 엄청 노력하고 있는데 최선을 다해서 살고 있는데 나 살기도 힘든데 챙겨줘야 하는 사람도 있고 내 인생 정말 싫다 왜 나는 돈때문에 슬프고 돈때문에 화가 날까? 정말 저에게도 행운이 왔으면 좋겠어요. 정말 착하게 열심히 살게요. 로또 1등아니면 2등,3등이라도 당첨되게 해주세요.ㅠ.ㅠ

expert
마카님을 응원해요.
마카님, 먼저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스스로를 위로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게 중요해요. 주변 사람들과 깊은 대화를 통해 감정과 어려움을 나누고,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보세요. 자신의 능력과 목표를 재조명하며 작은 성취를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을 거예요. 자신을 믿어주고 응원해주세요. 다시 일어나실 수 있는 힘을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마카님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신나라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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