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곧 서른을 보는나이네요 고민이면서 하소연을 좀 해보겠습니다 저는 20살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600만원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과의 연락은 아예 한순간 끊겼죠 군면제였기에 원룸을 구하고 일을 시작해가면서 생계를 유지했죠 그렇게 시간이 지나 약 8000만원을 모으게되더라고요 작년 11월달에 아버지께서 찾아와 돈을 빌려줄 수 있겠냐 물으셨을때 거절하였으나 계속되는 부탁에 그래도 키워주신 정이 있기에 8000만원을 많은 고민끝에 빌려드렸습니다 3개월 후 거래처 대금 받으면 갚으시겠다 하셨고 증빙자료도 전부 보았기에 정말 믿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연락도 되지않고 회사 역시 판매하셨는지 다른회사가 들어와있더군요.. 현재 가진돈 보증금 500만원과 현금 400만원이 전재산 입니다 당연히 이렇게 되니 결혼은 상상도 하지못합니다 그저 앞 미래가 답답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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