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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고등학교 자퇴

고1 여학생입니다. 입학하자마자 자퇴 고민중이에요. 반배정은 나름 괜찮게 된 것 같은데 제가 그냥 공부도 못하고 학교를 못 다니겠어요. 심리적으로 너무 불안하기도 하고요. 상담도 받아보고싶은데 그러면 다 절 이상한 사람 취급할까봐 가지도 못하겠어요. 옛날에 상담 한번 받아봤긴한데 거기는 솔직히 하나도 도움이 안됐어요. 그냥 너무 뻔한 이야기나 수다, 잡담이 끝이였어요. 옛날부터 가족들도 그렇고 저보고 adhd같다. 공황같다. 이런 말들을 많이 하셨거든요. 전 제가 그냥 무의식적으로 하는거다 보니까 제가 뭐가 문제고 무슨 병이 있는건지도 잘 모르겠어요. 학교만 가면 식은땀 흐르고 자리에 앉기도 싫어요. 그리고 또 며칠뒤면 모의고사 수행 등등 이렇게 계속 하는것도 못하겠어요. 그렇다고 계속 가면 제가 또 못 버티고 조퇴, 결석 할것같아요. 저보다 힘든 애들도 많은데 왜 전 고작 몇시간을 참지를 못할까요. 그리고 제가 과민성 대장 증후군? 그게 꽤 심한데 식습관도 바꿔보고 운동도 해서 10kg 가까이 뺐었거든요. 근데 뭐 달라진게 없는 것 같아요. 학교만 가면 배도 아프고 땀나고 떨리고 머리가 아파요. 그냥 학교 정문 입구만 봐도 속으로 막 온갖 생각이 듭니다..선생님이랑은 얘기를 못했는데 제가 그냥 자주 아프다는것만 알고 계셔요. 저도 제가 진짜 민폐같고 한심해요. 요즘 자기혐오가 맥스를 찍은것같아요. 지금도 막 울컥하고 왜 살아야하나 생각도 듭니다. 부모님, 할머니, 할아버지랑도 깊게 이야기를 나눠봤는데 다 그냥 일방적으로 혼나기만 했어요. 할아버지는 항상 제가 뭘 잘해서 상을 타오거나 점수가 높게나와도 칭찬 한번 안해주시고요 엄마는 이야기를 할 시간도 없고 한다고 해도 깊게 이야기를 못해요. 아빠는 그냥 저한테 관심 없는 것 같고요. 오빠도 있는데 오빠는 지금 군대를 가서 집에 오면 혼자에요. 저랑 친한 애들한테도 얘기를 해볼까했는데 걔네한테는 제가 또 말하기 미안하더라고요. 입시미술하는 애들이라 저보다 더 힘들텐데 제가 괜히 징징대는것 같아서요. 지금도 학교에서 집 조퇴해서 걸어오는데 눈물이 막 나오려고 하더라고요. 학교에서 조퇴하려고 교무실을 들어가면 선생님들은 혼내기만 하시고 누구한테 위로를 받아야할지 모르겠어요. 내일 학교도 어떻게 가야할지 막막하고요. 그리고 제가 태생부터 원래 엄청 예민한 스타일이래요. 그래서 환경이 조금이라도 바뀌거나 원래 했던 방식이 아니면 쉽게 긴장을 하는 스타일이라고 하더라고요. 예를 들면 설거지를 할때 고무장갑이 조금 불편하다, 아니면 기장이 조금 짧다. 싶으면 전 완전 화가 나요. 그리고 세수, 샤워 할때빼고는 손에 물이 닿기도 싫어요. 너무 찝찝해요. 조금이라도 닿아도 그냥 완전 화가나요. 잘때도 이불이 완전 쫙 펴져야 잘자고요. 불면증도 요즘 너무 심해요. 저 진짜 자퇴를 해야할까요. 학교를 계속 다닐 용기가 없어요. 그리고 성취도? 기초미달?? 뭐 아무튼 정해진 점수를 못 넘으면 학년도 못 올라간대요. 그리고 이제 고교학점제라 정해진 학점을 모두 이수를 해야 졸업을 하는데 전 그것도 못 할것같아요. 출결도 ***것같고 특히 시험은 다 말아먹을것같아요. 제가 그냥 학교에서만 그런걸수도 있는데 집에서도 잘 안돼요. 공부도 그렇고 모든게 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이 있는데 그것도 요즘 그냥 몇분하고 바로 꺼요. 집중도 잘 안되고 사람들이 욕하는것도 싫고.. 엄마랑 아까 이야기를 해봤는데 엄마는 그냥 가래요. 제가 중학교도 검정고시봐서 사회나가면 취급 안해준다고요.. 저도 알긴하지만 지금 당장 다니지를 못하겠어요. 아빠는 자퇴를 허락하는 분위기지만 많이 화가 나셨더라고요. 할머니 할아버지한테는 말하지도 못하겠어요. 오빠는 잘 나왔는데 왜 너만 그러냐, 왜 또 난리냐 이런 소리만 들을것같아요. 누구한테 말해도 욕을 먹는 건 저도 알고있었지만요.. 그렇다고 선생님이랑 얘기를 하면 선생님도 바쁘실텐데 저 때문에 더 힘드실까봐 말도 잘 못하겠어요. 다른 선생님들 눈치도 보이고요. 그리고 아빠는 학교 못 다니겠으면 그냥 공장 다니래요. 이제 저녁에 오면 또 싸울것같아요. 요즘 저 정말 왜 이럴까요. 누가 힘들다고 물어보면 또 답은 쉽게 못 줄것같아요. 딱 이거 때문이다. 이렇게 확정 짓고 명확하게 말도 못하겠고요. 차라리 오늘 밤에 잠들어서 평생 자고싶은(?) 마음이에요. 그리고 말이 많아서 죄송하지만 제가 키우는 강아지가 있는데 이제 5살이거든요. 요즘 부정적인 생각만 하다보니까 강아지가 조금이라도 아프거나 이상행동을 하면 너무 불안해요. 이제 몇년만 있으면 노견이고 수명도 그리 안기니까 예상보다 먼저 갈까봐요. 그래서 미리 펫로스 증후군 대처방법도 봤었구요. 하루라도 집에 강아지가 없으면 불안해서 미치겠어요. 누구라도 강아지한테 뭐 아주 살짝 때리거나 장난을 친다고해도 전 너무 과민반응 해요. 강아지가 아플까봐, 싫어할까봐.. 그저께 강아지가 토를 했는데 아직도 불안해요. 장이 안좋을걸까 그러면 또 병원을 가서 진료를 해야하는데 그럼 돈이 많이 들텐데.. 결국 돈 걱정으로밖에 안돼요. 이런 저 때문에 가족이랑 많이 싸우기도 하고요. 다른 부잣집에 갔으면 나보다 더 좋은 취급을 받고 좋은 사료도 먹을수 있엇을텐데 너무 후회돼요.

potatochip4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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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중3 학교생활 자퇴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중학교 3학년 올라가는 학생인데요. 그냥 잘 모르겠어요 중학교를 왜 다녀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저는 대입이나 그런걸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작년부터 조금씩 학교생활이 꼬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친구 한명과 사이가 멀어졌는데요 어디서 그 친구가 다른 애들한테 제 욕을 하고 다녔나봐요, 솔직히 분위기라던지 그런게 좀 안좋은 애들이 두세명은 있었던거같아요, 중학교 1학년때 친구를 다른반이랑 같은반애들로 두루두루 사겨서 친구는 많긴한데요, 그 제 욕을 한 친구랑 사이가 멀어지고 저 말고 그 친구를 더 좋아하는 몇몇 친구는 저를 좀 뒤에서 욕을 하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저랑 친한 친구들이 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모르고 속마음이 어떤지도 모르잖아요. 그래서 조금은 학교 다니기가 겁이 나서 학교를 아예 미인정결석을 해버렸어요, 그래도 애들이 카톡으로 학교 언제 오냐고, 내일은 올거냐고 연락을 자주 했어요 저는 애초에 나가서 노는걸 굳이 좋아하지도않고 애들이랑 전화랑 톡, 게임을 많이하는데요 제가 작년에 학교도 안가버리고 친구들이랑 나가서 놀지도 않으니까 조금 사이가 멀어지지 않을까 생각을 해서 겨울방학 하기 전 한달정도는 잘 나가서 친구들이랑 잘 놀고 이야기 했었는데요. 학교를 세네달은 아예 안갔는데 그 사이에 친한 친구들이 제 욕을 했을지 그런걸 모르니까 점점 불안형이 되더라고요, 지금 반배정은 다 친한애들이랑 잘 붙었고, 친구문제로 학교 안 갈 이유는 이제 없는데요. 지금 학교가 너무 가기가싫어요 진짜 자퇴까지 작년부터 고민을 해왔는데 학교 선생님들과 부모님이 반대를 심하게 하셔서 일단 결석하고 상담소도 다녀봤는데요 그닥 모르겠어요 고작 이제 1년만 학교 다니면 졸업장 받을수있는데 굳이 자퇴를 하는것도 저는 싫고 그런데 제가 또 중학교를 왜 다녀야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작년에 친구관계 문제도 조금은 이유에 포함되있겠지만 맨 초반에 말한거같이 저는 대학교를 중심으로 공부를 진짜 열심히 하고싶어서 대학교를 고등학교에서 수시로 가고싶으니 고등학교는 충분히 갈 이유가 있다 생각이 드는데요 중학교는 모르겠어요 고등학교에서 공부하려면 중학교 3학년 내용이 중요하지만 그 내용을 학교에서만 배울수있는것도 아니고 작년에도 학교 안가고 저 혼자서 공부해서 중간 기말 합쳐서 평균 97점이 넘었었는데,(평균 97점이 잘난거라고는 생각 안해요) 굳이 중학교를 다니기 싫은데 다녀서 스트레스만 받을거같고, 중학교를 다니는 이유가 만약에 고등학교 가려고라면 검정고시로 고등학교 갈수도있잖아요. 제가 생각하기엔 고등학교는 수시 원서 상향으로 넣고 수능 보고 대학교를 가고싶으니까 제가 고등학교 가는거는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중학교는 전혀 그런 이유가 없는거같아요. 솔직하게 객관적으로 작년 친구관계때문에 좀 예민해지고 불안형이 된 제 성격도 이유에 포함되겠죠. 그치만 전 모르겠어요 그냥 생각도 못하겠고 너무 답답하고 머리아프고 힘듭니다 자퇴 하는게 맞을까요? 제 근처 사람들은 어느정도로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지 표현을 그닥 제가 안해서 잘 모르는거같기도 해서 여기에 좀 길게 이야기 해봤어요. 진지한 고민입니다

#대학 #불안형 #자퇴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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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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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불안하고 고민이 깊어져요

안녕하세요 제게 도움을 한번만 주실 수 있으신가요?? 전 고등학교 자퇴 후 기숙학원에서 공부해 남들보다 1년먼저 정시로 대학에 합격 후 등록했습니다 교육계열을 너무 가고싶었고 인서울을 너무 하고 싶었던 제게 1년을 통틀어서 처음이자 마지막의 합격은 완전 다른 분야였기에 그리 기쁘지만은 않았었어요… 그때부터 재수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지난 5일간 학교에서 진행하는 적응교육을 다녀오게 되었어요 그곳은 타 개학과는 차이가 있는 학교인터라 적응하기가 너무 힘들었지만 포기하고싶었음에도 그냥 이악물고 버텼어요 매일 울었고 선배들의 지적에 더 약해지더라구요 앞으로도 이런식으로 생활을 해야할텐데 취업을 바라보며 버틸 수 있을지 너무 무서워져요 규정도 너무 많아서 어렵고 힘들더군요 생각만해도 자꾸 두려워져서 무섭습니다 재수를 해야할지 인서울을 하고싶었지만 취업을 바라보고 내가 선택한건데 또 포기해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처음엔 기뻐하시는 부모님과 가족들을 보며 자랑스럽게 잘 다니고싶었는데 이런 상태로는 그럴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엄마께선 자꾸 제가 아깝다며 아쉬워하셔서 계속되던 고민이 저도 깊어집니다 가장 걱정이고 두려운건 공지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어떤것을 해야할 때 어려움을 매번 겪고 있다는 점이에요… 재수랑 버티기 중에 어떤걸 선택하는게 현명할지 모르겠어요… 지금도 자꾸 그만두고싶다는 생각 힘들다는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제가 어떻게 이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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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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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너무 하기 싫어요그냥

공부 하기가 너무 싫어요 이런 제가 너무 찌질하고 무식하고 생각없어 보여요 저 스스로도 그렇게 느끼는 데 다른 사람은 저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하루종일 핸드폰만 봤어요 숙제는 밀리고 내일은 개학이고 그래도 하기 싫어요 머리 속이 뿌연 안개로 가득 찬 느낌이 들어요 주변에 공부 잘하는 친구나 공부하는 릴스를 보면서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 부러워하지만 정작 열심히 공부하기는 싫어해요 누군가에게 무시 받지 않고 살고 싶지만 저는 여전히 남들에게 한심한 사람이에요 바뀌자 내일부터 하자 이런 다짐만 속으로 수천번은 하다가 결국 공부하려 했던 그 내일은 오지 않아요 자괴감만 들어요 하루종일 공부해야한다는 스트레스는 가지고 있지만 하는 건 누워서 핸드폰 보기 자책하기 반복반복반복 내일도 모래도 일주일 후도 내가 너무 싫어요

ttt1ot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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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신청을 했는데 고민돼요

제가 제 진로쪽으로 생기부가 많이 안 써져있어서 생기부 채우기용(?)으로 강의 하나를 신청했어요 매 주 정해진 날마다 수강해야 하거든요 근데 전에 *** 학원쌤이 전에 개학시간표 짤 때 이 얘기를 했더니 저한테 그런건 진짜 열심히 하는 애들이 올라갈 때나 듣는거지 다른 애들이 가면 거기서 놀기만 할거 아니냐면서 은근히 꼽(?)을 줬거든요 그게 아직도 화나고 저한테 하는 말인가해서 기분도 나빴는데 자꾸 곱***어보니 반은 또 맞는 것 같아서요 생기부 몇 줄 적히는거로 일주일 중 하루의 3시간을 날리는게 맞나... 생각이 들고요 이미 신청은 다 해둬서 듣긴 들어야하는데 이 불편한 맘을 어찌 해소해야 좋을까요 ㅠㅠ

#불편함 #찝찝함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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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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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힘들어요

요즘 너무 무기력한것 같아요 원래는 노력하고 노력한 만큼 무언가가 돌아올거라고 굳게 믿으면서 매일 새벽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공부하고 그랬는데 계속 드는 생각이 잘될놈은 잘된다는거에요. 내가 이만큼 노력하는데 나 보다 더 노력하는 사람들과 나보다 노력을 안했어도 훨씬 잘될 사람들은 널리고 널렸잖아요. 행복하고 제일 잘살고싶다 그런건 그냥 포기하는게 가장 편할것 같아요.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요 요즘 잠만 자는것 같아요 정신차리자 하고 책상에 앉아도 내가 왜 이짓을 해야할까가 가장 먼저 떠올라요

#무기력 #학교 #성적
ccjjj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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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를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제가 3수를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매일 밤마다 삼수 망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 때문에 숨이 턱턱 막히고 잠도 못 자고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시간 낭비라고 하기도 하고 대부분 반대하십니다. 그럴 땐 왜 제 인생에 참견일까 생각하기도 하고 절대 시간 낭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경험은 다 의미있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런데도 밤마다 힘듭니다. 우울한 생각을 하다가도 다시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긍정적인 생각을 해도 불안함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요즘에는 낮 시간에도 이런 생각이 들어 너무 힘듭니다 우울하다가도 갑자기 희망이 솟구치고 그러다보니 감정이 좀 널뛴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힘든 것 같습니다 조울증일까 생각도 해***만 딱히 그정도로 심각하진 않은데…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약한 정신으로 3수를 할 수 있을까요

#우울 #수능 #불안 #입시 #불면증 #스트레스 #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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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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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헐

와*** 여기 개오랜만이다 잘 지내고 계시죠??? 저는 현재 연기 입시 준비 중입니다 ㅎㅎ 너무 힘들어요 ㅜㅜ

#입시 #학교 #연기입시
프세카팔아라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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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입시미술 스트레스 고2

최근 몇 개월 동안 일상에서 무기력이 심해져서 조언을 받고 싶어요. 원래도 귀찮음이 있는 편이었지만, 중3때 입시미술을 시작하면서 상황이 많이 악화된거 같아요.(현재 고2) 지금은 제가 원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냥 방에 누워서 핸드폰만 보고싶어요. 미술학원에서 모작을 하고 있는데 진도가 느리다는 소리를 계속 들어요.. 저도 빨리하고 싶은데 안되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고, 과제만 보면 숨이 막히고 아 그냥 죽어버리고 싶어요. 별것도 아닌거에 갑자기 울고 그냥 눈물이 많아졌어요. 그림을 그리고 있으면 왜 이걸 해야 하지 하는 생각도 들고, 찢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감정이 격해져요. 그럴때마다 자꾸 목을 좀 세게 계속 긁어요. 이것도 고치고 싶어요.. 평소에는 그냥 침대에 누워 있고, 유튜브나 보고, 아무것도 안 하고 싶어요.. 예전에는 디엠으로 친구들이랑 얘기하고 친구들 웃겨주는거 좋아했는데 이제는 친구들이랑 디엠하는 것도 귀찮아서 요즘은 답장도 거의 안하고 사람 만나는 것도 조금 부담돼요... 하기 싫은 일은 아예 손도 못 대고, 중간고사나 기말고사같은 시험도 미루다가 그냥 아예 포기한 적도 있어요.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면 그냥 하자말자고 생각하게 돼요. 또 공공장소나 버스에 가면 사람들이 다 저를 쳐다보는 것 같고, 식은땀이 나고 손에도 땀이 나서 불안해요.. 잠은 잘 자는데 아침에 일어나는 게 너무 힘들고, 식욕은 오히려 많아져서 군것질이 늘었어요. 그렇다고 매일 우울한 건 아니고, 좋아하는 유튜버 영상을 보면 웃기도 하고, 음악 들으면서 걷는 건 좋아하는데.. 그래도 해야 할 일들만 생각하면 지구 끝까지 미루고 싶고 또 계속 생각하다보면 진짜… 제가 집에서는 이런 티를 절대 못내고 부모님은 저를 4차원으로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친구들이랑 있거나 학교에 있을때는 집에 있을때랑 다르게 시끄럽고 웃기는 애고.. 미술학원에서는 그냥 말 안하고 조용한 애 중에 한명이에요. 이런 상태가 계속되는데, 제가 어떤 상황에 가까운건지,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이번에 고2 올라갑니다..

#불안 #고2 #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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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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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고등학교 입시가 잘 될지 불안해요

좋아하는거 말고 의욕이 안나서 과고나 영재고는 가고싶은데 수과학 공부만 해서 다른성적은 망쳤고.... 이제 중3인데 고등학교 가서 다른 과목 잘 할 자신이 없어요. 어떻해야될까요?

지나가는학생3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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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재는 언제 사는건가요?

대학 홈페이지나 대학가이드북을 봐도 서점위치만 나오고, 따로 단톡방이나 어디서 얘기가 나오지 않았는데 교재는 개강 후에 사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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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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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공부슬럼프

현 고3이고 불과 1년전 고2때까지만하더라도 공부하는게 오히려 편하고 안하면 죽을것같고 열등감때문에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자주 아파가면서 올해 1월달까지 공부 되게 열심히 했었습니다 근데 어느샌가 의욕이 줄고 그냥 욕구가 줄고 되게 무기력해지기 시작했습니다(2~3개월전에 크게 인간관계에 생각하게되면서 마인드,성격을 좀 내려놓는 계기가 있긴했습니다) 그렇게 계속 축적되면서 대학이라는 거에 큰 욕심도 안생기고 되게 의욕없이 인생이 낙관적으로 본다고해야하나 그런 느낌이 많아지면서 침대에 누워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크게 그 침대에있는 관성을 깰만한 무언가 원하는게 생기지않아서 한1~2주정도 계속 추우욱 느러져있습니다 계속 아 이러면 안되는데 싶으면서도 하루가 너무 빠르게 지나가요 계속 계획한걸 실패하고 목표를 낮추고 또 실패해서 저 혼자 계속 저를 갉아 먹고 억지로 혐오하면서 다시 공부를 시작하려했는데 그게 더 독이된걸까요 되게 원하는게 있긴한데 그게 굳이 이루어지지않아도 인생사는데 크게 지장이없을것같아서 원하는게 이루어지지않아도 상관이없다고 생각하게돼요 어떻게 하면 다시 제가 열정이 생길지 모르겠습니다

#대학 #입시
힘듦으으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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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고시공부를 지속해도 될까요?

저는 3년째 군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시생활을 오래 지속하다 보니 정신이 망가졌습니다. 그래서 현재 정신과에 다니면서 정신과 약을 먹고 있지만 그래도 정신이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요. 올해는 빡세게 공부해서 합격해야 하는데 공부할 의지가 생기지 않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시험
광천kc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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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게임 중독 어떻게 절제해요?

엄청 좋아하던 게임 그냥 큰 마음 먹고 지웠었는데 2달만에 다시 깔았어요 아무리 노력해도 게임을 끊을 수가 없어요 노력 안 하거 같기도 한데 도대체 어떻게 절제해야하나요

#게임 #게임중독 #절제
멜랑콜리444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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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기억이 잘 안나요

주변 사물의 위치를 잘 까먹고 어릴때 기억은 완전히 날아갔고 제가 어디를 갈때 혹은 스터디카페에 있다가 집을 갈때 두고간 물건이 있는지 안챙긴건 뭔지 자꾸 까먹고 불안해요

asdf2984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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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michiko koshino

Suzuki koshino

Suzukikoshino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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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편입후 갑자기 막 두려워져요..

오늘 편입한 학교 오티를 다녀왔어요. 그런대 전 생각보다도 준비한게 정말 없더라구요. 부끄럽게도요.... 사실 시간표 샹각도 전혀 못하고 그저 편입 생각은 안하고 살았어요... 일본어과로 편입했는데 오늘 시간표짜는데 2학년 수업 부터는 제가 들을수가 없더라구요.. 1헉년 수업부터 들어야 하는데 오늘 담아보니 담을만한 수업도 3개밖에 없고... 어차피 기초도 없고 1~2학년 학점 안정도 안돼서 그냥 4년을 다닐까 했는데.. 그랴도 괜찮을까 싶어요.. 생각없이 편히 살다가 갑자기 현실로 와닿으니까 몸이 떨리고 심장도 쿵쾅거리고... 제가 너무 게으르게 살았어요.. 만약 4년 다니고 졸업하면 28인데... 언재 취업하고 할지...

#편입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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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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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숙제 할 때마다 엄마랑 싸워요

제 숙제 때문에 엄마랑 매일 싸우는데 방금 또 싸웠네요. 요즘 학업 스트레스도 나는데 엄마랑 숙제때문에 싸우기까지 하니깐 절로 욕이 나오고 숨이 가빠지거나 눈물도 나요. 오늘은 숙제가 밀린 것 때문에 혼났어요. 그거로 엄마는 저를 초등학생이랑 비교하기도 하고 제가 뭐라뭐라 하면 또 변명하지 말라고 그래요. 시작은 엄마가 하는데 왜 제가 사과해야 하죠? 엄마는 이제부터 안 그러겠다고 하는데 고쳐지지 않아서 답답해요

#잔소리 #중학생 #싸움 #공부 #숙제 #엄마
1jehjjfd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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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너무힘들어요

지금 제가 하고있는것보다 높은 수준의 공부를하는데 진짜 죽고싶고 걍 없어지고 싶어요 그냥 너무 힘들어요 공부 하다가도 쓰러졌는데 엄마아빠가 학원을 다니래요 5월달에 또 자격증 시험도 치러가야해요

김태연hi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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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고2) 제가 영어를 ABC 빼고는 아무것도 몰라요..

제가 영어 자체를 배운적도 없고 공부한적도 없어서요.. 도대체 어디서부터해야 하나요.. 진짜 초등학교 꺼여도 상관없어요 저 좀 도와주세요.. 저는 중학교때도 영어시험 다 찍었어요.. 고등학교 들어가면서도 하나도 몰라서 다 찍었고요.. 진짜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고 너무 멀리 온것같아요.. 너무 늦었어요. 어떻게... 저좀 살려줘요

#영어공부 #시험 #성적 #어린애수준 #공부고민 #학교
귀찮아서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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