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학교생활 자퇴고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스트레스|불안]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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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학교생활 자퇴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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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달 전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중학교 3학년 올라가는 학생인데요. 그냥 잘 모르겠어요 중학교를 왜 다녀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저는 대입이나 그런걸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작년부터 조금씩 학교생활이 꼬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친구 한명과 사이가 멀어졌는데요 어디서 그 친구가 다른 애들한테 제 욕을 하고 다녔나봐요, 솔직히 분위기라던지 그런게 좀 안좋은 애들이 두세명은 있었던거같아요, 중학교 1학년때 친구를 다른반이랑 같은반애들로 두루두루 사겨서 친구는 많긴한데요, 그 제 욕을 한 친구랑 사이가 멀어지고 저 말고 그 친구를 더 좋아하는 몇몇 친구는 저를 좀 뒤에서 욕을 하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저랑 친한 친구들이 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모르고 속마음이 어떤지도 모르잖아요. 그래서 조금은 학교 다니기가 겁이 나서 학교를 아예 미인정결석을 해버렸어요, 그래도 애들이 카톡으로 학교 언제 오냐고, 내일은 올거냐고 연락을 자주 했어요 저는 애초에 나가서 노는걸 굳이 좋아하지도않고 애들이랑 전화랑 톡, 게임을 많이하는데요 제가 작년에 학교도 안가버리고 친구들이랑 나가서 놀지도 않으니까 조금 사이가 멀어지지 않을까 생각을 해서 겨울방학 하기 전 한달정도는 잘 나가서 친구들이랑 잘 놀고 이야기 했었는데요. 학교를 세네달은 아예 안갔는데 그 사이에 친한 친구들이 제 욕을 했을지 그런걸 모르니까 점점 불안형이 되더라고요, 지금 반배정은 다 친한애들이랑 잘 붙었고, 친구문제로 학교 안 갈 이유는 이제 없는데요. 지금 학교가 너무 가기가싫어요 진짜 자퇴까지 작년부터 고민을 해왔는데 학교 선생님들과 부모님이 반대를 심하게 하셔서 일단 결석하고 상담소도 다녀봤는데요 그닥 모르겠어요 고작 이제 1년만 학교 다니면 졸업장 받을수있는데 굳이 자퇴를 하는것도 저는 싫고 그런데 제가 또 중학교를 왜 다녀야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작년에 친구관계 문제도 조금은 이유에 포함되있겠지만 맨 초반에 말한거같이 저는 대학교를 중심으로 공부를 진짜 열심히 하고싶어서 대학교를 고등학교에서 수시로 가고싶으니 고등학교는 충분히 갈 이유가 있다 생각이 드는데요 중학교는 모르겠어요 고등학교에서 공부하려면 중학교 3학년 내용이 중요하지만 그 내용을 학교에서만 배울수있는것도 아니고 작년에도 학교 안가고 저 혼자서 공부해서 중간 기말 합쳐서 평균 97점이 넘었었는데,(평균 97점이 잘난거라고는 생각 안해요) 굳이 중학교를 다니기 싫은데 다녀서 스트레스만 받을거같고, 중학교를 다니는 이유가 만약에 고등학교 가려고라면 검정고시로 고등학교 갈수도있잖아요. 제가 생각하기엔 고등학교는 수시 원서 상향으로 넣고 수능 보고 대학교를 가고싶으니까 제가 고등학교 가는거는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중학교는 전혀 그런 이유가 없는거같아요. 솔직하게 객관적으로 작년 친구관계때문에 좀 예민해지고 불안형이 된 제 성격도 이유에 포함되겠죠. 그치만 전 모르겠어요 그냥 생각도 못하겠고 너무 답답하고 머리아프고 힘듭니다 자퇴 하는게 맞을까요? 제 근처 사람들은 어느정도로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지 표현을 그닥 제가 안해서 잘 모르는거같기도 해서 여기에 좀 길게 이야기 해봤어요. 진지한 고민입니다
대학불안형자퇴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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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전문
· 8달 전
저는 진로취업 전문강사로 활동하는 1대1 전문과외 원장이자 소규모 그룹과외 학원도 운행하는 배준수 원장입니다. 진로.취업시 필요한 이력서와 자소서 입시컨설팅 성적을 올리기위한 단기간 과외나 검정고시까지 같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학업에 집중을 못하는 학생이라면 과거의 스트레스나 가정환경 또는 주변환경으로 인하여 적응을 못하는 학생들의 마음케어 수업도 같이 진행합니다~^^ 사팔육오 공구사구 로 문자주시면 언제든 무료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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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간의자유
· 8달 전
진지하게 마카님께서 스스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다니는게 좋긴해요. 물론 유명 소속사 연습생인데다 데뷔확정이다! 이런 웹소설 내용같은 상황이라면(어떤 특출난 전문성에 그런게 있거나) 진지하게 자퇴고민해볼법도 하지만 그조차도 학교에서 배울수 있는 사회성, 대학교,사회,직장 에서 배울수 있는 사회성이나 상황들이 다 다르기에 그걸 경험해볼수 있음 하는게 좋긴해요. 검정고시로 갈수 있다하더라도 그냥 다녀서 졸업하는거랑 검정고시로 나오는거랑 달라요. 더 힘들고 주변시선도 의식하게 될거고요. 지금 의식이 안된다하더라도 마카님의 그 생각이 성인이 되고 20살 20살중반 30살까지 이어질거라 생각하지마세요. 제가 말하는 마카님의 미래는 단순히 1~3년뒤의 미래가 아니라 10년뒤 20년뒤의 미래 그이상을 말하는거에요. 답답하고 머리가 아플때는 산책도 하시고 산에 가서 자연도 보고 좀 밖에 나가서 걸어보시고 아님 명상을 해보세요. 스스로 중심이 계속 흔들리는데 그걸 좋게 표출할때는 없고 학교라는 작은틀안에서 생활에 미래를 못보고 현재 상황에서 머리아프다 여기면서 자퇴할까까지되는건데 멀리보시고 속에 있는 불안을 명상으로 풀어보세요. 별거없이 유튜브로 명상주파수든 음악이든 틀고 바라는 모습과 상황을 바라며 기도하고 믿고 맡겨버리고 불안을 떨치는거에요. 돈들것도 없고 안좋을것도 없이 나를 위해 기도하는거죠. 그리고 현실을 도피하지마세요. 불안해서 도피하면 더 큰일로 돌아옵니다. 청소를 안하다보면 더 개.판이되고 곰팡이가 생기듯 인생도 똑같아요. 현재에서 조금만 노력하고 견디고 미래를 위해 갈길을 방황하고 도피하고 그게 단순일탈이 아닌 감정적 자퇴까지 이르게되면 자퇴하고나서의 주변시선,앞으로 어찌해나가야할지,검정고시보면된다 여기긴했으나 실상 그냥 졸업해서 가는것보다 허들이 높아질수 있고요. 내평소 성적이 괜찮다고 도피해서 일을 크게 복잡하게 만들지말고 웬만하면 보편적인 길을 가는게 대학갈때, 알바면접,직장면접볼때 훨씬 스트레스안받고 꼬이지않고요. 그럼에도 학폭같은문제로 검정고시면 모를까 현재같은 이유로 자퇴면 진짜 면접시 악영향 백퍼에요. 좋게안봐요. 성적이 어쨌든 이미 성적좋고 성실한 인재도 많은데 마카님을 뽑을이유가 적어지는거니까요. 그런거까지 다 염두해두고 스스로의 미래를 생각하면 하지마라고하는건데 그런 상황이 됐을때 더 허들이 높아지고 힘들어질수 있는데도 견딜수 있고 상관없다면 자퇴해도 됩니다. 본인인생이니 본인이 책임지고 감당하면 될몫이거든요. 전 무조건 해라 하지마라 하지않아요. 스스로가 그리 결정하고 어떤일이 펼쳐지든 감당할수 있다면 감당하면 된다봅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인생굴곡 많고 불행도 많이 겪고 실제 학폭으로 결석이 많을뿐인 사람인데도 면접시 제 평가도 아슬아슬했고 당시 면접관이 "직장에도 그런사람은 있을수 있는데 이번에도 누가 괴롭히면 일 안나올거냐? 그만둘거냐?" 압박질문하더라고요. 다행히 멘트를 잘털어서 2차까진 되긴했으나 그런사유도 공감이나 이해보다 공적으론 공격질문받고 지적하는게 사회에요. 사적으론 그랬구나하는 사항이여도 공적인것은 다르거든요(말고도 커서보면 사회생활시 사적인질문 많이받아요. 그럴때 거짓말하거나 대충 둘러대는것도 스트레스받을수 있고요). 저는 그것까지 고려해서 말씀드리는거고 그럼에도 감당하실수 있으면 자퇴추천드리고 아니라면 일반루트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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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의미냐
· 8달 전
대입이 중요하다고 여기고 계시다면 중~고등학교때 인간관계를 연습하는게 큰 도움이 됩니다 대학교들어가면 더 중요해지거든요 중고딩때 못 어울려보면 대학교에서도 똑같습니다 대학교도 학교라서 똑같이 가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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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atochip4
· 8달 전
친구관계, 성적 요즘 저도 진짜 고민이거든요. 근데 일단 자퇴를 해본 입장으로써 중학교 자퇴는 비추드립니다.. 차라리 중학교를 나오고 고등학교를 자퇴하세요. 중학교도 정원 외 관리자도 들어가면 자퇴가 가능하긴 한데 절차가 엄청 복잡합니다ㅜ 정 안된다면 자퇴하는것도 방법이지만요.. 만약 중학교 자퇴를 한다고 하면 친구들은 포기하셔야돼요. 친구가 없습니다. 외톨이돼요 저처럼 ㅜ 그리고 불안하고 그래도 전 심리상담, 정신과 비추입니다. 돈만 비싸고 도움 하나도 안돼요. 그냥 차라리 숙려제 한달써서 좀 쉰다음 졸업장 따고 고등학교 자퇴를 노려보시죠ㅠㅠ 작성자님이 지금 어떤 위로도 안될거라는 걸 저도 잘 알지만 이미 자퇴를 해본 입장으로써 중학교 자퇴는 정말 비추에요 아 근데 앞으로 진로가 명확하거나 난 꼭 이길로 갈거다. 그리고 난 나만의 시간표를 딱 정하고 그대로 움직이고 실행할거다 하면 자퇴 괜찮으십니다. 저도 그렇게 하려햇는데 전 안되더라고요 요즘은 뭐 자퇴 많이해서 괜찮을겁니다. 이유만 좀 어떻게 말씀을 드리면 자퇴 ㄱㄴ할거같긴해여 절차가 복잡하긴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