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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계속 학교 생활을 할 수 있을지 두려워요

안녕하세요, 졸업을 곧 앞둔 4학년입니다. 저는 전과를 한 지 2년만에 초과학기 없이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저는 많은 노력으로 학과생활을 해왔는데요.. 어제 4학년 전공수업에서 교수님께 갑자기 공부하기 싫냐는 소리를 들었습니다.(대충 제 과가 공대 관련이라 화학 성분을 읽어보라 했습니다) 누락된 성분 없이 형광펜까지 쳐가며 완벽하게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몇 개 빼먹으면서 읽을거면 왜 공부하러 오냐면서 4학년 학생들이 다 보는 가운데에서 혼이 났습니다. 사실 그 교수님께서는 제 뒷얘기를 좀 하셨었던 게 있었나봅니다. (이번 일이 3번째입니다) 이 일을 시작으로 저 때문에 다른 학생들이 피해를 본다느니, 이럴 거면 수업 듣지 말라느니, 학과 활동도 참여 안할거면 나중에 도움 안될 것 같냐고 하느니..대충 이런 말들이 저에게 쏟아졌습니다. 수업 후 남아있는 저에게 출결처리 다 해줄테니 중간기말만 보면 C학점을 주겠다는 말까지 했습니다. 저는 초반에 수업을 듣겠다 했는데도..계속 저 말들이 반복되니깐 지치더라고요. 결국 저는 제안을 받겠다는 말을 하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교수님 밑에서 일하시는 박사생 분이 연락이 왔습니다. 수업에 꼭 참여하라는 말이었습니다. 정말 다른 건 다 모르겠고 저에게 남은 시간동안 교수님께 폭언을 들을것만 같은 두려움도 있고, 그 안에 있던 학생들의 시선도 저는 너무 무섭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솔직히 말하면 살*** 자신이 없어졌습니다. 그냥 마음 털어놓기처럼 두서 없게 얘기했네요..저는 왜이리 어렵게 살아가는 걸까요? 전과하고 2년만에 모범생 이미지도 다 망친 기분입니다..너무 무서워요 내일 학교 어떻게가죠...

#교수님 #졸업 #피해 #전공수업 #학생생활
졸업에리치다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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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제가 너무 멍청해서 스트레스에요

제가 너무 멍청해서 스트레스에요 사실 제가 노력을 제 기준에서는 꽤 해서 성적은 좋게 유지중이거든요? 근데 이게 확실히 재능이 없어서 완전 노력파란 말이에요 요즘 수학이 좀 어려워졌는데 제가 개념문제도 못풀고 과학은 하나도 이해 못하고 국어도 너무 어려운데 다른 애들은 다 잘하는것 같아서 저 혼자 스트레스 받아요 아 진짜 저도 공부 잘하고 싶고 재능 있었으면 좋겠는데 재능이 정말 하나도 없어요 제가 사실 다 잘하고 싶어해서 피아노도 조금 하고 그림도 조금 그리고 하는데 다 재능이 없어요 그래서 잘하는 사람들과 자꾸 비교하게 돼요 그래서 심리적으로 스트레스 받으니까 문제도 더 안풀리고 그래요 저 진짜 어떡하죠 너무 자괴감 느껴져요 제가 싫어요

#성적 #스트레스 #자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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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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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졸업시험

제가 오늘 대학교 치기공과 졸업시험이 있는데, 잘 볼수 있을까 너무 걱정이 크고, 긴장되고, 불안해요 제가 그래도 나름대로 연습도 하고 공부도 하고, 했는데, 실기제출을 못하거나 이론에서 안되면 바로 불합격이라 그렇기도 하고, 완전 처음으로 졸업시험을 보는거라 더 떨리고, 긴장이 크네요 졸업을 못할까봐 걱정이 커요

bk5965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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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수강취소 할지 고민입니다.

제가 이 학교에 비실기로 들어와 수업따라가기가 많이 힘듭니다. 1학기에는 대부분 개인 과제라 괜찮았는데 2학기 되니 팀플이 생겨 부담되고 벅찹니다. 다른 팀들은 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데 전 이제 막 이 학과에 대해 알아가고 있는 중이라 팀플해서 결과물을 만들어야되는것이 벅찹니다..그래서 수강 최소 할려고 하는데 이렇게 도망치는 게 맞을까요? 이런 경험도 해봐야 나중에 도움이 되는 건 알고있는데 지금 이 상황이 너무 괴롭네요ㅠ

#대학
expert
다른 팀과 비교도 되고, 결과물을 만드는 것도 생각만 해도 부담이 되고, 벅차고 막막한 마음이 무겁게 느껴지네요. 이렇게 글을 올리신 것도 수강 취소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또 다른 마음은 이것고 경험이니 도움이 된다고 스스로 알고 계시네요. 어쩌면 스스로를 붙잡기 위해서 이렇게 글을 쓰신게 아닌가 싶어요. 많이 힘들다고 하실만큼 감당하기 어려운 점이 할만큼 했는데도 여전히 어렵다고 토로하신 것 같아요. 어렵지만 여기까지 온 것도 이미 절반을 해내오신겁니다. 어떤 선택을 하시든 자신을 믿어주시길 바랍니다. 조급해 하지 않아도 된다고... 자신의 편에 서주셨으면 합니다. 사실은 나만 이렇게 부담되고 힘들어하는 게 아닐겁니다.
다른 팀과 비교도 되고, 결과물을 만드는 것도 생각만 해도 부담이 되고, 벅차고 막막한 마음이 무겁게 느껴지네요. 이렇게 글을 올리신 것도 수강 취소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또 다른 마음은 이것고 경험이니 도움이 된다고 스스로 알고 계시네요. 어쩌면 스스로를 붙잡기 위해서 이렇게 글을 쓰신게 아닌가 싶어요. 많이 힘들다고 하실만큼 감당하기 어려운 점이 할만큼 했는데도 여전히 어렵다고 토로하신 것 같아요. 어렵지만 여기까지 온 것도 이미 절반을 해내오신겁니다. 어떤 선택을 하시든 자신을 믿어주시길 바랍니다. 조급해 하지 않아도 된다고... 자신의 편에 서주셨으면 합니다. 사실은 나만 이렇게 부담되고 힘들어하는 게 아닐겁니다.
김재림 코치
chwn01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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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미래 고민

고1인데 제가 성인되면 뭘 할지 모르겠네요.. 요즘 너무 불안해요

가나다라마바38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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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요즘 기력이 없어요

입시 미술 준비생인데 다들 잘 그리고 나는 먼 생각이 들어요 나도 열심히 해야겠다 라고 계속 생각해도 불안이 가지 않아요 전 계속 발전 해나가고 싶고 그런데 주변이 너무 신경 쓰이고 관심을 너무 갖고싶은 경향이 있어요 무시 당하면 우울하고 약간 투명인간 취급 당하는 것 같아요 너무 우울해서 그림도 잘 못 그리고 딴 짓만 한 저를 고치고 싶은데... 불안해서 밤 설칠때도 있고... 쉬면 좋다가. 또 시간 지나면 우울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입시미술 #자기발전 #우울 #시간관리 #불안
슈미4521sm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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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열등감인지 자격지심인지 모르겠어요

저는 특성화고 2학년인데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자격증을 하나밖에 취득 못해서 너무 슬퍼요 근데 저 말고 더 늦게시작한 애들은 지금 막 2~3개씩은 따는데 저만 준비했다가 떨어진거가 2개이상이고 따라잡힌기분이고 내신준비도 한다고 열심히 한건데 갈수록 흐지부지되고 맘에 안들게나와서 스트레스입니다ㅠ 괜히 다른애들이랑 비교 안해야지 하는데 비교하게되고 ncs도 준비해야하는데ㅠㅠ 잘모르겠고 이럽니다🥹 뭔가 괜히 타인과 나를 비교하며 저의 나은점을 찾으려고하고 그 과정에서 또 현타오고 그롭니다... 고치고싶어요ㅠ

#비교 #스트레스 #NCS #자격증 #특성화고
Yzan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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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여고 분위기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3여학생입니다 곧 2학기 중간고사 끝나고 고등학교 원서를 쓰게되는데요. 중2때부터 여고를 생각했었는데 여고 분위기 어떤가요? 들은거론 학교마다 다르다는데 젤 걱정인게 기싸움이랑 은따같은게 걱정입니다ㅠ

#은따 #여고 #중간고사 #기싸움 #학교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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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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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학업이 힘들어요

저는 초3 여자라고 해요. 저는 학업이 힘들고 진로도 어디로 가야될지 고민이 됩니다. 의사나 간호사는 저에게 안맞아 고민이되고, 그렇다고 포기할수도 없고, 진로가 없으면 저만 없는 느낌이라서 소외감이 듭니다. 상관없는 얘기지만, 제 성격이 잘 우는게 제 잘못인가요? 친구들이 그래서..

#학업 #성적 #시험 #학교
린하뮤임다
·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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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왜 시간은 저를 기다려주지 않는 걸까요?

공부를 해야 했어요. 세워 둔 계획이 있고, 학원 숙제가 있어요. 저는 절대로 쉴 수 없어요. 그러던 어느날, 학교에서 수행평가도 치고, 필기도 많이 한 날이었어요. 너무 피곤해서 깜빡 잠이 들었거든요. 그 다음 날, 죄책감 때문에 미칠 것 같았어요. 그 밀린 걸 해야 한다는 생각에 밤을 새우려고 했는데, 하필 축제에서 부스 운영하고 온 날이라 너무 피곤해서 잠들었거든요. 그래서 목, 금, 토.. 다 밀렸어요. 일요일인 오늘은 진짜 해야해요. 근데 일정이 너무 바빠서 집에 돌아오면 밤 12시거든요. 그때부터 밀린 3일치를 하려면 밤을 세워도 부족할 거에요. 어떡하죠? 막막하네요...

#죄책감 #공부 #숙제 #강박증 #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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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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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고2 대학입시 관련 고민입니다

저는 현재 수도권 인문계 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공부를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몇개 특출난 과목 덕에 평균이 높지도 않고 낮지도 않은 2.8등급(5등급제기준)입니다. 제가 일본어 관련 진로를 가지고싶어 고1때부터 일본, 통역, 언어 관련으로 생기부를 꽉꽉 채웠고 학교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이라곤 빠짐없이 참여했으며 또한 1학년부터 현재까지 지각, 미인정 하나 없는 개근입니다 지금 생각하는 것으로는 인하대,경기대,국립창원대,동의대,부산외대를 생각하고있는데요 솔직히 성적으로 안정적이게 갈 수 있는 곳은 부산외대? 다른 곳은 잘 모르겠습니다 학교 선생님이나 학원 선생님께 여쭤보았더니 여자일본어선생님과 국어선생님께서는 집이랑 가까운 수도권이 좋다며 자취하면 힘들다고 집에서 통학하라하시고 학원선생님과 남자일본어선생님께서는 부산이더라도 외대는 외대만의 메리트가 있기에 집이랑 멀어도 부산외대를 가라 하시더라구요.... 저는 부산외대가 조금 더 마음이 가긴하지만 주변에선 수도권가라는 의견이 더 많기도하고 선생님들께서도 수도권갈 수 있으면 굳이 내려갈 필요가 있냐하시기도하고 지금은 공부만 신경쓰고 대학은 3학년 1학기 성적까지 보고 걱정하라 하셔서요..근데 계속 머릿속에 맴돕니다..어쩌면 좋을까요 (평소에 마카에는 힘들일만 올리다가 너무 걱정이 많아져서 이런글도 올려봅니다..죄송합니다)

#대학 #입시 #학교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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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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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진짜 어떡하죠

그냥 인생이 망한거 같아요 저 어떡해야 할까요

#성적 #시험 #학교
qwasza
·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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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유급,출석일수부족

안녕하세요 제가 중학교 를 일학기때 잘 다니다가 일학기 중반이 되서 친구들과 마찰, 적응 문제로 학교를 쉬다가 2학기때 용기내 다시 나갔습니다 초반엔 엄청 잘나갔는데 생활패턴이 비틀어지고 학교 안에서 문제가 있어 몇일을 안나갔는대 선생들이 이제 학교 못다닌다 나오지마라 얘기하고 위원회? 같은걸 연다했습니다 검정고시를 보기엔 제가 공부를 정말 못하고 학교를 다시 나갈수도 없는 상황이고 쌤들은 대안학교, 시설, 정신변원 가라 그냥 이제 학교 나오지마라 라는 식으로 얘기하고 숙려제 홈스쿨링 같은거 없다 라는 식으로만 얘기를 합니다 저는 이제 어떡해야 할까요

#정신 #중학교 #학교 #친구 #문제
고민있는쿼카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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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학교 평생 안 가고 싶다.

미래에 행복을 위해하는건 알겠는데 어쩌라고 난 지금 행복하지 않은데 중학교만 쉬자 아니 학교 바꾸면 안돼? 학교랑 나랑 안 맞는다고. 근데 그거 말하면 부모님이 지뢀해서 못하겠다. 학교 안 가고 싶다.

대변이다
·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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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성적때문에 짜증나요

고1인데요 항상 성적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 남들한테 티는 안내지만 질투나 견제도 심한 것 같고.. 친한 친구를 견제하고 질투하는 저도 싫고요 공부도 안하면서 정상을 바라는 그런 날로먹으려는 마음좀 고치고 싶어요 항상 이거 보고 성적 안나오면 진짜 포기하자 해놓고 그래도 좀만 더 하면 잘나오지 않을까? 좀만 더 해보고 안되면 진짜 포기하자 이러기를 지금 무한루프인데 잘하고 싶으면 그만큼 노력해야 하잖아요 내가 그만큼 노력하는지도 모르겠고 도대체 최선을 다한다는게 뭐지? 뭘 어떻게 해야 최선을 다할 수 있지? 너무 궁금하고.. 이번엔 저번 시험보다 열심히 했는데 그래서 잘 봤어요 근데 다음날 학교 가보니까 시험이 쉬워서 다 잘 봤더라구요? 그래서 나도 하면 이렇게 잘 볼 수 있구나 생각하던 찰나에 아, 아니구나 그냥 시험이 쉬워서 잘본거구나 왜냐면 다음에 아주 살짝 난이도 있는 시험에서 저는 미끄러지고 다른 애들은 잘 봤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머리가 안좋나? 내가 노력을 덜했나? 내가 그정도 밖에 안된다는 점도 너무 짜증나요 솔직히 남들이 보면 안좋은 성적은 아니거든요 (1학기 1.77) 노력도 안하는 주제 정상을 찍고 싶어 하는지... 쓰다보니 너무 두서 없이 썼네요 전 내일까지 시험이라....ㅠ

#노력 #질투 #공부 #최선 #성적스트레스
고양이오른쪽수염
·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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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공부법 추천해주세요

저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고 2학기 1회고사를 보고있는데 벌써 남은 시험 과목이 공통국어2 하나 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올해 부모님의 결혼기념일 20주년이시고 저 개인적으로도 시험 성적에 대한 욕심이 나서 정말 여름방학때부터 지금까지 거의 매일같이 공부해서 새벽에 자고 학교에서도 졸지않고 수업들으려고 최대한 버티며 수업까지 들어본 결과 1학기에 비해 영어와 수학은 각각 20점씩 떨어지고 다른 과목들도 진전이 없네요. 1학기때는 과목 2개는 2등급이였는데 오히려 더 떨어졌네요. 더 열심히 한거 같은데 이유가 뭘까요? 제가 공부할때 집중을 못한걸까요? 분명 선생님이 하신 필기는 다 따라했는데 공부법을 바꿔볼까요? 부모님은 계속 괜찮다 괜찮다 하시는데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고 진짜 이번 시험엔 꼭 좋은 성적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영어 2등급은 꼭 보여드리기로 했는데 대차게 망해버렸네요~제 간절함이 부족했던 걸까요? 영어시험 점수를 말하니 부모님도 폭발하시긴 하시더라구요~이유가 뭐냐고 뭐 대충 얼버무리긴 했는데 뭔가 좀 쓸쓸하고 허무하고 억울하긴 하네요. 그래도 뭐 어떡합니까~노력과 간절함이 부족한 제 탓을 해야겠죠. 저 나름대로 정말 많이 간절했고 노력 했다고 생각했는데 간절한것도 거짓이고 노력도 굉장히 많이 부족했나 봅니다. 아무튼 잡담이 좀 길었습니다. 본인이 덜 노력하고 본인이 덜 간절해서 못본 시험 성적에 대해 찡찡대는 듣기싫은 소리는 여기까지 하고 성적이 더 떨어진 이유가 뭘까요? 공부법을 바꿔볼까요? 추천해주시는 공부법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단순히 더 오래 앉아서 공부하면 성적이 조금이나마 오를 수 있을까요? ai들한테 공부법이나 그런것들을 물어보긴 했는데 다른 분들의 의견도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작성해 봅니다. 알고계신 공부법이나 뭐 다른 학습에 도움되는 것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로 오늘 하루 아직 끝나진 않았지만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 매일매일 평생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공부법 #고등학교1학년 #성적 #시험
otj0125
·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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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제 삶의 동기를 못 찾겠어요..

현재 고1인 학생입니다 최근에 2학기 중간고사를 치뤘는데, 열심히 하려했던 과목들도 그러하지 않았던 과목도 다 점수가 너무 낮게 나왔어요. 솔직하게 이번 시험기간 동안 공부를 별로 많이 하진 않았는데 이걸 나태하다고 정의할순 없는것 같아요. "고등학교에 들어가면 너의 진로는 다 정해져 있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의 실패와 성공을 보고 너는 이번에 그들보다 더 성장한 모습이나 그 모습을 따라가야 한다.", "고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더 공부를 하고 가서 너를 더 돋보이게 해야한다.", "고등학교는 시전이다. 실수를 하는 순간에 그건 너의 큰 장애물이 된다." 같은 주변의 조언들이 제 주변을 너무나 시끄럽게하는 상태에서 입학을 했는데, 그 말들이 너무나 맞는 말이였지만, 그런 말들로 인해 제가 저를 더욱더 방황하게 만들어서 그런 생각을 하지 않으려 계속 자신의 마음을 들을려고 애쓰다 성적 관리를 못한 결과를 낳은것같기 때문이에요. 그런 생각을 혼자 되뇌다 보면 제 무지를 인정하는것같아서 한편으론 바로 잡을 수 있는 열쇠를 쥔것 같아 안심이되고, 다른 한편으론 그 열쇠를 쥐었는데도 어찌할 수가 없는 제가 너무 한심하고 *** 같아요. 또한 이런 모든 생각을 정리하고 해결하고 싶어도 고등학교에서 미래 진로를 위한 대학교 진학을 위해 생기부를 갈고 닦아야한다는 압박감에 생각의 틈이 없어지지가 않아요...이렇다고 해서 공부를 놓고 싶다는 아닌데..주변 친구들은 자신이 어떠한 상황에서 무슨 행동을 해야할 지 너무나 잘 아는 애들인데 거기서 저만, 무얼 할지도 모르고 의욕도 없고 성적도 안좋고...이 외에 것도 안좋고...이런 상황에서 비교하는 것도 저에겐 안좋은거 너무나 잘 알지만, 이런 상황에서 멈출수가 없는것 같아요....왜 멈출수 없는지 모르겠어요...친구들에게 상담을 해보면 너의 활력을 줄 동기를 찾으라는데 어떻게 찾을 지도 모르겠고 그냥 제 삶의 모든것이 모르는 것 투성이인것 같아요.... 다른사람들한텐 이런 고민거리는 고등학생이 되서 너무나 당연하게 겪을 수 있는 경험인가 하는 고민과 이런 고민을 안고 어떻게 대학교까지 올라갈지, 고등학교 수준에 맞지 않는것 같은 내가 바뀌기 위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행동을 꾸려나가야할지 고민이 너무 너무 많아요.....

#시험 #입시 #자존감 #고민 #동기 #성적 #학업
묘나기1
·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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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시험 망쳤어요

자신있는 과목이었는데 73점 맞았어요. 시험이 어려웠다고는 하는데 1등급은 안 뜰 것 같아요. 현실부정하고 싶고 안 믿겨요. 속상하고 짜증나요. 전날 벼락치기한 친구가 저보다 잘 봐서 더 짜증나요. 이 감정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친구들한테 하소연하기에는 친구들이 다 저보다 성적이 낮아서 왠지 재수없어보일 것 같아서 말 못하고 가족들한테 말해도 별로 위안이 안되네요 그냥 짜증나요. 사실 이게 제일 문제에요 성적때문에 속상해도 말할 수가 없어요. 속상한 건 속상한건데. 막연하게 괜찮다는 말도 싫고 앞으로 잘하면 된다는 말도 싫어요. 무슨 말을 듣고 싶은 건지 모르겠어요. 아직 시험이 남았는데 계속 곱***게 되고 마음이 회복이 안되네요. 어떡하죠? 시험 하나 정도는 망해도 괜찮죠?

#입시 #학교 #성적 #시험
얼그레이밀크티스파게티
·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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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제가 왜이럴까요

제가 시험이 10월1일 당일에 끝났는데 제가 그 이후로 놀다가 수학쌤한테 상담전화가 왔는데 제가 점수가 66점 정도 나올것 같다고 하니까 저희 어머니께서 돈을 그렇게 많이 쓰는데 이정도밖에 안나오니, 속상해 하십니다. 저는 그 와중에도 공부가 하기 싫고 그냥 폰만 하고 싶고, 집중마저도 전혀 안됩니다. 뭘 하면 좋을까요.. 저희 어머니는 지금 너무 화나셔서 스트레스를 받으시면 배가 아프신 편인데 지금도 배가 아프셔서 힘들어하고 있어요 저는 진짜 왜이럴까요

찬찬찬프
·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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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포기하고 싶어요

고2입니다. 죽고싶은 건 아니에요. 몇 달 전까지만해도 죽고싶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살고싶어요. 근데 다 포기하고 싶어요. 공부도 입시도 인간관계도 생기부도 다 내려놓고 싶어요. 생각해야 할 것도 할 일도 너무 많고 복잡해요. 이게 다 무슨 의미가 있나 싶고 아무 생각도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요. 다 회피하고 도맛치고 싶어요. 옛날에는요 시험보기 전에 엄청 불안해하고 확인도 몇 번씩 하고 그랬는데요 요즘은 긴장도 안돼요. 이게 더 편하고 좋다고 생각했는데 뭔가 시험 부담이 줄어든거랑은 좀 다른 것 같아요. 그냥 자포자기한 느낌. 근데 시험 못 보면 또 기분 나빠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여전히 할 일은 많은데 생각할 힘은 없어요.

#고2 #인간관계 #포기 #공부 #시험불안 #입시 #자포자기 #성적
얼그레이밀크티스파게티
·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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