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부터 만만한 외모,못생긴 외모때문에 무시도 많이 당했고 얼굴로 지적당하고 놀림도 받았어요.. 저는 제 외모를 무척 싫어하고 걍 제 자신이 싫고 혐오해요 아예 모르는사람처럼 싹다 갈아버리고싶어요 그래서 심한 우울증도 있어서 자꾸 가족에게 화풀이해요.. 제가 얼굴이랑 두상도 크고 이목구비도 작고 배치도 이상해요..성형해도 답이 없을거같애요..하 그래도 취업하고 돈모아서 얼굴싹 갈아엎으려구요.. 얼굴도 작고 이쁘게 생긴사람보면 너무 부럽고 자신감도 확 떨어져요.. 한때 외모로 우울증 엄청 심각했을때 왜 나를 못생기게 낳아서 그런 모욕감을 주게하냐고 화내고 내가 왜 이런 취급당해야하냐고 펑펑 울면서 가족한테 따진적도 있어요..내 외모 성형시켜달라고 졸랐었어요.. 정신과 다니면서 생각도 고쳐먹고 이 증상도 나아지고 예전처럼 울면서 난리치진않아요.. 지금은 가족한테 그렇게 했던게 후회되네요. 그래도 아직 제 얼굴이 싫어요.. 가족둘한테 미안하고 화풀이 다신 하기싫어요.. 근데 갑자기 정신병 도지면 앞뒤생각안하고 뭐라할까봐 무서워요…고치고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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